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5대혁신과 60여가지의 신기술을 탑재한 뉴 악트로스를 카카오톡 TV를통해 10일 디지털 런칭을 했다. 영상을 통해 뉴 악트로스 언베일링 영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 인사말,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마케팅, 세일즈 & 서비스 글로벌 총괄 축하 인사, 다임러 트럭 코리아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총괄 이원장 상무의 제품 소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에서 주목할 부분은 뉴 악트로스의 소개 부분이다. 김단비매니저의 사회로 진행된 제품 소개에서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총괄 이원장 상무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라인업의 대표 모델인 530마력급 2653LS 6x2 기가스페이스 모델을 소개하며, 뉴 악트로스에 적용된 5대 기술 혁신과 국내 라인업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같은 순서에서 메르세데스-벤츠국제 공인 트럭 트레이너인 김두현 매니저는 뉴 악트로스의 최첨단 기능들이 고객의 실제 운송 업무에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설명했다. 이원장 상무는“뉴 악트로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와 결합하여 고객들이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서 차원이 다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 및뉴 노멀 시대에 맞춰 뉴 악트로스를 디지털로 출시할 예정이다. 뉴 악트로스의 국내 디지털 출시는 9월 10일(목) 오전 10시 카카오TV Mercedes-Benz Trucks 채널에서 진행된다. 상용차 최초로 양산 차량에 적용되어 운송 솔루션을 혁신할 수 있는 최첨단 신기술들과 국내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5대 혁신과 60여 가지 기술이 적용되어 대형 트럭의 미래를 보여줄예정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트럭은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의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MirrorCam)을장착하여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와 미러캠(MirrorCam)의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약 1.3%(최대, 유럽기준) 연료 절감을 실현한다. 또한 미러캠(MirrorCam)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보조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향상시켜 준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다임러 125년 트럭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