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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현대모비스와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위한 양수도 계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을 인수해 수소 리더십 강화 및 수소 밸류체인 최적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2월 16일현대모비스와 사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현대모비스의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일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과 관련된 설비, 자산뿐아니라 R&D 및 생산·품질 인력 등을 함께 인수하여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R&D와 생산의 유기적 연결 통한 시너지 창출… ‘수소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 이번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결정은 R&D(현대차)와 생산(현대모비스)으로이원화된 기존 구조를 연구 개발과 생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통합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수소연료전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 품질을 높여 △수소전기차 및 차량 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판매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수소 생태계의실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1월 개최된 ‘CES2024’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활용까지 모든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