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용차 전동화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전기상용차용 멀티·배터리시스템 성능·안전성 평가시험센터구축,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전동화 전환의 마중물, 친환경 상용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추진 22일 도에 따르면, 전북은국내 상용차 생산량의 97%를 담당하는 독보적인 생산 기지다. 완주·군산(완성차), 김제(특장차), 전주·익산(소재·전장부품), 새만금(실증·수출)으로 이어지는상용 특화 모빌리티 클러스터가 이미 갖춰져 있다. 그러나 상용차 특성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 한계, 수소차는 충전 인프라부족으로 전동화 전환이 더딘 실정이다. 현대차의 새만금 로봇클러스터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자동차 부품기업의로봇 부품기업 전환이 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부품 전동화 전환의 필요성도 높아졌다. 이에 도는 산업부에서 공모하는 ‘상용차 모빌리티 전동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뛰어든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으로, 총사업비는 1,500억 원(국비 1,100, 지방비 2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및 판매한 차량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에 해당하는 주요 차종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다.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는 총 202대(미판매 10대 포함)가리콜 대상이다. 해당 버스는 차체 설계 미흡으로 인해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에 균열이 발생하여 안전에지장을 줄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2021년 3월 2일부터 2026년 4월 15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 대상이며, 4월 20일부터 이미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확인할 수 있다. 각 제작사는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통지하게 된다. 만약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해당 결함을 수리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제작사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080-600-6000)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기아의노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The One Show)’와 ‘스파이크아시아(Spikes Asia)’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두 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26일(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IP&Product Design)’ 부문과 ‘실험적시도&연구개발(Experimental·InternalProjects·R&D)’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
기아㈜가 2026년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아는 24일(금) 판매대수(도매 기준) 77만 9,741대, 매출액 29조 5,019억원, 영업이익 2조 2,051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 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 8,302억원 등 지난 1분기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판매대수와 매출이 각각 0.9%, 5.3% 증가했다. 판매는역대 1분기 기준 최대를,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 최대를각각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7% 감소했다. (※기존 1분기최대 판매는 2025년 1분기 77만 2,648대, 기존역대 분기 최대 매출은 2025년 2분기 29조 3,496억원) 기아 관계자는 “올해 1분기미국의 수입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북미·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기말 환율 급등에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라며 “그럼에도 고수익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통해 최대 매출 달성 등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202
현대자동차㈜가 23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6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97만 6,219대, 매출액 45조 9,389억원(자동차 34조 5,388억원, 금융및 기타 11조 4,001억원), 영업이익 2조 5,147억원, 경상이익 3조 5,215억원, 당기순이익 2조 5,84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의 2026년 1분기매출액은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차 판매 및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통해 판매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속에도 컨틴전시 플랜 강화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으로 인해 5.5%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따라전세계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차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통해 글로벌 산업 수요가 감소한 것에 비해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 [1~3월기준] 현대차는 2026년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에서 97만 6,219
현대차는 24일(금)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모델이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과배터리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날 지속적인 투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80억위안(한화 약 1조5,500억 원)을 공동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중국의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선 베이징현대의 연간 5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향후 5년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7077대, 별도 재무제표기준 매출 1조1365억원,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무쏘 EV는 4월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그룹 코리아의 ‘BMW M FEST 2026’에 참가했다. ‘BMW M FEST 2026’은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을 중심으로 진행된 대규모 고객 체험형 행사다. M 차량 보유 고객부터 고성능 차량과 브랜드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와 드라이빙 체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고성능주행 성능과 브랜드 문화를 경험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시 및 체험 차량에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의 제품을 적용했다. BMW의 M5·M4·M3, XM 등 총 33대 차량에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AS(Ventus S1 evo Z AS)’,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등을 장착해, 고성능과 전동화 영역을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장 내 ‘드라이빙퍼포먼스 존(Driving Performance Zone)’에서
푸조가 4월 24일(현지시간) ‘2026 베이징 국제 오토쇼(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서 전동화 및 지능형 모빌리티로의대전환을 알리는 새로운 글로벌 전략을 발표하고, 미래 디자인을 집약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는 이번 오토쇼에서 ‘즐거움에 진심(Serious about pleasur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전동화시대에 걸맞은 감성적 디자인과 최첨단 지능형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푸조는 베이징 오토쇼를 글로벌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고, 세계 최대 전기차 및 지능형 모빌리티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파트너사 둥펑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알랭 파베이(Alain Favey) 푸조 CEO는 “중국은 전동화와 혁신 측면에서 브랜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동력”이라며, “오늘 공개한 두 대의 콘셉트카는 펠린 룩에서영감을 얻은 프렌치 디자인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기술을 결합해, 푸조의 과감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푸조의 미래를 정의하는 혁신적 콘셉트카 2종 최초 공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SOLUS) EDGE’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신제품 마제스티 솔루스 EDGE를 비롯해 마제스티X 솔루스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주유상품권(2개 구매시 2만원, 4개구매시 4만원 교환권)을5월 30일까지 증정한다. 또한 6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 중 선정을 통해 모바일주유상품권(1등 100만원)을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에관한 자세한 사항은 타이어프로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플러스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마제스티 솔루스EDGE’는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의기술력을 기반으로 성능 전반을 한층 끌어올린, 완성도가 진화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핵심 기술로는 비대칭 패턴 디자인 및 고강성 센터 블록 설계를 통한 일관된 주행 안정성, 소음 저감 가변피치, 블록 구조 안정화 설계로 구현한 뛰어난 정숙성, 고함량 실리카 레진 컴파운드 적용으로 강화된 사계절 제동 성능을 꼽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17인치부터 20인치의고급 세단
이베코그룹(Iveco Group N.V.)은 자사의 파워트레인 사업부(Powertrain Business Unit)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 교체 인사를 발표했다. 이베코그룹에 따르면, 현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인 실뱅 블레즈(Sylvain Blaise)가 마니투 그룹(Manitou Group)의신임 CEO로 취임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 자로 회사를 떠난다. 블레즈 사장은 지난 24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다양한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특히 2022년 이베코그룹이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부터 줄곧 파워트레인 브랜드인FPT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그는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6월 말까지 현재의 역할을 유지할 예정이다. 블레즈 사장의 후임으로는 시모네 쿠르티(Simone Curti)가낙점되었다. 쿠르티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30일 자로 파워트레인 사업부 사장직을 승계하게 되며, 이베코그룹의최고 경영진(Senior Leadership Team)의 일원으로서 올로프 페르손(Olof Persson) 이베코그룹 CEO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이탈리아 토리노 폴리텍 대학(Politecnico di Torino)에서기계공학을 전공한 쿠르티 신임 사장은 2004년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전동 지게차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 인증 ‘S마크’를 획득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번 인증은 3.5톤 이하급 소형 전동 지게차 17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향후 인증 기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마크’는 국가 지정안전보건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제조사의 품질관리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ISO와 공단의 엄격한 기준에 따른 기술문서 심사부터 사업장 심사, 제품시험까지 모두 통과해야 하므로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인증은 장비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신뢰도를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해당 인증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정부 보조금 및 정책자금 융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국내 공공기관 대상구매 추천 혜택이 주어지는 등 고객의 도입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 지게차 시장의 전동 지게차 비중이 60%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물류센터와 도심형 작업 환경을 중심으로 친환경·저소음
지프(Jeep®)가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디자인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에서 개최된 ‘2026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에서 ‘브랜드 디자인 언어(Brand Design Language)’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 전문지 ‘오토 앤드 디자인(Auto&Design)’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한국을비롯해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1개국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매년 자동차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프로젝트를 엄격히 선정해 콘셉트카·양산차·브랜드 디자인 언어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지프는 이번 심사에서 브랜드 고유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7-슬롯 그릴과 사다리꼴 휠 아치 등 상징적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시대 변화에 맞춰 디자인 언어를 유연하게 발전시켜 온 전략이 주목받았다. 그결과 지프는 제네시스와 BMW 등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를 앞서며 브랜드 디자인 언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지프가
DJI가 Lito 시리즈를출시했다. 항공 촬영 입문자를 위한 이번 드론 라인업은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항공 영상을 촬영할 수있도록 설계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춘 LitoX1과 Lito 1은 캠퍼스 라이프, 아웃도어활동, 일상 속 창의적인 순간을 담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Lito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델인Lito X1은 1/1.3인치 CMOS 센서와 4,800만 화소를 탑재해 사실적인 디테일 표현력을 높였다. 또한 5럭스 전방위 장애물 감지 시스템과 전방 LiDAR를 적용해 복잡한환경에서도 더욱 정밀하고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ActiveTrack, QuickShots,MasterShots, Hyperlapse, Panorama 등 다양한 인텔리전트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입문자도 첫 비행부터 전문가수준의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Lito 1은 1/2인치 CMOS 4,800만 화소 센서와 5럭스 전방위 장애물 감지 기능을 갖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도 안전성과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더욱 스마트해진 감지 기술로 안전한 비행 지원 Lito 시리즈는 입문자를 고려한 다층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내장된 전방위 비전 시스템은 절벽
폭스바겐코리아 공식딜러사 마이스터모터스가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에서 서비스 부문 최우수 딜러사로 선정됐다. 지난 4월 9일 서울 남산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개최된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최상의 고객만족도 실현을 위해 헌신한 딜러사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약 150여 명 및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4개 부문150여명의 딜러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세일즈 중심의시상에 서비스 부문까지 통합한 종합 ‘딜러 어워드’ 형태로확대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마이스터모터스는 이번 어워드에서 AS 서비스 품질과 역량, 서비스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부문 종합상인 '최우수서비스 딜러사(Best Service Dealershi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국 서비스센터 중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지점에게 시상되는 각종 부문 중에서 마이스터모터스 구로천왕 지점이 최우수 경정비 서비스센터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및 판매한 차량에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조치에 해당하는 주요 차종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다.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이층전기버스는 총 202대(미판매 10대 포함)가리콜 대상이다. 해당 버스는 차체 설계 미흡으로 인해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에 균열이 발생하여 안전에지장을 줄 가능성이 지적되었다. 2021년 3월 2일부터 2026년 4월 15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 대상이며, 4월 20일부터 이미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하여 본인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확인할 수 있다. 각 제작사는 대상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통지하게 된다. 만약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해당 결함을 수리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제작사에 수리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080-600-6000) 고객센터를 통해
기술을 토대로 인류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기아의노력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원쇼(The One Show)’와 ‘스파이크아시아(Spikes Asia)’에서 ‘비전 펄스(Vision Pulse)’ 기술 캠페인이 각각 본상 두 건과 동상을 수상했다고26일(일) 밝혔다. 원쇼에서는 ‘지적재산&제품디자인(IP&Product Design)’ 부문과 ‘실험적시도&연구개발(Experimental·InternalProjects·R&D)’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으며, 스파이크아시아에서는 ‘혁신(Innovation)’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비전 펄스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 차량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
기아㈜가 2026년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하고, 주주및 투자자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아는 24일(금) 판매대수(도매 기준) 77만 9,741대, 매출액 29조 5,019억원, 영업이익 2조 2,051억원, 세전이익(경상이익) 2조 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 8,302억원 등 지난 1분기경영실적(IFRS 연결기준)을 공시했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판매대수와 매출이 각각 0.9%, 5.3% 증가했다. 판매는역대 1분기 기준 최대를,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 최대를각각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7% 감소했다. (※기존 1분기최대 판매는 2025년 1분기 77만 2,648대, 기존역대 분기 최대 매출은 2025년 2분기 29조 3,496억원) 기아 관계자는 “올해 1분기미국의 수입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됐을 뿐만 아니라, 북미·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기말 환율 급등에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악화됐다”라며 “그럼에도 고수익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과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통해 최대 매출 달성 등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202
현대자동차㈜가 23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6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도매 판매 97만 6,219대, 매출액 45조 9,389억원(자동차 34조 5,388억원, 금융및 기타 11조 4,001억원), 영업이익 2조 5,147억원, 경상이익 3조 5,215억원, 당기순이익 2조 5,84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현대차의 2026년 1분기매출액은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차 판매 및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통해 판매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속에도 컨틴전시 플랜 강화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으로 인해 5.5%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따라전세계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현대차는 하이브리드차 등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통해 글로벌 산업 수요가 감소한 것에 비해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 [1~3월기준] 현대차는 2026년 1분기(1~3월) 글로벌 시장에서 97만 6,219
현대차는 24일(금)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모델이다. 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과배터리가 적용됐다. 현대차는 이날 지속적인 투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80억위안(한화 약 1조5,500억 원)을 공동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중국의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우선 베이징현대의 연간 5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향후 5년간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7077대, 별도 재무제표기준 매출 1조1365억원,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무쏘 EV는 4월 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그룹 코리아의 ‘BMW M FEST 2026’에 참가했다. ‘BMW M FEST 2026’은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을 중심으로 진행된 대규모 고객 체험형 행사다. M 차량 보유 고객부터 고성능 차량과 브랜드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와 드라이빙 체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고성능주행 성능과 브랜드 문화를 경험했다. 한국타이어는 전시 및 체험 차량에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의 제품을 적용했다. BMW의 M5·M4·M3, XM 등 총 33대 차량에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AS(Ventus S1 evo Z AS)’,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등을 장착해, 고성능과 전동화 영역을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장 내 ‘드라이빙퍼포먼스 존(Driving Performance Zone)’에서
푸조가 4월 24일(현지시간) ‘2026 베이징 국제 오토쇼(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서 전동화 및 지능형 모빌리티로의대전환을 알리는 새로운 글로벌 전략을 발표하고, 미래 디자인을 집약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는 이번 오토쇼에서 ‘즐거움에 진심(Serious about pleasur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전동화시대에 걸맞은 감성적 디자인과 최첨단 지능형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푸조는 베이징 오토쇼를 글로벌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고, 세계 최대 전기차 및 지능형 모빌리티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파트너사 둥펑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알랭 파베이(Alain Favey) 푸조 CEO는 “중국은 전동화와 혁신 측면에서 브랜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동력”이라며, “오늘 공개한 두 대의 콘셉트카는 펠린 룩에서영감을 얻은 프렌치 디자인에 세계 최고 수준의 지능형 기술을 결합해, 푸조의 과감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푸조의 미래를 정의하는 혁신적 콘셉트카 2종 최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