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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한국철도공사와 철도교량 사고예방 위한 MOU 체결

화물차 대표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에 철도교량 및 건널목 충돌사고 예방 위한 데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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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철도교량 충돌로 인한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1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철도공사 대전본사에서 전창동 맵퍼스 본부장과 김광모 공사 시설안전기술단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앞으로 철도교량 및 철도 건널목 정보 등 화물차 안전운행 관련 맵 데이터를 공유하게 된다.

 

화물차는 차체가 높고 각 차량마다 적재중량 등 제원이 상이해 교량이나 고가 아래의 도로를 통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철도공사는 부족한 시설 안내로 발생하는 차량한계틀과 자동차 충돌 사고를 막고, 철도안전과 교통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맵퍼스와 협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한국철도공사는 화물차 안전운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화물차 모빌리티 선도기업 맵퍼스와의 업무협약으로 철도 충돌이나 건널목 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맵퍼스는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역관리단과 서울본부로부터 철도 관련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맵퍼스는 차량한계틀 높이정보를 제공받아 운전자들의 차량제원에 맞는 맞춤형 경로를 안내하는것은 물론 철도 건널목 데이터 고도화를 통해 건널목 사고 예방에도 힘쓰며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한국철도공사와 맵퍼스의 업무 협약은 양사의 데이터와 기술이 만나 화물차 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물차 사고 감소는 물론 더 나은 화물차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화물차 모빌리티 선도기업이라는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최근 오너회원제(차량제원 입력시 무료사용)를 출시한 이후 약 6만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화물차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맵퍼스는 2016년부터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한 방대한 화물차 관련 도로 데이터를 수집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량의 높이와 중량, 통행시간, 위험물 적재 통행 제한 등 법적규제와 통행이 어려운 길을 회피하는 안전한 경로를 제공한다. 또한 화물차 전용경로를 특정 앱이나 웹에 적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화물차 API를 제공해 물류/배송 분야에 다양하게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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