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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인터뷰

수림정공 유럽 TRAILER의 대명사 TIRSAN 공식 판매 개시

(구)KASSBOHRER의 명성을 능가하는 경량화 설계 제품으로 국내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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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 트레일러의 시장을 호령했던 스터디 셀러 케시보로(KASSBOHRER)가 TIRSAN이란 이름으로 국내에 재 상륙했다.

TIRSAN 트레일러의 공식 수입 업체인 수림정공(대표이사 : 전형률)은 2015년 12월에 TIRSAN 그룹과 한국 및 극동 아시아 총판권을 획득하며 수입 판매를 개시했다, TIRSAN그룹이 케시보로(KASSBOHRER)를 인수하면서 수입 중단된지 3년만이다.

특히 이번에 수입 판매되는 TIRSAN TRAILER는 가장 큰 장점중 하나인 고속으로 코너를 돌아도 전복 위험이 없고 무게짐을 실었을 때도 차량의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셀프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주행안전성에서 세계 최고의 제품일뿐 아니라, 기존 (구)케시보로의 제품에 수림정공의 KNOW-HOW 및 설계 기술이 추가로 보완된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완벽하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점이 특징이며 기존 제품대비 10%의 경량화 설계가 더해져 연비상승의 효과까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림정공의 전형률 대표이사는 “TIRSAN과 수림의 이해관계가 잘 맞았고, TIASAN측에서 기존 (구)KASSBOHRER의 국내 점유율을 잘 기억하고 있기에 수월하게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하며, “수림정공이 단순히 TIRSAN의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양사간의 기술 협력으로 양질의 트레일러를 국내에 공급하는 것이 1차 목표이며, 2차 목표는 선진기술이 도입된 트레일러가 국내에 공급되면 국내 트레일러 시장의 제품력을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가 더해질 것이다. 또한, 극동 아시아 지역 판매 본부의 지위를 이용해 일본과 중국 등에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을 가지고 있기에 기존 수림정공 제품에 TIRSAN의 제품을 추가한다면 까다로운 일본의 시장이나 중국의 트레일러 시장까지도 공략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구)KASSBOHRER의 판매 실적을 분석해 봤을때 년간 300여대의 판매가 가능할것 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전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수입하다보니 수림의 기술력 및 영업력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고, 내수 시장의 확대뿐 아니라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을 확보하는게 목표라며, 이러한 계획이 가능한게 TIRSAN의 TRAILER는 세계 최고의 구조적 설계능력, 그리고 최적의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완벽한 표면 처리 기술은 차체 도장을 무려 10년을 보장할 정도로 뛰어나다 보니 우리가 배울것도 많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TIRSAN은 터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 회사로 트레일러 판매업체인 KASSBOHRER와 또 다른 트레일러 판매업체인 TALSON, 그리고 소재를 취급하는 HENDRICKSON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트레일러 제조 전문업체로 유럽의 유력 상업차량 전문 잡지에서 평가한 브랜드 가치가 97.9%인 유럽내 최고 수준의 업체로 주 생산 품목은 CONTAINER TRAILER, GOOSE NECK TRAILER 및 LOW-BED TRAILER등이다.

수림정공은 2012년에 창립하여 그해 12월에 평판 트레일러등을 일본으로 수출을 시작으로 러시아등 동구권 국가로 수출을 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으며 생산 품목은 WING BODY TRAILER 및 WALL TRAILER, 25FT 컨샤시, 2축/3축 45FT 콤비네이션 샤시, 구즈넥 컨샤시, LOW-BED TRAILER, DUMP TRAILER등 TRAILER전문 제작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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