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Safer Way Home’을 3월 3일 공개했다. (영상링크: https://youtu.be/KKCRDhWKqk8)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로봇은붕괴의 위험이나 고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보증 수리 기간이 3일 이상 소요될 경우 발생하는 운행 지연이나불편을 최소화해 운행 안정성을 높이는 고객 지원 프로그램 ‘MAN UPTIME’을 공식 출시했다. ‘MAN UPTIME’은 만트럭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운휴 발생 시 수익 손실로 이어지는 상용차 업계의 특성을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국내 상용차 시장은 개인사업자 비중이 95%를 상회하기 때문에차량 가동 중단이 곧 생계와 직결되는 구조로 개인 차주들에게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은 큰 혜택이 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이후 등록된 MAN TG 시리즈 차량이다. 차량 등록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 발생한 보증 수리 중,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표준 작업 시간을 기준으로 수리 소요 기간이 3일째부터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 경우 1일당 20만 원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MAN UPTIME’은 보증 수리 기간에 따라 제조사가 공식 제도를통해 지원하는 구조화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도입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운휴로 인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차량 운영의 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엑스 핏 AT2’ 제품은 SUV∙픽업트럭의비중이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최적 컴파운드와트레드 디자인 설계를 적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 온∙오프로드 주행 안정성을 1세대제품 대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타이어 컴파운드에 고마모성 카본 블랙을 적용하여 마모 성능을기존 제품 대비 최대 15% 향상시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제공한다.2단 깊이의 사이프(Sipe,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디자인은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트레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한다. 엇갈린 형태의숄더 블록은 날카로운 바위나 장애물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을 크게 줄이며 타이어 수명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눈길과 빙판길, 젖은노면 등 겨울철 노면환경에서도 우수한 구동력과 주행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적용해 주행 시 타이어 블록의 움직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승봉,www.shell.co.kr)는 27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부산방향)에서 대형 트럭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쉘 리무라(Shell Rimula) 로드쇼 –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쉘 리무라’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과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강력한 엔진 보호’와 ‘운전자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고속도로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휴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본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지역 물류 거점의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캠페인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영휴게소 전역에서 졸음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방송을 진행하며 휴게소를 ‘안전 인식 확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휴게소에 정차 중인 대형트럭 운전자들을 직접 찾아가 안전 운전의 중요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국내 누적 판매 대수 35,000대를 달성하며수입 상용차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3만5천대 판매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5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출하센터에서 35,000번째 차량 인도식을 가졌다. 35,000번째 차량의 주인공은당일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다. 해당 차량은 660마력 V8 트랙터모델로, 현재 대형 상용차 시장에서 V8 엔진을 장착한 트럭은스카니아가 유일하다. 반세기 역사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지닌 스카니아V8 엔진은 압도적인 힘은 물론 낮은 엔진 회전수(RPM)에서도 강력한 출력을 발휘해 최상의주행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고마력 차량임에도 뛰어난 운영 경제성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카니아코리아는 이번 기록 달성을 기념해 35,000번째 차량구매 고객에게 케어5(Care 5), 에콜루션(Ecolution), 가디언(Guardian) 서비스로 구성된 10년 무상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했다. 해당 패키지는 차량 맞춤 점검과 운영 데이터 기반 관리 등을 통해 차량 가동률을 높이고 유지비 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솔루션으로 구성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상용차 특장 분야까지 포함한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월 25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월 23일과 24일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강화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규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공유했다. 설명회에는 국내 주요 특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차량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과 준수 사항, 향후 인증 절차 등이 안내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특장업체와의 역할 및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표준화된 연결 방식과 보안 절차를 기반으로 협력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관련 교육 이수 및 절차를 완료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을 제공해, 협력 특장업체의 규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차량의 전자, 소프트웨어 연결성이 확대되면서, 차량 개조 과정에서도 사이버보안 관리가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규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완성차 영역을 넘어 특장 장비와 연동되는 분야까지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최근 상용차 및 특장차 업계에서 ‘동일 제원 기준’과 그에 따른 인증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국토부와제작사 및 특장업체가 생각하는 기준 차이로 인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면서 제원 기준의 변화와 그에 따른 인증 체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한 논의를 위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지난 2월 10일 프레스센터에서 특장차 제도개선 추진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열 협회장, 박성권 명예회장, 교통안전공단 안호순 본부장, 현대자동차 도신영 팀장, 타타모빌리티 주상규 부장 등이 참석했다. 동일 제원 기준이란 차량의 길이, 너비, 높이, 축간거리, 중량, 적재능력 등 주요 물리적‧구조적 사양이 동일한 경우, 이를 하나의 기준 모델로 인정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거나 동일하게 적용하는 제도를 의미한다. 이는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된 개념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어디까지를 동일 제원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차체의 기본 골격과 축간거리, 최대적재량이 동일하더라도현행 규정상 상부 구조물의 형상이나 일부 부품 사양이 변경되는 경우 이를 동일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의 고객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MyMAN Korea’가 고객들의 관심 속에 출시 7개월 만에누적 가입자 1,600명을 돌파했다. MyMAN Korea 앱은 차량 정비 예약, 사고 견적 상담, 차량 기능 안내까지 트럭 운행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한데 모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고객 서비스 및 고객 경험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MAN CORE 360’ 전략의일환으로 도입됐다. 특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은 높은 편의성 덕분에이용 고객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예약은 전국 22개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고객이 앱을 통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 정비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서비스센터에 실시간으로 공유돼 자동 확정되며, 이후 담당자가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원활한 정비를 위한최종 준비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고 수리 견적 기능을 통해 고객은 손상 부위를 촬영해 사진을 전송하면 센터로부터 원격 상담을 받을 수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앱을 이용 중인 컨테이너 운송 산업 종사자 김태영 고객은 “MyMANKorea앱을 통해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지난 2월 11일청주에서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법인 설립 25주년의 시작을 알리고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며 올해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내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전국 판매 지점, 서비스센터, 만파이낸셜서비스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 세일즈 & CSM 컨퍼런스는 ‘Stronger Together’라는 모토 아래, 2025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제품·서비스·금융 등 핵심 부문별 2026년 전략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조직 간 협업과 정렬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만트럭은 2025년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누적 판매 15,000대를 돌파하며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 시장에적합한 신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MAN CORE 360’ 전략을 발표하며 부산 직영 서비스센터개소, 모바일 앱 ‘MyMAN Korea’ 론칭,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통해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한국앤컴퍼니㈜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2월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IAAE2026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 400여개 기업과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자동차 부품·기술의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주요 비즈니스 미팅과 계약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IAAE 2025에서도 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인일본의 KBL사와 '한국(Hankook)배터리'(납축전지) 공동 부스를 운영하여 일본의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역시 KBL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그룹 고유의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재출발이 이어질 수 있어 차량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히터·열선 시트·와이퍼·내비게이션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증가할 수 있어 출발 전 점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설 귀성·귀경길을 앞두고 운전자들이 출발 전 10분 정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체크리스트로 시동 상태, 전기장치작동 유무,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을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없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되는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점검해볼 필요가있다. 또한, 전조등 밝기가 불안정하거나 파워윈도우 작동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는 등 전장품 작동 이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배터리 상태 확인이 바람직하다.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경우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반복될 경우 점검을 권장한다. 한국앤컴퍼니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헥사곤(Hexagon)이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과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RedBull Ford Powertrains)의 독점 메트롤로지 파트너로서,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최초의 파워트레인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는 2026 F1 시즌을 앞두고 대폭 변경된섀시 및 엔진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헥사곤의 초고정밀 좌표측정기(CMM),3D 레이저 스캐너, 소프트웨어를 활용했다. 이를통해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1.6리터 V6 터보 하이브리드파워트레인의 제조, 테스트, 조립 전 공정에서 서브마이크론수준의 정밀 공차를 달성했다. 새로운 규정은 "더욱 민첩하고, 경쟁력 있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레이싱을 위해 모든 차량의 전면 재설계를 요구한다.전기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지는 한편, 공기역학 변경과 윙 형상 조정으로 다운포스가 감소하면서파워 유닛에 새로운 성능 요건이 부과된다. 프론트 윙은 단순화되고, 차량하부에서 막대한 그립을 생성하던 벤투리(Venturi) 터널이 제거된다. 이러한 새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레드불은 2021년 영국 밀턴 키인스(Milton Keynes) 레
앞으로 수소 전기차뿐만 아니라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에도 동일한 내압용기 안전 규정이 적용되어 관련 기술 개발과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환형(도넛형) LPG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상향되어 택시 등 이용자의 주행거리편의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12일, 국토교통부가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맞춘 규제 정비다. 우선, 현행 수소 전기차(연료전지자동차)에만한정되었던 내압용기 안전 규정 적용 범위를 '수소 내연기관 자동차'까지확대한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인 수소 내연기관차의 개발과 상용화를 뒷받침하고 관련 국제 기준과의 조화를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자동차 제작 시 신소재 적용을 장려하기 위해 압축천연가스(CNG) 및 압축수소가스 자동차의 내압용기 배관 재질 허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스테인리스강관, 강관, 동관 외에도 일정 압력(3.0MPa 미만) 하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경우 신소재 배관을 사용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줌으로써 업계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PG 차량 이용자들의 숙원이었던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10일 전북 군산에 위치한 타타대우모빌리티군산본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통합물류협회(KILA) 등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 중대형 화물차 정책방향과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톤급 전기 택배차 보급 활성화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친환경 전기 중대형 화물차 확산을 위한 정부, 물류업계, 차량 제조사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간담회에 앞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기쎈(GIXEN)’을 소개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했다. 기쎈 플랫폼 기반의 전기 탑차, 전기 환경차 2종을 비롯해 대형 맥쎈 수소내연기관 모델 등 다양한 친환경 차량을 함께 선보이며 중대형 상용차 분야에서 친환경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물류 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 속에서 전기 중대형 화물차 도입 확대와 온실가스 규제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물류 산업의 탄소 감축과 친환경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정부, 물류업계,
맵퍼스(대표 김명준)가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의 배송순서 최적화(다중 경유지) 경유지설정 기능을 기존 50개에서 최대 100개까지 확대했다. 배송 기사들은 본사나 물류센터에서 전달받은 엑셀 배송 리스트를 업로드하는 것만으로 경유지를 100개까지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으며, 출발지와 최종 목적지를 포함한배송 경로를 한 번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능 확대는 편의점, 식자재,프랜차이즈 매장 등 다수 배송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라스트마일 배송 환경이 확대되면서 배송 기사들의 경로 설정 부담을 줄이고 운행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강화의 일환이다. 특히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며 화물차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우회 주행과 지체 시간을 줄여 운행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기능 확대가 주목된다. 최근 물류 현장에서는 한 번 상차한 물량을 여러 지점에 나눠 배송하는 ‘밀크런(Milk Run)’ 방식의 운행이 늘고 있다. 이 방식은 편의점, 식자재, 프랜차이즈 매장뿐 아니라 마트, 생수, 의약품 배송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며 주요 노선에 배송지점이 추가되거나 로테이션되는 업무에서 특히 활용도가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International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1,000여 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콘셉트(Product Concepts) 부문에 ‘옴니 링(Omni Ring)’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있도록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촘촘한빗살무늬 패턴이,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이 활용되며,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 ‘더뉴 벤테이가 스피드(The New Bentayga Speed)’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벤테이가 라인업의 최상위 고성능모델로, 벤틀리가 지향하는 궁극의 럭셔리 카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적인 퍼포먼스 럭셔리 SUV다. 차세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W12 엔진을 탑재했던 선대 모델을 능가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럭셔리SUV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벤틀리SUV 최초로 적극적인 드리프트 주행과 런치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럭셔리와 주행 성능 모두를 중시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이내믹한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벤틀리 SUV 역사 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23인치 휠과 결합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에는 새로운 4.0L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벤틀리 양산 V8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650마력(PS), 최대토크는86.7kg.m에 달하며, 특히2,250~4,500rpm의 넓은 실용영역대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The newMercedes-Benz S-Class)’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은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매끄러운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자체 운영체제 ‘MB.OS’를 탑재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해 ‘MO’ 마크를 획득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입증했다. 해당 차량에 장착되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화)부터 계약을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