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5 카니발’을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The 2025 카니발은 고객이 선호하는 안전ᆞ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해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5 카니발의 전 트림에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해기존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차로 유지 보조(LFA) 2, 정전식 센서를 활용한 스티어링휠 그립 감지,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 등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에 선택 사양으로 운영되던 기아 디지털 키 2, 터치타입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등 편의 사양을 시그니처 트림부터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그래비티 트림에서 스노우 화이트 펄 외장 색상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노블레스 트림에는 코튼 베이지와 네이비 그레이 내장 색상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The 2025 카니발 9인승의트림별 가격은 3.5 가솔린 프레스티지 3,551만 원, 노블레스 3,991만 원, 시그니처 4,356만 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746만 원, 노블레스4,186만 원, 시그니처 4,551만 원, 1.6
운전자의 시선이 머무는 넓고 투명한 자동차 앞 유리창 전면에 내비게이션과 주행 정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운전석 옆자리 승객은 차량 유리창으로 동영상이나 영화를 감상한다. 최신동영상을 보던 중 화상 전화가 걸려오고, 차량 유리 화면 한 쪽에 반가운 친구 얼굴이 나타난다. 영화나 광고 속 상상으로만 존재하던 꿈의 기술이 곧 현실이 된다. 자동차전장 시스템과 초정밀 광학 기술이 만나면서 가능하게 된 장면이다. 현대모비스가 세계적인 광학 기업인 독일 자이스(ZEISS)와 손잡고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이하 홀로그래픽 HUD)’ 기술 개발에 나선다. 홀로그래픽 HUD는 차량의 전면 유리창을 투명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각종 주행 정보를 확인하거나, 음악과 동영상, 게임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독일 자이스와 홀로그래픽HUD 공동 개발을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현재 양산 사례가 없는 차세대디스플레이 기술로, 양사는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이르면 오는2027년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HUD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넓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 상용차(CommercialVehicle) 시장 강자 포드(Ford)에 대규모 상용차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10월 15일 LG에너지솔루션은포드와 총 109GWh 규모의 전기 상용차 배터리 셀·모듈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은 지난해 양사가 추진했던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법인 공급 물량과 신규 추가 수주 물량 등이 포함돼있다. 계약은 총 2건이며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지난해 초 튀르키예 앙카라 지역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JV) 설립을추진했으나 시장 상황을 고려해 LG에너지솔루션 기존 생산공장에서 물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한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의 차세대 핵심 상용차 모델에 대규모 배터리공급 계약을 성공시킴으로써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기 상용차는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차량 한 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많고, 평균운행거리가 길다. 라이프사이클(모델 교체주기) 또한 길고, 눈과 비 등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운행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전동화 모델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 최초로 출시할 준중형 전기트럭의 네이밍은 ‘기쎈(GIXEN)’이라고 10월 17일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1톤 소형전기트럭에 국한된 화물시장을 확장하기 위해최초의 전동화 모델로 준중형전기트럭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또한 특장과 차량의 동력을 일원화시킬 수있는 전기 특장차 시장에서도 준중형급 트럭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를 위해 타타대우상용차는 전동화 모델 출시를 염두에 두고 2023년디지털 클러스터 및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 등 실내 인테리어 및 디지털 전장을 대폭 업그레이드시킨 ‘2023더쎈(DEXEN) VISION’을 출시했으며, 이는 디젤 트럭 외에도 친환경트럭 시장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쉽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호환성을 갖춰출시했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기쎈’은준중형트럭의 전동화 모델로 출시될 다음달 개최될 타타대우상용차 30주년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준중형전기트럭 ‘기쎈(GIXEN)’의네이밍은 타타대우의 ‘쎈(XEN)’시리즈를 계승하여 ‘세고 강하다’의 ‘쎈’과 전기(電氣)의 기(氣)가 결합된 형태로 제작됐다. 또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10월 17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송산포도(시흥방향),여주(강릉방향), 신탄진(서울방향), 칠곡(서울방향) 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됐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았다. 또한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았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KXA17’, ‘KRA53’, ‘KXA15’, ’KRS55’에 대한 제품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신제품KXA17은 중장거리 트랙터 및 카고 차량을 위한 전륜용 타이어로 마모율별 요구 성능에 최적 성능을 발휘하는 신개념 지능형 패턴 기술을도입하여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최준성 금호타이어 품질서비스팀장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대형 차량의안전 운전은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금호타이어가마련한 이번 고속도로 캠페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 일대에서 ‘프리저브포 제로(Preserve for ZERO)’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쉐린코리아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고자 ‘프리저브 포 제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기획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인근에서생태계 교란 식물 관리와 습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먼저 여의샛강생태체험관에 방문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숲보다5배 이상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습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토종 동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생태계의 균형을 깨는 ‘생태계 교란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공원 일대를 돌며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종을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제롬 뱅송(Jerome Vincon) 미쉐린코리아대표는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쉐린은기후 변화에 대해 누구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제품, 생산, 물류 과정에만 국한되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BMW의고성능 세단 ‘M5' 7세대 모델에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Ventus S1 evo Z)’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BMW의 7세대 ‘M5’는 해당 모델 최초로, 파워트레인에 전동 모터를 도입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채택하면서 성능 전반을 강화했다. 차량의중량이 기존보다 무거워져 높은 하중을 견디면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M5’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타이어가 요구됐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BMW와 긴밀한협력으로 ‘M5’에 최적화된 ‘벤투스 S1 에보 Z’를 개발했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 Z’의 성능을 조정해 고성능 세단만의 독특한 주행 역학이 완벽히 발휘되면서도 낮은 회전저항으로 연료 소비를 줄이는것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약 3년에 걸친 개발을 거쳐엄격한 기준을 통과하고 BMW의 오리지널 타이어 심볼인 ‘스타마크’를 획득하며 최상위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벤투스 S1 에보 Z’는높아진 하중에도 높은 조종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넓은 접촉면과 트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내연기관 모델,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한국 시장 진출 후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 모델까지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의 풀 라인업을 공개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일상의 경험을 특별하게: 하우스 오브 마세라티(Everyday Exceptional at Houseof Maserati)’에는 다카유키 기무라(Takayuki Kimura) 마세라티 코리아총괄, 지오반니 페로시노(Giovanni Perosino) 마세라티최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CMO), 다비데 다네신(DavideDanesin) 마세라티 엔지니어링 총괄이 참석해 최근 연식변경을 거친 그레칼레의 풀 라인업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오반니 페로시노 CMO는 이탈리안 럭셔리의 특별함과마세라티 브랜드에 깊이 뿌리내린 ‘알레그리아(Allegria, 기쁨)’의 아름다움에 대해 소개했다. 다비데 다네신 엔지니어링 총괄은 마세라티가한국 시장에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 모델, 그레칼레 폴고레의 첨단 기술력을 조명하며 안전성과 독보성을강조했다. ‘폴고레’는 ‘번개’라는뜻의 이탈리아어로, 전기차에서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월 12일(토), 인천 영종도에서 개최된 폭스바겐의 타임리스 아이콘 ‘골프’ 오너들을 위한 축제‘2024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2024 Volkswagen Golf TreffenKore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골프 마니아들에 의해 오스트리아 뵈르터제(Wörthersee)에서시작된 유럽 최대의 폭스바겐 페스티벌 ‘GTI 트레펜(GTITreffen)’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골프 트레펜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다양한 세대의 골프 100여 대, 골프 오너와 가족, 친구 등 총280 여명의 참석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골프 바리안트, 카브리올레, R 모델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한껏 꾸민 튜닝 골프 등 다양한 골프들이 인천 왕산 마리나 광장을 가득채웠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차량을 전시하고, 다른 오너들과교류하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 god의 리더이자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칼쳐맨’을 운영 중인 가수 박준형 씨도 참석해 참가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2024 베스트 골프 콘테스트’ 후보 차량 오너들과 인터뷰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제품 개발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021년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언한 뒤, 센서를 적용한 스마트(smart) 타이어 개발을 비롯하여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기술, 디지털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DT) 시스템 구축에 힘써왔다. 타이어 디지털 트윈 기술은 기존의 제품개발 프로세스인 실물(Physical) 제품개발 방식에서 디지털 공간 상에 개발 과정을 구현한 가상(Virtual) 제품 개발로 전환하는 방법을제공한다. 신규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는 디지털 기반으로 여러 버전의 타이어 제품도면을 자동으로 설계하고빅데이터 및 FEM 성능 예측을 자동으로 수행하여 버전을 선별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 설계를 통해최종 버전을 산출한 다음, 차량 동역학 해석 기반의 가상 평가를 통해 타이어 성능을 최종 검증하는 과정을거친다. 타이어는 회전저항, 제동, 마모, 승차감, 소음진동 등의 주행 성능을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는 총회 회장 선거에서 강순근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회장직을 맡아, 내연기관차의친환경 정비와 전기차 보급에 대비한 정비업계 혁신을 위한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통해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응하며, 조합원들의 경쟁력 강화와740만 소상공인의 생존 및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순근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현재10년 이상 된 내연기관차가 전체 차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차량의 친환경 정비가 시급한 과제”라고 언급하며 “경영 악화와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강조했다. 그는 내연기관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정비 기술을 선도하고, 정부의 지원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대비한 미래형 정비소를 구축해 정비업계가 전환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 회장은 또한,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위한 종합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량에 대한 표준 정비 시간을 연구·개발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정비 기술료의
자동차의 부품 중 엔진, 안전장치 등과 더불어 중요한 부품이 바로바퀴이다. 바퀴는 크게 타이어와 휠로 구성되는데 타이어는 도로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높은 안전성이요구된다. 또한 승차감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타이어의지지대 역할을 하는 금속 부품인 휠도 타이어 못지 않게 중요하다. 자동차 휠은 소재에 따라 크게 2가지를 많이 사용한다. 첫 번째는 스틸 휠로 값이 저렴해서 저가 트림의 승용차에 주로 사용되고 버스나 트럭 등의 상용차에 주력으로사용된다. 승용차에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편인데 가격이 저렴하지만 무겁고 재료 특성으로 인해 디자인에한계가 있다. 장점으로는 강도가 높아서 휠에 충격이 가해져도 깨지지 않는다. 그래서 운행 환경이 다소 좋지 않은 곳을 많이 다니는 상용차에 많이 사용하게 된다. 반면 알루미늄 합금을 이용한 휠은 알루미늄 휠 또는 알로이 휠로 불리며 스틸 휠보다 훨씬 가볍고 승차감도 좋다. 가볍기 때문에 연비도 향상된다. 디자인적인 개성도 충분히 적용할수 있어서 점점 선호되는 휠이다. 다만 충격이 가해졌을 때 깨지기 쉽다. 그래서 알루미늄 휠은 지금까지 주로 승용차에만 장착되었는데 최근에는 연비 향상과 무게 절감을 위해 트럭이나버스 등
고려특장㈜ 이명진 대표 인터뷰 특장 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원래 직업은 화약기계를 설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20여년쯤 했던 것같은데요. 어느 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상 위험한 일이라고생각은 했지만 막상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되니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사료차 수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에연 3천여대의 수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당히 물량이많은 편이었죠. 그래서 기존 업체의 제품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존업체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지만 제품의 품질로 따라잡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특히기존 철제 제품이 아닌 알루미늄 제품을 만들면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료차 운행에 있어서 편법 적재 등이 생기고 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대체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황소 사다리차입니다. 지금은 황소사다리차를 주력으로하고 있습니다. 황소사다리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특장업을 하면서 축산업도 병행했습니다. 동네 주민 중에 1톤 트럭에서 관리기를 내리다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트럭에거치되
주요 제품 황소사다리 AT-602 기본형 5톤~25톤 화물자동차에설치하기 위한 제품으로 적재설계하중은 10톤이다. 차량에설치하여 농기계 및 중장비를 쉽게 상하차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타사의 철망과 다르게 더욱두껍고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철망을 사용했다. 또한 궤도트랙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 일정한 간견으로 각철(45C)을 적용하였으며, 궤도형 장비에 특화되었다. 튼튼함을 추구해서 타사의 제품보다 중량이다소 무겁지만 그만큼 더욱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전성이 높다. 상하, 닫힘 및 열림 실린더를 각각 2개를 설치하여 실린더가 파손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다른 하나로만도 작동 가능하게 함으로써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썼다. 이 외에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보조 지지대를 적용하여 사다리의 내구성을 추가적으로 높였다. 작동 방식도 간편해 누구나 쉽게 동작해서 이용할 수 있다. 황소사다리 AT-603 기본형 3.5톤~25톤 화물자동차에설치하기 위한 제품으로 적재설계하중은 5톤이다. 역시 농기계및 중장비를 쉽게 상하차 할 수 있게 해준다. 타사의 제품과 다르게 훨씬 두꺼운 철망이 사용되며 미끄럼방지에도 탁월하다. 또한 궤도트랙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고려특장㈜은 2006년 3월30일 창립하여 현재까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료운반용 탱크로리 및 황소 자동사다리를 생산하는업체이다. 단기적인 이익보다 높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바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전성 추구 황소 자동사다리를 만들게 된 계기가 독특하다. 고려특장㈜의 이명진대표는 동네 주민 중에서 1톤 트럭에서 관리기를 내리다 사고를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트럭에 거치되어 있던 알루미늄 사다리가 적재함에서 미끄러지면서 이탈하게 되었는데 관리기가 같이 바닥으로 떨어지는상황이 발생했다. 불행히도 동네 주민이 관리기에 깔리게 되었고 다리를 크게 다쳤다고 한다. 이명진 대표는 특장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농촌에서 조금 더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겠다는사명감이 생겼다.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작업 환경의 안전에도 기여하고자 황소 자동사다리제품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우수한 품질 황소 자동사디리 제품 개발을 할 때 타사와 다르게 강도가 높은 ATOS60 특수강을사용하여 프레임을 제작하였다. ATOS60 특수강은 내충격성 및 피로 특성이 요구되는 자동차의 각종구조 부재와 상용차의 프레임 및 중장비의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World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대 사거리는 18㎞에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박격포’를 목업(mock up) 형태로 함께 전시했다.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 화기인 81㎜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해기동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레이스 2026(FAT Ice Race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Bentayga X Concept)’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International)’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The New Continental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국내대표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대표 민구현)’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내비게이션과 정보망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하고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천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가·교량 높이·중량제한 등 화물차 운행 조건을 반영한 경로 기준을 제시하며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원콜은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로 화물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며 방대한 오더데이터와 중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 2023년 요금제 연계를 시작으로 오더 연동, 실주행 거리·소요 시간 API 제공, 오더 지도보기 기능 연동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운전자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연동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원콜에 등록된 화물 오더를 확인하고, 상차지부터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