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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이행을 향한 중장기 전략 및 로드맵 수립 착수

현대건설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월 2일(목)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등과 컨소시엄으로 하루 1톤 이상의 수소 생산 및 저장·운송이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수전해 기술은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산소 및 수소를 대규모 생산하는 기술로, 청정수소생산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정수소란 수소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하지 않거나 현저히 적게배출하는 수소를 말한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수소의 생산・공급체계를 청정수소로 전환하고 그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자 2.5㎿ 규모의 수소를 하루 1톤 이상 생산 및 저장·운송이 가능한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내 최대 상업용 청정수소생산기지로서 2024년 5월까지 전라북도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내에 조성하고, 생산한 수소는 수소충전소 등과 연계하여 수소 모빌리티 활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건설은 수전해 설비와 출하 및 전기인입 설비 등을 포함한 수소생산기지의 △기본·상세설계 △주요기자재 구매 △시공을 담당한다. 2030년 글로벌 수전해 수소생산플랜트의 누적 시장 규모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