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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인터뷰

전기차 및 특장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특화 대학교

선문대학교 부총장 최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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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의 장점은?

올해 50주년이 맞는 대학으로 우리 대학은 국내에서 외국인 학생수가 제일 많은 대학이며 현재 전세계 83개국가의 교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렇게 전세계 모든 국가의 학생이 있다 보니 언어소통이 어려운 국내외의 많은 기업들의 우리 대학의 다국적 교환학생의 통역으로 애로를 해결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자동차제작자협회와 산학교류를 체결하는 이유는?

전국에 자동차 관련 학과는 많지만 전기차 및 특장차 관련 전문학과는 아직 국내에 없다, 선문대는 이를 주목하여 협회와 MOU를 통해 인력난을 겪는 전기차 및 특장업체에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배출하는 것이다.

 

2021년에 교육부 주관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었는데 진행 상황은?

국가 수준의 신기술 관련 핵심인재를 양성한다는 목적으로 미래자동차등 8개 분야 46개 대학이 참여했는데 미래 자동차 분야 컨소시엄에는 주관대학인 국민대를 포함해 계명대, 대림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와 우리대학 등 총7개 대학이 선정되었고 충남 지역의 유일한 대학이다.

이 사업은 위 7개 대학 간 서로 공유 가능한 형태로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전공이나 소속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이 수준별로 자유롭게 어느 대학에서 수강을 해도 학점이 인정된다. 이는 각 대학간 다양한 학과 및 세분화된 전문 교수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양질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일환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수 있는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교육과정에 스마트자동차공학부가 있는데 어떤 인재를 양성하기위한 학부인가?

지역사회에 적합한 인재 양성이 첫 번째 목표이며, 다음으로 전기차와 특장차로 특화하여 관련 업계가 요구하는 교과 과정을 통해 관련 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학과이다.

 


해외 대학에 스마트융합기술센터 사무소를 개소하고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교육과정을 수출한다고 알고 있다. 현재 몇 개국과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논의 중인 곳이 더 있는가?

현재 7개 국가에 사무소 개설했으며 각 사무소에는 현지인을 글로벌 부총재란 명목으로 고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의 수출입 및 현지 기업의 국내 투자 및 수출 등 관련 업무 및 통역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사무소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특히 특장차 업체들이 우리 대학의 재외 사무소가 있는 국가로 수출입 관련 업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




* 이 기사는 「월간 트럭특장차」 2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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