만 트럭버스코리아㈜, 국내 최대규모의 전용 인천 남동 워크샵 문 열어

  • 등록 2012.03.14 1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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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트럭 표준 첫 워크샵 개소 (단일 워크샵 최대 규모 워크베이 18개)
- 만 트럭 표준 CI 적용 첫 워크샵
- 대고객 서비스 증대를 위한 투자 계속 늘리겠다

 

만 (MAN) 트럭버스의 극동지역 본부인 만 트럭버스코리아㈜ (대표 틸로 할터)는 3월 8일 인천 남동공단 소재 만 트럭버스 인천남동 사업소 (대표: 최정현)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윌리엄 리) 사장 만 트럭버스 인천남동 사업소는 국내에 유럽의 대형수입트럭 서¬비스 센터로¬는 최대 규모인 18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랙터와 덤프트럭의 정비 서비스, 판금 및 도장 시설 제공과 함께 만 트럭의 최첨단 차량 진단장비를 갖춰 인천과 경기 지역의 만 트럭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 만족 증대를 위해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고객 휴게시설 공간을 준비해 고객의 편의성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한 윌리엄 리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은 "만 트럭 독일 본사는 최근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최근 1년 전부터 아시아 시장을 위한 전략적인 교두보로서 한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truck21c@truck21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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