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춘천 15.4℃
  • 맑음서울 17.8℃
  • 맑음수원 16.1℃
  • 맑음청주 18.3℃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20.7℃
  • 맑음전주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21.2℃
  • 맑음목포 17.9℃
  • 구름많음제주 19.8℃
  • 맑음강화 17.3℃
  • 맑음천안 13.9℃
  • 맑음김해시 20.0℃
  • 맑음구미 18.3℃
기상청 제공

특장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서 HMC 트럭 파트너십 간담회 개최

신차 상품성 개선 내용 설명과 실차 관람, 전주공장 투어 진행
특장차 관계자들을 위한 맞춤형 기술 교육과 질의응답 진행
이상열 협회장, “신차들이 특장산업의 혁신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 언급


현대자동차는 지난 5 18일 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특장사를 초청하여 'HMC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상품성이 개선된 상용트럭 '더 뉴 파비스(The New Pavise)' '더 뉴 마이티(The New Mighty)'의 런칭을 알리고 특장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전주공장장의 인사말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차 상품성 개선 내용 설명과 실차 관람, 전주공장 투어가 이어졌으며, 이후 HMC 금융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특장차 관계자들을 위해 특장차 전장장비 변경 시 유의사항 및 바디빌더 매뉴얼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기술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신차들은 최신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더 뉴 마이티'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12.3인치 와이드 클러스터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시스템과 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까지 감지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기능을 갖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프리미엄 준대형 트럭 '더 뉴 파비스' 역시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ccNC)을 탑재했으며, 무시동 에어컨 및 히터를 적용해 운전자에게 더욱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레임 강성을 한층 강화한 '프레스티지 맥스' 트림을 신규 운영하고, 운전자 주의 경고(DSW) 기능 등 첨단 안전 보조 시스템을 더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상품성을 완성했다.


환영사에 나선 장현구 전주공장장은 최근 있었던 공장 리모델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현대차는 트럭을 더욱 고품질로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셧다운 공사를 통해 2공장과 3공장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했다. 두 연사는 공장 효율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차량 생산 및 공급 지연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며, 현재는 공정이 빠르게 안정화되어 차량의 원활한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현구 공장장은 "전주공장은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약 60~70%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상용차 공장"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중대형 트럭 신차 개발을 계기로 성능과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협력사의 사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이상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장은 "대한민국 상용차 생산의 심장부인 이곳 전주공장에서 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주역이 될 두 차종의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뛰어난 확장성과 강화된 안전성을 갖춘 이번 신차들이 대한민국 물류와 특장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줄 혁신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자동차는 향후에도 판매 및 기술적인 부분에서 협력사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을 지원하며, 특장 협력사들과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간행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