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소형상용 트럭 출시를 앞두고 특장 분야 협력사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차세대 소형상용 차량을 기반으로 한 특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용차 시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향후 출시 예정인 차세대소형상용 트럭의 특장 제작을 담당할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화물운송 특장(내장탑차·냉장탑차·냉동탑차·윙바디), 파워게이트, 이동주유차, 냉동탑차용 냉동기 납품 및 설치 등 총 4개 분야다. 선정된 협력사는 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샤시캡(Chassis Cab) 형태의차량에 대해 각 특장 부문의 어퍼바디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완성차와 특장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소형상용 차량의 상품성과 품질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4개 특장 분야 중 1개부문에 한해 가능하며, 첨부된 ‘입찰참여 의향서’를 작성해 2026년 1월 14일(수) 18시까지현대자동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1월 16일 RFP(제안요청서)가 발송되며, 같은 날 온라인 사업 설명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 여
정부는 3.5톤 이상 화물자동차 및 특수자동차에 적용되는 후부안전판강도기준의 적합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판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따라서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부개정안의 핵심은 후부안전판 강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적용 차종별 세부 시험방법과 절차를 마련하고, 시험 과정에서 발생해온 해석 차이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험조건을 명확히 규정하는 데 있다. 그동안 후부안전판은 대형 화물차 및 특수차의 추돌 사고 시 승용차 하부 유입을 방지하는 핵심 안전장치임에도불구하고, 차종·구조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시험적용으로 현장에서는 제도 운영상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행 기준의 미비점을 개선·정비하고, 시험 절차를 보다 체계화함으로써 제작자와 시험기관 모두가 동일한 기준 아래에서 적합성 판단을 할 수 있도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특장차처럼 구조가 다양하고 용도가 복합적인 차량의 경우, 일률적인 해석이 아닌 차종별 특성을 고려한 시험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행세칙 개정은 후부안전판 강도기준 외에도 등화장치 설치기준의 국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 기반 전기노면청소차가주요 지자체 현장에서 진행된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공공 청소 차량의 친환경 전환 가능성을입증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전기노면청소차는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을 기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공동 개발한 4㎥급 전기노면청소차로,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친환경 청소 장비다. 전기구동 방식을 적용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없으며, 저소음, 저진동특성을 갖춰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협소한 도로 주행에 유리한차체 설계와 충분한 작업 지속력을 갖춰, 지자체의 시내도로 노면 청소와 친환경 정책 수요에 적합한 솔루션으로평가받고 있다. 이번 실증테스트는 세종시를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 중구, 서울 종로구청, 전남 함평군 등 다양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각 지자체의 실제 도로 환경과 운영 조건에서 전기노면청소차를 직접 투입해 도심 주행 성능과작업 안정성, 현장 적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실증 결과, 기쎈 전기노면청소차는 기존 CNG 노면청소차 대비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는11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개최된 중국 우한 상용차박람회를 회원사40여개 업체의 70여명 인원과 함께 참관하고, 급변하는글로벌 상용차 산업 동향과 중국 시장의 기술·산업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은 전동화·지능화·친환경을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상용차 산업 환경 속에서, 중국 상용차 시장의 기술 수준과 정책 방향을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국내 특장·상용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현장에는 전기트럭, 수소연료전지 상용차, 자율주행 기반 물류차량, 스마트 특장 시스템 등 차세대 상용차 기술이대거 전시됐다. 특히 배터리 효율 향상, 섀시 일체형 배터리구조, 전동 파워트레인 표준화 등은 중국 상용차 산업이 이미 양산 단계에서 기술 고도화 국면에 진입했음을보여줬다. 또한 물류 효율 극대화를 위한 대형 트럭 플랫폼, 도심배송에 최적화된 소형 전기상용차, 특장차 전용 전동 섀시 등은 국내 업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가다. 협회 관계자는 “중국 상용차 시장은 단순한 내수 중심을 넘어 글로벌표준을 선도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며 “특히 전동 특장플랫폼과 스마트 물류 기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와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는 12월 3일, 중부대학교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 324호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및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간의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취업 연계 강화,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을 비롯해 박성권 고문, 김수덕고문, 최영두 트럭타임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중부대학교에서는이정열 총장, 하성용 스마트모빌리티학과장(자동차안전학회 모빌리티회장), 이재용 교수, 이건화 교수, 대학원 및 학부 연구원, 학생 등이 자리했다.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를 위해 의미 있는 후원 지속할 것 이번 협약식은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의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이상열 회장은인사말을 통해 협회의 역할과 장학금 기부 배경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국내 상용차 및 특장차 산업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 산업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습니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지원하는 데 더욱 힘을 보태고자합니다. 이번 장학금은 100여 개 회원사가 모두 뜻을 모아조성한 만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회장은
현대자동차는 11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롤링힐스 호텔 2층 스튜디오에서 특장업계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 ‘오피니언 리더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국내 SV사업실장 및 상용차 유관부문 관계자, 이상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협회 임원사 대표를 비롯해 총 40명이 참석해 상호협력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국내 상용·특장 시장현황 공유…협력 구조 강화 강조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간담회에서 국내 상용·특장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최근 이슈였던 전주공장 임시 생산중단 관련 건의사항 및 개선사항을 전달했다.현대차는 특장업계와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 구축, 시장의 수요 예측 기반의 생산 계획수립, 납기 안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논의 업계는 분기·반기 단위의 정기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고, 현대차는 “반기 1회정례 간담회 실시” 의사를 밝히며 지속적인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 또한특장업계가 제안한 트럭&버스 메가페어 같은 대규모 합동 전시행사는 예산과 내부 부서 협의를 거쳐검토하기로 했다. 조달차량 발주 잡기 개선 문제에 대해서는 전주공장 합리화
국내 특장차 전문기업 전주미래특장은 기존 윙바디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한 고강성 윙바디 모델을 새롭게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사이드레일–잔넬 파이프–내부보강–크로스멤버를 모두 일체형으로 연결하는 전구간 풀(Full) 용접 방식을적용한 것이 핵심으로, 윙바디의 내구성, 안전성, 운행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윙바디는 양쪽 적재함을 위로 들어 올리는 구조로 신속한 상·하차와높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대표적 물류 특장 제품이다. 그러나 높은 적재함으로 인한 무게중심 상승, 고속주행 시 공기저항 증가, 프레임 뒤틀림 및 장기 사용 시 균열, 유압장치로 인한 적재중량 감소 등 구조적 한계가 줄곧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전주미래특장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존 프레임 구성 방식에서기둥을 전부 보강하는 제작방식을 도입했다. 일체형 용접 구조 사이드레일, 잔넬 보강 파이프, 내부보강 부품이 각각 분리되지 않고 하부 전체가 연속된 하나의 용접 구조로 연결되어 있다. 이는 적재 중량이특정 부위에 집중되는 현상을 제거하고, 장기간 반복 하중에서도 뒤틀림·벌어짐·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된 구조다. 프레임 전구간 보강 전주미래특장이 내세우는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특장 전문 기업 신정개발특장과 협업해 뉴 MAN TGS 6x4 캡섀시기반의 대형물탱크 소방차를 울산광역시소방본부(이하 울산소방본부)에출고했다. 이번 출고는 울산 지역에서 MAN 소방차가 두 번째 공급된 사례로, 울산소방본부가 기존 MAN TGX 8x4 모델의 내구성과 안정성에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뉴 MAN TG 시리즈를 다시 선택한 결과다. 만트럭버스코리아와 신정개발특장은 지난 21일(금)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소방차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출고 기념식에는 김보영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 임헌형 만트럭버스코리아차장, 이재우 신정개발특장 상무, 울산소방서 담당자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출고된 차량은 뉴 MAN TGS 6x4 모델로, 대용량 물탱크차에 적합한 높은 적재중량과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12,000리터(ℓ)급 물탱크를 탑재하고 분당 6,000리터(ℓ)의 물을 방수할 수 있는 고성능 펌프 시스템을 장착해, 산업단지나대형 화재 현장 등 장시간 화재 진압에서도 지속적인 방수가 가능하다. 최고 출력 480마력의 엔진 성능은 험준한 지형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입을 돕는다. 뉴 MAN 대형 캡섀시는 엔진 사양,캡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소방특장업체 ㈜에프원텍과 협력하여 볼보 FL 4x4험지용 트럭을 기반으로 맞춤 제작한 국내 1호 험지용 소방펌프차를 출고했다. 해당 차량은 볼보의 험지용 중형트럭 모델인 FL 4x4를 기반으로한 소방펌프차로, 에프원텍의 요구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제작되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소방차 출고를 필두로 소방 및 구난 현장을 비롯해 방위산업, 공공기관, 건설현장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강력한작업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특수 목적형 솔루션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볼보트럭의 FL 4x4모델은 280마력(206kW)급 엔진과 1,050Nm의 최대 토크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출력과 견인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와 4×4 구동 시스템을 결합해 빠르고 부드러운 동력전달이 가능하며, 싱글 오프로드 타이어, 전면 스틸 범퍼, 높은 지상고 조합을 통해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우수한 도강 능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볼보 FL 4x4모델은 안전성과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최대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크루 캡(Crew Cab)은 소방차 및 구난 지원
㈜한국쓰리축이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차세대전기 특장 모델인 카고(Cargo)와 윙바디(Wing Body) 실차4대를 선보였다. 행사장은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구조 안정성, 적재 효율, 사용자 편의성을 직접 확인하려는 업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카고: 팔레트 2개적재 가능한 넓은 적재함 ST1 카고는 기존 대비 넓어진 적재 폭을 확보해 팔레트 2개를 확보된 공간 안에 적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돋보였다. 하부스커트모델은 공기저항 감소와 외관 완성도를 높여 물류 현장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테일게이트와 측면판은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조작이 간편하다. 윙바디: 물류 배송 작업 효율 극대화 윙바디는 수동식과 자동식 두 가지 방식으로 공개됐다. 수동식 윙바디는차체 하부에 에어백 방식의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어 차체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화물 파손 감소·승차감 향상·노면 충격 흡수 효과를 제공한다. 자동식 윙바디는 상·하 개폐 구조를 자동화해 물류·배송·이동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윙바디는 코리아특장의 설계 노하우와 한국쓰리축 ST1 플랫폼기술이 융합된 제품으로 두 회사의 협업 결
한성특장은 업계 최초로 ‘트럭 특장 전손보험’을 시행한 이후 서비스 첫 사례가 발생했다고 11월19일 밝혔다. 10월 2일 새벽 2시경, 평택-파주 고속도로서울 진입 방면 진출로에서 A씨의 출고한 지 1개월 된 윙바디차량이 교량 하부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한성특장 윙바디 차량이 진출로 회전구간에서 첫 번째 교량은 통과했으나 두 번째 교량의 높이 제한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차량 상부가 구조물에 부딪치며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특장(윙바디) 가액을 초과하는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한성특장은 ‘특장 전손보험’ 서비스를 통해 A씨의비용 부담 없이 3000여 만원 상당의 윙바디 신품을 재구매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A씨는 특장차 출고 1개월만에 ‘본인 과실’ 사고로 막막했는데, 별도의자기부담금이나 보험료 할증 없이 특장을 보상받게 돼 한성특장에 감사하다는 후기를 밝혔다.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전손보험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성특장은국내 최초로 윙바디를 비롯한 특장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장 전손보험’ 서비스를 시행했다. 예기치 못한 대형 사고로 특장이 전손(수리비, 차량 가액의 75% 이상파손) 처리될 경우
특장차 시장에서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추구해온 ㈜나온이 선보인 ‘폴더윙(Folder Wing)’은 기존 윙바디의 한계를 개선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있다. 가볍고 효율적인 바디 폴더 윙은 바디 중량이 약 3,300kg으로, 동급 타사 제품보다 평균 1,000kg 가볍다. 이로 인해 차량 총중량이 줄어들어 연비가 크게 향상된다. 하루 300km 운행 시 약 2리터의 연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한 달이면 50리터 이상이 절약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경량화는 타이어·브레이크 등 소모품의 수명 연장과 추가 적재중량 확보라는 부가적 이점도 제공한다. 빠르고 안전한 자동 개폐 시스템 폴더 윙은 리모트컨트롤 기반 자동 개폐 방식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수동 개폐와 달리 골격 손상 및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들며, 여성 인력도 쉽게 조작할 수 있을정도다. 또한 기존 틸트 윙 대비 개폐 속도가 현저히 빨라, 하루평균 48분의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인다. 고성능 윙 커버 ‘인슈 타포린’ 윙 커버는 6겹 구조의 인슈 타포린을 적용해 단열 효과가 뛰어나며, 하절기 내부 고온 피해와 동절기 냉해를 예방
60여 년간 이어져온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35도) 규제에 대한 개선이 일부 이뤄졌으나 지속적인 진행이 지지부진하다. 이에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를 비롯한 업계와 학계, 언론은 시대에 뒤떨어진 현행 규제를 신속히개정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962년 제정된 규정, 현기술 수준과 불일치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에는 전복사고방지를 위해 승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및 승차정원 10명 이하의 승합자동차 제작의 경우 공차 상태에서 최대안전경사각도 35도를유지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기준은 1962년당시 도로 환경과 차량 기술을 기반으로 제정된 것으로, 도로환경이 개선되고 속도제한장치·긴급제동시스템(AEBS)·전자제어시스템(ECAS) 등 첨단 안전장치가 보편화된 현재와는 맞지 않는다 국제 사례: 현실 반영한 합리적 규제 영국과 홍콩 등 선진국의 접근 방식은 한국과 확연히 다르다. 영국의경우 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 대해 ‘틸트 테이블 테스트(tilt table test)’를 실시한다. 차량이 기울어졌을 때전복 여부를 실제 시험으로 확인하며, 런던의 2층 버스도만재 상태에서 28도 이상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KOVEMA)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KASA)가 특장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6일에열렸으며, 이상열(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회장), 하성용(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 권(창림모아츠 대표), 정혁(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사), 장종철(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고문), 김동중(제이원씨에스티 대표) 등이 참석해 산업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업 발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이날 회의에서는 양 단체의 웹사이트 상호 연계, 회원사 상호 가입추진, 공동연구와 학술대회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특장차 관련 특별세션과 전시회 공동참여를 통해 산업계와 학계 간 연결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 연구자를대상으로 특장차 산업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11월 20~22일, 송도쉐라톤그랜드 인천)에 제작자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인재 양성과 사용자 인식 개선 특장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부대학교 모빌리티과 장학금 지원, 회원사인턴십 프로그램 기획 등 인재 양성 방안도 논의됐다. 단순 기술
볼보트럭의 2개 차종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Euro NCAP)’에서 진행한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최고 등급인 별 5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볼보의 핵심 가치인안전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두차례 실시된 유로 NCAP의 대형 상용트럭 안전성 평가에서대상에 포함되었던 모든 볼보트럭 모델이 최고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는 FH 스탠다드 캡 기반 2가지 모델이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받은 볼보트럭 모델은 볼보 FM 4x2 트랙터, 볼보 FM 6x2 리지드, 볼보 FH 4x2 트랙터, 볼보 FH6x2 리지드, 볼보 FH 에어로 4x2 트랙터, 볼보 FH 에어로 6x2 리지드이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사장은 “해당 테스트 결과로 볼보트럭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안전에 있어서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안전은 볼보트럭이 최우선으로 여기는 핵심 가치이며 앞으로도 이것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볼보트럭은 이러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로 위 모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까지 별
폭스바겐이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473만 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도전적인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1.4%감소에 그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유럽(+5.1%)과 남미(+18.5%)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특히 유럽 시장에서 순수 전기차 ID. 패밀리 모델과 내연기관 모델 모두 지속적인 수요를 견인하며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본국인 독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이어갔다. 독일연방교통국(KBA)의 자료에 따르면, 폭스바겐 브랜드는 2025년 독일 내 전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5% 포인트 상승한 19.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자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 자리를수성했다. 마틴 샌더(Martin Sander) 폭스바겐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AS 총괄은 “2025년실적은 폭스바겐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랜드 전략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입증한다"라며, "2026년에도 전반적인시장 환경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롭고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효율성 및 경쟁력강화에 집중해 충분히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올해 중국 시장에 10종 이상의 새
지프의 아이코닉 SUV 랭글러(Wrangler)가 2025년에도 국내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랭글러 판매 대수는 총 1,295대로, 전년(1,207대) 대비 약 7.3% 증가했다. 이는같은 기간 지프 전체 판매의 약 62%를 차지하는 수치로, 랭글러가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판매를 견인하는 핵심 모델임을 보여준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이 같은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이 전 세계에서랭글러 판매 6위 시장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통적인핵심 시장인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일본, 멕시코,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은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특히 처음으로중국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기록은 한국이 전체 자동차 시장 규모 측면에서 미국·중국 등 주요시장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랭글러는 대중형 패밀리 SUV처럼 대량 판매를 전제로 한 차종이 아니라, 비교적 뚜렷한 용도와특성을 가진 모델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한국이 글로벌 판매 6위권에오른 것은 국내 시장에서 랭글러가 일정 규모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에서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BMWDriving Center)’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가치를 끊임없이 입증해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SUV(iON evo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Winter i*cept evo3 X)’ 등 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의 승용 및 SUV 차량용 타이어를 구매하는고객을 대상으로 2월 21일까지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일부매장 제외)에서 참여 가능하다. 행사 제품은 프리미엄 ‘마제스티 X 솔루스’, 프리미엄 ‘마제스티9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 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GS칼텍스X이마트 결합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제품 2개 이상 구매한 뒤 네이버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추첨을 통해 순금코인,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타이어프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마제스티 X는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의 명맥을 잇는 최상위럭셔리 타이어로, 승차감과 제동 성능 극대화를 위해 고분산 정밀 실리카가 적용된 컴파운드를 사용했다. 특히 주행 성능, 편의성, 핸들링, 마모 성능, 눈길 제동력 등을 기
푸조가 1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한 프렌치 프리미엄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의사전계약을 14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올 뉴 5008은 완전 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스텔란티스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한층 넓어진 실내 거주성과유연한 시트 구성·적재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 SUV의본질적인 가치를 충실히 담았다. 여기에 세련된 스타일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해 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균형 있게 구현했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이 프랑스에서 이루어진 국내 유일 ‘리얼 프렌치 SUV’로서, 가족 모두의 이동을 책임지는 동시에 운전자에게는 만족스러운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프렌치 프리미엄 패밀리 SUV’로자리매김할 모델이다. 알뤼르(Allure)’와 ‘GT’2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GT 트림은 출시 기념 300대 한정 판매 가격이 5590만원이다.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밀레니얼 세대와 X세대 가족들이 Z세대및 알파세대 자녀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함에 따라 자동차 내부는 다중 사용자 환경이 되었다. 모든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기기를 가지고 다니며 각자 원하는 대로 미디어를 제어하기를 기대하지만 기존의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은 대부분 단일 소스 재생에맞춰 설계되었다. 차량에 탑승한 가족들은 각자 미디어에 대한 선택권을 원하면서도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획을 조율하거나 대화를 나누기를 원한다. 이렇게 소비자의 습관이 변화하면서 차량내 경험에 대한 기대 또한 바뀜에 따라 차량은 기존에 제공하던 기능을 넘어서 미디어, 소통, 생산성이 원활하게 연결된 환경으로 진화될 필요가 대두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자동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자회사 하만은 차량 내 오디오 및 통신 솔루션인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StreamShare)를 출시했다.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Ready StreamShare)는 여러 개인 기기의 미디어를 차량 오디오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의 운전자 중심의 단일 소스 시스템과 달리,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HARMAN Ready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 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실시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기존 만트럭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캠페인의 혜택을 적용받아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TGS 덤프트럭,TGS/TGX 대형 카고, TGX 트랙터로 만트럭의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만트럭은 이번 캠페인의 혜택을 기존 고객의 차량 교체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시중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최저 2.5% 특별 저금리 상품, 수입상용차 브랜드 중 유일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뉴 MAN TG 시리즈 유로 6E 라인업은 엔진 및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연비 효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모델에는 지능형 예측 주행 시스템인 ‘MAN 이피션트크루즈3(MAN EfficientCruise3)’가 기본 탑재돼 추가적인 연비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안전 사양 또한 대폭 강화됐다. 우천 시나 분진이 많은 현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