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인 ‘AS 최고반장’을 영남지역에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첫번째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영남 지역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진행했다. 무상 서비스 품목은 파워트레인 계통 점검, 누유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AVN점검 및 업데이트, 에어컨 필터 및 가스충전,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대기 고객을 위해 편의 시설‘휴게 라운지’를 마련하였으며, 커피와 음료를즐길 수 있는 ‘커피트럭’ 등 다양한 고객 편의 프로그램도함께 제공됐다.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A/S 최고반장’ 캠페인은 전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및 협력업체들과 연계해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캠페인이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 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과 직접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한 진단 서비스도함께 받아 볼 수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고객들께 많은 호응을 얻고…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준중형트럭 ‘2023 더쎈(DEXEN)’ 출시를 기념하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케어 프로그램 ‘더쎈 케어(DEXENcare)’를 실시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 ‘더쎈 케어’ 프로그램은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의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합리적인 차량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마련한 신차 무상 케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준중형트럭 ‘더쎈’을신차로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엔진오일 1회 무상 교환 및 신차 안전 및 성능 점검을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신차 무상점검은 차량 인도 후 2개월이내에 점검을 받아야 하며 점검을 받은 고객에 한하여 엔진오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이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차량 초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고객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2023 더쎈이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한층 더 높이며 트럭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며 “차량
현대자동차는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티의 연식변경 모델 ‘2023마이티’를 2월 16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023 마이티의 적재량 4톤 에어브레이크 모델에 신규 선택 사양 및 휠베이스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마이티 에어브레이크 모델은 경사로 발진 보조 기능을 탑재한 ZF 8단자동변속기가 추가돼 조작 편의성과 차량 응답 및 반응 제어 성능이 강화됐고 차량 내외부 청소에 필요한 에어건을 연결할 수 있는 에어건 포트 아웃렛이기본 적용됐다. 현대자동차는 중축고상(3,400mm), 장축고상(4,050mm), 초장축고상(4,400mm)으로 구성된 마이티 에어브레이크의기존 휠베이스 라인업에 단축고상(2,950mm), 극초장축고상(4,900mm)2개의 라인업을 추가했다. 또한 장축고상과 초장축고상 라인업에는 적재함 선택을 가능하게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신설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현대자동차는 마이티 전 모델에 운전석 시트 코일 서스펜션을 기본화해 장시간 운전 피로도를 낮췄고 운전석 시트서스펜션 스프링 개수 증가 및 노면 진동 흡수력 강화를 통해 운전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이달 초 출시한 ‘2023 더쎈(DEXEN)’의 출시를 기념해전국 순회전시를 실시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전시는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28개타타대우상용차 대리점에서 실시한다. ‘2023 더쎈’ 순회전시는고객의 보다 편리한 시승을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시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까운타타대우상용차 대리점에서 시승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장소를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된 시간에 고객에게차량을 직접 전달한다. ‘2023더쎈’은 실내인테리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차량 실내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대시보드와 레이어드 구성, 투톤 패턴 등 세련된 실내공간감을 확보했으며 기존 고급 수입차에 주로 적용되던 엠비언트 라이트를 대시보드와 도어에 설치해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준중형급 최초로 풀 HD 미터 클러스터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카플레이의 무선 연결이 가능한 10.25인치 최신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으로디지털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그리고 차량 색상
타타대우상용차가 준중형트럭 ‘더쎈’의부분변경 모델인 ‘2023 더쎈(DEXEN)’을 출시했다고2월 2일 밝혔다. ‘더쎈’은 지난 2020년 출시 후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적재중량 3톤에서 5톤의 준중형트럭으로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운전자 중심의 집약적인 공간’을 메인컨셉으로 출시, 오늘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타타대우상용차에서 공개한 신형 ‘2023 더쎈’은 실내 인테리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차량 실내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 더욱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먼저, 대시보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하이그로시 소재를 채택하였으며, 대담하면서도 정제된 레이어드 구성과 함께 대조를 이루는 디테일한 투톤 패턴을 대시보드 전반에 삽입해 한층 더세련된 실내 공간감 확보했다. 또한, 운전석의 편리한 공간을제공하기 위해 대시보드와 시트 사이의 공간을 기존 대비 5cm 추가 확보해 운전 편의성 및 공간 활용성을극대화했다. 또한, 준중형급 최초로 풀 HD 미터클러스터를 적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감성과 함께 디지털의 효율적인 기능성을 모두 구현했다. 준중형 트럭에적용되는…
타타대우상용차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준중형트럭 ‘더쎈’의 부분변경 모델 ‘2023 더쎈’의실내 디자인을 1월 26일 공개했다. 타타대우상용차에서 공개한 ‘2023 더쎈’은 ‘운전자 중심의 집약적인 공간’을메인 컨셉으로 차량 실내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 고려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새롭게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대쉬보드와 한층 세련된 실내 공간, 그리고 운전석의 편리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대시보드와 시트 사이의 공간을 확보해 운전 편의성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초대형 AVN 적용 등 주행 편의성과 시각적 만족감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2023 더쎈’은외관 디자인의 부분적인 컨셉 변경도 예고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2023 더쎈’ 출시에 맞춰 기존 ‘더쎈’의영문 네이밍을 ‘the CEN’에서 ‘DEXEN’으로 변경해대형트럭 ‘MAXEN(맥쎈)’과 중형트럭 ‘KUXEN (구쎈)’과 함께 강한 트럭을 의미하는 쎈의 영문 표기를 ‘XEN(쎈)’으로 통일할 예정이다. 새롭게 변경되는 준중형 트럭 ‘더쎈’의영문 네이밍 ‘DEXEN’은 ‘Desig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위해 ‘2022 협진회 지역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간담회는 10일 충호남 지역을 시작으로 17일 영남, 23일 경인 지역까지 총 100여개 협력사와 진행한다. 전라북도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진행된 ‘2022 협진회 충호남상생협력 간담회’에서는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을 포함한 40개주요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업실적 및 사업계획, 중장기 제품 개발 로드맵과 주요사업 추진방향 등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부품 개발 및 공급 안정화에 노력해 온 협력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제품품질향상과 기술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상생협력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타타대우상용차의 성장에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신 협력사 임직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상생 파트너로서 협력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6년부터 협력사를 위한 초청 행사인 ‘벤더 컨퍼런스’를 마련해, 동반
현대자동차가 월드컵 후원 역사상 최초로 FIFA에 친환경차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2022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2022™, 이하 2022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승용·RV 446대, 상용 170대 등 616대의운영 차량을 FIFA에 제공한다고 10월 20일(목) 밝혔다. 이 중 236대는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친환경차로 구성됐다.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친환경차가 사용되는 것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전체 승용·RV 운영 차량 중 약 50%인 226대를 아이오닉 5,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쏘나타 HEV, 코나 HEV, 투싼 HEV등 친환경차로 지원한다. 상용 친환경 운영 차량의 경우,전기버스인 일렉시티를 10대 제공한다. 이번에 현대자동차가 FIFA에 제공하는 차량 중 승용·RV는 VIP 및 스태프 탑승 용도로, 상용은 각국 선수단 및 미디어단 탑승 용도로 사용된다. 현대자동차는 2022 월드컵 지원차량의 고장 또는 사고 시 신속한대응을 위해 실시간 차량 관제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운영 중인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사고나 고장 발생 시 이를 감지해 서비스 부문에 즉각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지난 10월 20일 충호남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서비스를 제공하는 ‘AS 최고반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고객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AS 최고반장’은 각 권역별 타타대우 정비 서비스 센터 및 협력업체들과연계해 고객들을 찾아가는 서비스 캠페인이다. 특히, 타타대우상용차서비스지원실의 차량 전문가들과 직접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어 차량 상태에 대한 정밀한 진단 서비스도 함께 받아 볼 수 있다. 이번 충호남 지역 ‘AS 최고반장은’지난 14일 전라북도 군산시에 신규 오픈한 ‘타타대우충호남 직영 정비사업소’에서 진행됐다. 총 면적 9,974㎡ 부지에 11대의 중대형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정밀한 차량 정비가 가능한 최신식 시설과 설비를 구비하고 있다. 서비스 항목은 누유 점검, 차량 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 다양한 무상 점검 및 숙련된 전문가의 정밀 진단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또한 대기 고객을 위한 ‘휴게 라운지’,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 ‘무료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충호남 직영 정비사업소 신규 오픈을 기념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차량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자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접근성이 우수한 주요 거점 지역에직영 정비사업소를 확대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차량 정비 서비스는 물론 차량 점검과 유지 및 보수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한투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직영 정비사업소 개소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일 군산시의회의장 및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아닐 신하 부사장, 타타대우상용차판매김정우 대표 등을 포함한 임직원과 관계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영정비사업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새롭게 오픈한 이번 충호남 직영 정비사업소는 차량 정비 네트워크 확충의 일환으로, 충호남 지역의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타타대우상용차가 마련한 직영 정비센터다. 총 면적 9,974㎡ 부지에 11대의중대형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정밀한 차량 정비가 가능한 최신식 시설과설비를…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인생트럭’ 슬로건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자사 차량과함께한 고객들의 감동적인 사진과 사연을 모집하는 ‘인생트럭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월 26일밝혔다. ‘인생트럭 온라인 사진 공모전’은9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타타대우상용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그리고타타대우 공식 지정 서비스 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대상은 타타대우상용차를 소유한 고객이면 누구나응모 가능하며 과거 타타대우(대우)차량을 배경으로 한 연애, 결혼사진을 신혼 첫 출발의 감동 있는 사연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 평가와 SNS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 9점을 선정할 계획이며, 10월24일 타타대우상용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로 1등 1명, 2등 3명, 3등 5명을 선정하며, 1등에게는 리마인드 웨딩권 및 5성급 호텔 상품권과 함께 타타대우공식유튜브 채널과 연계한 특별 영상을 제작해 함께 수여된다. 2등은 백화점 상품권, 3등에게는 타타대우에서 특별 제작한 ‘맥쎈’의 15톤 트럭을 1/32 스케일로정밀 구현한 다이캐스트, 수상자 전원에게는 타타대우상용차 신차 구매 시 특별 할인 프로모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제주 지역에서 자사 고객들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9월 15~16일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제주 지역에 거주 중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제주 지역 고객들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청하기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준비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타타대우상용차 정비 서비스 센터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현장에서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차량 점검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제주 지역에 거주 중인 약 200명이넘는 고객들이 방문하였으며, 캠페인 현장에서는 누유 점검, 차량실내 관리, 전기장치 점검, 에어컨 필터 관리,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등의 다양한 무상 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협력 업체는 ㈜한국토미, 에이텍엘써모㈜, ㈜다복특장 등이다. ㈜한국토미는 에어서스펜션과 가변축 전문 업체답게행사에서 관련 점검을 진행하였고 본사에서 핵심 기술자를 파견하였다. 에이텍엘써모㈜는 소형부터 대형트럭까지다양한 냉동기를 취급하는 업체로 방문한 트럭에 대한 냉동기 점검을 담당하였다. ㈜다복특장은 냉동탑과
현대자동차가 열 번째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상용차 정비 기술 인재 육성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24일(수) 구미대학교 본관 3층회의실에서 권동근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육성센터장(상무), 김진목현대자동차 대구경북울산상용지역본부장(상무), 정창주 구미대학교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와 ‘현대 트럭&버스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8월 26일(금)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구미대학교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9개 대학에 더해국내 총 10개 대학에서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는현대자동차가 상용차 우수 정비 인재 육성을 위해 협약을 맺은 대학에 상용 전문 정비 강사를 파견해 강의를 제공하고 실습용 상용차와 교재, 장학금 등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정비 협력사인 현대 블루핸즈와 연계한 취업까지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10주간 운영되는 ‘현대트럭&버스 아카데미’는 미래 신기술 소개를 비롯해현대 상용차 정비 기초부터 고장진단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정비 현장 체험, 천안글로벌러닝센터 견학…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중형트럭 ‘구쎈(KUXEN)’ 44대를 쿠팡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쿠팡 배송현장에 투입될 ‘구쎈’은타타대우상용차가 올해 출시한 중형트럭으로 적재용량 8.5톤의 극초장축 플러스 모델이다. ‘구쎈’은 6월 23대를 시작으로 7월 21대를공급 완료했으며 올 가을부터 전국 각지 쿠팡의 배송 인프라에서 역할을 맡아 운영될 예정이다. ‘구쎈’은 타타대우상용차에서 13년만에 출시한 중형트럭 라인업으로시장에서 제시된 140여가지의 품질 개선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 배출가스규제기준에 따라 ‘유로6 Step-D’ 대비 더욱 환경 친화적인 ‘유로6 Step-E’에 준하는 유럽산 엔진을 장착했으며, ‘ZF8단’ 자동변속기로 운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강도 소재를 활용하여 유럽 캡 충돌규제인 ‘UNECE-R29’기준을 충족했으며, 포스코의 ‘아토스’ 고장력강의 3중프레임으로 안전성에도 합격점을 받았다. 쿠팡은 배송 효율성과 안전성, 편의성 등을 모두 고려해 현재 안정적인생산관리 시스템으로 주문, 제작 및 납품이 원활한 ’구쎈’의 도입을 결정했다. 이로써 ‘구쎈’은 출시 반년 만에 물류 현장에 활발하게 투입되며 물류 업계에서도 효율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적재물 상하차에 최적화된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의저상 카고(Easy-Loading)의 전국 순회전시를 실시한다고 7월5일 밝혔다. 전국의 국내 주요 물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순회 전시는 7월 4일부터 11일에 부천, 고양, 파주, 용인, 인천, 군포 등의 주요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20일은 충남, 광주, 전북, 전남, 7월 21일부터 29일에는 대구, 경남, 경북을 순회한다. 또한 ‘안전상하차 캠페인’을 실시하여, 고객들의 안전하고 수월한 상하차를위한 상담과 교육도 진행한다. ‘더 쎈’ 저상카고는 고상 적재함 대비 135mm 낮은 적재함 상면 지상고를 적용하여 택배, 가전 및 가구, 식자재 운송 등 적재물의 상하차 업무가 잦은 운전자들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상 카고 모델 대비 적재함 상면 지상고를 더욱 낮췄음에도, 프레임상면 지상고와 최저 지상고는 동일하게 설계하여 운전자의 원활한 차량 운행을 돕고 피로도를 최소화하였다. 여기에 일반 철재 적재함 대비 가볍고 부식에 강한 고강성 복합소재(C.S.P)게이트 적재함과 내측폭 2,280mm의 광폭 적재함을 기본으로 적용하
메인타입 냉동기 주요 제품 RX 시리즈 메인타입 냉동기는 차량의 엔진에 장착되어 있는 콤프레셔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냉동온도가아주 많이 낮게 설정될 필요가 없는 생선, 육류 등을 운송하는 차량에 주로 장착된다. 주로 1톤 소형 트럭이나 2.5톤, 3.5톤, 5톤 등의 중형 트럭에 사용하는데 적재 공간이 작아서메인타입 냉동기로도 충분히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TM15, TM16, TM21급Compressor를 적용한 모델군으로 AC 모터를 통해 구동하는 전기를 사용하는 보조형냉동기이다. AL축류 팬이 있는 콘데서와 플라스틱 터보 팬이 있는 증발기로 구성된 분할 시스템이다. RX-400ESC, RX-350, RX-350ESC, RX-500ESC, RX-700,RX-700ll, RX-750D, RX-700ESC, RX-900의 제품이 있다. RX 시리즈(Roof 형) 0.5톤 VAN 차량에사용하는 초소형 냉동기이다. AC MOTOR 냉동장치가 적용되었으며 VAN용전용 냉동기와 프랑스 ATP TEST LINE UP으로 구성되어 있다. RX-050, RX-070의 제품이 있다. EV트럭용 전기 상용 트럭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 중인 냉동기이다. 차세대 배터리구동방식을 기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 이하 ‘만트럭’)이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으로 인한 공급 병목 현상으로 생산이 6주간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4% 증가한 113억 유로(약 15조 9,300 억원)의매출액을 기록했다. 예상치 못했던 악재들로 인해 감소한 판매량은 시장 개선과 함께 제품군의 다양화,적정 가격 설정,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의 상당한 실적 개선을 통해 상쇄되었으며, 영업이익은 1억 3,900만유로(약 1,957억원)이다. 잉카 콜요넨(Inka Koljonen) 만트럭 재무, IT 및 법무 담당 총괄 책임자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원자재공급 차질, 높은 인플레이션과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만트럭 임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철저한 비용 관리 덕분에 긍정적인 영업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새로운 회계연도에는2021년 시작한 기업 혁신 전략 대부분을 완료할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만트럭은 지난 2021년 3월, 미래 기술 중심의 생산 시설 및 연구·개발 네트워크 개편을 위해 대대적인 ‘기업 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독일 뮌헨(Munich) 본사는
EVKMC 회사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회사는 동풍소콘의 전기트럭 ‘마사다’를 공식 수입하는 업체입니다. 영문명 EVKMC는 Electric Vehicle Korea Motors Co.,Ltd의 약자입니다. 현재 마다사를 수입해서 팔고 있지만 단순한 수입업체로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다.우선 설계 능력을 가진 엔지니어가 근무하고 있어서 자체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OTA를 차량에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사다가 지난 해에 1,000대 이상 팔리며 전기화물차 시장에서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우선 기본적으로 차량의 구매비용이 저렴한 것이 고객에게 크게 어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정부의 탄소제로 정책에 따라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부와지자체 보조금에 소상공인 지원금을 비롯하여 부가세 환급까지 계산하면 실구매가는 1300~1500만원정도로 저렴합니다. 또한 지난해 4월까지 전기화물차를 구입하면 영업용 번호판을 발급해주던것도 마사다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다마스의 단종으로 인해 소형 화물차수요가 옮겨온 것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세련되고 스포티한 인상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7일(월)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쏘나타 디 엣지의 차명은 풀체인지급으로바뀐 쏘나타의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쏘나타 디 엣지는 2019년 3월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현대자동차의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스포츠 세단 느낌의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 인테이크가 하나로 합쳐진통합형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DRL(주간주행등)은 차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끊김없이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수평형 램프)’로 디자인해 미래적인 감성을 더했다. 측면부는 낮게 시작하는 프런트 엔드와 긴 후드가 패스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이어져 스포티한 이미지를완성하고 차량이 금방이라도 튀어나갈 듯한 역동적인 자세를 만들어낸다.
대한LPG협회가 국내 유일 중형LPG 화물 밴 ‘QM6 퀘스트’ 출시를 기념해 QM6 퀘스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진행한다. 3월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4주간네이버 카페 ‘QM6 매니아’와 ‘클럽 르노’에서 참여할 수 있다.각 온라인 카페 내 이벤트 메뉴에서 QM6 퀘스트 계약서 또는 계약 완료 문자를 게시글로인증하면 참여 완료된다. 선착순 참여자 총 100명에게 3만원상당의 LPG 충전권을 증정하며, 우수 후기자로 선정된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LPG 충전권을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의 간판 모델 QM6 LPe의 2인승 모델인 퀘스트는 1열 운전석과 조수석을 제외한 실내 공간을적재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물형 밴이다. QM6의 안락한 승차감에 충분한 화물 적재까지 가능해 기존트럭형 차량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수요 맞춤형 화물차다. QM6 퀘스트는 환경성·실용성·경제성을 고려해 LPG 모델만 출시하며, 적재 용량 1413리터로 라면 박스 기준 70개까지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감을 갖췄다. 최고 출력 140ps, 최대 토크 19.7kgf·m, 복합 연비 8.7km/ℓ의 동력 성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Korea Brand PowerIndex)’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1년 연속1위에 선정됐다.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도타이어 전문점 부문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객 중심서비스 혁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1만 2천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K-BP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1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최초 인지, 보조 인지, 비보조 인지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도 이미지, 구매가능성 등 대다수 항목에서 큰 점수를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과 연계한 제품개발을 통해 원천 기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증된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등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
에이텍엘써모㈜의 발자취 에이텍엘써모㈜는 2016년에 설립되어 약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Low GWP 대체 냉매를 적용한 7.5kw급 냉동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냉동시스템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2020년부터 고속 운전내구성이 강화된 친환경 왕복동식 압축기 상용화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2022년도에 완료한다. 2019년도에 벤처기업 확인과 ISO14001과 ISO45001 인증을 받았고 2020년에는 뿌리기업 인증과 소재부품 장비 전문기업 확인을 받았다. 2021년에 ISO9001 인증을받았다. 또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경기도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경기도 스타기업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2021년에 기술력을 인증 받아 타타대우상용차 OEM업체로 선정되어 냉동기를 납품하고 있다. GBC뭄바이와 인도시장개척을 위한 MOU도 체결하여 수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에이텍엘써모㈜의 강점 에이텍엘써모㈜는 기술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수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뿐만아니라 기술 못지 않게 경영에도 힘을
에이텍엘써모㈜는 냉동시스템 전문회사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냉동기 시장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 있다. 경쟁업체에 비해 시장 진출은 늦었지만 뛰어난 기술력으로 고객으로부터 호평 받고 있다. 트럭으로 다양한 화물을 운송하지만 채소, 야채, 과일, 생선 등의 신선물류를 운반하려면 특별한 장비가 필요하다. 이 제품들을 운반하려면 낮은 온도 유지가 필요한데 이럴 때 냉동기를 장착하게 된다. 또한 최근 코로나로 인해 백신 등의 의약품 저온 운송이 이슈가 되었는데 이 때도 냉동기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의약품은 온도 유지가 되지 않았을 때 전부 폐기가 되는 경우가 많아 손실이 커진다. 저온 물류 운송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냉동기를 만드는 회사는 꽤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에이텍엘써모㈜는 뛰어난제품을 생산하여 주목받고 있다. 에이텍엘써모㈜는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과 더불어 변영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재해와결점이 없도록 관리하고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