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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상용차 10월 신규 등록 21,838대...전월 대비 4.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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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 신규 등록된 상용차는 21,838대로 나타났으며 전월 대비 4.9% 감소했지만 크게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다.


국산과 수입 상용차로 구분해서 살펴보면 국산의 경우 다소 감소했지만 수입은 약간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국산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대우사용차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흐름으로 보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국산 모델별 등록대수를 확인해보면 봉고 3 EV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이 크게 눈에 띈다포터2 ev보다 200여만원 저렴한 것이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


전기 트럭의 경우 아직까지 출고 가격이 비싸서 보조금 여부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는데 정부의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 정책으로 전기 트럭의 판매가 꾸준한 것을 알 수 있다정부가 올 해 하반기에도 보조금을 책정했고 내년에는 보조금을 일부 줄이는 대신 대상은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인 상용차 수입 브랜드사 등록대수가 조금씩 증가했다특히 스카니아는 전월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나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수입 모델별로 확인해보면 스카니아의 전체 등록대수를 견인한 것은 시리즈였다는 것을 알 수있다스카니아는 대형트럭 라인업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인데 그 중에서도 프리미엄급 라인의 선호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10월에 등록된 신규 상용차 등록대수가 약간 감소했지만 흐름상 크게 변화가 없다. 코로나19가 일상에서 계속 존재하게 되면서 상용차 수요가 크게 변화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보조금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전기 소형 화물차의 등록은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아직까지 전기 화물차의 주행거리는 짧은 편이나 소형 화물차의 일반적인 용도를 생각해보면 크게 불편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유지비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서 전기 소형 화물차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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