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목)

  • -춘천 1.8℃
  • 서울 4.6℃
  • 수원 4.9℃
  • 청주 5.8℃
  • 대전 6.6℃
  • 흐림대구 10.5℃
  • 전주 7.9℃
  • 울산 12.0℃
  • 광주 9.0℃
  • 부산 10.8℃
  • 목포 10.3℃
  • 제주 14.8℃
  • 흐림강화 2.9℃
  • 흐림천안 5.6℃
  • 흐림김해시 9.7℃
  • 흐림구미 6.8℃
기상청 제공

친환경

전체기사 보기

전북도, LNG 중대형 상용차 운행 실증사업 착수

대용량 LNG 내압용기 설치로 주행거리 최대 700㎞까지 약 2배 향상 목표

전라북도는 지난해 초소형 전기특수차(‘20.8.)와 이동식 LNG 충전소(’20.12.) 실증 착수에 이어 20일 새만금주행시험장에서 「LNG 중대형 상용차 운행 실증사업」을착수하는 등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먼저 미세먼지 주범인 경유 상용차를 보다 친환경적인 LNG(액화천연가스) 상용차로 전환하기 위해 이동식 LNG 충전사업(‘20.12월)과 LNG 중대형상용차 운행실증을 추진한다. 현재 LNG 상용차는 일부 차종이 판매돼 관련 시장이 형성됐으나, LNG탱크 용량 제한으로 인한 짧은 주행거리와 LNG충전소 보급미비 등이 시장 확대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전라북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사업 일환으로「LNG 중대형상용차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행 국내에는 LNG 내압용기설치에 관한 별도 설치기준이 있어,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차량 설치조건을 국제기준으로 완화하고 대용량탱크를 적용한 차량을 개발해 실증을 추진한다. 대용량 LNG 내압용기와 차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압용기 고정성시험과 실차 충돌시험 등을 수차례 진행했다. 새만금주행시험장 등에서 차량의 기초성능평가를, 최종적으로 도로 실증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