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부터 상용차 에어서스펜션 분야를 연구해 온 한국토미가 기아봉고 III EV를 기반으로 한 ‘봉고 1톤 EV 무진동(Bongo IIIEV AIR-SUSPENSION)’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친환경 전기 트럭에 기존의구동축 리프스프링 (판스프링)을 탈거하고 후륜 에어서스펜션을장착한 것이다 이는 기존의 리프 스프링에 비해 진동에 민감한 화물을 더욱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특화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인 부품 적용으로 완성한 최적의 무진동 시스템 새롭게 선보인 토미의 봉고 1톤EV 무진동 차량에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컨티넨탈(Continental) 에어스프링이후륜에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여 뛰어난 승차감은 물론완벽에 가까운 화물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최대 100mm 차고 높이 조절... 하역 작업 효율 극대화 특히 이 차량의 가장 핵심적인 편의 사양은 와브코(WABCO)의 ECAS(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 Electronically ControlledAir Suspension)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최저 지상고인 660mm에서 최고 760mm까지 최대 100m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의를 진행해 타타대우상용차의 '구쎈(KUXEN)'과 '맥쎈(MAXEN)'의뒷면 등화장치 변경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완화된 업무 절차를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6년 4월 8일에 열린 소규모 제작자 거버넌스 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특장차제작 및 개조 업체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9월 30일까지 한시적기술검토 생략 협회는 공문을 배포해 구쎈 및 맥쎈 차량의 뒷면 등화장치를 변경하는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기술검토가 생략된다고밝혔다. 이 간소화 절차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2026년 9월 30일(수)까지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타타대우의 2027년 신차 생산계획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내년 변경 모델이 출시되는 시점까지 기존 구쎈과 맥쎈의 등화장치 변경 업무 처리 기한을 연장하기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9월 말 정식 공지가나오기 전까지는 기존에 설정된 처리 기한인 2026년 9월 30일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다른 부위 변경 시 완화된 절차 불가 이번 완화 조치는 오직 '뒷면 등화장치' 변경에만 국한된다. 만약 검사 과정에서 뒷면 등화장치 외에 다른
국토교통부는 캠핑 및 레저산업의 활성화에 발맞춰 국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자동차튜닝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2026년 4월 7일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튜닝승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미한구조 및 장치 튜닝'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세부적으로살펴보면, 승용자동차를 비롯한 경형·소형 자동차에 적재장치를보강하거나 경미한 튜닝을 진행하여 차량 중량이 120kg(선택사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중량) 이하로 증가한 경우가 예외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튜닝승인 세부기준 상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에 대한기준도 대폭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중형자동차의 총중량 증가 범위를 일반형과 특수형(승합자동차의 특수형 등은 100kg) 등 차종 형태에 따라 각각 구분하여별도로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일반형 기준인 200kg으로전면 일원화되었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통해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하고 보완할방침이다.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플러스(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컨버전 플러스’는 특장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세계 약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Body Builder Manual),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Drawing),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PC 접속은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플랫폼
현대자동차는 4월 8일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현대차는 작업자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
국내 특장차 업계가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이루어지는 국가기관의 자의적이고 불합리한 자동차 검사 제도로 인해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에어서스펜션 장착과 리어 램프(후미등) 변경 등 차량 개조 및 인증 과정에서 일관성 없는 행정 규제가 적용되면서 기업들이 조업 마비와 심각한 경영난을호소하고 있다.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1톤 트럭 등의 에어서스펜션 장착에대한 '고무줄 검사 잣대'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0여 년간 기본 사양인 리프 스프링(판 스프링)을 에어서스펜션으로 개조하는 작업은 구조변경 대상 품목이아니었기에 문제없이 검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자동차성능시험연구원의 한 담당자가 완성차 업체의최초 출고 제원에 에어서스펜션 옵션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돌연 인증 검사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반려 조치 탓에 특장 업체들은 차량에 에어서스펜션과 탑을 모두 장착했다가 검사를 위해 다시탑을 내리고 기존 판 스프링으로 원상 복구하여 검사를 받은 뒤, 또 다시 에어서스펜션을 재장착해야 하는기형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로 인해 고객과 약속한 납기일이 약20일가량 지연되고, 차량당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과 손실을 고
물류 산업의 선두 주자인 ㈜탑물류시스템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20년의노하우를 담은 화물 운송 및 고정 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된 ‘스케이트’, ‘T-플로어& 스텐레일’, ‘이트렉바 & 받침봉’은 불량률 0%를 지향하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물류 현장의 안전성과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품들이다. 화물상·하차의 혁신, ‘TLS 스케이트’ 물류 현장에서 파렛트 상·하차 작업의 핵심 역할을 하는 TLS 스케이트는 지게차와의 연계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 높이를 최소화한 설계를 채택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롤러의 상승 높이다. 기존 시장의 일반적인 제품들이 13mm 상승하는 것에 반해, TLS 제품은 이를 20mm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차량의 노후화나 지면 불균형으로 인해바닥 롤링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걸림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총 12개의 고성능롤러를 장착하여 뛰어난 구름성과 하중 분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제품 전·후면에 사이드 롤러를 배치해 본체가 휘어지거나 뒤틀리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했다. 최대 2,500kg의 중량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추었으며, 사용 환경에 따라 TLS-ST1(1,20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Safer Way Home’을 3월 3일 공개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KKCRDhWKqk8)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로봇은붕괴의 위험이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