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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장비

윙바디 트럭의 윙도어 안전을 위한 필수품, 이지세이프티인터락

윙도어 열림 방지 및 경고로 안전 운행 향상


화물 운송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트럭이 바로 윙바디 트럭이다. 화물을 빠르게 싣고 내리는 것이 가능하고 운행 중에 화물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어 많은 윙바디 트럭이 있다. 도로를 달리다 윙바디 트럭을 만나게 되면 윙도어는 안전할까 하는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보통 운행 중 윙바디가 열리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적은 확률이라도 열리는 문제가 발생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윙이 열린 상태로 교량 밑을 통과하다 부딪히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거기에 톨게이트에서는 더 큰 사고를 유발한다. 요즘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하이패스 기능으로 인해 속도를 줄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 윙도어가 열려 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윙도어가 요금 정산소에 부딪혀서 수납원을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최근 KBS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윙도어가 열린 화물차가 요금 정산소를 들이받았다고 한다. 요금 정산소 직원 인터뷰에 의하면 요금 정산소가 고정돼 있지 않아서 부딪히면 바로 넘어가거나 크게 흔들린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충돌 사고로 감전까지 당한 직원이 있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일을 하지 못하게 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 사례로 사고의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런 안전사고에 대답한 회사가 바로 상연테크이다. 상연테크는 이지세이프티인터락을 개발하여 윙도어 열림 방지를 구현했다. 우선 이 제품은 차량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는 윙이 열리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윙이 열린 상태를 운전자에게 인지시키는 장치를 추가했다. 운전자가 윙 닫는 것을 잊고 시동을 걸었을 경우 운전공간에 있는 경광등에 불이 들어오고 부저음이 울려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한다.


타사 제품의 경우 경광등과 부저음까지 구현하고 그치는 반면에 상연테크의 이지세이프티인터락은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게 하는 기능까지 추가하여 안전함을 더욱 크게 향상시켰다. 당연히 A/S 상황이 발생하면 기능 동작 스위치로 기능을 끄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을 선택할 때 기능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쉽게 설치가능한지도 중요하다. 이지세이프티인터락은 잭 연결 방식을 채택했다. 그래서 제품의 설치 시간은 대략 2~3시간 정도로 짧은 편이다. 설치가 쉽지만 설치를 위해 설치업체까지 찾아간다면 시간 손해가 발생한다. 이를 위해 상연테크는 출장 설치도 지원하고 있으며 출장 A/S도 가능하다.


상연테크는 화물용 후방감지기, 4채널 화물용 블랙박스 등 주로 화물차 안전에 관한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또한 회사가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만큼 제품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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