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에 비대면 사양을 추가한 ‘그랜버드프라이버시 31’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개발됐으며, 개인의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은 좌석간 전후 거리를 845mm에서 900mm로 55mm넓히고 시트 좌우 크기를 480mm에서 630mm로 150mm 늘려 탑승객의 독립 공간을 확대한 독립 우등시트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좌석간 항균 커튼을 설치해 비말을 차단하고 프라이버시 공간을 제공해 탑승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있게 했다. 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해 이온을 발생시켜 항균과 제균 작용을 하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도 장착했다. 또한 깨끗한 실내 공기를 만들어 주는 공기청정기, 신선한외기 공급을 위한 실내 공기 자동환기장치, 운전중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전동식 해치를 추가해최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의 가격은 스탠다드데커 모델의 경우 1억 9,360만원부터이고 하이데커 모델이 2억 940만원부터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그랜버드 프라이버시 31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탑
FCA(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과 PSA(푸조시트로엥)그룹이50:50 합병으로 탄생할 합병사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로고를 발표했다. 해당 로고는 스텔란티스를 구성하는 두 회사의 풍부한 유산, 14개의유명 자동차 브랜드로 이루어진 강력한 포트폴리오,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전문성을상징한다. “별들로 반짝이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스텔로(Stello)’를 어원으로 한 ‘스텔란티스’라는 이름의 의미 외에도, 스텔란티스의 낙관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정신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라는 다음 세대 리더의 일원으로서 다양함과혁신으로 새롭게 태어날 회사의 다짐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새로운 로고 공개는 합병 과정의 가장 최신 소식이며, 두 기업의 합병은임시주주총회에서의 각 기업 주주들의 승인, 반독점 등의 규제 조항 충족 등의 마무리 절차를 거쳐 2021년 1분기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지프(Jeep®)가 올 뉴 랭글러 스포츠 4도어 모델에 전설적인 윌리스 모델만의특별한 요소를 더해 재해석해낸 ‘올 뉴 랭글러 윌리스 에디션(AllNew Wrangler Willys Edition)’을 출시한다. 올 뉴 랭글러 윌리스 에디션은 1948년 후반에 도입된 “윌리스 오버랜드 CJ-3A(Willys Overland CJ-3A)”모델에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윌리스 오버랜드 CJ-3A는 실내공간의효율적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많은 사람이 레저용 차량(RV, RecreationalVehicle)의 아버지라 여기는 모델이다. 올 뉴 랭글러 윌리스 에디션의 베이스가 된 올 뉴 랭글러 스포츠 4도어모델은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강조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을 즐기는 젊은이들과 시닉(Scenic) 드라이빙을즐기는 마니아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윌리스 전면에는 윌리스 글자가 새겨진 후드 데칼과 블랙 세븐-슬롯그릴이 적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에는 검은색 지프 뱃지와 루비콘 락 레일이 장착되었고,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부착되어 최강의오프로더임을 표현한다. 17인치 모압(Moab) 블랙 알루미늄휠은 블랙 그릴 그
현대자동차는 27일(일) 울산항에서 수소전기차 ‘넥쏘’ 2대,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2대 등 총 4대를 선적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한 ‘넥쏘’와 ‘일렉시티 FCEV’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로 인도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6월 사우디 아람코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사우디 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공급되는 ‘넥쏘’ 및 ‘일렉시티 FCEV’는 향후 현지에서 시범 운행 등 실증 사업에 활용될예정이다. 이번 선적은 중동 지역에 석유가 아닌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친환경차를 처음 수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수소전기버스‘일렉시티 FCEV’의 경우 이번 사우디 아라비아 공급을 통해 해외 지역 첫 수출이라는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전장 10,995mm, 전폭 2,490mm, 전고 3,420mm로,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되었으며 1회 충전으로약 43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수출을 통해 차별화된 수소전기차 기
쌍용자동차가 지난 8월 내수 6,792대, 수출 1,235대를 포함 총 8,027대를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실적은 하기 휴가와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스페셜 모델 출시및 글로벌 시장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코로나 확산 추세에도 제품별 스페셜 모델 출시와 함께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언택트(untact, 비대면)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특히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CJ 홈쇼핑을 통해 전월 완판에 따른 고객 호응에 힙입어 추가 연장판매를 하는 등 주력모델의 회복세에 따라 전월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대비 56.9%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5개월 만에 1천대를 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코로나 19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쿠웨이트와 이라크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중동지역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작업과 함께 영국 등에서도 대리점 본사를 옮기는 등 효율적인 유통 서비스제고에 만전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광주광역시에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6대를 인도했다. 이버스는 9월 1일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인도된 버스는 완전한 저상구조로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최대 80mm까지 기울어지는 닐링 시스템과 자동경사판을 탑재했다. 휠체어이용자나 노약자, 장애인도 편리하게 승하차를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3개의 출입문을 갖는 버스로 전장도 기존버스 대비 1.5m 긴 12m이다. 최대 90명 탑승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설계로 편안한 좌석을 갖췄으며 2개의 휠체어를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다. 입석 공간에는 안전바와 손잡이를 적절하게 배치했다. 이 밖에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EBS), 비상 망치, 세이프티 도어 등의 안전 사양과 향균, 방염, 견고함을 갖춘 시트, 충전용 USB단자등의 편의 사양도 갖췄다. 한편, 호남 지역에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버스가 전달되는 것은 이번이처음으로 광주 4개 시내버스 운송 회사(세영운수/을로운수/동화운수/대창운수)에 새롭게 투입된 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 버스 인도를 통해 광주광역시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교통혼
2021년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은 전국 도시 지역 일반도로의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안전속도 5030 정책 인지도 조사 결과,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인지하고 있는 운전자는 68.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운전자 3,922명을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 정책 인지도 및 운전 시 주로 이용하는 기기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는데 연력대가 낮을수록 정책 인지도가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 운전자가 59.7%, 30대 운전자는 66.6%로 전체 평균보다 낮은 인지도를보였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편, 연령대별 운전 시 주로 이용하는 경로검색 수단 조사 결과,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는 비율(74.2%)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20대 이하와 30대의경우 약 80%의 운전자가 운전 시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내년 4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정책 인지도가 가장 낮은 2030 운전자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올해 전국에 다차로 하이패스 17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다차로 하이패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 결과 톨게이트 통과속도(제한속도) 상승, 하이패스차로 사고 감소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2개 이상의 하이패스 차로를 연결해서 차로간 시설물을 없앤 것이다. 차로 폭이 본선과 같이 넓기 때문에 주행속도 그대로 통과해도 운전자는 안전하고 편안하게운전할 수 있다. 다차로 하이패스의 통과속도는 톨게이트 통과 이후의 교통흐름과 안전을 고려해 80km/h(본선형), 50km/h(나들목형)로 제한된다. 하지만 기존 제한속도보다 높아서 실제 차량들의 통과속도도 기존대비 10∼20km/h 빨라졌으며, 영업소 부근 교통흐름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차로 하이패스 차로에서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사고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까지 완료된 15개소와 올해 설치 예정이었던 13개소, 앞당겨 설치하는 4개소를포함해 올해 말까지 총 32개소에 설치가 완료된다. 내년에계획된 28개소를 추가하면 전국 주요 고속도로 영업소(총60개소) 대부분에서 다차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다차로 하이패스가 신설되는 영업소는
쌍용자동차가 G4 렉스턴을 향한 고객 호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출고선물을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 임영웅 비공개 컷이 담긴 화보집과 품격과실용성 있는 아이템으로 가득 채운 시그니처 컬렉션을 증정한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G4 렉스턴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일 증정이 시작(선착순 200명, 14일마감)된다. 시그니처 컬렉션은 특별제작 'Im Hero 시그니처 화보집'과 함께 ▲JBL 블루투스 스피커 ▲컬래버레이션 기념 Stanley 스틸 텀블러 ▲스노우 베이지 등 인테리어 컬러의 럭셔리를 표현한 가죽키홀더 2pcs ▲임영웅 자필사인 시그니처 커플 머그컵 ▲실차의 디테일을 그대로 담은G4 렉스턴 정밀모형 등 아이템이 고급스러운 블랙컬러 하드케이스에 담겨 전달된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들의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을 통해 2020년 상반기 가장 빛나는 스타 중 한 명으로 떠오른임영웅은 G4 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 차의 주인공이자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G4 렉스턴은 임영웅의 모델 활동이 시작되는 화이트 에디션 출시(지난 4월)를 전후로 한 3개월 기준 평균판매량이 51.4% 증가하는 등 플래그십 모델의 새로운매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7월 29일 전주시청에서 올해 생산된 수소버스 1호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급된 수소버스보다 성능이 개량된 모델을 올해 7월부터 양산을시작했으며 올해 처음 생산된 수소버스를 전주시 운수업체(호남고속)에전달했다. 올해 수소버스 보급은 작년 15대보다 5배 이상 증가한 80대 이상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번 1호차 전달로 수소버스 보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정부발표에서 2025년까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할 예정으로미세먼지 배출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버스와 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의 친환경차 변경은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수소차의 국내보급은 16년말 누적 87대에서 올해 6월 누적 7.682대로 88배이상성장했다. 산업부는 버스 및 화물차의 수소차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노면청소 수소특수차 등의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충전소는 연말까지 누적 100기,2025년까지 누적 450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경성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오늘수소버스 1호차 보급이 수소차가대중교통과 물류운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전기버스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7월 29일 전주시설관리공단과‘전주시 전기버스 충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한전은 100kW 급속충전기 13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전은 현재 나주시, 광주광역시, 세종시에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정부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밝혔고 이 중 2022년까지 전기버스 3천대 보급을 목표로하고 있다. 전기버스 도입에 필수적인 것이 충분한 충전시설 보급이다. 하지만 충전시설의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높아 쉽게 설치되지 못하고 있다. 한전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진행해 초기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전은 자자체 공모를 통해 충전인프라 구축을 2022년까지 201기, 2025년까지534기를 진행 목표로 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은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전국확대를 통해 대중교통분야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전기택시, 전기화물차분야로 충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연말까지 전기시내버스 27대와 수소시내버스 6대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초 전기저상버스 9대를 신규로 도입해 6개 노선에서 운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전기버스 18대를 한국전력에서 설치하고 있는 전기버스 충전기 설치시기에 맞춰 추가 도입한다. 또한, 하반기까지 수소버스 6대를도입할 예정으로 6개 노선에 투입된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25대가 많은 전기저상버스 52대를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도입이 완료되면 총 89대의 전기저상버스가 운행하게 되는 것으로 시내버스의 8.9%에 해당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전기·수소시내버스의 차질 없는 도입을 위해 전기 및 수소버스 충전소 설치에 만전을기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약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4일(금)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고양시 일산서구 소재)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정인옥 현대자동차 상용국내사업부장(전무),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영만 서울다누림관광센터장 등 관계자들이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관광약자의 여행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과수도권 내 신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쏠라티 미니밴 6대를 운영해 관광약자의 소규모, 개별 자유여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관광약자 여행 사업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영상 제작 및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금번 업무협약을계기로 많은 관광약자들이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꾸준히 관광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서울시가 올해 하반기에 전기버스 16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수송 부문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그린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상반기 계약된 차량까지 포함하면 서울시는 올해 총 257대의 전기버스를운영하게 된다. 상반기 도입분 91대는 지난 6월부터 평창동 지역 투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투입 및 운행 중이다. 하반기도입물량도 빠르게 추진하여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질소산화물(NOx)과 같은 오염물질 및 이산화탄소등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보다 진일보한 대표적인 그린 모빌리티 수단이다. 버스의 경우 1대당 연간 주행거리가 약 85,000km으로 전기버스로 교체 시 오염물질 감축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료비가 CNG 버스보다 저렴하여 연간 대당 약 12.6백만원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시내버스 신규도입(220대)에 적용하면 연간 약 2,800백만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그린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전기버스 확대 도입을결정했다”며, “내년부터 대폐시기가 도래하는 모든 버스를 전기․
기아자동차가 기존 그랜버드를 크게 개선한 고급 대형 버스 ‘그랜버드슈퍼 프리미엄’ 1호차 전달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자동차는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뉴부자관광 차고지에서 기아자동차 B2B사업실장윤승규 상무, 뉴부자관광원동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SuperPremium)’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 전면부는 차량 상단의 마커램프와 하단의헤드램프가 수직구조 형상으로연결되고 차체와 앞면 유리 사이의 ‘V’라인을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차량 전반에 공기 역학적인에어로 다이내믹 외장디자인을적용해 공력성능 개선에힘썼다. 측면부 또한 사이드 가니쉬를 차량 상단에 장착해 웅장함을강조한다. 후면부는 방열구와연계되어 수직으로 떨어지는콤비램프, 고광택의 검정 리어 스포일러와 루프를적용해 최첨단의 이미지를보여준다. 기아자동차는‘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실내고를 80mm 높이고, 실내 상단 좌우폭을 120mm 확대해 운전자및 탑승객의 실내거주환경을 크게 개선했다.특히 ‘그랜버드 슈퍼 프리미엄’의실내는 운전자 직관성을최적화하고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공간으로 연출했다. 버튼 조작부 상단에 넓게 배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World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대 사거리는 18㎞에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박격포’를 목업(mock up) 형태로 함께 전시했다.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 화기인 81㎜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해기동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레이스 2026(FAT Ice Race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Bentayga X Concept)’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International)’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The New Continental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국내대표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대표 민구현)’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내비게이션과 정보망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하고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천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가·교량 높이·중량제한 등 화물차 운행 조건을 반영한 경로 기준을 제시하며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원콜은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로 화물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며 방대한 오더데이터와 중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 2023년 요금제 연계를 시작으로 오더 연동, 실주행 거리·소요 시간 API 제공, 오더 지도보기 기능 연동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운전자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연동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원콜에 등록된 화물 오더를 확인하고, 상차지부터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