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로텍㈜이 주행 중 안전사고 예방과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혁신형 차량용 공구박스 ‘K-BOX’를 공개하며 상용차 부품 시장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이번에선보인 K-BOX는 기존 적재함 제품들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 역량을 집중한 제품으로,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K-BOX의 핵심 경쟁력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상부 힌지 타입의슬라이딩 커버 구조에 있다. 일반적인 차량용 공구함은 도어가 외부로 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좁은현장에서 공간 제약이 크고, 운행 중 잠금장치가 풀릴 경우 수납물이 도로로 쏟아져 2차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었다. 반면 K-BOX는 뚜껑이 위로 열리면서 박스 내부로 슬라이딩되어 들어가는 방식을 적용했다. 덕분에 도어가 외부 공간을 차지하지 않음은 물론, 운행 중 뚜껑이열리더라도 내부 수납물이 쏟아지는 현상을 구조적으로 차단했다. 안전 사양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와 보안을 고려한 디테일도 세심하게 구성됐다.도난 방지를 위해 전용 키가 포함된 내장형 잠금장치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으며, 박스 입구하단에는 '물품 낙하 방지용 받침턱'을 설계해 경사진 곳에서문을 열 때도 내용물이 갑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SmartFlex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ruck Bus Radial, TBR) 라인업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자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95/80R22.5,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했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운전자들의 세분화된 운행 환경에 따른 다채로운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된 2개 규격 제품 모두 글로벌 TBR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최상위 기술 체계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혁신 TBR 기술로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중형 트럭 타이어 신제품 ‘미쉐린 엑스 멀티 Z 2(MICHELINX Multi Z 2)’를 출시한다. 지난 1월 285/70R19.5 사이즈를 먼저 선보인 미쉐린코리아는 3월부터 245/70R19.5와 265/70R19.5 사이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하며국내 중형 트럭 시장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 국내 중형 트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얻었던 ‘미쉐린 엑스 멀티 Z’의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트럭타이어로, 도심 배송부터 중장거리 운송까지 다양한 운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과 높은 경제성을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운송 사업자의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Ownership) 절감에 기여하고자 연비 효율과 내구성,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전작 대비 회전저항은 약 15% 감소하고 연비 효율성은 약 3.8% 개선돼 트럭 1대 기준 연간 약 100만원 수준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중지지 능력을 기존 대비 최대 560kg까지 강화해 다양한 화물 운송 환경에서 안정적인 적재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마모가 진행된 이후에도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투어링 AL31(Smart Touring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과 비교하여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회전저항 등 핵심 성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중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최상의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북미 시장에서검증된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Decoupling Groove)’ 기술을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을 예방했다. 또한, 마모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HiddenGroove)’,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최소화하여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5’으로 출시된다.
맵퍼스(대표 김명준)가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의 배송순서 최적화(다중 경유지) 경유지설정 기능을 기존 50개에서 최대 100개까지 확대했다. 배송 기사들은 본사나 물류센터에서 전달받은 엑셀 배송 리스트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경유지를 100개까지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출발지와 최종 목적지를 포함한배송 경로를 한 번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능 확대는 편의점, 식자재,프랜차이즈 매장 등 다수 배송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환경이 확대되면서 배송 기사들의 경로 설정 부담을 줄이고 운행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강화의 일환이다. 특히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며 화물차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우회 주행과 지체 시간을 줄여 운행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기능 확대가 주목된다. 최근 물류 현장에서는 한 번 상차한 물량을 여러 지점에 나눠 배송하는 ‘밀크런(Milk Run)’ 방식의 운행이 늘고 있다. 이 방식은 편의점, 식자재, 프랜차이즈 매장뿐 아니라 마트, 생수, 의약품 배송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며 주요 노선에 배송지점이 추가되거나 로테이션되는 업무에서 특히 활용도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최적 컴파운드와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제품 대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눈길과 빙판길, 젖은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승봉,www.shell.co.kr)는 27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부산방향)에서 대형 트럭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쉘 리무라(Shell Rimula) 로드쇼 –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쉘 리무라’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과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강력한 엔진 보호’와 ‘운전자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고속도로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휴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본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지역 물류 거점의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캠페인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영휴게소 전역에서 졸음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방송을 진행하며 휴게소를 ‘안전 인식 확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휴게소에 정차 중인 대형트럭 운전자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운전의 중요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