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a-Wide Band) 전파를 활용해차량 주변 장애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운전을 보조하는 첨단 센싱 기술, ‘비전 펄스(Vision Pulse)’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월 29일(목) 밝혔다. 비전 펄스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면 우선 차량에 적용된 UWB 모듈이전파를 발산한다. 만약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에도 UWB 신호를 발산하는 모듈이 있다면 양쪽 UWB 모듈이 각각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을 측정하게 되고, 이를통해 상대방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 뒤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경고를 줌으로써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비전 펄스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별도 UWB 모듈을 차량에 설치할수도 있으나, ‘디지털 키 2’ 적용 차량의 경우는 해당모듈이 이미 적용돼 있어 별도 장치를 설치하지 않고도 활용이 가능할 수 있다. 특히 UWB의 특성상 GHz(기가헤르츠)폭의 초광대역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전파와의 간섭이 적고, 회절과투과 성능이 뛰어나 장애물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 등에서도 반경 약 100m 범위에서 사물
마세라티(Maserati)가 단일 대지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신규 네트워크인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위치, 경기 남부에 거주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분당과판교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를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으로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에,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고객에게 보다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중 인증중고차 사업을 추가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판금·도장, 중고차 매매·매입등 고객의 모든 여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를적용했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가공되지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PV5 패신저 도너모델 (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1월 28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는 2단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고, 한국산업표준(KS) 권장 사양의 수동식/전동식 휠체어가 이용 가능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27일(화, 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Rub' al Khali)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Genesis Desert Premiere)’를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Skorpio Concept)’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말했다. 이와 함께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콘셉트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가격을 공개하고 27일(화)부터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토스는 2019년 1세대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 대 이상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아는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를 앞세워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 및 차체 강성 강화한 K3 플랫폼적용 셀토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해 1.6 하이브리드와 1.6 가솔린 터보 총 2개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볼보트럭이 2025년 유럽 내 16톤급이상 대형 트럭 시장에서 점유율 19%를 기록하며, 2년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볼보트럭은 지난해 유럽 대형 트럭 시장에서 점유율 19.0%를 달성해, 17.9%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2024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영국, 프랑스, 폴란드, 독일, 리투아니아등 주요 시장에서 가장 높은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전반에 걸쳐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의 중심에는 볼보트럭의 장거리 운송용 대표 모델인 ‘볼보 FH 에어로(Volvo FH Aero)’가 있다. FH 에어로는 공기역학적 차체 설계와 더불어 디지털 카메라 미러를 통한 ‘카메라모니터링 시스템’ 등 볼보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볼보 FH 모델 대비 최대 7% 향상된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볼보 FH 에어로는 2025년한 해 동안 유럽 시장에서 약 3만 3,000대가 판매되며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볼보트럭 로저 알름(Roger Alm) 사장은 “2년 연속 유럽 대형 트럭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자랑스럽다”며, “이는 볼보트럭을 신뢰해준 고객들과 헌신적인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마세라티(Maserati)가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100년의 역사를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해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50명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상징하는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다카유키 기무라(Takayuki Kimura) 마세라티코리아 총괄과 스텔라오토모빌 박용필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철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텀블러 각인 프로그램, DJ 공연과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진행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완성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인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결과,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며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폭스바겐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치’로 대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2월부터 진행한 대형 SUV 아틀라스 고객 캠페인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Atlas Winter Glampi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은 아틀라스 오너 및 아틀라스에 관심 있는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겨울 아웃도어 환경에서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겨울맞춤형 고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총 50여팀 모집에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하며 아틀라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총 4주간, 금~토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 존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틀라스 오너 및 가망 고객과 가족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겨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개별 글램핑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한편,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아틀라스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직접 확인했다. 다양한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