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3년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8조 9,396억 원과영업이익 1조 3,279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매출액 6.5%, 영업이익 88.1%가 상승한, 회사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3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2,320억 원, 4,924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주도 하에 꾸준히 강화해 온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된 선제적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낸 성과다.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세그먼트 확대,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신차용 타이어 공급 강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증가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다변화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주효했다. 이외에 합성고무·카본블랙 등 원자재 가격 및 해상운임비의 하향 안정화와더불어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을 유지한 점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4분기 영업이익에는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잠정실적과 함께 2024년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 매출액은 1조 605억원, 영업이익 1,495억원(영업이익률14.1%)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11.8%, 영업이익은 710.6% 증가하였다. 지난해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 매출을 증대했다. 또한, 판매 가격 관리를 통한 안정적 수익 구조 창출, 유통채널 다변화, 물류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연간 매출 4조 410억원, 영업이익 3,883억원(영업이익률 9.6%)을 기록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되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사업 목표를 매출액 4조 5,600억원으로 잡고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경신 정조준에 나설 전망이다.2022년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한 금호타이어는 올해 수익성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유통망 다변화추진, 국내외 완성차업체 공급 물량 확대, 프리미엄 제품출시 등을 통해 매출을 늘리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 (이하 ‘만트럭’)은 2023년사업 전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37% 증가한 총116,0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총 11,600개의 엔진을 공급하며 2014년 이후 역대 두 번째 높은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는 여전히 공급망 병목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및 코로나-19 사태 이후 버스 부문의 수요 감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프리드리히 바우만(Friedrich Baumann) 만트럭버스 그룹부회장은 “몇 해 동안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제품군의 다양화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로 2023년 회계연도에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만트럭 임직원들의 노고와 헌신 그리고 강력한 팀워크를 통해 세분화돼 가는 고객의 니즈를 최상의 방법으로 충족시키고, 더욱 풍성한 차량과 엔진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거둔 가운데 트럭 부문의 판매량 증가가 돋보였다.지난 한 해 만트럭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총83,700대의 트럭을 판매했다. 버스 판매량은 약 5,700대로 전년 대비 19%가 증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중고차 거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억 넘는 고가차의 중고차 거래가 매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을 통해 최근 3년간 거래된1억 이상 차량의 중고차 등록대수와 판매대수는 매해 꾸준히 증가했다. 작년 1억 이상 차량의 등록대수는 전년대비 약 5% 증가했으며, 판매대수 또한 약 10% 늘어났다. 고가차 중고차 거래는 개인 직거래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다. 엔카닷컴개인 직거래 서비스 ‘셀프등록’의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5천만원 이상 모델이 거래 상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셀프등록으로 거래된 TOP 20 모델 중 12개 모델이 5천만원 이상의 차량이었고, 이 중 1억 이상 수입차는 벤츠‘S-클래스 W222’, ‘G-클래스 W463b’,‘CLS-클래스 C257’, 포르쉐 ‘718 박스터’, ‘카이엔 (PO536)’ 5개 모델이었다. 이 외에도 벤츠 ‘E-클래스W213’, BMW ‘5시리즈 (G30)’, 제네시스‘GV80’, ‘G80 (RG3)’과 같은 5천만 이상1억 이하 모델의 개인 직거래도 활발히 이뤄졌다. 보통 중고차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기가많은 그랜저, 아반떼 등 현대, 기아의 대중 모델이 상위에거래되고
현대자동차가 2023년 한 해 동안 국내 76만2077대, 해외 345만460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21만6680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2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0.6%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6.2% 증가한 수치다. 2023년은 고금리·인플레이션등 비우호적인 대내외 경영환경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피크 아웃’ 우려에도불구하고 ‘디 올 뉴 코나’, ‘디 올 뉴 싼타페’ 등 SUV 신차 출시와 친환경차 라인업 보강 등을 통해 판매 호조가이어지면서 국내 및 해외 판매가 모두 늘었다. 특히 북미 지역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2024년 전기차 생산 기반 강화,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 대응,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통해 전동화 리더십 확보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올해국내 70만4000대, 해외 353만9000대 등 총 424만3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2023년 국내 시장에서2022년 대비 10.6% 증가한 76만2077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11만3062대, 쏘나타 3만9641대, 아반떼 6만5364대등 총 22만7351대가 팔렸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2023년 12월내수 3507대, 수출3101대를 포함해 총 660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 통합공사 마무리에 따른 생산 차질 일부 해소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3% 감소한 것이다. KGM은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여간에 걸쳐 모노코크(유니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평택공장 조립 2라인과 바디 온 프레임(프레임 바디) 차종을 생산하던 3라인의통합공사를 마무리 짓고 혼류 생산 등 라인 유연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내수 판매는 소비 심리 위축 등 시장 경기 악화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36.5% 감소했다. 수출은 라인통합공사로 생산 차질을 빚던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등의 일부 공급 물량 증가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영국과 벨기에 등으로 선적되며전월 대비 59%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KGM은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과 신차인 토레스 EVX 등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는 물론 수출 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를 통해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3083대 등 총 11만6428대를 판매해 2
현대자동차가 2023년 11월국내 7만 2,058대, 해외 29만 3,51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0% 증가한 총 36만5,57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증가, 해외 판매는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11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7만 2,05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980대, 쏘나타 4,895대, 아반떼 5,828대등 총 1만 9,32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157대, 싼타페 8,780대, 투싼 3,205대, 코나 3,209대, 캐스퍼 5,701대 등 총 2만 6,783대판매됐다. 포터는 9,255대, 스타리아는 3,342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468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023대, GV80 3,874대, GV70 2,910대 등 총 1만 889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11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1% 증가한 29만 3,518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다임러 트럭 AG(대표이사 마틴 다움)가 지난 7일 올해 3분기실적을 발표했다. 공급업체 병목 현상으로 인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매출은증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동시에 높은 수익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다임러 트럭 AG 그룹의 3분기글로벌 판매량은 총 128,8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2022년 3분기 판매량 134,972대) 그러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누적판매량은 총 385,92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7% 상승했다. (2022년 1-9월 누적 판매량365,219대) 3분기 매출은 139억 유로로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 (2022년 135억 유로) 순이익 역시 일시적으로 세율을 낮춘 특별세 영향으로 9억 5,700만 유로를 기록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세전영업이익은 13억 4,000만 유로로 지난해 대비 5% 성장했다. (2022년 3분기 12억 7000만 유로) 마틴 다움(Martin Daum) 다임러 트럭 AG 대표는 “이번에 발표한 3분기실적은 올해 다임러 트럭의 성공을 위한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임러 트럭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매출이 3분기만에 20억 유로를 돌파했다. 람보르기니는 판매, 매출, 영업이익 측면에서 기록적인 지표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2023년 9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2%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22년 연간 수준을 초과하는 6억 1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회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며 우리의 결정과 방향이 맞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전략인 ‘디레지오네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에 따라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레부엘토(Revuelto)를 고객에게 인도하기 전 준비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FO 파올로 포마(Paulo Poma)는 “지난 9개월간의지표를 통해 우리의 전략이 성공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미지난해의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한 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를 연말까지유지해 최고의 한 해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9월까지 총7,744대의 판매 대수(2022년 동기 대비 4.2% 증가)
현대자동차가 2023년 10월국내 6만 4,328대, 해외 31만 3,65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총 37만7,98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9% 증가, 해외 판매는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10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6만 4,32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192대, 쏘나타 4,849대, 아반떼 5,017대등 총 1만 8,530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825대, 싼타페 8,331대, 투싼 3,432대, 코나 2,934대, 캐스퍼 3,648대 등 총 2만 4,012대판매됐다. 포터는 8,578대, 스타리아는 3,26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47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69대, GV70 3,707대 등 총 7,596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10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0.4% 증가한 31만 3,658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
기아는 2023년 10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2,960대, 해외 21만 4,139대, 특수 610대 등 전년 동기 대비7.7% 증가한 25만 7,709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4% 증가, 해외는 9.2% 증가한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11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3,792대, 쏘렌토가 2만 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3년 10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4만 2,96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77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824대, K52,592대, K8 2,248대, 모닝 2,225대 등 총 1만 3,054대가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07대, 카니발 3,933대, 셀토스 3,008대, 니로 1,813대등 총 2만 4,928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4,887대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978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3년 10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21만 4,13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
KG 모빌리티는 10월내수 3804대, 수출2617대를 포함 총 6421대를 판매했다고 1일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2라인 및 3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1.3%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경기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51.5% 감소했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출 역시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30.1%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 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물론, 글로벌 시장 신제품 론칭과 신흥 시장 개척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 토레스 EVX와함께 2024년 토레스와 토레스 밴(VAN) 등 스페셜 모델을출시했으며, 10월에는 코란도 블랙 에디션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부터 출고를 시작한 토레스 EVX는 오프로드와 레저 활동에적합한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스타일까지 가미한 중형급 전기 SUV 모델로, 지난달 교통 소외지역인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도래수마을 주민들을 위한 병원/마트 등 교외 이동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3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조 3,400억 원과 영업이익 3,963억 원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8%, 영업이익 106% 증가한 수치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과 슈퍼카 브랜드에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에 집중했다. 특히,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고성능 전기차에서요구하는 타이어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진해 왔던 연구개발(R&D)의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고있다. 또한, 2022년 5월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출시한 이후 판매 지역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의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는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다년간 축적해 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한 결과이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기아㈜는 27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3년 3분기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는 2023년 3분기 77만 8,213대(전년대비 3.5%↑)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25조 5,454억원(10.3%↑) ▲영업이익 2조 8,651억원(272.9%↑)▲경상이익 3조 3,266억원(355.7%↑)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 2,210억원(384%↑)을기록했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 관계자는 3분기 실적과 관련해“글로벌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RV 등 고부가가치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우호적인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간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 심리 위축 등 불안정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3년 3분기(7~9월) 실적 2023년 3분기 기아의판매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1% 증가한 13만 4,251대 ▲해외에서전년 대비 4% 증가한 64만 3,962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5% 증가한 7
현대자동차(주)가 26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실시하고 2023년 3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4만 5,510대 ▲매출액 41조 27억원(자동차 32조 3,118억원, 금융 및 기타 8조 6,909억원) ▲영업이익 3조 8,218억원 ▲경상이익 4조 6,672억원 ▲당기순이익 3조 3,035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발표했다. 현대자동차의 2023년 3분기판매는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확대, 고부가가치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함께, 작년 3분기판매보증충당금 설정 등의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주요 시장의 수요 증대로 지속적인 판매 확대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재고 수준 및 신형 싼타페 등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판매 증가가예상된다”라며 “다만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높은 금리수준 등 대외 거시경제의 변동 가능성으로 인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 3분기 실적 [7~9월기준] 현대자동차는 2023년 3분기(7~9월) 글로벌 시장에서 104만 5,5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26년을 맞아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다시 한번 안전을화두로 꺼냈다. 11기, 12기에 이어 13기 회장에 선임되어 협회를 이끌어온 그는 지난 수년간 업계의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그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집요한노력’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4년간의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이상열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먼저 쉽지 않았던 현실을 언급했다. “협회운영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부처 담당자가 계속 바뀌어서 진행이 더디어도 제도 개선을 멈출 수는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균형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누구의 편도아닙니다. 회원사 전체의 공통 이익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사각도 완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단연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완화다. 1960년대에만들어진 기준이 수십 년간 유지되며 현장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협회는 수년간의 실증시험과 연구용역을통해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대의 차량은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 차체 기술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그 결과 2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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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