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물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 혁신적인 물류 핵심 장비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받고 있다. 1990년 설립되어 올해로 36년째 국내 물류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물류 장비 전문 제조 기업 ㈜한국탑(대표이사 조원철)의 '조로다 트럭/컨테이너상하역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지게차와 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 시스템 국내 화물 운송 시장에서는 팔레트를 지게차로 쉽게 옮길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측면 날개를 여는 '윙바디' 차량이 널리 쓰이고 있다.하지만 윙바디 차량은 양쪽 날개를 펼쳐야 해서 상하차 작업을 할 때 매우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화물 운송 효율 자체는 뒷문만을 활용하는 '탑차' 형태가 가장 뛰어나다. ㈜한국탑이 도입하여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조로다 상하역시스템'은 바로 이 탑차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상하차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뒷문을 활용하여 독크(Dock)에 접안한 뒤 상하차를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지게차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화물을무리하게 이동시키지 않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화물과 차량을 자연스럽게 보호한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 카고 기반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하고 이동형 의료 서비스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7월 30일부터8월 9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AIKINDO Indonesia International Auto Show, GIIAS)에서 기아 PV5 카고 롱 차량을 의료용으로 개조한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PV5 실증용 헬스케어 모델은 실내에 환자용 접이식침대, 의료용 의자, 심전도 검사 기구 등을 갖춰 환자 진료및 건강검진이 가능하고 V2L 기능을 활용해 의료기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어디서나 공급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차량을 활용해 올해 말부터 자카르타 스마트시티인BSD(Bumi Serpong Damai) 시티에서 인도네시아 도시개발기업 시나르마스랜드(SinarMas Land)와 종합병원법인 에카병원(Eka Hospital)과 협력해 이동형 의료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BSD 시티 특성상 의료시설이 한 곳에 몰려 있고 자차가 없으면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워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했다.
㈜태건특장이 2.5톤부터 9.5톤화물차에 장착할 수 있는 접이식 상·하차 사다리인 ‘신형주강 자동사다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사다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물 구조와 프리미엄 고강도 소재를 결합해 ‘더 강하게, 더 오래, 더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쉬망에서주물 일체형 구조로… 혁신적인 내구성 향상 기존 일반 강재를 사용한 메쉬망 용접 구조의 사다리는 다수의 용접부로 인해 장기간 사용 시 변형이나 뒤틀림이발생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가 필요했다. 그러나 ㈜태건특장의 신형 주강 자동사다리는 이음부를 최소화한 ‘주물일체형 구조’를 채택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고강도강재를 적용해 강성과 내마모성, 충격 저항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반복적인 사용과 고하중 작업에서도 변형이적어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균일하고 견고한 고급주물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안전, 효율, 비용 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구조를 바탕으로 현장에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작업 안전성 향상 - 강성과 내구성 극대화: 향상된강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무거운 중
트레일러는 자체적인 엔진이나 구동 장치 등 동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반드시트럭이나 SUV와 같은 견인 차량에 연결되어 이동해야만 하는 특수한 형태의 차량이다. 견인차와 트레일러를 결합하는 핵심 부품인 연결 장치(커플러 및 히치)와 주행 중 분리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 고리(세이프티 체인)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주행하게 된다. 이러한 트레일러는 화물을 운송하는카고 트레일러부터 이동식 주거 공간인 캠핑 트레일러(카라반), 폴딩트레일러, 보트나 가축을 옮기는 특수 트레일러에 이르기까지 산업 및 레저 전반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운송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트레일러는 무거운 화물을 싣고 자체 동력 없이 끌려가야 하므로 구조적 안전성과 주행 기술 측면에서 까다로운조건을 가진다. 국내 기준 총중량 750kg을 초과할 경우견인차와 연동되는 관성 브레이크나 전자식 브레이크 장착이 필수적이다. 또한, 차량 전체의 길이가 길어져 회전 반경이 넓어지기 때문에 코너를 돌 때 견인차보다 안쪽으로 더 깊게 도는 내륜차현상을 주의해야 하며, 후진 시에는 조향을 위해 스티어링 휠(핸들)을 원하는 방향과 정반대로 돌려야 하는 고도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고속 주행 시
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18일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특장사를 초청하여 'HMC 파트너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상품성이 개선된상용트럭 '더 뉴 파비스(The New Pavise)'와 '더 뉴 마이티(The New Mighty)'의 런칭을 알리고 특장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전주공장장의 인사말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차 상품성 개선 내용 설명과실차 관람, 전주공장 투어가 이어졌으며, 이후 HMC 금융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특장차 관계자들을위해 특장차 전장장비 변경 시 유의사항 및 바디빌더 매뉴얼 변경사항을 안내하는 맞춤형 기술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신차들은 최신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더 뉴 마이티'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과 12.3인치 와이드 클러스터를 적용해 멀티미디어 환경을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시스템과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까지 감지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기능을 갖춰 안전
국도특장(대표 김재영)이산업통상부 ‘메가시티 초광역 협력 기반 AI 스마트 준설특수목적용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의 1세부 앵커기업으로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총괄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광주·경북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 기반 R&D 사업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027년까지 약 88억원 규모다. 국도특장은 이번 사업에서 1세부 핵심과제를 주도하는 앵커기업 역할을맡아 특장차 기반 통합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AI·로봇·특장차 기술을 융합해 하수관거 내부를 자율주행하며 준설·점검·청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자동차융합기술원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된 지역 R&D 협력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메가시티 초광역 산업정책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김제시는 산업 인프라와 실증 기반 지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사업기획과 통합 개발 지표 설계를 주도했다. 국도특장은 약 30년간 특수목적 차량 제작·개조·수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AI 기반 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기아가 동유럽 및 흑해 지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 전시회인 ‘BSDA(Black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 2026’에 처음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BSDA2026’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관련 첨단 기술과장비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기아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정통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사양을 기반으로 무전기 및 등화관제(대적 노출 방지를 위한 조명 통제)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운용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으며, 첨단 기술과내구성, 운전 편의성까지 갖춘 미래형 군용 차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Kia Light Tactical Vehicle) 2인승 카고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까지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
1988년부터 상용차 에어서스펜션 분야를 연구해 온 한국토미가 기아봉고 III EV를 기반으로 한 ‘봉고 1톤 EV 무진동(Bongo IIIEV AIR-SUSPENSION)’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친환경 전기 트럭에 기존의구동축 리프스프링 (판스프링)을 탈거하고 후륜 에어서스펜션을장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리프 스프링에 비해 진동에 민감한 화물을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인 부품 적용으로 완성한 최적의 무진동 시스템 새롭게 선보인 토미의 봉고 1톤EV 무진동 차량에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컨티넨탈(Continental) 에어스프링이후륜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완벽에 가까운 화물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최대 100mm 차고 높이 조절... 하역 작업 효율 극대화 특히 이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편의 사양은 와브코(WABCO)의 EC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lectronically ControlledAir Suspension)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최저 지상고인 660mm에서 최고 760mm까지 최대 100m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의를 진행해 타타대우상용차의 '구쎈(KUXEN)'과 '맥쎈(MAXEN)'의뒷면 등화장치 변경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완화된 업무 절차를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6년 4월 8일에 열린 소규모 제작자 거버넌스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특장차제작 및 개조 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9월 30일까지 한시적기술검토 생략 협회는 공문을 배포해 구쎈 및 맥쎈 차량의 뒷면 등화장치를 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기술검토가 생략된다고밝혔다. 이 간소화 절차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2026년 9월 30일(수)까지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타타대우의 2027년 신차 생산계획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내년 변경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까지 기존 구쎈과 맥쎈의 등화장치 변경 업무 처리 기한을 연장하기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9월 말 정식 공지가나오기 전까지는 기존에 설정된 처리 기한인 2026년 9월 30일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다른 부위 변경 시 완화된 절차 불가 이번 완화 조치는 오직 '뒷면 등화장치' 변경에만 국한된다. 만약 검사 과정에서 뒷면 등화장치 외에 다른
국토교통부는 캠핑 및 레저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춰 국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자동차튜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026년 4월 7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튜닝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구조 및 장치 튜닝'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살펴보면, 승용자동차를 비롯한 경형·소형 자동차에 적재장치를보강하거나 경미한 튜닝을 진행하여 차량 중량이 120kg(선택사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중량) 이하로 증가한 경우가 예외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튜닝승인 세부기준 상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에 대한기준도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를 일반형과 특수형(승합자동차의 특수형 등은 100kg) 등 차종 형태에 따라 각각 구분하여별도로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일반형 기준인 200kg으로전면 일원화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할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플러스(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Body Builder Manual),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Drawing),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PC 접속은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플랫폼
현대자동차는 4월 8일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현대차는 작업자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
국내 특장차 업계가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이루어지는 국가기관의 자의적이고 불합리한 자동차 검사 제도로 인해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에어서스펜션 장착과 리어 램프(후미등) 변경 등 차량 개조 및 인증 과정에서 일관성 없는 행정 규제가 적용되면서 기업들이 조업 마비와 심각한 경영난을호소하고 있다.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1톤 트럭 등의 에어서스펜션 장착에대한 '고무줄 검사 잣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여 년간 기본 사양인 리프 스프링(판 스프링)을 에어서스펜션으로 개조하는 작업은 구조변경 대상 품목이아니었기에 문제없이 검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성능시험연구원의 한 담당자가 완성차 업체의최초 출고 제원에 에어서스펜션 옵션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돌연 인증 검사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반려 조치 탓에 특장 업체들은 차량에 에어서스펜션과 탑을 모두 장착했다가 검사를 위해 다시탑을 내리고 기존 판 스프링으로 원상 복구하여 검사를 받은 뒤, 또 다시 에어서스펜션을 재장착해야 하는기형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과 약속한 납기일이 약20일가량 지연되고, 차량당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과 손실을 고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인 ㈜탑물류시스템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20년의노하우를 담은 화물 운송 및 고정 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스케이트’, ‘T-플로어& 스텐레일’, ‘이트렉바 & 받침봉’은 불량률 0%를 지향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물류 현장의 안전성과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들이다. 화물상·하차의 혁신, ‘TLS 스케이트’ 물류 현장에서 파렛트 상·하차 작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TLS 스케이트는 지게차와의 연계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 높이를 최소화한 설계를 채택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롤러의 상승 높이다. 기존 시장의 일반적인 제품들이 13mm 상승하는 것에 반해, TLS 제품은 이를 20mm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차량의 노후화나 지면 불균형으로 인해바닥 롤링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걸림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총 12개의 고성능롤러를 장착하여 뛰어난 구름성과 하중 분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제품 전·후면에 사이드 롤러를 배치해 본체가 휘어지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최대 2,500kg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TLS-ST1(1,20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Safer Way Home’을 3월 3일 공개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KKCRDhWKqk8)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로봇은붕괴의 위험이나 고
SORL 제이원와 15년째 굳건한 독점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SORL은 한국 상용차 시장의 제동 기술을 선도해 왔다. 이미 국내완성차 업계에 적용되어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무급유식(Oil-free)전기에어콤프레서 등을 완성차 전기버스에도 공급하며 핵심 솔루션라인업을 완비하여 시장의 변화를 리드하고 있다. 전자기식 리타더 리타더는 중대형 상용차에 사용되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이다. 일반적으로미션계통과 일체형으로 공급되는 유압식 리타더와는 달리 비접촉식 메커니즘을 채택한 이 시스템은 미션 교체 없이도 장착이 가능한 독립성을 지닌 전자식리타더이다. 특히 2029년부터 강화될 마찰 분진 규제에대한 선제적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브레이크 패드 수명을 연장하고 브레이크 효율을 증대하며, 미세 분진을 획기적으로 줄여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브레이크 관련 제품 SORL은 중국 최대 자동차 브레이크 관련 제품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에뛰어난 가성비를 갖고 있는 브레이크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이원은 지난 17년간 SORL의 다양한 브레이크 관련 제품을 한국시장에 독점 공급하고있다. 체크포인트(Checkpoint), 휠 너트 인디게이터 고속도로를 달리
'기술이 곧 상품'이라는자부심으로 일궈낸 독자적 발자취 ㈜제이원CST(이하 제이원)의시작은 상용차 산업 30년 경력의 엔지니어 출신인 김동중 대표의 결단에서 비롯되었다. 모두가 위축되었던 2008년, 그는 "나 자신이 곧 상품(Product)"이라는 신념을바탕으로 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는 단순한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전문 기술력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전략적 자신감의 발로였다. 제이원이 걸어온 15년은 단순한 성장의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 물류 생태계에 '안전'이라는가치를 기술적으로 각인시킨 과정이었다. 단순한 부품 유통을 넘어선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서, 제이원은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했다. 제이원은 단순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도로 위 모든 생명의 안전과환경적 가치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파수꾼'으로서 그 사명을다하고 있다. '제이원'과 'CST'가 함축한 미래 가치 사명에는 김 대표의 개인적 진정성과 기업가적 철학이 공존한다. 한글사명 제이원은 깊은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다. 한자인 '모두제(諸), 기쁠 이(怡), 동산 원(園)'을 조합해 "모두가 기쁘고 평안하게 어우러지는 정
국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물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 혁신적인 물류 핵심 장비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받고 있다. 1990년 설립되어 올해로 36년째 국내 물류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물류 장비 전문 제조 기업 ㈜한국탑(대표이사 조원철)의 '조로다 트럭/컨테이너상하역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지게차와 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 시스템 국내 화물 운송 시장에서는 팔레트를 지게차로 쉽게 옮길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측면 날개를 여는 '윙바디' 차량이 널리 쓰이고 있다.하지만 윙바디 차량은 양쪽 날개를 펼쳐야 해서 상하차 작업을 할 때 매우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화물 운송 효율 자체는 뒷문만을 활용하는 '탑차' 형태가 가장 뛰어나다. ㈜한국탑이 도입하여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조로다 상하역시스템'은 바로 이 탑차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상하차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뒷문을 활용하여 독크(Dock)에 접안한 뒤 상하차를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지게차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화물을무리하게 이동시키지 않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화물과 차량을 자연스럽게 보호한
㈜명성중공업은 전신인 명성정공(2006년)을 포함해 20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특장 트레일러 전문 제조 기업이다. 고가·고중량 화물 운송 시 파손을 방지하는 에어 서스펜션 로우베드트레일러(Air Suspension Low-Bed Trailer)를 개발하여 맞춤형 설계 강점을 입증했다. 현재 저상 트레일러, 슬라이드 상용차 운송 트레일러 등 다채로운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명성중공업의 이길봉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제품 개발 비화와 기업 경영 철학, 그리고 한국 특장 산업이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명성중공업은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인가요? 저희는 '개발'과 '도전정신'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타사에서기피하는 고난도 제품 의뢰가 많아 수많은 시행착오와 비용이 발생하지만, 끊임없이 시도하는 벤처정신이야말로창업 이래 변치 않는 신념입니다. 이 도전정신 덕분에 일본 시장 진출과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 트레일러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회사를 이끄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표작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가장 가슴에 깊이 남아 있는 제품은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9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8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9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2027 팰리세이드’를 8월 2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7 팰리세이드는 하이루프 모델을 비롯해, 프리미엄 디자인의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와 아웃도어 지향의 ‘XRT’ 트림을 새롭게 투입해 라인업을 대폭확대하고, 트림별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루프부를240mm 높여 한층 여유롭고 프리미엄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2,005mm의 전고로 설계돼 공간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하이루프, 블랙 DLO 몰딩 등 하이루프 전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 실내의 경우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스태리 스카이, 2way 팝업 LED 독서등, 21.4인치하이루프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프리미엄 패밀리 특화 사양을 기본 적용한 전용 내장 디자인으로 한 차원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스마트폰 듀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