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 배전기 분야 선도기업 제일전기공업(대표이사 강동욱)이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제일전기공업은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을 위해 스타코프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스타코프는 국내 최초로 전기차용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를 상용화하며 국내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업체다. 주요제품으로는 원격관제가 가능한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차지콘’과 완속 충전기 ‘차지프로’ 등이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과금형 콘센트 충전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영업·유통 등의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제일전기공업은 자체적인 생산 체계를 갖춰 올 하반기 내 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국내 건설사와 전국 도·소매 영업망을 활용해신축·구축 아파트 및 빌라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제일전기공업은 최근 정부가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 50만기를 확보하겠다고 발표한 전기차 보급 정책과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이와관련해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의 10% 이상주차 면수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용 콘센트 설치 의무화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전기차 공용
정부는 3월 3일 오전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기업 및 협회 등과 함께 ‘수소 화물차 수요 발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수소 화물차 보급 정책을 소개하고, 수소 화물차 생산자와 수요자인 주요 지자체와 물류사 간의 공급-수요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수소 화물차와 연계하여 올해수소 화물차 보급 목표를 100대로 확대했으며, 수소 화물차가보급 초기 단계임을 고려하여 정부 주도로 적극적인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수소 화물차의 수요 발굴과 더불어 환경부는 대형 수소 상용차의 충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상용차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를 68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그간 내연기관 화물차는 승용차에 비해 연간 미세먼지(PM 10) 배출량이 153배, 초미세먼지(PM 2.5)배출량이 141배나 많아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신속하게전환해야 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수소 화물차는 적재량 11톤급의 대형 화물차로하루 평균 운행 거리가 369.3km에 이르는 등 소‧중형(1톤~3톤) 화물차 하루 평균 운행거리인278.9km에 비해
정부는 올해 2월 중순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에서 조기폐차 보조금지원 대상 차량을 기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4등급경유차와 지게차 및 굴착기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올해 조기폐차 지원 차량 규모는 총 24만 5천대이며, 5등급 17만대, 4등급 7만대, 지게차・굴착기 5천대로 구성됐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되는 4등급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출고 당시부터 미장착된경유차다. 지원 대상 지게차ㆍ굴착기는 지자체에 건설기계로 등록된 경우로만 한정된다. 정부는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을 기존 차량가액의 10%(평균 15만 원)로 정률 지급하던 방식에서 정액 100만 원으로 확대하여 지급한다. 아울러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장착이 불가한 화물・특수 차량(총중량 3.5톤 미만)을 조기 폐차하는 경우 지급하는 추가 보조금도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다. 또한,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수소차) 구매 시 지급하는 추가 보조금도 확대된다. 지난해까지는 조기 폐차한 차량이 총중량이 3.5톤 미만이면서 5인승 이하 승용차
정부는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이하 보조금 개편안)'을 공개했다. 환경부는 이번 보조금 개편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 실시와 함께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해 왔다. 또한, 차종별 제작·수입사와 간담회를 열고 제출된 의견을 검토하여 보조금개편안에 반영했다. 환경부는 그간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 추진으로 누적 40.2만대를 보급하는등 전기차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성능에 따라보조금을 차등적으로 지급하여 단기간 내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의 개발과 확산을 이끌었다.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과 이용 여건 등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면서 보조금에 대해전기차 구매 지원 외에도 다양한 역할들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성능 향상을 위해 성능에 따른 보조금 차등 지급을 강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터리 기술 등 관련핵심기술 혁신에 보조금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상당하다. 또한, 배터리 화재 등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만큼 보조금이안전한 전기차의 보급과 충전 및 사후관리(A/S)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등 이용편의 향상을 유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
현대자동차가 북미 최대 수소산업 분야 세미나에서 미국 연방 부처와 글로벌 수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확대기회를 모색하는 등 북미 수소상용차 시장 공략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이달 7~9일까지(이하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3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Hydrogen & Fuel Cell Seminar, HFCS)’에참가했다고 2월 9일 밝혔다. ‘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는 ‘미수소연료전지협회 (Fuel Cell & Hydrogen Energy Association, FCHEA)’가주관하고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북미 최대 수소산업 관련 행사이다. 특히 한국은 올해 최초로 세미나 주빈국(Host Country)으로선정돼 행사 기간 동안 전용 홍보관 설치, 주빈국 특별 세션 및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의 기회를 가졌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일 개최된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미 에너지부와 상무부, 캘리포니아 주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관련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소밸류체인 전반의 다양한 현지 기업들과 기술 개발 등 양 측이
파워프라자는 청주시청 상수도관리본부에 자사 더블캡 전기화물차가 보급됐다고 2월1일 밝혔다. 보급된 차량은 관내 시설물 관리와 공무 수행용으로활용되며, 이달 청주시 공원관리과에 1대가 추가 보급될 예정이다. 이처럼 공공기관의 보급이 이어지는 것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의 친환경차 교체가 꾸준히 진행되고있기 때문이다. 유지 비용 측면에서 기존 차량 대비 유리할뿐더러, 꾸준한사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주요 구매 이유로 꼽힌다. 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초기부터 꾸준히 전기상용차를 개발해온 파워프라자는 축적된 기술을 앞세워 자사가 개발한 EV 부품(OBC, PDU, LDC, BMS, 계기판 모듈 등)에 ‘평생 무상 AS’라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전기차 소유주에게 차량 관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파워프라자만의노력이기도 하다. 이번에 보급된 ‘봉고3ev피스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120㎞ 주행이 가능하며, 독일Linde의 고성능 인덕션 모터와 고효율 EV 파워트레인(최대마력 80hp/최대 토크 193Nm/배터리 용량 40.1kWh)을 채택해 힘 있고 스마
환경부는지자체와 함께 올해 수소차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31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지자체 대상의 수소차 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수소차 보조금은 총 1만6,920대(승용 1만 6,000대, 버스 700대, 화물·청소차 220대)에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상업용 수소차(버스 및 화물·청소차) 지원대상 물량은 지난해 340대에 비해 2배 이상인 920대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올해 적극적으로 수요를 발굴하는 등 수소차 보급정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 지자체에서는 1월 16일부터 수소차 보조금 신청·접수를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을 통해 시작했으며, 수소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거주하는 지자체에서 승용차 기준으로2,250만 원에 이르는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수소차 보급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수소충전소 설치 현황 등 지역별 보급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보급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권역별로 총 3차례에 걸쳐진행될 예정으로, 그간 전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설명회에 비해 지자
푸조가 1월 26일(현지시각), 푸조의 브랜드 이미지로 가득 채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E-라이언 데이(E-LION DAY)’를 개최하고, 유럽 전기차 시장의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포괄적인 브랜드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E-라이언 프로젝트(E-LIONPROJECT)’로 명명된 푸조의 전동화 전략은 상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설계된 푸조의 전동화 전략으로, 푸조는 2023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2025년에는 모든 차량의 전기차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푸조가소속된 스텔란티스 그룹의 탄소중립 비전인 ‘데어 포워드2030(Dare Forward 2030)’에 발맞춰 2030년에는 유럽 내 판매되는 모든푸조 차량을 전기차로만 판매한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E-라이언 프로젝트’는세부적으로 ▲스텔란티스의 전동화 플랫폼인 STLA 플랫폼을기반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의 생태계(Ecosystem) ▲충전 및 커넥티비티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고객 경험(Experience)과 ▲2025년까지 모든 라인업의전기차(Electric) 버전을 출시하겠다는 계획, ▲최소한의전력만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효율(Effic
한진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전기차 충전사업 및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해친환경 물류활동을 강화한다. 한진은 친환경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국내 물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제주도에서 전기차 택배 차량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택배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위해 택배 터미널 내 전기차 충전사업을 검토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한국에너지공단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지원사업에선정돼 서울 구로 터미널, 강서 터미널, 광주 터미널, 제주 터미널 총 4개 택배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기 6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난해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진은 택배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4개 택배사업장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전국의 택배·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택배차량 외에 전기 화물차 대상으로도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사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설비 인프라도 구축해 전력을 스스로 공급하고 판매도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을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건물지원사업에 선정돼강원도 원주 택배
푸조가 1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2023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서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 날 린다 잭슨 푸조 CEO는2030년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푸조 브랜드의 비전과 함께 이를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를 소개했다. 린다 잭슨 푸조 CEO는"푸조는 전동화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부터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향후 2년간 순수 전기차 5종을새로 출시한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2030년까지 푸조를유럽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오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푸조 인셉션 컨셉트로구현된다”고 말했다. 푸조 인셉션 컨셉트의 '인셉션(INCEPTION)'은라틴어로 '시작(Inceptio)'을 의미한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푸조의 엄중한 선언과 의지를 내포했다. 푸조인셉션 컨셉트는 독창적인 기술과 독점적인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 푸조 인셉션 컨셉트는 푸조 브랜드 고유의 고양이스러운 외관을 유효하게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재해석을 가미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2025년부터 차기 푸조 차량에 도입될 예정
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 중앙제어가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 참가해 최첨단 전기차 충전 기술력을 선보인다. 중앙제어는 지난해 8월 론칭한 전기차 충전 플랫폼 브랜드 ‘이브이시스(EVSIS)’를 전면에 내세웠다. 유럽 CE인증 획득 제품과 미국UL 인증을 진행중인 제품인 초급속(350kW)·급속(100kW)·중급속(30kW)·완속(7kW/11kW) 등 전기차 충전기 풀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 중앙제어의 전시 부스는 테크 이스트 센트럴홀에 위치하며 CES 참가는올해로 3년 연속이다. 이번 CES 2023에서 중앙제어는 초급속 충전기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파워 쉐어링과 플러그 앤 차지, 태양광연계 가능한 충전기이고, 제품의 외형도 슬림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또한 원격으로 손쉽게 유지보수 할 수 있는 충전기 고장진단 기능을 추가해 해외시장 대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제품을 개발했다. 중앙제어는 국내 최대의 R&D전문 조직을 기반으로 충전 및전력변환 등 전기차 충전 관련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충전기 제조 생산부터 공급, 설치, 유지보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지난해 말 국내 민간 최대 급속충전기 운영 기업 에스에스차저에 대한 인수 작업을 완료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SK렌터카와함께 에스에스차저까지 자회사로 보유하게 됨으로써 전기차 연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위상에 한 발 더 다가섰다. SK렌터카의 경우 제주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충전 단지를 구축중이며, 2030년까지 20만여 차량 전체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인수한 에스에스차저는 현재 1650대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운영하는 곳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와 도심 150곳에집중형 초급속 충전기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자동차 제조사, 대형마트 및 법인택시 등 다수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수도권에 우수한 충전 입지를 확보했으며, 업계 처음으로 구독형 멤버십 ‘럭키패스’를 출시하는 등 차별적인 경쟁력을 지녔다. SK네트웍스가 지난해 초투자한 전기차 완속 충전 업체 ‘에버온’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2023년 새롭게 시작하는 에스에스차저를 이끌 수장으로는 SK네트웍스 기획실장이었던 조형기 대표가 선임됐다. 에
소형 전기화물차종인 ‘봉고3ev피스더블캡’ 보급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12월 한 달 동안 서울강북아리수정수센터,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그리고 서울중부공원여가센터에 각각 1대씩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그린 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확대와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공용차부터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한다는 ‘서울시및 산하기관 전 차종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방침을 세우고정부 산하기관을 통한 친환경차 도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각 기관에 도입되는 ‘봉고3ev피스더블캡’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연료비가 적게 들고 소음과 배출가스 발생이 적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도심의 시설물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기존 경유 연료에서 발생하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은 물론 작업자 운행환경 개선에도효과가 클 것을 기대한다.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국토교통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2050 탄소중립 추진의 일환으로, 대형 수소화물차의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12월 26일부터 2023년 1월 27일까지이며,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23년 2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대상은 지자체보조사업 1곳과 민간보조사업 1곳 등 총 2개소로 개소당 사업비64억원 중 70%인 45억원을 국가가 지원하게된다. 지원자격은 (기초)지자체나민간사업자로서 매칭 자부담(사업비의 30%인 19억)과 수소충전소 부지(자가, 임대차 등)를 제공 할 수 있는 자로서, 요구 조건(11톤급 수소화물차 이용에 지장이 없으면서, 시간당 수소 100kg 이상 충전,충전기 2기 이상 설치 등)을 만족하는 수소충전소를 2년 내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화물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21.10)”,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21.11)”“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전략(‘22.10) 등에 따른 수소화물차의 공급·확산을대비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는 화물차휴게소, 차고지, 항만 등 주요 물류거점에 대형화물차(11톤급)용 수소
스카니아는 7개월 전 전기 배터리 지역 운송 차량을 공개한 후 차량에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640대의 지역 운송용 전기 트럭의 주문이 있었으며 운송산업이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는 해결책의 일부라는 것이 명백하다. 전기 트럭에는 624kWh의 배터리가 설치되었는데 스카니아가 전기 트럭의 큰 변화와 지역 운송에서 운영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의미한다. 이탈리아 운송 회사인 Gruber Logistics는 한 번에 30대에 달하는 전기 트럭을 주문했다. “스카니아는 우리의 운송 작업을철저히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했고 충전을 포함한 완전한 해결책을 제공했습니다. 지역 운송 트럭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운송을 전기화하는데 스카니아와 함께 이러한 방법을 받아들이게 된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라고 홍보 및 혁신 관리자 AndreaCondotta가 말했다. 지역 운송 전기 자동차의 도입은 스카니아와 파트너사의 중요한 이정표였다. 이는전체 운송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운송 트럭은 2023년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International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11,000여 개의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로덕트 콘셉트(Product Concepts) 부문에 ‘옴니 링(Omni Ring)’을 출품해 본상을 받았다. ‘옴니 링’은 미래 교통 시스템에 최적화된 모듈형 타이어로, 전 방향 이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옴니 링’에는 주행 환경 및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있도록 다양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다. 도심 실내 환경에서는 소음 저감과 연비 향상을 고려한 촘촘한빗살무늬 패턴이, 도시 간 이동 환경에서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강인한 블록 형태의 패턴이 활용되며, 이를 통해 미래 도시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브랜드 역사 상 가장 강력한 럭셔리 SUV, ‘더뉴 벤테이가 스피드(The New Bentayga Speed)’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벤틀리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벤테이가 라인업의 최상위 고성능모델로, 벤틀리가 지향하는 궁극의 럭셔리 카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결합된 이상적인 퍼포먼스 럭셔리 SUV다. 차세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W12 엔진을 탑재했던 선대 모델을 능가하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럭셔리SUV 퍼포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벤틀리SUV 최초로 적극적인 드리프트 주행과 런치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럭셔리와 주행 성능 모두를 중시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이내믹한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벤틀리 SUV 역사 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 23인치 휠과 결합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에는 새로운 4.0L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벤틀리 양산 V8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은 650마력(PS), 최대토크는86.7kg.m에 달하며, 특히2,250~4,500rpm의 넓은 실용영역대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The newMercedes-Benz S-Class)’ 부분 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은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매끄러운출력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자체 운영체제 ‘MB.OS’를 탑재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한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으로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 타이어 개발에 성공해 ‘MO’ 마크를 획득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을입증했다. 해당 차량에 장착되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화)부터 계약을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곳곳을누빈다. 현대·기아는 국토교통부 주관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9일(월) 밝혔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국내 최초로 도시 단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규모실증을 기반으로 양질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의 표준 수립과 제도 정비가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전용 차량 제작 부문, 운송플랫폼 부문을 담당할 사업자로 각각 선정되며 맞춤형 자율주행 차량 제조 역량과 AI 기반 SW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향후 선정될 자율주행 기술 사업자의 자율주행기술개발에 적합한 전용 차량 공급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위한 운송중개·관제 플랫폼 운영을맡아 ‘K-자율주행 협력모델’의 확장을 지원하며 대한민국이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차량 제작을 위해서는 차량의 공급은 물론, 자율주행기술 방식에 따른 센서 추가 장착
벤틀리모터스가 럭셔리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벤테이가의 헤리티지와그 기원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BentaygaArtenara Edition)’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은 벤테이가(Bentayga)라는 차명의영감이 된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 섬의 명소, ‘아르테나라(Artenara)’마을과 ‘로케 벤테이가(Roque Bentayga)’ 지형을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투영한 모델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아틀리에(Atelier) 에디션’의감각적인 컬러 큐레이션을 계승해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더했다. 벤테이가의 기원을 새긴 독창적 디자인 벤테이가 아르테나라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곳곳에 투영된 ‘로케벤테이가’의 장엄한 풍경이다. 이 특별한 디자인 모티프는시트 숄더 패널과 도어 트림에도 레이저 가공 퍼포레이션 패턴으로 정교하게 구현됐다. 아울러 아르테나라에디션 전용 서체가 새겨진 일루미네이티드 트레드 플레이트와 외부 윙 벤트 전용 배지는 이 차량이 벤틀리의 역사적 뿌리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시각적으로증명한다. 뮬리너의 장인정신이 깃든 디자인 디테일 아르테나라 에디션에는 벤틀리
매스웍스(MathWorks)가 오는4월 7일(화),'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MATLAB EXPO2026 Korea, 이하 매트랩 엑스포)'를 코엑스 그랜드 볼룸 및 아셈 볼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매트랩 엑스포는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 사용자들이 최신 기술트렌드를 살펴보고, 엔지니어링 도구가 실제 생산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기술컨퍼런스다. 엔지니어, 연구자, 과학자를비롯한 기술 리더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워크플로우 개선과 설계 품질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접근법을 담은 전략적 인사이트, 심층 기술 콘텐츠, 고객 성공 사례를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5개 기술 트랙과3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AI, 무선, 항공우주기술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마스터 클래스 세션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기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한다. 박주일 매스웍스코리아 사장은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는 AI가 현대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는 흐름 속에서 엔지니어를 지원하고자 하는 매스웍스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업계 리더와 연구자, 현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검증된 실제적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3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더타이어샵(THETIRE SHOP)’,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타이어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제품은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12개 제품군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제품 4개를 일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8만 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또는 GS칼텍스 주유 상품권을증정한다. 타이어 구매 고객은 제품 장착 완료 후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알림톡에 기재된 링크에 접속해상품권을 신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