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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3월 상용차 신규 등록 26,410대…전월 대비 67.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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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26,410대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67.3% 증가하였다. 전년 동월 대비 25.9% 증가한 수치이다.



국산과 수입 모두 전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 각각 25.8%, 29.4% 상승하여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국산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전체 브랜드의 전월 대비 등록대수가 증가하였다. 특히 현대, 기아의 등록 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현대의 포터2 일렉트릭과 기아의 봉고3 EV’가 전월에 이어 3월에도 등록대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구매로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인 상용차 수입 브랜드별 등록대수도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증가량이 눈에 띈다. 전월에 순위에 들었던 전기버스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등록대수는 줄어서 순위권 밖으로 벗어나고 하위권으로 쳐졌다.



모델별 등록대수에서도 전체적으로 기존 인기 모델들이 포진하고 있다. 다만 포드의 트랜짓이 순위에 있는 것이 눈에 띄는데 캠핑 수요에 따른 영향으로 예상된다.



전반적으로 대기하고 있던 상용차 수요가 3월에 반영된 것으로 예측된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를 해보면 코로나19 영향도 거의 사라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정부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전기 상용차 3월 등록대수가 2월보다도 훨씬 크게 증가했다. 특히 현대의 포터2 일렉트릭과 기아의 봉고3 EV’가 등록대수가 크게 늘어났는데 단거리 배송에 특화되어 주행거리 영향이 작아서 선택을 많이는 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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