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코리아가 1월 7일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tellantisBrand House, 이하 SBH) 수원 서비스센터’를확장 이전 오픈했다. SBH 수원 서비스센터는 비전오토모빌이 운영하던 기존 지프 수원 서비스센터를확장 이전한 것으로, 지프(Jeep)와 푸조(Peugeot) 두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센터로 운영된다. 이를통해 차량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수도권 남부 지역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신식시설로 새단장한 센터에서 지프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푸조는 수원과 용인 지역의 서비스 공백 해소가 기대된다. 센터는 수원과 용인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에 자리해 두 지역 고객 모두에게 접근성을 제공한다. 지상 4층, 대지면적 1,783㎡, 연면적 1,420㎡의시설에 총 9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판금·도장이 가능한 1급 정비시설을 구축해 일반수리와 사고수리를 모두 수행한다. 월간처리 능력은 일반수리 1,000대, 판금·도장 100대 수준으로 고객 대기 시간 단축과 정비 품질 향상에 기여할것으로 예상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SBH 서비스센터는 단순한 정비 거점이아니라 고객 여정을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소형상용 트럭 출시를 앞두고 특장 분야 협력사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차세대 소형상용 차량을 기반으로 한 특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용차 시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향후 출시 예정인 차세대소형상용 트럭의 특장 제작을 담당할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화물운송 특장(내장탑차·냉장탑차·냉동탑차·윙바디), 파워게이트, 이동주유차, 냉동탑차용 냉동기 납품 및 설치 등 총 4개 분야다. 선정된 협력사는 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샤시캡(Chassis Cab) 형태의차량에 대해 각 특장 부문의 어퍼바디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완성차와 특장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소형상용 차량의 상품성과 품질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4개 특장 분야 중 1개부문에 한해 가능하며, 첨부된 ‘입찰참여 의향서’를 작성해 2026년 1월 14일(수) 18시까지현대자동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1월 16일 RFP(제안요청서)가 발송되며, 같은 날 온라인 사업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여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최근 브랜드 진단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중고차 구매 및 판매 브랜드 인지도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조사는 만 20~59세 남녀 가운데 현재 자동차 운전자 및 운전면허소지자와 최근 1년 이내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60명을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중고차 거래 시 정보 탐색 방식과 구매 의사 결정 과정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엔카닷컴은 국내 중고차 거래 플랫폼 및 인증 중고차 기업가운데 내차사기와 내차팔기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록했다. 아무런 정보나 단서 없이브랜드를 떠올리는 비보조상기 조사에서 구입 플랫폼 인지도는 53.6%, 판매 플랫폼 인지도는 47.9%를 나타내며, 소비자 2명중 1명가량이 엔카닷컴을 떠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비자다수가 구매와 판매 모두에서 엔카닷컴을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소비자의 중고차 정보 탐색 행태는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중고차 정보 탐색의 96%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중고차 기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소프트웨어는 보이지 않는 진보의 엔진이다. 소프트웨어는우리가 소통하고 일하고 일상에서 기기를 사용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을 형성한다. 하지만 하드웨어라는물리적 세계와 원활하게 결합될 때야 비로소 그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한다. CES 2026에서 보쉬는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어떻게 협력하여 더 스마트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보쉬 이사회멤버 타냐 뤼커트(Tanja Rueckert)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CES 2026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다년간 쌓아온 보쉬의 전문성은 물리적세계와 디지털 세계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게 해준다”며 “하드웨어와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지능형 제품과 솔루션, 즉 ‘생활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만들 수 있다”고말했다. 보쉬 북미 사장 폴 토마스(Paul Thomas)는 “보쉬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두 분야 모두에 정통하며 이에 필요한 전문성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것이 보쉬의 성공 기반”이라고 말했다. 2030년까지 보쉬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에서 60억 유로 이상의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 부분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장기 운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볼보만의 독보적인 품질의 순정 부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할 수 있는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은오랜 기간 동안 볼보트럭과 함께 해온 고객분들에게 최상의 차량 성능 유지 및 보수 환경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차량 안전성 확보와 동시에 순정 부품교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2025년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약 3개월간 진행되며, 2014년에 출고된 차량을 포함하여그 이전에 출고되어 현재까지 총 12년 이상 운행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31개 볼보트럭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한 장기 운행 고객은 정비 사업소 내에서 교환하는 모든 순정부품에 대해 10%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성능 유지와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품 부품 사용을 통한 차량 내구성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다시 케어 부품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혹한기 운행환경과 높은 유가 부담을 고려해 볼보트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지난해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사와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Dan Clark)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Kumho Tire with Ansible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협력하기로 했다. Ansible Motion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있다. 금호타이어는 Ansible Motion사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Smart+Technology)’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긴 주행거리,비포장도로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하여 내구성,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먼저,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30% 향상시켰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표면)에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크게 낮추며 향상된 연비 효율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중대형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지난 30일 ‘소비자가선택한 2025 최고의 브랜드’ 상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만트럭은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서비스 역량을강화하며 상용차 고객 운영 환경에 맞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객의비즈니스 성공을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용차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소비자가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 선택과 전문가 심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시상으로,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한다. 만트럭은 2025년을 고객 경험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 라이프사이클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전략 ‘MAN CORE 360’을 바탕으로 서비스 접근성과 품질 강화를 본격화했다.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서울·경기(용인), 중부(세종), 부산·경남으로 이어지는 전국 3대권역 직영 서비스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전국 22개의 서비스센터 망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디지털과 현장을 아우르는 혁
정부는 3.5톤 이상 화물자동차 및 특수자동차에 적용되는 후부안전판강도기준의 적합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판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따라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부개정안의 핵심은 후부안전판 강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적용 차종별 세부 시험방법과 절차를 마련하고, 시험 과정에서 발생해온 해석 차이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험조건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있다. 그동안 후부안전판은 대형 화물차 및 특수차의 추돌 사고 시 승용차 하부 유입을 방지하는 핵심 안전장치임에도불구하고, 차종·구조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시험적용으로 현장에서는 제도 운영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행 기준의 미비점을 개선·정비하고, 시험 절차를 보다 체계화함으로써 제작자와 시험기관 모두가 동일한 기준 아래에서 적합성 판단을 할 수 있도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특장차처럼 구조가 다양하고 용도가 복합적인 차량의 경우, 일률적인 해석이 아닌 차종별 특성을 고려한 시험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행세칙 개정은 후부안전판 강도기준 외에도 등화장치 설치기준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