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와 함께 푸조, 시트로엥, DS 브랜드의 공식 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한불모터스는 2002년부터 한국에 푸조, 시트로엥, DS 브랜드를 유통해 왔으며, 지난해 운영 간소화를 통한 시너지 강화 및 스텔란티스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장기적인 발전을 보장하기 위해 브랜드를스텔란티스 코리아로 이전하는 것에 합의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한불모터스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국내수입차 시장의 발전과 다양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왔다”라며, “지난20여 년 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푸조, 시트로엥,DS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임직원들과 그 동안 변함없이 함께 해준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제이크 아우만 사장 체제 아래 지프, 푸조, 시트로엥 및 DS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유통하게 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한불모터스는 전 PSA 그룹 그리고 스텔란티스의 훌륭한 파트너이자 동반자였다. 앞으로도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스텔란티스 가족 일원으로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은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여정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날이며, 브랜드이전
2021년 1~11월전세계 수소연료전지차 판매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가운데, 현대차가 절반이 넘는 압도적인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도요타와의격차도 갈수록 늘리면서 올해 연간 1위를 사실상 확정 짓는 양상이다. 다만, 도요타는 미라이 2세대 신모델을 내세워 시장 성장세를 이끌었다. 2021년 1~11월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95.1% 증가해 1.6만 대를 넘어섰다. 도요타 미라이 2세대 신모델 판매 증가가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올해연간 누적 대수는 2020년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나 1.8만 대를 상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넥소(1세대)2021년형 모델 판매 증가로 점유율 55.0%를 나타내면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반면, 도요타는 지난 4월부터 현대차에게 1위를 내준 이후 오히려 갈수록 현대차와의 연간 누적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내에 1위로 복귀하지 못할 것이 확실시된다. 이에 비해 혼다는 성장률이 시장 평균에 크게 못 미쳐 점유율이 계속 내려갔다. 현대차와도요타의 압도적인 양강 구도에 3위 혼다의 점유율이 잠식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수소
에너지 산업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 회사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1~11월 및 11월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CATL의 1위 굳히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2위를 지켰다. SK On은 5위 자리를 꾸준히 다져가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중국계 업체들의 약진이 이어진 가운데, 국내 3사가 모두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2021년 1~11월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250.8GWh로 전년 동기 대비 112.1% 늘어났다. 이러한 고성장 추이는최소한 올해 말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연간 기준으로는 두 배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CATL과 BYD를필두로 상당수의 중국계 업체들이 시장 성장세를 주도했다. 중국계 업체들 대부분의 점유율이 중국시장 팽창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에 비해 파나소닉을 비롯한 일본계 업체들은 대부분 성장률이 시장 평균을크게 밑돌면서 점유율이 하락했다. 국내 3사는 각 사의 성장률이 시장 평균과 비교하여 혼조세를나타냈는데, 전체적으로는 점유율이 다소 내려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전년 동기 대비 1.9배
허가 없이 자가용화물차로 운송을 하고 돈을 받은 화물차주가 경기도 특사경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열고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여객 및 화물자동차 불법유상운송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 유상운송행위 알선 업주 및 운전기사28명, 자가용을 이용한 불법화물운송 차주 2명을적발해 6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24명을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밝혔다. 이번기획수사를 통해 자가용화물차를 이용해 돈을 받고 불법으로 화물을 운송한 차주 2명이 적발됐다. 자가용화물차는 개인이 일반 트럭을 구매해 허가 번호판 없이 운송 영업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E씨와 F씨는 화성시 일대에서화물운송 허가 없이 본인의 자가용 화물자동차를 이용해 건당 900원의 수수료를 받으며 1일 평균 150~200건의 불법 택배운송 행위를 하다 적발됐다. 이들은 각각 1억1,700만원, 2천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여객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콜뛰기 등 불법유상운송 행위는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콜뛰기 기사들은 택시기사들과 달리
전북도가 자동차산업 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고 대대적인 투자에나선다. 전북도는친환경‧미래차전환 대응과 상용차산업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내년도 자동차산업 분야 20개 사업에 1,04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는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ㆍ미래차 전환 대응, 특장차생태계 육성, 상용차산업 활성화 등 크게 3가지 정책을 골자로단계적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목표를 뒷받침하고자 정책과제 발굴, 국가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22년에는 최초로 자동차산업 관련예산 1,000억 원 시대를 열며 투자 확대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친환경ㆍ자율상용차 관련 주요 사업으로는‘산업용 자율주행차 스케이트 플랫폼 개발사업’과‘상용차 자율협력주행 실증지역조성사업’등이 내년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항만 등에서 처리하는 대량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운반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물류 운반의 혁신은 물론 전기차 클러스터의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기대된다.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실증지역 조성사업(`22년 71억 원)은 새만금주행시험장(1단계기능검증, ‘18년 준공), 자율주행 테스트베드(2단계 성능검증, ’20~‘23)에 이은
한국타이어의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AT2 Xtreme(Dynapro AT2 Xtreme)’과 ‘다이나프로XT(Dynapro XT)’가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인 ‘2021 굿디자인 어워드(2021 Good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을수상했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다이나프로 AT2 Xtreme은 온·오프로드용타이어로 사랑받았던 ‘다이나프로 AT2(Dynapro AT2)’의 후속 모델이다. 전신 다이나프로 AT2 역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Red Dot Design Award 2020)’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는 등 혁신 디자인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 미국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다이나프로 AT2 Xtreme는 긴마일리지를 보장하는 주행거리와 공격적인 디자인의 숄더 및 사이드월, 향상된 소음 감소 능력을 갖췄다. 또 눈길 제동성능을 인증하는 3PMSF(3-Peak MountainSnowflake) 인증을 받고, 다각적인 홈과 사이프로 제작돼 젖은 노면과 험한 눈길에서도강화된 제동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전 모델보다 강력하면서도 여전히 소음이 적고 편안한 온로드 퍼포먼스도함께
경유화물차 운행 중단 위기 직전까지 다다랐던 요소수 공급이 안정화 추세로 파악된다. 요소수 생산량이 1일 평균 소비량 대비 2배 수준인 120만 리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개월 이상의 요소 재고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12월 15일에이억원 제1차관이 롯데정밀화학 화성 공장을 찾아 요소수 생산 현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요소수 부족 사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생산확대와 신속한 유통에 노력해 온 롯데정밀화학 임직원의 노고에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요소수시장 안정화의 밑거름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최근 요소수 생산량 추이는 11월 3주차128만 리터, 11월 4주차115만 리터, 11월 5주차98만 리터, 12주 1주차119만 리터이고 지난 12월 13일에는 133만 리터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정밀화학은 중국 요소 물량이 다시 정상적으로 반입되고 수입국 다변화 노력으로 베트남 등 제 3국 수입물량이 추가되어 요소수 생산도 정상궤도로 복귀했다고 언급했다. 또한당분간 생산량을 일평균 50만 리터 이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특정국 의존도가 높은 4,000여개의 품목을 대상으로 위기징후를신속히 파악할 수
국토교통부는 볼보트럭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에프엠케이,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10개 차종 4,2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이중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FH 트랙터 등 2개 차종3,095대는 가변축 제어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구동축 하중이 10톤 이상임에도 가변축의자동 하강이 지연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었다.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FH트랙터와 FM트랙터2종이다. 우선 FH트랙터의경우 2014년 9월 1일~2021년 2월 17일에제작된 2,746대(형식:FH62TT3HA)와 2015년 4월 16일~2018년 9월 5일에 제작된 13대(형식: FH62TT6HA)가 해당되고 FM트랙터의 경우 2014년 9월 1일~2019년 11월 29일에제작된 311대(형식: FM62TT1HA)와2014년 10월 21일~2015년 11월 6일에제작된 25대(형식: FM62TT3HA)가해당된다. 해당 차량은 12월 10부터볼보트럭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
상용차 및 특장 전문지 ‘월간 트럭특장차’ 창간호가 발행되었다. 월간 트럭특장차는 국내의 특장차에 대한 정보와네트워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트럭타임즈에서 발행했다. 트럭타임즈는 기존에 계간 ‘트럭특장차’를 발간하여 특장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하지만 정보의 신속성과특장 산업 이슈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월간 트럭특장차’를발행하게 되었다. 창간호에는 현대자동차 유원하 국내사업본부장, 타타대우상용차판매 김정우대표, 이베코코리아 최정식 대표이사,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김수덕 회장, 화성 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 등 업계의 다양한 리더들이 축하 인사의 말을 건넸다. 창간호 커버스토리는 수소 대중화를 위한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또한 특장 산업의 방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김수덕 회장과 한국특장차산업협회 임근영 회장인터뷰도 실려 있다. 또한 부록으로 전국의 특장제품별 업체 목록이 실려 있어 원하는 업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월간 트럭특장차의 가격은 15,000원으로 연간 정기 구독은 15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연간 정기 구독자의 경우 사은품이 증정된다. 구독, 제휴,
카이즈데이터유에 따르면 11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20,052대로 전월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 증가했으나 전년과 비교해보면 예년 수준에는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에도 참여한 대창모터스와 디피코의 전기상용차가꾸준하게 판매되고 있어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상용차의 ‘더 쎈’도 등록대수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10위권에 안착한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 브랜드에서 장안자동차의 플러스가 새롭게 등장해서 눈에 띈다. 장안자동차의전기 미니트럭 ‘MD201’ 모델을 KR모터스가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다양한 전동화 차량 및 기술뿐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각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국내 완성차 브랜드 ‘기아자동차’는 부스 내에서 미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6개의 테마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 받는다. 각 테마존은 몰입형미디어아트,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의 미션으로 채워져있다. 환경 수업과 함께 업사이클 리크레용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선착순 운영 중이다. 타임 이벤트로 깜짝 진행되는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기아 그린 레이싱’에 참가하면 팀 대결을 통해 경품을 받을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현장에서운영하는 키즈 워크샵(유료)은 어린이들에게 자율주행 원리를교육하고, 직접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30kg 이하 어린이는 ‘키즈 넥쏘’ 전동차를 미니 도로에서 운전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경찰차 콘셉트로 꾸며진 ‘캐스퍼(CASPER) 포토존’에서는촬영한 기념사진을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현대자동차㈜, 한국지엠㈜, 기아㈜, 한국닛산㈜, 기흥인터내셔널(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차종 5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마이티 1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 조립 불량으로호스가 완충장치(shock absorber, 쇼크 업소버)와의마찰에 따른 손상이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누유 되어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마이티는 12월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기아㈜의 카니발 10,383대는 우측 자동문 잠금장치의 내부 부품제조 불량으로 차량 문이 불완전하게 닫히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이로 인해 주행 중 문이 열려 탑승자가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2월 2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12월 5일(일)까지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출품한 모빌리티 기술․제품들이 관람객들의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서울모빌리티쇼에는 10개 완성차 브랜드 외에도 대창모터스,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와 전기이륜차 브랜드 블루샤크가 참가해 다양한 전기차들을 공개했다. 마스타전기차는 7인승 전기 SUV인‘마스타 EV'와 상용 전기차 마스타 EV밴’을 출품했다. 마스타 EV는 1회 충전으로 43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레저 및 배달용으로 적합한 마스타 EV밴은 288km를 달릴 수 있다.모두 삼성SDI의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며, 국내및 미국 인증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 판매 예정이다. 디피코는 소형 전기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을 선보였다. 포트로는일반 탑차 및 화물차가 이동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과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 등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이 뛰어난 미래 화물운송수단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 또한, 블루샤크코리아는 소형 전기이륜차 R1과 R1 Lite를 전시해 이륜차의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R1은 고속 전기 모터와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열고 있다고 30일(화) 밝혔다. 본 시승행사에는 기아자동차, 아우디,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의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의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자동차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시승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만나볼 수 있다. EV6 GT-LINE 5대, EV6 롱레인지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15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12월 31일까지약 5주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21 윈터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캠핑, 글램핑,차박 등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다가올 겨울에도 보다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차량 주요 체크 포인트 무상 점검 서비스는물론, 정비가 필요한 모든 부품을 15% 할인한다. 특히 겨울철 미끄러운 노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직결되는 브레이크 패드,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오일의 교체 및 수리는 20%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18년식차량부터 15%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 내 맵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부 차종에 대해 한정 수량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 기간 동안 연장 보증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만원상당의 캠핑 용품을 증정한다. 연장 보증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기본 보증 기간(3년 또는 6만km)이만료되더라도 5년 또는 10만km 도래 시점까지 보증 연장이 가능하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최고의고객 경험과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이 지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금) 밝혔다.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박람회로, 올해에는33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디 올 뉴 넥쏘의 뛰어난주행 성능과 우수한 승차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기간 동안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현대차그룹 부스를 방문해 주요 전시물을 둘러본 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발전 방향에 대해
현대자동차·기아가 차량에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 있는 생활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월 23일(월) 밝혔다. 기존에 제공되던 ‘홈투카(Home-to-Car)’서비스에 이어 카투홈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이동과 거주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투홈 서비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차량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연동돼 차량과 스마트홈을 실시간으로 연결, 차량 안에서도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연동 가능한 가전기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서비스 이용고객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마트싱스 앱에 표시된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는것 만으로 손쉽게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단순히 원격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것을 넘어, 외출순간부터 이동 중, 귀가 이후까지 생활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끊김 없이 연결되도록설계됐다. 특히 차량 위치 정보
기아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화) 밝혔다.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생각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하고자하는 서울시 정책이 맞물리며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 Platform Beyond Vehicle)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으며,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구매
현대자동차는 최근 ‘카이로스(Kahirós)프로젝트’ 투입을 위해 우루과이 현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8대를 공급했다고 3월 20일(금) 밝혔다. 2026년 하반기에 본격 가동되는 이 프로젝트는 목재 물류 과정에서의탈탄소화를 목표로 카이로스 컨소시엄이 우루과이에서 진행하는 민간 협력 사업으로 운송 과정에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그린수소를직접 생산하는 등 목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장기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위해 수소전기트럭을 도입하고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연간 77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수전해 설비와 수소충전소도 건설 중이다. 총 4,000만 달러(한화약 600억)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우루과이현지 3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했으며, 스페인 최대 은행인산탄데르(Banco Santander)가 월드 뱅크 산하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Finance Corporation of the World Bank)와 유엔(UN) 재생에너지혁신기금(Renewable Energy Innovation Fund)의 지원을 받아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구체적으
벤틀리모터스가 새로운 최상위 오디오 시스템 ‘네임 포 뮬리너(Naim for Mulliner)’를 바탕으로 개발된 뮬리너 모델 ‘더비르투오소 콜렉션(The Virtuoso Collection)’을 공개했다.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은 ‘거장(Virtuoso)’을의미하는 네이밍과 같이, 네임 포 뮬리너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드러난 벤틀리의 하이엔드 사운드 경험을향한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뮬리너 콜렉션이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뮬리너 코치빌트 모델 ‘바투르(Batur)’를 위해 처음 개발된 최상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1만 시간 이상의 연구 개발 끝에 완성된 성과는 자연스럽게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으로 확장됐다. 차량 오디오 경험의 새로운 정점 더 비르투오소 콜렉션을 위한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네임(Naim)과 벤틀리의 15년 이상 이어진 파트너십의 산물이다. 총 18개의 스피커와 바투르를 위해 개발된 2개의 향상된 드라이버를 탑재해 원음을 충실하게 재현하며, 향상된응답성으로 디테일의 손실 없이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네임 포 뮬리너 시스템에는 ‘돌비(DolbyLaboratories)’ 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돌비 애트
미쉐린코리아(대표 미셸 주)가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TYREMORE)’에서봄철 차량 점검 및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MOR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타이어모어 매장을 방문해 미쉐린 타이어 4본을 구매하고, ‘미쉐린멤버십’ 앱을 통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은 미쉐린 멤버십 혜택과 타이어모어만의 단독 추가 혜택을동시에 누릴 수 있다. 먼저, 미쉐린 멤버십 혜택으로 타이어 2본당 ‘데미지 프리 쿠폰’ 1개가제공된다. 데미지 프리 쿠폰은 타이어 구매 후 1년 또는주행거리 1만5천km까지차량 운행 중 고객 과실을 포함한 물리적 손상으로 타이어가 파손될 경우, 1본을 무상으로 교체할 수있다. 여기에 타이어모어만의 추가 혜택으로 5만원 상당의 ‘GS칼텍스 X 신세계 통합 상품권’을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타이어모어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매한 후 미쉐린 멤버십 앱을 다운로드하고 앱에서 정품 등록을완료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권은 등록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로 발송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등록분을 합산하여 차주 수요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기아(KIA)의 소형 전기 SUV ‘EV2’에 세계 최초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아이온 GT(iON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기아 ‘EV2’는 유럽 소형 전기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출시된 전략 모델이다. 뛰어난 공간 효율성, 최신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추고, 16인치휠(Wheel)을 장착한 롱레인지 모델 기준 1회 충전 시최대 448km(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해 기아 브랜드 EV 대중화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량에 ‘아이온 에보’와 ‘아이온 GT’ 제품을각각 18인치와 16인치 규격으로 공급한다. 두 제품 모두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개발한 전기차 특화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 INNOVATIVE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완벽한그립력, 향상된 마일리지 등 4대 핵심 성능이 최적의 균형을이루며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먼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부피 화물 운송에 최적화된 중대형 트럭용 캡섀시 ‘TGM 26.3206x2-4 BL CH TM 6975’(이하 ‘TGM 6x2-4’) 모델을 공식 출시하고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모델은 국내 물류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윙바디 및 냉장 박스 특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전작 대비 확장된휠베이스를 통해 국내 최대 수준의 적재함을 설치할 수 있고 첨단 사양이 탑재돼 한층 정교한 주행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TGM 6x2-4의 핵심은 한층 진일보한 적재 용량이다. 1-2축 간 휠베이스(축간거리)를기존 6,575mm에서 6,975mm로 400mm 연장했다. 이를 통해 박스형 적재함 특장 시 내측장 기준평균 600mm늘어난 10,200mm의 적재함을 장착할 수있다. 이는 표준 파렛트(1,100mm x 1,100mm)를 기준으로 기존모델 대비 최대 2개(총18개)를 더 실을 수 있는 수치다. 한 번의운행으로 더 많은 짐을 나를 수 있게 됨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긴 휠베이스에도 불구하고 주행 편의성도 함께 강화됐다. 대형 트랙터등 고가 라인업에만 적용되던 전자식 조향 보조 시스템 ‘MAN 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