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화)

  • -춘천 -2.4℃
  • 구름조금서울 0.5℃
  • 구름조금수원 -1.3℃
  • 흐림청주 1.7℃
  • 흐림대전 1.4℃
  • 맑음대구 2.4℃
  • 흐림전주 2.2℃
  • 맑음울산 3.7℃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5.8℃
  • 흐림목포 5.1℃
  • 흐림제주 9.1℃
  • 흐림강화 -1.1℃
  • 흐림천안 -1.9℃
  • 맑음김해시 3.9℃
  • 맑음구미 2.1℃
기상청 제공

트럭

전체기사 보기

CJ대한통운, 전기화물차 도입으로 친환경 운송 시대 개막

택배배송에 1톤 전기화물차 4대 도입… 업계 최초 상용화

택배에도 전기화물차가 도입되고 전기 충전소가 설치되어 친환경 운송 시대가 열렸다.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실제 배송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를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전기화물차를 충전하는 EV충전소도 설치해 관련사업에도 진출한다. 전기화물차는 일부 업체에서 개조전기화물차를 사용해 시범적으로 운행한 적은 있으나 상용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17일경기도 군포에 소재한 택배서브에서 ‘전기화물차 도입 및 EV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대 기아자동차 전무, 김종철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회장과 CJ대한통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기화물차를직접 시승하고 택배기사에게 인도했다. 또한 EV충전기에 차량을충전하는 시연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화물차는 한번 충전에 180km 주행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으로 한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된다. 차고지인 군포에서 배송지역인안양까지 하루평균 50km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화물차와 제원이 동일해 택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