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업계 최초로 ‘자동 속도 제한 서비스’ 선보여

자동으로 속도를 제한해주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세이프티 존(Safety Zones)’ 선보여
최대 300개 구역까지 자동 설정 통해 속도 위반 방지…사고 예방과 운전자 스트레스 완화
올해 6월부터 Volvo FH, FM, FMX 유로6 및 전기 모델에 적용…국내 도입도 적극 검토

2025.06.11 15: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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