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연식변경된 모델 ‘올 뉴 스카니아’를 공개하고 8월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1년형 ‘올 뉴 스카니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13리터 엔진이 장착되었다. 이 엔진은 토크 및 출력 향상이 되었으며 기존 모델 대비 최대 2.5% 연비
절감을 발휘한다.
2021년형 제품의 경우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13리터 제품군에 540마력을 새로 추가하여 트랙터, 덤프, 카고 등 모든 부문에서 540마력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 540마력 모델은 1,000~1,300rpm에서 2,700Nm(275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전고가 약 4m에 달하는 하이캡을 적용한 R시리즈 트랙터와 다양한 특장작업이 가능한 6x4 멀티 카고 섀시도
출시한다.
각종 옵션사양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전후방 카메라와 트럭 전용 T맵, 오디오가 탑재된 9인치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와 4채널 스피커, D컷 가죽 스티어링
휠과 더불어 운전석 가죽 시트를
전 차종에 장착해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최상위 트림인 S시리즈는 메탈릭 컬러의 캡 색상과 탑승구 심볼 라이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이외에도 AEB(긴급 브레이크),
LDW(차선 이탈 방지), ACC(적응식 크루즈 컨트롤)
및 ESP(차체 자세 제어장치) 등의 첨단 안전
시스템을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해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구현한다. 아울러 스카니아가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오토홀드 기능도 전 차종에 탑재하여 주행 편의성도 높였다.
스카니아코리아는 9월부터 주요 거점을 순회 전시하며 2021년형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을 소개할 예정이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의 선택폭을 확대하고, 점점
세분화되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제품 라인업 다양화에 신경 썼다.”라며 “2021년형은
이미 업계 최고로 평가받는 스카니아 엔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탑재한 만큼 더욱 뛰어난 성능으로 고객 수익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