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www.kaida.co.kr, 회장 : 정재희)는 2월 22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두가헌에서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3개 자동차공학 대학원(국민대, 연세대, 한양대) 대학원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재희 회장, 윤대성 부회장, 국민대 임홍재 교수, 연세대 전광민 교수, 한양대 허건수 교수 및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장학생은 국민대 자동차공학 전문대학원 문진규, 국민대 자동차공학 전문대학원 곽주환, 연세대 일반대학원 기계공학부 조정근, 한양대 일반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박종원, 한양대 일반대학원 미래자동차공학과 김경표 총 5명이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우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부터 국내에서 자동차공학 대학원을 운영하는 국민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3개 대학원 교수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함께 심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자동차 정비 분야의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카이 파름)은 22일, 글로벌 부회장 방한을 계기로 서울 SJ 쿤스트할레에서 미래의 ‘지속가능한 운송 솔루션’를 위한 비전을 발표하며 업계 주도의 포부를 밝혔다. ‘미래 운송산업의 변화주도 -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Driving the shift to a sustainable transport system)’을 주제로 열린 이 날 기자간담회는 스웨덴 본사에서 크리스티앙 레빈(Christian Levin)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회장과 마티아스 칼바움(Mathias Carlbaum) 커머셜 오퍼레이션 총괄 부회장의 방한과 함께 이루어졌다. 레빈 및 칼바움 부회장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회사 비전 등을 제시했다. 특히, 스카니아 글로벌 부회장의 한국 최초 기자간담회라는 점에서 스카니아의 아시아 최역점 시장으로 높아진 한국 시장의 위상과 그 중요성이 돋보였다. 이 날 크리스티앙 레빈(Christian Levin) 부회장은 “스카니아는 미래의 ‘지속가능한 운송’ 분야의 리더로서, 계속 변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다”라며, “스카니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평창 및 강원도 지역에서 다목적 특수 차량 유니목(Unimog) 고객들을 위한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을 2월 25일(일)까지 실시한다.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은 강원도 지역의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평창군 진부면에 유니목 특별 부스를 마련하여 현장 점검 및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유니목 활용의 극대화를 돕고자 기획되었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에 유니목 특별 부스를 방문한 모든 유니목 차량들은 ‘스타 다이그노시스’ 진단을 포함한 다양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후화된 차량에서 발견될 수 있는 차량 캐빈의 오래된 이물을 제거하는 광택 작업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유니목 특수 제설 트럭 평창 무상 점검’을 통해 폭설이 잦은 강원도 지역에서 보다 안전한 제설 작업 뿐 아니라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폭설 시 인명 구조를 위하여 평창 지역에 모인 전 지역의 유니목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실제 유니목은 산간 지방에 많은 눈이 쌓이면 적설된 눈을 뚫고 구조 작업에 나설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전면에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카이 파름)은 10일과 11일, ‘올 뉴 스카니아’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며 대대적 고객 행사를 펼친다. 스카니아가 20여년 만에 발표한 프리미엄 차세대 트럭, ‘올 뉴 스카니아’는 스카니아 역사상 가장 긴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억 유로(한화 2조 7,000억 원)를 들여 탄생한 풀체인지 신차다. 이번에 출시된 신차는 총 트랙터 10종으로 410마력에서 650마력까지 다양한 마력대를 갖췄다. 신차 출시를 기념해 스웨덴 본사에서 에릭 융베리(Erik Ljungberg) 수석부사장과 크리스토퍼 한센(Kristofer Hansén) 스타일링 및 산업 디자인 총괄이 방한하여 강원도 인제에서 고객 및 스카니아 임직원 70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카니아는 고객들이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의 프리미엄 특징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시승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했으며 평창 올림픽 스웨덴 하우스를 방문해 스카니아 본사가 있는 스웨덴의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스카니아 글로벌 수석 부사장 에릭 융베리는 “올 뉴 스카니아 트
(서울, 2018년 2월 8일)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카이 파름)이 오는 11일, 20년만에 풀체인지된 차세대 스카니아 트럭, ‘올 뉴 스카니아(All-New Scania)’를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11일 출시될 신차는 트랙터 총 10종으로 410마력에서 650마력까지 다양한 마력대를 갖추었으며, 한국은 아시아 지역 중 최초 판매되는 국가다. 스카니아 역사상 가장 긴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억 유로(한화 2조 7,000억원)를 투입한 이번 신차는 세계적인 상용차 전문 메이커답게 혁신과 프리미엄으로 무장했다. 특히, 스카니아가 기존에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 운전자 환경 등의 특장점은 극대화했으며 획기적인 기어 시스템을 도입됐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가 상용차 업계 최초로 탑재된다. 스카니아는 이번 신차 개발에 약 1,250만km(지구 300바퀴)의 주행 테스트를 시행했다.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되어 고객과 각종 미디어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운송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
국내 수입 중대형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7년 볼보트럭의 성과 및 2018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국내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20년 만인 2017년에 수입 브랜드 최초로 누적2만대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2017년 1월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서 공개한 덤프트럭을 제외한 수입 트럭 제품의 업체별 판매대수에서 볼보트럭코리아가 1년 내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볼보트럭코리아의 2017년 총 판매량은 약 2,900여대로, 차종별로는 덤프 1,000여대, 트랙터 500여대, 카고 1,400여대의 판매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판매량 대비 약 10% 가량이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카고트럭은 2015년 5톤급 중형 라인이 추가된 이후 국내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볼보트럭코리아의 2020년 4,000대 판매 달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보의 핵심 가치 ‘안전’ 강화– 안전장치 기본사양 제공 안전의 대명사 볼보는 대형 상용차 관련 교통안전을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2018년을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요 순정 부품 13종의 가격을 평균 16%, 최대 25% 인하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검증된 품질의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통해 운행 중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수익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고객 만족 정책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8년도 가격 인하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2016년과 2017년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고수요 부품 및 차량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소모품을 선별하여 밸브류, 벨트 타이트너류 등 주요 부품류 9종을 추가 인하하였으며, 브레이크 패드류, 범퍼류, 프런트 팬더류, 헤드램프류 4종을 신규 확대 인하하여 고객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WOW 2018 추가 가격 인하 New 2018 신규 가격 인하 밸브류, 터보 차저류, 턴 시그널 램프류, 팬 클러치류, 브레이크 밸브류, 벨트 타이트너류, 일렉트릭 모터류, 에어스프링 벨로우즈류, 에어 컴프레셔 브레이크류 브레이크 패드류, 범퍼류, 프런트 펜더류, 헤드 램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가 중부 내륙의 교통 요충지인 청주시 서원구에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청원 서비스센터를 2월 1일 새롭게 오픈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이번 청원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전국에 19개 상용차와 밴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중부 내륙의 중심인 남청주 IC 인근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청원 서비스센터는 경부 고속도로, 당진 영덕 고속도로, 중부 고속도로, 호남 고속도로가 모두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어 고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또,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다임러 트럭 코리아 부품 물류 센터(PDC)와도 가까워 신속한 부품 공급이 가능해 정비 운휴 후 운행 복귀 시간을 단축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청원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하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선착순 100 명의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청원 서비스센터는 지상 2층, 총 면적 3,204㎡로 총 4개의 최첨단 워크 베이와 판금, 도장 전용 워크 베이를 갖추고 있다. 4개의 워크 베이 외에도 판금, 도장 작업이 가능한 전용 워
볼보트럭은 2019년부터 유럽지역에서 전기트럭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를 희망한 일부 고객들에게는 2018년 중에 전기 트럭이 인도될 예정이다. 전기 트럭은 기존의 차량과 비교해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매우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전기 트럭을 활용해 차량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야간 시간 동안에도 소음 없이 대부분의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물류 관리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전기동력화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의 발전과 배기가스 배출의 ‘제로(Zero)’를 실현하기 위한 볼보트럭의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도심지역에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차량으로 화물을 운송함으로써 소음이나 배출가스와 같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심야 시간에도 차량을 운행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통근시간 등 혼잡한 시간대의 교통 정체 문제 또한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시와 스웨덴 왕립 기술원(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이 도심지역 교통 혼잡을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대표이사 손주원)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15~21인승 미니버스 ‘엔트리’를 12일 출시한다. 에스모터스는 2015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럭셔리’ 등 프리미엄 미니버스뿐만 아니라 리무진 밴인 ‘VIP’를 컨버전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엔트리의 가격은 플로어 프레임의 적용 여부에 따라 9870만원과 1억5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플로어 프레임 적용 모델에 한해 최초 50대를 부가세 포함 9980만원으로 할인해 주고 있으며 사전 계약만으로 1차 및 2차 물량이 전량 계약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에스모터스는 엔트리 출시로 CEO 및 연예인 의전, 웨딩, 골프 투어 등 VIP 고객을 위해 사용되던 프리미엄 미니버스를 일반 소규모 단체 관광, 유치원 및 학원 통학 등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엔트리는 길이 7345mm, 너비 1995mm, 높이 2850mm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엑스트라 롱 하이루프 모델을 기반으로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하여 승차감을 개선하고 실용성을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는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MercedesService Card)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최우수 고객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최우수 고객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랑해 주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2016년에 이어 실시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2017년 한 해 동안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최우수 고객 55명을 선정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컬렉션 트럭 모델카를 선물로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2008년부터 상용차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르세데스서비스 카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을 통해 차량을 유지, 보수하는데 경제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구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서비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프리미엄 대형 카고 뉴 아록스(The new Arocs) 3551L 8x4 클래식스페이스(ClassicSpace) 적재함 장착 모델과 고품격 중형 카고 뉴 아테고(The new Atego) 1230L 4x2 빅/클래식스페이스(Big/ClassicSpace) 적재함 장착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고 카고 트럭 라인업을 확대 및 강화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국내 특장 환경에 최적화한 캡샤시 위주의 카고 트럭 판매에 주력하다 최근 증가하는 카고 트럭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 Efficiency)의 극대화를 위한 일환으로 적재함 장착 대형 및 중형 카고 모델 라인업을 보강하게 되었다. 이로써 고객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송 업무를 위해 별도의 특장 작업 없이 출고 후 즉시 운송 업무가 가능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차량 및 적재함의 one-stop 정비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적재함 장착 카고 전 모델에는 특별히 플로어 및 서브 프레임에 ▲동급 최대 길이/최대 폭의 적재 공간과 ▲ATOS 강판을 적용한 고강성 적재함이 적용되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12월 1일부터 프리미엄 대형 밴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컬렉션 골프백 및 백팩 2종을 증정하는 Born to Run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Born to Run 이벤트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기본 모델을 공급하여 특장 제작된 스프린터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5개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Bodybuilder)에서 동시 진행한다. 이번 5개 바디빌더 동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각 바디빌더가 컨버젼한 셔틀, 캠핑, 모바일 오피스 등의 다양한 사양의 스프린터를 통해 자신의 활용 용도와 니즈에 부합하는 스프린터 모델을 구매하고,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제공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컬렉션 골프백 및 백팩 2종을 특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소진시 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는 1995년 1세대를 시작으로 20여년 동안 130개 국에서 3백만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모델은 유로 6를 충족한 최첨단 엔진을 적용하여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이 지난 1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 로드쇼'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28일 밝혔다.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 로드쇼’는 고객들의 작업현장 및 휴게장소로 직접 찾아가 고객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을 소개하고, 스카니아 트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경기도 화성을 시작으로 경기도 군포와 김포, 양산, 구미, 부산,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의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다. 로드쇼에 전시된 모델은 G450 8x4*4 하이라인 카고트럭과 P410 6x4 카고트럭으로 윙바디와 암롤 특장이 최적화된 섀시를 각각 적용하였다. 스카니아 뉴 카고트럭은 지난 6월 출시되어 시장에서 꾸준하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450 8x4*4은 후3축이 스카니아 순정 섀시로 장착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편리한 애프터 서비스를 보장한다. 또 에어 서스펜션은 최적의 무게 배분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P410 6x4은 암롤특장에 최적화된 섀시를 적용하여 국내 작업현장에서 최
세계적인 프리미엄 상용차 전문 메이커 스카니아의 한국법인,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카이 파름, www.scania.co.kr)이 신항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여 지난 11월22일 개관식을 진행했다. 스카니아 신항 서비스센터는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부산 신항 지역의 스카니아 차량 및 정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고 서비스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였다. 부산 신항은 국내 물동량의 70%를 차지하는 세계 5위의 항만이다. 스카니아코리아 신항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3,400m2, 건물면적 915m2의 규모에 스카니아 글로벌 표준에 따른 유럽형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였다. 6개의 작업장을 갖추었으며 차량 구매상담부터 일반·사고 수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차량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충분히 쉴 수 있도록 고객전용 휴게실도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보다 높였다.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현재 2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내에 3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총 25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수를 30개로 늘려 서비스 네트
하니컴 도어 하니컴 도어는 벌집 모양의 열가소성 하니컴 구조체를 중심 심재로 사용하여 초경량성과 고강도를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구조 및 특징 - 외부 스킨 재질: 알루미늄, 하이임팩트 GRP, CFRT 등 고객 요구에 맞춘 맞춤 적용 - 내부 코어: PP 하니컴 → 높은 충격 흡수력과 압축 강도 제공 - 표면 평활도, 내구성, 내수성이 우수하며 장기간 사용 시 변형이 적음 장점 - 기존 금속·합판 대비 40% 이상 경량화, 차량 연비와 적재 효율 개선 - 충격 강도가 높아 외부 충돌에도 도어의 변형이 적고 에너지 흡수 성능 탁월 - 부식과 습기에 강해 내구성이 오래 유지됨 적용분야 - 현대·기아차 OEM 납품을 통해 상용차 내장·냉동탑차 도어에 기본 적용되며, 요트, 캐러밴, 건축 내장재, 방음·차음재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 가능 - 윙바디 판넬 구조 및 소재 - AL 압출 형재 + XPS 40mm + GRP/CFRT 적용 샌드위치 판넬 주요 특징 - 경량화: 기존 대비 약 200kg 경량화 → 연비 개선 및 유류비 절감 효과 - 내구성: AL 압출재 조립식 구조로 힌지 및천막지 불필요 → 유지비 절감 - 프리미엄 가치: 알루미늄·스테인리스 등 고급 소
연혁 및 개요 ㈜한국정공(KPI PRECISION CO., LTD.)은 2022년 10월 경기도 안성에서 설립되어 불과 수년 만에 특장차부품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내장탑차와 냉동탑차용 도어 및 판넬을 비롯해 ABS·PP 진공성형 부품까지 아우르며, 종합적인 부품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2022.11: 기아자동차 OEM용 PVC+하니컴 경량도어 개발 및 납품 개시 2023.02: 현대자동차 OEM용 EPDM+하니컴 경량도어 개발 및 공급 2024.03: 냉동탑차용 내판도어 개발 및 판매 개시 2025.07: 안성 공장 증축 완료, 대규모 생산능력 확보 회사의 부지는 13,199㎡, 건물면적 1,972㎡ 규모로, 최신 프레스기, 진공성형기, CNC 설비 등 30여종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매출은 2022년 3억 원에서 2025년 120억원으로 급성장하며, 2026년 150억 원 돌파를 목표로하고 있다. 비즈니스 한국정공은 특장차 업계에서 경량화와 내구성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영역 - 내장탑차·냉동탑차 도어 및 판넬 제작 - 윙바디 등 특장차용 샌드위치 판넬 개발 - ABS·PP 진공성형 부품 제조 핵심 경쟁력 - 현대·
대한민국 유일의 국산 특장차 액슬 전문 제조업체 ㈜삼원정공이 19.5인치디스크(Disc) 액슬과 현대 마이티 라인업에 최적화된 3.5톤급가변축(드럼 Axle)을 선보이며 특장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제시하고 있다. 김해 본사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는 이 신제품은 경량화·내구성·안전성을 고루 갖추며, 수입산 제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19.5인치 디스크 액슬 – 안전성과경량화의 결합 삼원정공의 19.5인치 디스크 액슬은 고속 주행과 장거리 운행에 최적화된제품으로,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택해 제동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 탁월한 제동 성능: 고속 및 장거리 운행 시에도안정적인 제동을 보장하며, 브레이크 페이드 현상을 최소화한다. - 효율적인 열 방출: 디스크 구조 특성상 발열억제가 우수하여 장시간 운행에도 성능이 유지된다. - 경량화 설계: 기존 제품 대비 약 3kg의 무게를 줄여 연비 개선과 운송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 - 정비 용이성: 브레이크 패드 교체가 간편해 차량가동률을 높이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이 제품은 정밀 설계와 고품질 소재를 적용하여 장기간 사용에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며, 운송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액슬로
1998년 설립된 송학산업은 자동차 램프와 외장품을 주력으로 성장해온기업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를 파고들며 경쟁력을 확보해온 송학산업의 중심에는 창업주이자 현재 대표인이종익 대표가 있다. 그는 “제품은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것인 만큼,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기술은 아무리 훌륭해도 의미가 없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경영 철학 ― 경쟁력, 신가치, 그리고 미래 이 대표가 강조하는 경영 철학은 세 가지다. 첫째, 주력 사업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이다. 치열한 시장 경쟁속에서도 기술력과 품질로 앞서가야 한다는 의지다. 둘째는 차별적 신가치 창출이다. 기존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여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래 경쟁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제자리에 머물면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말처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LED 램프 개발을 결심하게 된 계기 송학산업이 업계에서 주목을 받은 결정적 계기는 LED 램프 개발이었다. 2015년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는 이 대표의 마음을움직였다. 당시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에 불과
월간 트럭특장차 2025년 10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5년 10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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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오는 10월 12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단독 프로모션‘베스트셀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주행을 계획하거나, 타이어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대상 상품은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베스트셀러인,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슈퍼 컴포트 타이어 ‘벤투스 에어 S(Ventus air S)’, 프리미엄 사계절용 타이어 ‘벤투스 S2 AS(Ventus S2 AS)’ SUV 전용 타이어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 등으로 구성됐다.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프로모션 기간 중 행사 상품 4개를 일괄 구매하고, 오는 10월 19일까지장착을 완료한 고객에게 4만 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통합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지급 대상자에 한해 10월 21일 모바일 기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