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실내 위생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신기술을 공개하고 다양한 활용 모습을 담은 영상을선보였다. 현대차·기아는 인체에는 영향이 없고 세균에만 작용하는UVC(Ultraviolet C, 자외선) 파장대를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 탑승객이 있는 상황에서도 자동차 실내 공간 곳곳을 살균하고 탈취하는 ‘플라즈마케어 UVC(Plasma Care UV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11일(목요일) 밝혔다. UVC 빛을 활용한 살균 기술은 이미 컵 살균기, 칫솔 살균기 등 생활 가전을 비롯, 현대차 싼타페, 기아 카니발 등 차량의 암레스트 내부와 크래시패드 수납함에 적용돼 일상 속 위생 관리에 활용돼 왔다. 기존 자외선 살균 기술은 LED로 구현한 255~280nm(나노미터) 대역의UVC 빛을 활용하고 있다. 이 파장의 자외선은 살균력이 우수하지만 피부와 눈에 직접 닿으면유해할 수 있어, 사람의 접촉이 제한된 밀폐된 공간에서 작은 물건들을 살균하는 용도로만 사용됐다. 반면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플라즈마케어 UVC’는 LED로 만들기 어려운 200~230nm 대역의 Far-UVC(원자외선) 빛을 플라즈마 램프 방식으로 구현해 살균에 활용한다는
자동차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카오디오 튜닝을 위한 최적의 레퍼런스와신기술 연구 및 테스트를 위해 하만 카랩 청음실을 강화했다. 서울 염곡동에 위치한 하만 카랩 청음실은 하만 카오디오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ASE) 팀의 카오디오 튜닝 엔지니어링을 위한 최적의 레퍼런스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음향적으로 이상적이지 못한 차량 실내 공간에서 음악을 원곡의 의도대로 청취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튜닝 엔지니어는그 음악이 이상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들리는지를 충분히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하만 카랩 청음실은최대한 이상적이고 정확한 청취 환경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함으로써 튜닝의 방향성과 최종 타겟을 분명히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향후 적용될 신기술이나선행 기술에 대한 연구 및 테스트, 고객사 대상 사운드 경험 및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하만 카랩 청음실은 스튜디오브릭스(Studiobricks)사의 최첨단방음 부스(넓이 4.8m, 깊이 7m, 천고 3m)를 도입했으며 모듈식으로 구성되었다. 유연한 시그널 플로우 전환을 위해 벽면에 인풋, 아웃풋 패널들을곳곳에 배치했고 원격 컨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 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을 최초 적용했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소음과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은 슬림한 설계로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성차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하여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고 3월 16일(태평양 표준시 기준) 밝혔다. 양측은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품질·안전 철학에 기반해 SDV 차량을 개발중인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 2 이상 자율주행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적으로 적용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 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 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의를본격화하고,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는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에 가속도를 내기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을 도입해 자율주행 레벨 2부터레벨 4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설계구조)를 새롭게 구축한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곳곳을누빈다. 현대·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월)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기술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 공급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이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기술 방식에 따른 센서 추가 장착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Intelligence, 이하 헥사곤)는 전문가 수준의 레이저 스캐닝 기능을 다양한 산업의입문 사용자까지 확장하는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 ‘아틀라스캔프로(ATLASCAN Pro)’를 출시했다. 다중 레이저라인과 독자적인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적용한 아틀라스캔 프로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빠른스캐닝 속도와 높은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다.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 초경량 스캐너는 무게가 단 1kg에 불과해펌프 하우징, 자동차 차체 또는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스캔할 수 있다.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식 배터리와 안정적인 와이파이 7을 지원하는 견고한 무선 옵션을 제공하며, 동적 스캐닝 기능을 통해프로펠러나 배관 내부처럼 불안정한 환경이나 이동 중인 부품도 원활하게 스캔할 수 있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동급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표준모드에서 최대 720 x 640 mm 범위를 초당 400만포인트의 속도로 스캔한다. 사용자는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위치를 통해 표준 모드와 고정밀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으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Hexagon ManufacturingIntelligence, 이하 헥사곤)는 지난 3일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헥사곤 라이브 이노베이션 서밋코리아 2025(Hexagon Live Innovation Summit Korea 2025)’를 성황리에개최했다. 이번 서밋에서 헥사곤은 정밀 측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지오매직리버스 엔지니어링 및 품질 검사 솔루션, CAD/CAM 소프트웨어, 라이카지오시스템즈의 3D 스캐닝 기술을 폭넓게 선보이고, 헥사곤포트폴리오 기반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정밀 측정의 미래를 조명했다. 행사 기조연설은 임분춘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아세안·태평양·인도 지역 사장이 맡아 정밀 측정과 스마트 디지털 트윈이 제조업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그는 포레스터와 함께 발간한 ‘2025 첨단 제조 산업 보고서(Advanced Manufacturing Report 2025)’를 인용하며,디지털 트윈이 기업의 민첩성과 품질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헥사곤이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정밀 측정 기술과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이
센서, 소프트웨어, 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ADAS 및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버츄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X, VTDx)'를 출시했다. VTDx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실제 도로 이벤트 상황을 기반으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기능을 효율적으로검증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고도화된 기술통합으로 개발·테스트 과정이 관건 최근 화두인 SDV는 센서, 다양한 칩, 고도화된 AI 알고리즘등 복잡한 기술이 통합되면서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이 주요 병목현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ADAS 소프트웨어의 경우 생산 이후 결함 수정 비용이 개발 단계의 15배에달하기 때문에, 출시 전 품질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VTDx, 가상 프로토타이핑으로 ADAS 테스트효율성 높여 헥사곤이 선보인 VTDx는 가상 프로토타이핑을통해 물리적 테스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용량 기반 서비스다.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 '넥서스(Nexus)'의 클라우
앞으로 현대자동차·기아 고객은 운전 중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통해 전방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안전한 주행정보를 안내받게 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한국도로공사와 20일(수) EX-스마트센터(경기도성남시 소재)에서 현대자동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권해영상무, 설승환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민간 협력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 데이터를 서로 공유해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따른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 내 인명피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할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는 사고 추정구간, 정지차 발생구간, 역주행 발생구간 등 차량이 주행하면서 수집하는정보를 한국도로공사와 공유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ntelligent TransportSystem, ITS)을 통해 수집한 사고 발생, 전방 속도, 갓길 차로, 하이패스 개폐 등의 정보를 현대자동차·기아와 공유한다. 현대자동차·기아 고객
다쏘시스템(https://www.3ds.com/ko)은 볼보자동차(이하 볼보)가 차량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에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산업이 전기, 커넥티드, 자율주행모빌리티로 끊임없이 진화함에 따라 기업은 첨단 솔루션의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어야 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자동차 제조기업이 전사적인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복잡한 전기 자동차 시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전 세계의 팀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엔지니어링 시간, 리드 타임,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부품 재사용을 극대화하고 제품 품질을 높여 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할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볼보와 2024년 1분기에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브랜드 중 하나인 카티아 (CATIA)를 사용하고 있었던 볼보는 완전한 전기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기위해 파트너로서 다쏘시스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볼보는 카티아 애플리케이션과 타사 솔루션의데이터를 하나의 버추얼 트윈 플랫
보쉬는 도로에서든 가정에서든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해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의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가기후 중립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열리는 CES 2024에서 보쉬는 궁극적으로 지구를 위해 삶을 더 쉽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더욱 지속가능하게 해줄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 에너지 소비는 지난 50년동안 두 배로 증가하였으며 매년 약 2%씩 증가하고 있다. 화석연료는 현재 글로벌 에너지 소비의 약 80%를 차지한다. 기후변화를 고려할 때 이는 중대한 사안이다. 혁신적인 보쉬 기술로 더욱 효율적인 전기화 가능 전기화는 특히 모빌리티 부문에서 이미 상당히 진전되었다. 보쉬는 칩, e-액슬, 전기 모터부터 배터리 기술, 충전소 및 다수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체 전기이동성 가치 사슬을 선도하는 공급업체이다. 보쉬가 CES에서 선보이는 혁신 기술 중 하나인 오토 발레 충전(automated valet charging)은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onsumerTechnology Association, CTA)로부터 CES® 2024 혁신상
현대자동차·기아는 12월 11일(월)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을 공개했다. (관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h10LkZ8MO1c) 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으로 이뤄진 모듈이 평상시에는 휠과 타이어 내부에 숨어있다가 전기적 신호를 받으면 타이어바깥으로 돌출되며 스노우 체인의 역할을 하는 원리다. ※참고: 일반 주행 모드(왼쪽)와 스노우 체인 모드(오른쪽) 비교 기존의 스노우 체인은 장착과 해체 모두 복잡해 활용성이 떨어졌다. 하지만이 기술이 적용되면 버튼을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도 차가 알아서 스노우 체인을 장착, 해체해 줌으로써눈길에서의 안전 운행을 돕는다. 스노우 체인 일체형 타이어 기술은 휠과 타이어에 피자를 조각 낸 모양과 같이 일정 간격으로 홈을 만들고 그 안에형상기억합금으로 제작된 모듈을 하나씩 넣은 구조다. 이 기술은 형상기억합금에 전류를 가하면 원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가려는 특성을 이용했다. 휠 안쪽에 위치한 형상기억합금은 일반 주행 시 용수철의 힘에 눌려 알파벳‘L’ 모양을 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기능을 활성화하면 전류가 가해지면서 형상기억합금이 원래 모양인 알파벳 ‘J’ 모양으로
현대오토에버가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량내비게이션의 주차장 안내 서비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비스의 운영에 필요한 실내 주차장 지도를 효율적으로신규 구축하고 업데이트하기 위한 것이다. 실내 주차장 지도는 아파트나 대형 쇼핑몰 같이 넓은 주차장을 가진 시설에서 경로·위치를 운전자에게 안내하기 위해 사용된다. 가용 주차면 수, 엘리베이터 위치, 출입구 정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정보를 담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효율적인 실내 주차장 지도 구축을 위해 ‘실내 조사시스템’을 만들고, 이 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지도로가공할 수 있는 ‘실내 조사 솔루션’도 함께 개발했다. 실내 조사 시스템은 차량에 탈부착 가능한 형태의 하드웨어로 구현되며 △54채널카메라 △라이다(LiDAR) △GNSS (GlobalNavigation Satellite System △IMU (Inertial Measurement Unit) △DMI (DistanceMeasuring Instrument)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실내 주차장에서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 정보를 수집한다. 실내 조사 솔루션은 실내 조사 시스템에서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IT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와 협력해 AAM (Advanced Air Mobility)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Mobility)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은MS사의 고성능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 비행, 3D 비행 시뮬레이션, 버추얼 제조·서비스 등 첨단 미래항공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1월 4일 밝혔다. 슈퍼널은 이번 MS사와의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상용화를 한층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슈퍼널과 MS사 간의 협력은 혁신적인 미래항공 모빌리티 구현에 필수 요소인 클라우드 융합 솔루션과 디지털 운영체계 등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추진된다. 우선 슈퍼널은 MS사의 인공지능(AI)기반 고성능 비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젝트 에어심(ProjectAirSim)’을 개발 초기부터 적용해 자율 비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후 시험 비행과실증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 비행 구현이 가능할 전망이며, 다양한환경과 상황별 데이터 확보로 혁신적인 미
현대자동차가 2026년 7월국내 4만 8,113대, 해외 27만 34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4.4% 감소, 해외 판매는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판매 현대차는 2026년 7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4% 감소한 4만 8,11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532대,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등 총 1만 6,331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3,822대,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 2,545대등 총 1만 6,767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4,280대,스타리아 2,904대 등 총 7,281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04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33대, GV70 1,700대, GV80 1,317대 등 총 5,430대가 팔렸다. 해외판매 현대차는 2026년 7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3.2% 감소한 27만 34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7월에는 전체적인 산업수요가 위축되는가운데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 및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대지정공(주) 조효상 회장 인터뷰 특장 업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젊을 때 상경한 후 일을 하며 현장을 돌다 보니 탱크로리와 트러스 공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사장을 알게 됐습니다. 사장 대신 트러스 공사를 비롯한 많은 일을 해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인연으로 광일공작소라는 탱크로리 공장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1년여의 시간 동안 내 평생 사업이된 탱크로리의 많은 기술을 배웠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탱크로리에 대해 완벽히 이해했고 구현해 낼 수있는 원리를 파악했습니다. 슨 일이든 대충이라는 게 없는 성격이어서 월급쟁이였지만 항상 일에 대해 개선점을찾고자 고민했습니다. 이후로 지금까지 특장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5천만 불 수출탑도 수상했고1억불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수출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해외는 대량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대당 이익이 적더라도 전체적으로 더 큰 이익이 됩니다. 그래서 해외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업체가수출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우리 회사처럼 실적을 내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회사 외적으로는 외화 획득으로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제
기아는 2026년 7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 4,604대, 해외 24만 2,556대, 특수 877대 등 전년 동기 대비13.4% 증가한 29만 8,037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1.3% 증가하고 해외는 11.6%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2,71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 6,429대, K4가 2만 78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 기아는 2026년 7월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5만 4,604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셀토스로 7,42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5,178대, 모닝 3,408대, K5 2,362대 등 총 1만 3,113대가 판매됐다. RV는셀토스를 비롯해 카니발 6,917대, 쏘렌토 6,153대, 스포티지 5,381대등 총 3만 6,04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846대, PV52,472대 등 총 5,45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기아의 2026년 7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24만 2,556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
시위진압차 대지정공㈜이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차량으로 기동성이 뛰어나고 경장갑을 채택해서 튼튼하다. 이를 이용해 시위 진압이나 VIP의전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있다. 승차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대지정공㈜이 특수하게설계한 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다. 현재 이라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일부의 물량을 인도했다. 시위진압차를받은 현지에서 많은 호평이 있었고 추가적인 물량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대지정공㈜의 품질우선주위로제품을 만든다는 평소의 경영철학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란 전쟁으로 인해 호르무즈 통행이 원활하지 않아 차량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지정공㈜은 중동 상황이 좋아지는대로 추가 물량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대포차 대지정공㈜이직수출을 처음 성공한 차량은 경찰용 시위진압 차량인 물대포차이다. “최소한의 인명손실을 통한 효과적인소요진압”의 원칙으로 개발된 물대포차는 2009년 인도네시아경찰청에 200억원 규모로 수출을 하게 된 것이 대지정공이 해외에 직접 수출한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 대지정공㈜은많은 해외 및 국내업체와 경쟁을 통해 물대포차의 수주에 성공했다. 특히 현지에서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가격을 공개하고 8월 5일(수)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주행 완성도, 첨단 편의 및 디지털 사양적용 등을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98만 원, 1.6 하이브리드 모델 3,042만 원부터 시작한다. (※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전 가격) 디자인·공간·안전·성능 전반에서 차급을 넘어서는 상품성 구현 아반떼는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펜더의 볼륨을 강조하는 동시에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외관을구현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정통 세단의 3박스 구조가 지닌 균형감을 유지하면서도, 길게 뻗은 후드
수출 전문기업 대지정공㈜은대한민국 특장차 산업의 태동과 함께 성장해 화공약품, 탱크로리, 밀크로리이동주유차, 항공기 급유차 등과 같은 전문 수송 특장차와 노면청소차,하수구 청소차, 살수차, 버큠로리(VACUUM LORRY), 암롤(ARM-ROLL), 프레스팩(PRESS PACK) 등 환경관련 특장차와 시위진압용 물대포차, 병력수송용장갑차, 이동식 병원차량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이 전체 매출의80%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위주 업체이다. 대지정공은설립 이후 1992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특장차 OEM 납품계약을체결했으며, 연간 평균 400여 대의 특장차를 생산하고 있다. 수출 물량 중 일부는 현대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 등을 통하여 세계각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회사 자체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찰청에 시위 진압용 물대포차 70대를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수출팀을 따로 편성해 독자영업 및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수출탑을 수상하여 1,3,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올해는 1억불 수출탑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응하는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회사의 이익 증대에 많이 기여를 해 왔으며 그동안의 해외영업 성과를 바탕으로 코로나 봉쇄가 해제된 이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가운데, 여름 휴가철 장거리 이동까지 겹치며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온의 아스팔트 노면은 타이어에 부담을 주며, 타이어 공기압 상승등을 유발할 수 있어 출발 전 사전 점검을 권장한다. 이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올바른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과 연계해안전한 여름철 주행을 위한 타이어 관리법을 제안한다. 60℃ 뜨거운 노면, 폭염이타이어에 미치는 영향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과 강한 햇볕의 영향으로 아스팔트 노면 온도가 평균50~60℃ 이상까지 치솟으며 타이어의 열 부담이 증가한다. 높은 노면 온도는 타이어 고무에포함된 오일 성분을 마르게 해 트레드 마모를 가속화하고 균열과 갈라짐, 변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여기에 휴가철 장거리 운행과 차량 적재 하중까지 더해지면서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담은 더욱 커진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 유지와 열·마모 관리가 핵심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타이어 내부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이를우려해 공기압을 임
㈜태건특장이 2.5톤부터 9.5톤화물차에 장착할 수 있는 접이식 상·하차 사다리인 ‘신형주강 자동사다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사다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물 구조와 프리미엄 고강도 소재를 결합해 ‘더 강하게, 더 오래, 더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메쉬망에서주물 일체형 구조로… 혁신적인 내구성 향상 기존 일반 강재를 사용한 메쉬망 용접 구조의 사다리는 다수의 용접부로 인해 장기간 사용 시 변형이나 뒤틀림이발생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가 필요했다. 그러나 ㈜태건특장의 신형 주강 자동사다리는 이음부를 최소화한 ‘주물일체형 구조’를 채택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고강도강재를 적용해 강성과 내마모성, 충격 저항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반복적인 사용과 고하중 작업에서도 변형이적어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균일하고 견고한 고급주물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의 완성도까지 높였다. 안전, 효율, 비용 절감의 세 마리 토끼를 잡다 이번 신제품은 강한 구조를 바탕으로 현장에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작업 안전성 향상 - 강성과 내구성 극대화: 향상된강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무거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