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대표 김명준)는한국도로교통공단과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시흥시, 서산시 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월 11일체결했다. 맵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실시간 교통신호상태정보 허브센터(TSI-Hub)와연계한 공공 교통신호정보를 자사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교차로별 신호 정보를 운전자에게제공하고, 교통안전 향상과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필요한 교통정보 기반 마련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TSI-Hub는 지자체 교통신호제어기에서생성되는 신호 상태와 잔여시간 등의 정보를 표준화해 수집·연계하는 플랫폼이다. 맵퍼스는 자체 전자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경로안내 기술에 해당정보를 연동해 교차로별 신호 상태와 잔여시간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아틀란', 글로벌 완성차에 적용 중인 차량용 아틀란 내비게이션, 누적 회원 22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모바일 내비게이션앱 '아틀란 트럭'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교통신호정보가 적용되면 운전자는 교차로 진입 전 신호 상태와 남은 시간을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UVC(Ultraviolet C, 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플라즈마케어 UVC(Plasma Care UV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11일(목요일) 밝혔다. UVC 빛을 활용한 살균 기술은 이미 컵 살균기, 칫솔 살균기 등 생활 가전을 비롯, 현대차 싼타페, 기아 카니발 등 차량의 암레스트 내부와 크래시패드 수납함에 적용돼 일상 속 위생 관리에 활용돼 왔다. 기존 자외선 살균 기술은 LED로 구현한 255~280nm(나노미터) 대역의UVC 빛을 활용하고 있다. 이 파장의 자외선은 살균력이 우수하지만 피부와 눈에 직접 닿으면유해할 수 있어, 사람의 접촉이 제한된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물건들을 살균하는 용도로만 사용됐다. 반면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플라즈마케어 UVC’는 LED로 만들기 어려운 200~230nm 대역의 Far-UVC(원자외선) 빛을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해 살균에 활용한다는
자동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카오디오 튜닝을 위한 최적의 레퍼런스와신기술 연구 및 테스트를 위해 하만 카랩 청음실을 강화했다. 서울 염곡동에 위치한 하만 카랩 청음실은 하만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ASE) 팀의 카오디오 튜닝 엔지니어링을 위한 최적의 레퍼런스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음향적으로 이상적이지 못한 차량 실내 공간에서 음악을 원곡의 의도대로 청취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튜닝 엔지니어는그 음악이 이상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들리는지를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만 카랩 청음실은최대한 이상적이고 정확한 청취 환경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함으로써 튜닝의 방향성과 최종 타겟을 분명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향후 적용될 신기술이나선행 기술에 대한 연구 및 테스트, 고객사 대상 사운드 경험 및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하만 카랩 청음실은 스튜디오브릭스(Studiobricks)사의 최첨단방음 부스(넓이 4.8m, 깊이 7m, 천고 3m)를 도입했으며 모듈식으로 구성되었다. 유연한 시그널 플로우 전환을 위해 벽면에 인풋, 아웃풋 패널들을곳곳에 배치했고 원격 컨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 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을 최초 적용했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소음과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은 슬림한 설계로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성차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하여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고 3월 1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밝혔다. 양측은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DV 차량을 개발중인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 2 이상 자율주행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 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 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의를본격화하고,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에 가속도를 내기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을 도입해 자율주행 레벨 2부터레벨 4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설계구조)를 새롭게 구축한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곳곳을누빈다. 현대·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월)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기술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 공급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이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기술 방식에 따른 센서 추가 장착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Intelligence, 이하 헥사곤)는 전문가 수준의 레이저 스캐닝 기능을 다양한 산업의입문 사용자까지 확장하는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 ‘아틀라스캔프로(ATLASCAN Pro)’를 출시했다. 다중 레이저라인과 독자적인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적용한 아틀라스캔 프로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빠른스캐닝 속도와 높은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다.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 초경량 스캐너는 무게가 단 1kg에 불과해펌프 하우징, 자동차 차체 또는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스캔할 수 있다.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식 배터리와 안정적인 와이파이 7을 지원하는 견고한 무선 옵션을 제공하며, 동적 스캐닝 기능을 통해프로펠러나 배관 내부처럼 불안정한 환경이나 이동 중인 부품도 원활하게 스캔할 수 있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동급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표준모드에서 최대 720 x 640 mm 범위를 초당 400만포인트의 속도로 스캔한다. 사용자는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위치를 통해 표준 모드와 고정밀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으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Intelligence, 이하 헥사곤)는 지난 3일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헥사곤 라이브 이노베이션 서밋코리아 2025(Hexagon Live Innovation Summit Korea 2025)’를 성황리에개최했다. 이번 서밋에서 헥사곤은 정밀 측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오매직리버스 엔지니어링 및 품질 검사 솔루션, CAD/CAM 소프트웨어,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3D 스캐닝 기술을 폭넓게 선보이고, 헥사곤포트폴리오 기반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정밀 측정의 미래를 조명했다. 행사 기조연설은 임분춘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아세안·태평양·인도 지역 사장이 맡아 정밀 측정과 스마트 디지털 트윈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그는 포레스터와 함께 발간한 ‘2025 첨단 제조 산업 보고서(Advanced Manufacturing Report 2025)’를 인용하며,디지털 트윈이 기업의 민첩성과 품질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헥사곤이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정밀 측정 기술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이
센서,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ADAS 및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버츄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X, VTDx)'를 출시했다. VTDx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실제 도로 이벤트 상황을 기반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기능을 효율적으로검증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고도화된 기술통합으로 개발·테스트 과정이 관건 최근 화두인 SDV는 센서, 다양한 칩, 고도화된 AI 알고리즘등 복잡한 기술이 통합되면서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이 주요 병목현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ADAS 소프트웨어의 경우 생산 이후 결함 수정 비용이 개발 단계의 15배에달하기 때문에, 출시 전 품질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VTDx, 가상 프로토타이핑으로 ADAS 테스트효율성 높여 헥사곤이 선보인 VTDx는 가상 프로토타이핑을통해 물리적 테스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용량 기반 서비스다.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 '넥서스(Nexus)'의 클라우
앞으로 현대자동차·기아 고객은 운전 중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통해 전방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정보를 안내받게 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한국도로공사와 20일(수) EX-스마트센터(경기도성남시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권해영상무, 설승환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따른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 내 인명피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할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는 사고 추정구간, 정지차 발생구간, 역주행 발생구간 등 차량이 주행하면서 수집하는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System, ITS)을 통해 수집한 사고 발생, 전방 속도, 갓길 차로, 하이패스 개폐 등의 정보를 현대자동차·기아와 공유한다. 현대자동차·기아 고객
다쏘시스템(https://www.3ds.com/ko)은 볼보자동차(이하 볼보)가 차량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이 전기, 커넥티드, 자율주행모빌리티로 끊임없이 진화함에 따라 기업은 첨단 솔루션의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어야 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자동차 제조기업이 전사적인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복잡한 전기 자동차 시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팀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엔지니어링 시간, 리드 타임,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부품 재사용을 극대화하고 제품 품질을 높여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할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볼보와 2024년 1분기에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브랜드 중 하나인 카티아 (CATIA)를 사용하고 있었던 볼보는 완전한 전기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기위해 파트너로서 다쏘시스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볼보는 카티아 애플리케이션과 타사 솔루션의데이터를 하나의 버추얼 트윈 플랫
보쉬는 도로에서든 가정에서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해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의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가기후 중립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리는 CES 2024에서 보쉬는 궁극적으로 지구를 위해 삶을 더 쉽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더욱 지속가능하게 해줄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 에너지 소비는 지난 50년동안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매년 약 2%씩 증가하고 있다. 화석연료는 현재 글로벌 에너지 소비의 약 80%를 차지한다. 기후변화를 고려할 때 이는 중대한 사안이다. 혁신적인 보쉬 기술로 더욱 효율적인 전기화 가능 전기화는 특히 모빌리티 부문에서 이미 상당히 진전되었다. 보쉬는 칩, e-액슬, 전기 모터부터 배터리 기술, 충전소 및 다수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체 전기이동성 가치 사슬을 선도하는 공급업체이다. 보쉬가 CES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 중 하나인 오토 발레 충전(automated valet charging)은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onsumerTechnology Association, CTA)로부터 CES® 2024 혁신상
현대자동차·기아는 12월 11일(월)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공개했다. (관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h10LkZ8MO1c) 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으로 이뤄진 모듈이 평상시에는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 ※참고: 일반 주행 모드(왼쪽)와 스노우 체인 모드(오른쪽) 비교 기존의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 해체해 줌으로써눈길에서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휠과 타이어에 피자를 조각 낸 모양과 같이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그 안에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된 모듈을 하나씩 넣은 구조다. 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를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가려는 특성을 이용했다. 휠 안쪽에 위치한 형상기억합금은 일반 주행 시 용수철의 힘에 눌려 알파벳‘L’ 모양을 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류가 가해지면서 형상기억합금이 원래 모양인 알파벳 ‘J’ 모양으로
현대오토에버가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량내비게이션의 주차장 안내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비스의 운영에 필요한 실내 주차장 지도를 효율적으로신규 구축하고 업데이트하기 위한 것이다. 실내 주차장 지도는 아파트나 대형 쇼핑몰 같이 넓은 주차장을 가진 시설에서 경로·위치를 운전자에게 안내하기 위해 사용된다. 가용 주차면 수, 엘리베이터 위치, 출입구 정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정보를 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효율적인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을 위해 ‘실내 조사시스템’을 만들고, 이 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지도로가공할 수 있는 ‘실내 조사 솔루션’도 함께 개발했다. 실내 조사 시스템은 차량에 탈부착 가능한 형태의 하드웨어로 구현되며 △54채널카메라 △라이다(LiDAR) △GNSS (GlobalNavigation Satellite System △IMU (Inertial Measurement Unit) △DMI (DistanceMeasuring Instrument)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실내 주차장에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 정보를 수집한다. 실내 조사 솔루션은 실내 조사 시스템에서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
SORL 제이원와 15년째 굳건한 독점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SORL은 한국 상용차 시장의 제동 기술을 선도해 왔다. 이미 국내완성차 업계에 적용되어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무급유식(Oil-free)전기에어콤프레서 등을 완성차 전기버스에도 공급하며 핵심 솔루션라인업을 완비하여 시장의 변화를 리드하고 있다. 전자기식 리타더 리타더는 중대형 상용차에 사용되는 보조 브레이크 장치이다. 일반적으로미션계통과 일체형으로 공급되는 유압식 리타더와는 달리 비접촉식 메커니즘을 채택한 이 시스템은 미션 교체 없이도 장착이 가능한 독립성을 지닌 전자식리타더이다. 특히 2029년부터 강화될 마찰 분진 규제에대한 선제적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브레이크 패드 수명을 연장하고 브레이크 효율을 증대하며, 미세 분진을 획기적으로 줄여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브레이크 관련 제품 SORL은 중국 최대 자동차 브레이크 관련 제품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에뛰어난 가성비를 갖고 있는 브레이크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제이원은 지난 17년간 SORL의 다양한 브레이크 관련 제품을 한국시장에 독점 공급하고있다. 체크포인트(Checkpoint), 휠 너트 인디게이터 고속도로를 달리
'기술이 곧 상품'이라는자부심으로 일궈낸 독자적 발자취 ㈜제이원CST(이하 제이원)의시작은 상용차 산업 30년 경력의 엔지니어 출신인 김동중 대표의 결단에서 비롯되었다. 모두가 위축되었던 2008년, 그는 "나 자신이 곧 상품(Product)"이라는 신념을바탕으로 홀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는 단순한 생존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전문 기술력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전략적 자신감의 발로였다. 제이원이 걸어온 15년은 단순한 성장의 기록이 아니라, 대한민국 물류 생태계에 '안전'이라는가치를 기술적으로 각인시킨 과정이었다. 단순한 부품 유통을 넘어선 시스템 솔루션 기업으로서, 제이원은 이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했다. 제이원은 단순한 부품 공급자를 넘어, 도로 위 모든 생명의 안전과환경적 가치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파수꾼'으로서 그 사명을다하고 있다. '제이원'과 'CST'가 함축한 미래 가치 사명에는 김 대표의 개인적 진정성과 기업가적 철학이 공존한다. 한글사명 제이원은 깊은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다. 한자인 '모두제(諸), 기쁠 이(怡), 동산 원(園)'을 조합해 "모두가 기쁘고 평안하게 어우러지는 정
국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물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 혁신적인 물류 핵심 장비가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받고 있다. 1990년 설립되어 올해로 36년째 국내 물류흐름을 선도하고 있는 물류 장비 전문 제조 기업 ㈜한국탑(대표이사 조원철)의 '조로다 트럭/컨테이너상하역시스템'이 그 주인공이다. 지게차와 공간 제약을 뛰어넘는 혁신적 시스템 국내 화물 운송 시장에서는 팔레트를 지게차로 쉽게 옮길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측면 날개를 여는 '윙바디' 차량이 널리 쓰이고 있다.하지만 윙바디 차량은 양쪽 날개를 펼쳐야 해서 상하차 작업을 할 때 매우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화물 운송 효율 자체는 뒷문만을 활용하는 '탑차' 형태가 가장 뛰어나다. ㈜한국탑이 도입하여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조로다 상하역시스템'은 바로 이 탑차의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상하차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은 뒷문을 활용하여 독크(Dock)에 접안한 뒤 상하차를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지게차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또한, 화물을무리하게 이동시키지 않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 화물과 차량을 자연스럽게 보호한
㈜명성중공업은 전신인 명성정공(2006년)을 포함해 20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특장 트레일러 전문 제조 기업이다. 고가·고중량 화물 운송 시 파손을 방지하는 에어 서스펜션 로우베드트레일러(Air Suspension Low-Bed Trailer)를 개발하여 맞춤형 설계 강점을 입증했다. 현재 저상 트레일러, 슬라이드 상용차 운송 트레일러 등 다채로운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명성중공업의 이길봉 대표를 만나, 그동안의 제품 개발 비화와 기업 경영 철학, 그리고 한국 특장 산업이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명성중공업은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인가요? 저희는 '개발'과 '도전정신'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타사에서기피하는 고난도 제품 의뢰가 많아 수많은 시행착오와 비용이 발생하지만, 끊임없이 시도하는 벤처정신이야말로창업 이래 변치 않는 신념입니다. 이 도전정신 덕분에 일본 시장 진출과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 트레일러국산화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회사를 이끄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표작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가장 가슴에 깊이 남아 있는 제품은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9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8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9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SUV 기반의 ‘하이루프’ 모델을 앞세운‘2027 팰리세이드’를 8월 2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7 팰리세이드는 하이루프 모델을 비롯해, 프리미엄 디자인의 스페셜 트림 ‘블랙 잉크’와 아웃도어 지향의 ‘XRT’ 트림을 새롭게 투입해 라인업을 대폭확대하고, 트림별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루프부를240mm 높여 한층 여유롭고 프리미엄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지하주차장 진입이 가능한 2,005mm의 전고로 설계돼 공간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모델은 하이루프, 블랙 DLO 몰딩 등 하이루프 전용 외관 디자인이 적용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21인치 알로이 휠, 피렐리 타이어 등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된다. 실내의 경우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 스태리 스카이, 2way 팝업 LED 독서등, 21.4인치하이루프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프리미엄 패밀리 특화 사양을 기본 적용한 전용 내장 디자인으로 한 차원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스마트폰 듀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