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로 성장하는 기업 ㈜나온 ㈜나온은 설립 초기부터 신제품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기존제품을 단순히 개선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술 개발이 회사의 중심 가치다. 이는 회사 운영 전반에 명확히 드러난다. 상생과 협업을 기업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 협력사와 공동 개발 - 국내외 파트너와의 부품·기술 교류 -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기술 연계 기업의 성장은 혼자가 아니라, 생태계 전체가 함께 발전할 때 이루어진다는철학은 쉽게 흉내 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특장차 플랫폼 기업을 향한 전방위 확장 ㈜나온은 R&D → 부품 개발 → 차량 제조 → 물류 컨설팅 → 수송 → A/S로 이어지는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R&D 센터에서 차량 설계 - 부품 개발 단계에서 외자 소싱 및 협력사 제작 - 제조 파트에서 양산 및 조립 - 고객 물류특성을 진단하고 차량·상하역 장비를상담하는 물류 컨설팅 - 마지막 단계에서 완벽한 A/S까지 제공 즉 “차를 만드는 회사”가아니라 ‘고객의 물류 전체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확장된 구조다.
국내 특장차 전문기업 전주미래특장은 기존 윙바디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고강성 윙바디 모델을 새롭게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사이드레일–잔넬 파이프–내부보강–크로스멤버를 모두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전구간 풀(Full) 용접 방식을적용한 것이 핵심으로, 윙바디의 내구성, 안전성, 운행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윙바디는 양쪽 적재함을 위로 들어 올리는 구조로 신속한 상·하차와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대표적 물류 특장 제품이다. 그러나 높은 적재함으로 인한 무게중심 상승, 고속주행 시 공기저항 증가, 프레임 뒤틀림 및 장기 사용 시 균열, 유압장치로 인한 적재중량 감소 등 구조적 한계가 줄곧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전주미래특장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프레임 구성 방식에서기둥을 전부 보강하는 제작방식을 도입했다. 일체형 용접 구조 사이드레일, 잔넬 보강 파이프, 내부보강 부품이 각각 분리되지 않고 하부 전체가 연속된 하나의 용접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적재 중량이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현상을 제거하고, 장기간 반복 하중에서도 뒤틀림·벌어짐·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된 구조다. 프레임 전구간 보강 전주미래특장이 내세우는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국내 6만 1,008대, 해외 28만 8,4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 감소, 해외 판매는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국내 판매 현대자동차는 2025년 11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 1,0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등 총 1만 8,099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 2,643대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 1,465대가 팔렸다. 포터는 4,109대, 스타리아는 2,5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현대자동차는 2025년 11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28만 8,499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
기아는 2025년 11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7,256대, 해외 21만 3,889대, 특수 920대 등 전년 동기 대비0.8% 감소한 26만 2,065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6% 감소, 해외는 0.8% 감소한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35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 5,282대, 셀토스가 2만 2,293대로 뒤를 이었다. ■ 국내 판매 기아는 2025년 11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한 4만 7,25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04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216대, K53,827대, K8 2,569대 등 총 1만 2,600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868대, 카니발 5,305대, 셀토스 4,640대, 니로 1,379대 등 총 3만 760대가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814대팔리는 등 총 3,896대가 판매됐다. ■ 해외 판매 기아의 2025년 11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8% 감소한 21만 3,88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이하 KGM)가 지난 11월 내수 3121대, 수출 5850대를포함해 총 897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월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1.4%, 누계 대비로도 2.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6%,누계 대비로도 16.7%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코란도(1163대)와함께 토레스 EVX(853대), 토레스 하이브리드(675대), 무쏘 EV(497대), 액티언 하이브리드(280대) 등친환경 차량의 판매 물량이 늘며 증가세를 이었다.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하이브리드 등 독일 시장 대규모 글로벌 론칭(9월)에 이어지난 10월과 11월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등 개별 국가별로대리점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행사를 하고 수출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내수 판매는 무쏘 EV 판매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와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호조세를 이었다. KGM은 보조금 소진으로 전기차 판매가 줄며 전월 대비 감소했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특장 전문 기업 신정개발특장과 협업해 뉴 MAN TGS 6x4 캡섀시기반의 대형물탱크 소방차를 울산광역시소방본부(이하 울산소방본부)에출고했다. 이번 출고는 울산 지역에서 MAN 소방차가 두 번째 공급된 사례로, 울산소방본부가 기존 MAN TGX 8x4 모델의 내구성과 안정성에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뉴 MAN TG 시리즈를 다시 선택한 결과다. 만트럭버스코리아와 신정개발특장은 지난 21일(금)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소방차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출고 기념식에는 김보영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 임헌형 만트럭버스코리아차장, 이재우 신정개발특장 상무, 울산소방서 담당자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고된 차량은 뉴 MAN TGS 6x4 모델로, 대용량 물탱크차에 적합한 높은 적재중량과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12,000리터(ℓ)급 물탱크를 탑재하고 분당 6,000리터(ℓ)의 물을 방수할 수 있는 고성능 펌프 시스템을 장착해, 산업단지나대형 화재 현장 등 장시간 화재 진압에서도 지속적인 방수가 가능하다. 최고 출력 480마력의 엔진 성능은 험준한 지형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입을 돕는다. 뉴 MAN 대형 캡섀시는 엔진 사양,캡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안전운임제 재도입을 기념하여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전 트림(2863LS, 2853LS, 2851LS)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12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상용차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구매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차량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월 31일까지 전속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납입비용 최소 299만 원부터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2년 전손보험 혜택이 포함돼 예기치 않은 비용 부담 또한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총 120개월 할부 기간 중 초기 3개월간 월 납입금이 없는무이자 거치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규 차량 구매 직후에도 안정적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2026년부터 다시 시행되는 안전운임제에 맞춰트랙터 구매 고객의 사업 운영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최초 3개월 동안 차량 할부 납입금이 0원으로제공되어, 고객이 안정적으로 차량을 도입하고 운영 초기의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제공한다. 동근태 스타트럭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6년 ‘튠 잇! 세이프! (TUNE IT! SAFE!: 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 차량인 ‘포드 머스탱 GT 패스트백(FordMustang GT Fastback)’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장착해 글로벌 자동차튜닝 문화 저변 확산에 앞장선다. ‘튠 잇! 세이프!’는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Federal Ministry of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Verband Der Automobil Tuner)가 주도하는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2005년부터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 시즌 캠페인 차량은 독일 튜닝 전문업체 피게 퍼포먼스(FIEGE PERFORMANCE)의 8기통 엔진을 탑재한 ‘포드 머스탱 GT 패스트백’을기반으로 제작했다. 해당 차량을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하여 12월 7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센(Essen)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박람회 ‘에센 모터쇼(Es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와 유럽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폴란드 오폴레(Opole) 지역을 유럽 공장의최종 부지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건설될 금호타이어의 유럽 신공장은 투자 승인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8월 첫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1단계 생산 규모는 연간 600만 본으로,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인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투자금액은 5억 8,700만 달러(한화 약 8,606억원)이다. 금호타이어는 유럽 공장 건설을 위해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입지 조건, 판매 확대 가능성, 투자 안정성,수익성, 인센티브 혜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최종 2개 후보지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한 결과, 물류·인력·인프라 등 폴란드 정부가 제시한 경쟁력과 유럽 내 공급 안정성, 다양한 인센티브를 고려할 때 오폴레가 최적의 지역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유럽은 전 세계 타이어 소비의 약 25%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금호타이어에게 전략적 비중이 매우 크다. 실제로 지난해 금호타이어전체 매출 중 유럽 매출 비중은 약 26.6%에 달했다. 금호타이어는이번 유럽 공장 설립을
회사 소개와 주요 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세노프로는 "기능적인 멋(Functionality× Coolness)"을 추구하는 트럭 차량, 부품 판매 및 튜닝을 전문으로 하는회사입니다. 2008년도에 설립되었으며,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일본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운전한다면 이런 트럭을 타고 싶다”는 마음으로 트럭을 설계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드라이버가 될 아이들에게도 “멋지다”는 인상을 주고, 지금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자에게도 “좋은 트럭이니까 소중히, 안전하게 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트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세노프로의 튜닝 기술이나 노하우가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센스” 입니다. 일본의 경우는 운수회사에서 “맡길게요!” 하고 업체에 일임하는 경우가 많아서 센스가 중요한데, 저희만의차별화된 센스가 중요합니다. 또한 도장의 퀄리티 역시 경쟁사와 차별화된 강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킨텍스 국제모빌리티 산업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와 목적은 무엇인가요? 유럽과 일본에서는 트럭쇼에 자주 참가했고 한국에도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이런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월간 트럭특장차 2025년 12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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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오토가 12월 1일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또 한 번 최초로 ‘부품차량 찾기’ 신규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폐차경매 서비스의 빅데이터 고도화 작업과 맞물려, 그동안 불투명했던 국내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불투명한 중고부품 시장 해결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조인스오토는 현재 중고부품 시장이 안고 있는 비효율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기존에는 차량 수리 또는 부품 구입이 어려운 경우, 개인이나 정비업체가부품 소매업체나 폐차장에 일일이 연락해 재고를 확인하거나, 자동차 동호회 ‘각개’ 거래에 의존하는 등 정보 탐색이 어렵고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가지고 있었다. 조인스오토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품차량찾기’ 서비스를 개발했다.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는 폐차경매 서비스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의 폐차장이 보유한부품용 차량 재고 정보를 연동하여 폐차장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실시간 정보 제공,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윈윈’ ‘부품차량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중고부품이 필요한 개인, 정비업체, 부품 수출 업체는 더 이상 폐차장마다 방문하거나 전화할필요가 없다.
기아가 11월 30일(일) 열린 ‘한일 드림플레이어즈 게임 2025’를 통해 일본 야구 팬들에게 PV5를적극 알렸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로, 올해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펼쳐졌다. 기아는 최근 차박에 대한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이날경기장에 차박 콘셉트로 꾸민 PV5 패신저 모델을 전시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 시작 직전에 에스콘필드의 초대형 전광판에 PV5의특징을 담은 디자인 필름 영상을 송출하고, 포수 뒤쪽의 백스탑 광고판,인터뷰 보드 등 경기장 곳곳에 기아 PBV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PV5를 현지 최초로 공개한 기아는 이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PV5 일본 론칭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는 PV5가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등 높은활용도를 갖춰 일본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26년을 맞아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다시 한번 안전을화두로 꺼냈다. 11기, 12기에 이어 13기 회장에 선임되어 협회를 이끌어온 그는 지난 수년간 업계의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그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집요한노력’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4년간의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이상열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먼저 쉽지 않았던 현실을 언급했다. “협회운영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부처 담당자가 계속 바뀌어서 진행이 더디어도 제도 개선을 멈출 수는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균형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누구의 편도아닙니다. 회원사 전체의 공통 이익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사각도 완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단연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완화다. 1960년대에만들어진 기준이 수십 년간 유지되며 현장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협회는 수년간의 실증시험과 연구용역을통해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대의 차량은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 차체 기술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그 결과 2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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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