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에서 123m 길이의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활동
*어린이보호구역과 스쿨존 제한 속도를 알리는 교통안전 메시지로 통학로 안전 확보 및 교통사고 예방 노력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캠페인도 꾸준히 실시
2019.11.13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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