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이 봄을 맞아 BYD 1톤
전기트럭 T4K 고객을 위한 ‘T4K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월 3일
밝혔다.
‘T4K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GS글로벌이 T4K 고객의 편의와 품질을 보장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처음으로 마련한 서비스 캠페인이다. 서비스 품목은 차량 안전 및 성능 기본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보충, 워셔액 보충,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점검 및 교체, 차량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무상점검 서비스 프로그램이 해당된다.
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의 T4K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되며, 23년도에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상 점검 캠페인 후 개별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상품권
3만원도 지급될 예정이다.
GS글로벌은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이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 T4K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GS글로벌은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과 겨울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상용차는 판매 보다 판매 이후의 고객 서비스가 더 중요하다”며, “GS글로벌은 고객들이 T4K를 안심하고 유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