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그룹(Iveco Group N.V.)은 자사의 파워트레인 사업부(Powertrain Business Unit)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 교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베코그룹에 따르면, 현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인 실뱅 블레즈(Sylvain Blaise)가 마니투 그룹(Manitou Group)의신임 CEO로 취임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 자로 회사를 떠난다. 블레즈 사장은 지난 24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다양한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특히 2022년 이베코그룹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부터 줄곧 파워트레인 브랜드인FPT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6월 말까지 현재의 역할을 유지할 예정이다. 블레즈 사장의 후임으로는 시모네 쿠르티(Simone Curti)가낙점되었다. 쿠르티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30일 자로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직을 승계하게 되며, 이베코그룹의최고 경영진(Senior Leadership Team)의 일원으로서 올로프 페르손(Olof Persson) 이베코그룹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텍 대학(Politecnico di Torino)에서기계공학을 전공한 쿠르티 신임 사장은 2004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전동 지게차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 인증 ‘S마크’를 획득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인증은 3.5톤 이하급 소형 전동 지게차 17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향후 인증 기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마크’는 국가 지정안전보건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제조사의 품질관리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ISO와 공단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기술문서 심사부터 사업장 심사, 제품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하므로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장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해당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정부 보조금 및 정책자금 융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국내 공공기관 대상구매 추천 혜택이 주어지는 등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 지게차 시장의 전동 지게차 비중이 60%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물류센터와 도심형 작업 환경을 중심으로 친환경·저소음
지프(Jeep®)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디자인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 ‘2026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Brand Design Language)’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Auto&Design)’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을비롯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엄격히 선정해 콘셉트카·양산차·브랜드 디자인 언어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지프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고유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7-슬롯 그릴과 사다리꼴 휠 아치 등 상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디자인 언어를 유연하게 발전시켜 온 전략이 주목받았다. 그결과 지프는 제네시스와 BMW 등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를 앞서며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지프가
DJI가 Lito 시리즈를출시했다. 항공 촬영 입문자를 위한 이번 드론 라인업은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항공 영상을 촬영할 수있도록 설계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춘 LitoX1과 Lito 1은 캠퍼스 라이프, 아웃도어활동, 일상 속 창의적인 순간을 담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Lito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델인Lito X1은 1/1.3인치 CMOS 센서와 4,800만 화소를 탑재해 사실적인 디테일 표현력을 높였다. 또한 5럭스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과 전방 LiDAR를 적용해 복잡한환경에서도 더욱 정밀하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ActiveTrack, QuickShots,MasterShots, Hyperlapse, Panorama 등 다양한 인텔리전트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입문자도 첫 비행부터 전문가수준의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Lito 1은 1/2인치 CMOS 4,800만 화소 센서와 5럭스 전방위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갖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안전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더욱 스마트해진 감지 기술로 안전한 비행 지원 Lito 시리즈는 입문자를 고려한 다층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내장된 전방위 비전 시스템은 절벽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사 마이스터모터스가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에서 서비스 부문 최우수 딜러사로 선정됐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개최된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최상의 고객만족도 실현을 위해 헌신한 딜러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약 150여 명 및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4개 부문150여명의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세일즈 중심의시상에 서비스 부문까지 통합한 종합 ‘딜러 어워드’ 형태로확대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이스터모터스는 이번 어워드에서 AS 서비스 품질과 역량, 서비스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부문 종합상인 '최우수서비스 딜러사(Best Service Dealershi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국 서비스센터 중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지점에게 시상되는 각종 부문 중에서 마이스터모터스 구로천왕 지점이 최우수 경정비 서비스센터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뉴 스타리아 일렉트릭(The new STARIA Electric)’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The new STARIA Limousine)’을 23일(목) 출시했다. 지난 1월 2026 브뤼셀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데이터에서는 지난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이 1대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오래 타는 트럭’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보여준다. 해당 차량은 약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장기 운행 중이며, 단순한운송 수단을 넘어 생업을 함께해 온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의 내구성과 함께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308만km 주행 차량을운행 중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출고한 이후 지금까지 직접 운행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었던 덕분에 가족의 생계를책임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차량을 자주 교체하기보다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덧붙였다. 또한 지난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한 신규 트럭 ‘하이쎈(HIXEN)’을공식 출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경기 둔화와 물동량 감소로 상용차 시장이 위축된 환경 속에서, 도심운송과 특장 중심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중형 트럭을 선보이며 시장 대응에 나선다. 하이쎈은 준중형 트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성능을 구현한 전략 모델이다. 좁은 도심과 협소한 골목길, 특장 작업 환경 등에서 기동성이 중요한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해 개발했다.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심형 운송에 최적화된 실용 중심의 중형 트럭을지향한다. 효율 중심의 강력한 퍼포먼스 하이쎈에는 240마력의 HD건설기계 HCE DX05 엔진 및 235마력의 커민스 F4.5 엔진을 적용해 일반하중 운송에 최적화된 출력과 토크를 확보하였으며,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ZF 8단 전자동변속기와 앨리슨 9단 전자동변속기를적용해 다단화된 기어비로 연비 효율을 제고하고 엔진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다양한 운송 환경에서도 우수한 동력 성능을 구현한다. 실용성을 강조한 차체 설계 및 유연한 특장 대응력 강화된 스트레이트 타입
볼보트럭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 (Euro NCAP)’에서 진행한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 (Regional Distributiontrucks)’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볼보트럭은 현재까지 총 7개 모델이 유로 NCAP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안전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실시된 유로 NCAP 안전성 평가는 유로 NCAP이 ‘중·단거리지역 운송 트럭’ (Regional Distribution trucks)’으로 설정한 트럭 세그먼트에초점을 맞춰 진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볼보는 FM4x2 리지드 모델로 이번 평가에 참여해 안전 성능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받은 볼보트럭 모델은 다음과 같다. • 볼보 FM 4x2 트랙터 • 볼보 FM 4x2 리지드 • 볼보 FM 6x2 리지드 • 볼보 FH 4x2 트랙터 • 볼보 FH 6x2 리지드 • 볼보 FH 에어로 4x2 트랙터 • 볼보 FH 에어로 6x2 리지드 유로 NCAP의 평가를 받은 모든 볼보트럭 모델은 안전에 있어 최고등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