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화)

  • 흐림춘천 -2.2℃
  • 구름많음서울 0.0℃
  • 구름많음수원 -1.3℃
  • 청주 -1.4℃
  • 흐림대전 3.9℃
  • 맑음대구 2.9℃
  • 맑음전주 5.4℃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5.6℃
  • 맑음목포 6.3℃
  • 구름많음제주 10.6℃
  • 맑음강화 0.3℃
  • 흐림천안 -1.1℃
  • 맑음김해시 4.7℃
  • 구름조금구미 4.4℃
기상청 제공

친환경

전체기사 보기

현대모비스, 수소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에 본격 투입

안전성 확보된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시스템 활용한 독자개발 연료전지파워팩 안전성·신뢰성 인정

현대모비스가 독자개발한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가 주관하는 수소모빌리티 실증사업에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이를 계기로 산업과 건설기계, 대형운송수단 등으로 수소모빌리티의 확장성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는 중기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현대제뉴인과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개발한 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수소지게차의 실증사업을시작하는‘킥 오프(Kick-Off)’행사를 개최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행사는 그룹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의 울산 KD 센터에서 열렸다.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수소연료전지 물류운반기계 상용화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5톤급 중형 수소지게차는 현대모비스와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이 공동개발했다. 5분 내 급속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으로 5시간 동안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수소지게차 시범 운행은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내 이동식 수소충전이 가능한 현대글로비스 KD 센터에서 진행한다. 현대글로비스가 담당하는 실증 운영 모니터링을거쳐 주행데이터와 개선점 등이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양산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