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오는 9월 25일부터 손병호 배우와 함께 새롭게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공개하며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티스테이션의 차별화된 서비스들을 타이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에피소드로연출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영상에서는 일상 속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순간마다배우 손병호가 ‘티스테이션 타임’을 외치며 나타나 주요 서비스를유쾌하게 소개해 영상의 몰입도를 높인다.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16,000km 이내에 제품 파손 시 고객 과실이 있더라도, 동일한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주는 ‘안심서비스’, 일요일 및 휴일에도 타이어 구매와 장착이가능한 ‘휴일지킴 서비스’, 드라이버가 직접 차를 픽업하고정비 작업 후 딜리버리 해주는 '픽업 서비스'를 비롯한 핵심서비스와 시즌·상황별 영상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다. 한국타이어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한국타이어 공식 SNS 계정을비롯해 TV, 온라인, 영화관 등 다양한 채널로 송출해 고객과의소통을 확대해 나갈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9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보쉬 와이퍼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쉬추석 맞이 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 귀성길 및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와이퍼 점검을 통해 원활한 시야 및 안전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쉬의 다양한 와이퍼 제품, 특히 최근 출시한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의우수성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이마트에서 9월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최근 새롭게선보인 국산차 전용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 와이퍼와 합리적인 가격의 보쉬 클리어비전 일반 와이퍼를 2개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0% 할인 혜택 가능한 보쉬 와이퍼 제품 중 보쉬 스마트핏 하이브리드와이퍼는 이마트 41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쉬 와이퍼 브랜드 홈페이지(https://boschwip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10월 4일(수)까지 이마트에서 보쉬 자동차 관리 필수용품인 와이퍼 및 캐빈 필터(에어컨/히터) 제품을 3만5천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5천원 이마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쉬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2023년 연비왕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7회를 맞은 연비왕대회는 상용차 고객들의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을 돕기 위한볼보트럭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올해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10월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10월11일까지 볼보트럭코리아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 대회 기간 동안 차종 별로 수집된 볼보커넥트 연료효율 점수를 기반으로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상위 참가자를 선정해서 11월 중 수상자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연비왕대회는 볼보트럭의 원격시스템을 사용해서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공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볼보커넥트를 통해 연비 뿐 아니라 급제동 및 급가속 등의운전 습관을 반영한 점수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산정되어 참가자들의 연비 효율적인 운전습관에 대해 제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2007년부터 업계 최초로 상용차 고객들의연비 효율적인 주행을 돕기 위해 시작된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도 벌써 17회를 맞았다. 올해 연비왕대회는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운행을
미쉐린이 세계 최초로 민간 항공기를 위한 차세대 래디얼 타이어인 ‘에어 X 스카이라이트(Air X Skylight)’를 선보이며 항공 타이어업계의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제54회 파리 에어쇼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에어 X 스카이라이트’는이전 세대 타이어보다 약 10~20% 가벼워졌다. 무게 감소는장기적으로 이륙 횟수 측면(LPT, Landing Per Tread)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며, 결과적으로 유지관리 및 운송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진다. 제품 수명또한 이전 세대보다 15~20%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 운송의 탈탄소화 목표를 충족하는 새로운 타이어 항공기의 무게는 비행에 있어 가장 큰 제약 요소다. 앞으로의 항공기뿐만아니라 현재 개선된 항공기에서도 무게 감소는 곧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의미한다. 에어 X 스카이라이트를 장착했다고 가정했을 때, 에어버스 A320 또는 보잉 737 같이 객실 통로가 하나인 소형 항공기의중량 감소는 메인 기어에서 최대 75kg까지 줄일 수 있으며, 에어버스A350나 보잉777 같이 객실 통로가 두 개인 대형 항공기의 경우최대 250kg에 달하는 무게를 절약할 수 있다. 따라서 40대의 장거리 항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9월 20일부터 전기차용 타이어와 SUV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하는 가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EV SOLUS TA91’, ‘크루젠(CRUGEN) EVHP71’, ‘엑스타(ECSTA) EV PS71’를 전국 타이어프로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대상으로 프리미엄 헬리녹스 캠핑의자 (4개 구매시)를 증정한다. 또한 SUV용 타이어 크루젠(CRUGEN)HP71, HP51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용 소화기(4개 구매시)를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www.kumhotir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신제품 ‘마제스티9(Majesty9) EV SOLUS TA91’, ‘크루젠(CRUGEN) EVHP71’, ‘엑스타(ECSTA) EV PS71’은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이는것을 넘어 주행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이다. 낮은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따른 순간 반응속도 등을 완벽하게 갖추며 전기차 성능을 최적화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전기차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SOLIT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4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경제,문화, 인물 등 각 분야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선정 투표에 참여해 객관적 평가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브랜드 투표는 올해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온라인 투표 및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약 37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태양빛처럼 강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의미를 지닌 쏠라이트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대표 연축전지 브랜드로자동차, 선박, 농업 및 산업 기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1979년 창립 이래 다양한 기술 특허를 취득하며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54종 808품목까지확대했다.
기아가 강원도 홍천군과 손잡고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앞장선다. 기아는 오늘부터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기존 경기도 화성시, 광명시, 경상남도에이어 강원도 홍천군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블 비즈는 기업이나 기관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친환경 공유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이 많지 않은 군 단위 지자체에 최초 도입되었으며, 홍천군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 상인,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 협의체’에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도시 협의체는 집합교육과 리빙랩 방식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홍천군만의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위블 비즈의 친환경 차량과 홍천군의 주요 관광지 및 음식점을 연계하는 방안들을발굴하고 사업성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는 홍천군청에 4대의 니로 EV 전기차를 투입한다. 해당 차량은 평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2023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열고 10월 28일까지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증 만료된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 및 각종 부품 할인을 제공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내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 황금연휴에장거리 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고객들의 안전 운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명절에는 장거리 운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운행 전 브레이크와오일류, 타이어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2023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국 22개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문 교육을 받은 엔지니어가 보증 만료된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 차량을 대상으로 꼼꼼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종 모파(MOPAR®) 순정 부품 및 액세사리는 15~20% 할인한다. 타이밍 벨트 및 워터 펌프, 트랜스미션 관련 부품, 트랜스퍼 케이스, 샤프트 및 오일류, 각종 외부 벨트류는 교체 시 2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모파(MOPAR®)순정 부품(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은 15%,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
“픽업 트럭에 트레일러를 연결해 주행할 때 많은 운전자들이 애를 먹는 것이 후진 주차에요. 여기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픽업 트럭의 성지 북미 고객들의관심이 높은 이유죠” 현대모비스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취향과 관심사를 분석한 연구개발 전략으로 참신한 기술들을 쏟아내고 있다. 트레일러 후방주행보조, 생체 신호 기반 운전자모니터링 기술 등이대표적인데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기술을 내세워 핵심 시장인 북미에서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북미연구소에서 미시간주(州) 부지사 갈린 길크리스트 2세(GarlinGilchrist II)와 GM, 스텔란티스 등 완성차 고객사 150여 명 등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모비스는 현지 시장에 특화된 신기술을 소개하고, 주요 기술의 실차 시연, 연구소 투어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크게 끈 것은 트레일러 후방주행 보조시스템(TRA,Trailer Reverse Assistance)이다. 이 시스템은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이후진 시 후방카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푸조의 최신 브랜드 엠블럼과 매력적인 디자인 테마를 적용한 푸조 제주 전시장을 새롭게 개장, 제주 지역 판매 재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새롭게 오픈하는 푸조 제주 전시장은 스텔란티스 코리아 산하 브랜드인 지프의 제주 전시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454)과 같은 건물 2층에 자리한다. 제주시의 동서를 연결하는 연북로 중앙에 위치해 있어높은 접근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건물 뒷편에는 넓은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다. 푸조는 기존 지프 전시장이 가지고 있던 지리적 강점을 적극 활용, 내방객은한 번의 방문으로 같은 시설에서 푸조와 지프 차량을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푸조는 이를통해 브랜드 통합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 푸조 전시장은 연면적 138m²(약 42평)의 규모로, 인테리어는푸조의 최신 CI가 적용된 블랙 톤 바탕에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어울리는 다양한 그래픽 월을 배치, 푸조가 표방하는 ‘얼루어(Allure,매력적인)’ 테마에 맞춰 감각적으로 구성됐다. 최대 3대의 푸조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전기차 및 신차 전용 전시공간 또한 마련됐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즉각적인 서비스 품질 개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오는 16일(토) 전국 푸조 공식 전시장에서 ‘그린 라이프’를 테마로 ‘푸조 카페 데이(CaféDay)’를 개최한다. 푸조 카페 데이는 푸조가 매월 진행하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로, 이달은 ‘푸조의 친환경 EV가 선사하는 그린 라이프(Green Life)’를 주제로 모델별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마련했다. 특히푸조는 고객의 친환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자 전기차 라인업 ‘e-208’ 및 ‘e-2008 SUV’의 최대 혜택을 이달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고객의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췄다. 우선 푸조는 높은 가격대로 인해 전기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e-208 및 e-2008 SUV를 3천만원대에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델과 세부 트림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1,150만원의 프로모션 혜택을 받고, 국고 및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혜택까지 더하면 푸조 전기차를 3천만원 초중반대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모션은 고객의 상황과 니즈에 맞게 현금, 카드 및 운용 리스프로그램* 중에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운용 리스 프로그램의경우 선납금 35% 조건임 이번 카페 데이에서 푸조는 특별히 그린 라이프의 중요성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가위를 맞이해 귀성·귀경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운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로, 전국티스테이션 매장을 포함해 한국타이어를 판매하는 모든 채널에서 사계절용 밸런스 타이어 '키너지 ST AS'와 '키너지 EX',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L3'와 '다이나프로 HPX' 등 인기 상품을 4개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마트·GS칼텍스 모바일 쿠폰 2만 원권을 증정한다. '키너지 ST AS'는지난 8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으로, 한층 향상된 타이어 성능과함께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연비 효율 등이 균형을 이루도록설계해 사계절 내내 운전자의 완벽한 주행을 뒷받침한다. '키너지EX'는 저소음에 안전까지 갖춘 컴포트 타이어 스테디셀러다. SUV용 타이어 행사 상품인 '다이나프로 HL3'는 강화된 고속주행 안정성과 향상된 마일리지 등 성능 밸런스를 갖춘 제품이며, '다이나프로 HPX'는 최고의 핸들링을 제공하는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와 티스테이
지프(Jeep®)가 현지시각 9월 1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개최되는 ‘북미국제오토쇼(NAIAS, North American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중형 픽업 트럭 ‘글래디에이터(Gladiator)’의 부분변경 모델을 최초 공개하고 실내 ‘캠프지프® 트랙(Camp Jeep® track)’을 설치해 관람객의이목을 사로잡았다. 2023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최초 공개한 24년형 글래디에이터는 전설적인 4x4 성능, 동급 최고의 견인력, 그리고 최첨단 기술력과 안전사양을 한층 더발전시켜 가장 다재다능하고 모던한 중형 픽업으로 재탄생했다. 외관은 멀리서도 지프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프의 상징적인 7-슬롯 그릴에 새롭게 적용된 검정색 슬롯과 회색베젤은 더욱 강인한 인상을 자아내며 이전 대비 얇아진 슬롯 디자인을 통해 냉각 효율을 향상했다. 내부는전통적인 스타일링에 최첨단 기능을 더했다. 수평적인 대시보드 디자인과 이전 대비 넓어진 12.3인치 터치스크린에 5세대 유커넥트(Uconnect)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온·오프로드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지프(Jeep®)가 오는 16일(토)~17일(일) ‘지프 카페 데이(Café Day)’를 개최하고 랭글러 글로벌 누적판매 5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으로 고객을 맞이한다. ‘카페 데이’는 지프가 브랜드 경험을 촉진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위해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매월 셋째 주에 진행하는 고객 체험형 행사다. 지프는 아이코닉 SUV 랭글러의 글로벌 누적판매량 500만대 돌파를 축하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달 ‘지프 캠퍼 카페 데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지프 윌리스 호크돔 텐트(소비자가 약 40만원 상당)’ 프로모션을특별히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장 계약 및 9월 내 차량출고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는 윌리스 호크돔 텐트를 증정하며, 카페 데이 기간 시승을 완료한 고객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CGV 영화 예매권(1인 2매)도 제공한다. (*증정품은 현장 상황에 따라 동급 모델로 변경될 수 있음) 또한 지프 카페 데이 기간에도 9월 프로모션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글래디에이터 23년식 모델 구매 시 120만원 상당의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을 증정,무상 장착 서비스까지 지원하며 200만원의 혜택가를 추가 적용한다. 이외에도 차종에 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전 세계 친환경차 판매 1위 기업 BYD의 1톤전기트럭 ‘T4K’에 소형 트럭용 래디얼 타이어 '한국 RA08(Hankook RA08)'을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T4K’는 BYD의 배터리기술력이 집약된 혁신적인 ‘블레이드-LFP 배터리(Blade-LFP Battery)’를 장착해 긴 주행거리와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상용차 모델 최초로 차량의 전력 에너지를 외부에 공급할 수 있는‘V2L(Vehicle to Load) 커넥터’를 탑재해 운전자 편의성도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T4K에 소형 트럭용 래디얼 타이어 '한국 RA08'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 RA08'은 강력한 견인력으로 차량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것은 물론, 우수한 내마모성을 갖춰 뛰어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적화된 패턴 설계로 제동력도 한층 향상시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BYD는 지난해 186만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하며 관련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 세계 최대 친환경차 기업이다. 2022년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박강석)가 지난 9월 5일 전북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참가해 대형 전기트럭 모델인 볼보FH 일렉트릭(FH Electric)을 청소차량으로 제작·전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에 대한 배려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두고 탄소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볼보 FH 일렉트릭 청소차량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비전을 일상에서 구현된 모습으로 선보였다. 볼보FH 일렉트릭은 세계 최초로 양산된 대형 전기트럭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로, 전세계 운송 영역에서 친환경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자원순환의 날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순환경제 기념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과 쓰레기,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3無 원칙’을 실천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장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회의원, 김제시장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공유했다. 아울러, 환경부장관 주관으로 자원순환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폭스바겐코리아가 9월 12일(금)부터 28일(일)까지 서울 근교 카페에서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를 경험할 수 있는 ‘2025 폭스바겐 피크닉 드라이브(Volkswagen PicnicDrive)’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이 있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폭스바겐 모델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라이프스타일 맞춤형프로그램으로, 전시 및 시승을 통해 탁월한 실용성과 강력한 성능, 동급최대 크기 차량에서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 등 아틀라스가 갖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폭스바겐 피크닉 드라이브는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젊은 세대, 가족 단위 등 많은 고객이 방문하는 파주, 용인 지역의 대형 인기카페에서 운영된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채소, 과일 등의데코레이션으로 꾸며진 ‘가을 피크닉’ 컨셉의 전시존을 운영하며아틀라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주 용인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9월 12일~14일)을 시작으로 파주 ‘필무드’(9월 19일~21일), 파주 ‘가드너스’(9월 26일~28일)에서 진행되며, 차량전시와 함께 상담은 물론 아틀라스를 직접 시승할 수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박강석)가 9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전국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서비스캠프와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실시한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볼보트럭 서비스캠프는 업계 최초로 2004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온 대표적인 고객 안전 프로그램으로, 지난 20여 년간 고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업계 전반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에는 경기도 의왕을 시작으로 충청, 호남, 경남, 강원 등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볼보트럭은 이번 서비스캠프에서 고객들이 휴게소에 머무르는 시간 동안 차량 무상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휴게공간도 운영한다. 또한, 미쉐린타이어, 히바, 롯데정밀화학, 한국쉘석유 등 비즈니스 파트너가 함께 참여해 타이어 점검, 덤프적재함 유압 시스템 확인, 요소수 및 엔진오일 지원 등 전반적인 안전도를 체크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볼보트럭은 서비스 캠프 기간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늘도 무사고’ 안전운전 캠페인을 동시 진행한다. 서비스 캠프 내 ‘오늘도 무사고’안전운전 캠페인 존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국 주요 거점에서 운행하는 트럭 고객 및 일반방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지난 5일 전북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자원순환의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친환경 전기 특장차 2종을 최초로 공개 전시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국민에게알리고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장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국회의원, 김제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정부포상, 자원순환 캠페인 및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운영이 함께 이뤄졌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친환경 공공서비스 차량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제시하고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선보인 차량은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을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 노면청소차와 압축형 전기재활용수거차이다. 두 차량은 모두 전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무공해 주행을 실현하며, 도심내 저소음, 저진동 특성을 갖춰 주거지역이나 야간 작업 환경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인다. 또한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과 초급속 충전 기능으로 하루 작업을 안정적으로
지프(Jeep®)가 9월 30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전 차종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출고 고객을 위한 9월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9월 내 지프의 대표 모델 랭글러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년/13만km 연장보증서비스 또는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 차종에 블랙박스와 하이패스가기본 제공된다. 특히 각 지자체별로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소진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구매를 서두르려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지프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어벤저’에 수입차 업계 최대 수준의 보조금을 즉시 지원하는 특전을 마련했다. 9월말까지 어벤저 출고 고객에게는 기존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에 스텔란티스 자체 지원금까지 더해져 연중 최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천후 도심형 전기 SUV를 표방하는 어벤저는 정통 오프로더 지프의 DNA를 물려받은 소형 SUV답게 모래, 진흙, 눈 등 어떤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하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200mm의 지상고, 20도의 진입각, 32도의 이탈각을 갖춰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가파른 주차장 램프나 도심 속 장
폭스바겐이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엔트리급 순수전기 SUV ‘ID.크로스 콘셉트(ID. CROSS Concept)’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ID.크로스콘셉트는 폭스바겐의 네 번째 컴팩트 전기 콘셉트카이자 차세대 도심형 전기차 라인업의 핵심 모델이다. 폭스바겐은 ‘ID.2all’의 양산 모델인 ‘ID.폴로(ID. Polo)’를 시작으로 고성능 모델 ‘ID.폴로 GTI(ID. Polo GTI)’, ID.크로스 등 3종의 엔트리 전기차를 2026년 공식 출시한다. 2027년에는 ‘ID. EVERY1’의 양산 모델까지 합류해 총 4종의 엔트리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네 모델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코어 브랜드 그룹 (CORE BrandGroup)에서 개발한 차세대 도심형 전륜구동 전기차 라인업에 속하며 폭스바겐의 새로운 MEB+ 플랫폼을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폭스바겐은 이들 모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선택지로 유럽 엔트리 전기차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 폭스바겐 브랜드 CEO는 “ID.크로스 콘셉트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세대를 보여주는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상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공식 수입 및 판매를 담당하는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약한 메르세데스-벤츠 유니목(Unimog)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 순회정비 캠페인 ‘함께한 유니목, 함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월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봄부터 이어진 산불 화재 대응에 기여한 유니목과 운용 기관에 감사를 전하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정비는 유니목 전문 서비스센터 3곳 중 포항과 곤지암 서비스센터의메르세데스-벤츠 스페셜 트럭 전문 정비 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출장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안동, 원주, 강릉, 공주 등전국 4개 지역의 산림청 본부에 총 4일간 방문해 유니목총 29대를 무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장시간 운행된 차량 특성에 맞춰, 공기 흡입 계통 부품의 오염이나 손상 가능성을 고려한 맞춤형 점검이이루어졌다. 주요 정비 항목으로는 에어클리너와 에어컨 필터 교체, 냉각수 보충등 유지보수 부품 교체 및 진단기를 이용한 차량 기본 점검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재난 대응에 투입된유니목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BMW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Sports ActivityVehicle) ‘X3’의 4세대 모델 ‘뉴 X3(New X3)’에 신차용 타이어 3종을 공급한다. BMW ‘X3’는 지난 2003년 1세대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350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모델로, 프리미엄 중형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는평가를 받는다. 4세대 ‘X3’ 차량은 최신 운영 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 적용을 통한 한층 진보된 디지털 경험과함께 48볼트(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적용으로 더욱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BMW와 긴밀한 기술 협업을 이어온 결과 ‘X3’ 차량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차량에는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Ventus evoSUV)’,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HPX(Dynapro HPX)’, 겨울용 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Winter i*cept evo3 X)’ 등 SUV 전용 타이어 3개 제품이 장착된다. 먼저, ‘벤투스 에보 SUV’는탁월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