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년간 이어져온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35도) 규제에 대한 개선이 일부 이뤄졌으나 지속적인 진행이 지지부진하다. 이에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회장 이상열)를 비롯한 업계와 학계, 언론은 시대에 뒤떨어진 현행 규제를 신속히개정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962년 제정된 규정, 현기술 수준과 불일치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에는 전복사고방지를 위해 승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및 승차정원 10명 이하의 승합자동차 제작의 경우 공차 상태에서 최대안전경사각도 35도를유지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기준은 1962년당시 도로 환경과 차량 기술을 기반으로 제정된 것으로, 도로환경이 개선되고 속도제한장치·긴급제동시스템(AEBS)·전자제어시스템(ECAS) 등 첨단 안전장치가 보편화된 현재와는 맞지 않는다 국제 사례: 현실 반영한 합리적 규제 영국과 홍콩 등 선진국의 접근 방식은 한국과 확연히 다르다. 영국의경우 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 대해 ‘틸트 테이블 테스트(tilt table test)’를 실시한다. 차량이 기울어졌을 때전복 여부를 실제 시험으로 확인하며, 런던의 2층 버스도만재 상태에서 28도 이상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차세대 올웨더 타이어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 3 (MICHELINCrossClimate 3)’와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3 스포츠 (MICHELIN CrossClimate 3 Sport)’를 출시한다. 미쉐린은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여름용 타이어의 강력한 성능을중심에 두고 뛰어난 겨울철 성능을 더한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을선보이며 기존 틀을 깨고 타이어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운전자에게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자유로운 주행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이어 2021년에는 이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미쉐린크로스클라이밋 2’를 통해 더 다양한 차량에 맞춰 젖은 노면과 눈길 모두 뛰어난 제동력과 안정성을 제공, 수많은 운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올웨더 타이어 카테고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그리고 미쉐린은 2025년 올웨더 타이어 시장의 새로운 막을 열고그 위상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사계절 내내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 주행을 원하는 운전자를위한 ‘미쉐린 크로스클라이밋 3 스포츠 (MICHELIN CrossClimate 3 Sport)’와 소형차부터 중형 세단까지 다양한 차량에
볼보트럭코리아(사장:박강석)가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함께 최근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 지난 19일 산청군청에서 열린 수해복구 지원 간담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 이명관 볼보그룹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부문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도로·하천과 주택·농경지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공공시설은 응급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택과 농업시설 등 사유시설은 장기적인 복구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볼보그룹코리아와 볼보트럭코리아는 산청군에 굴착기와 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주거지 정비, 농경지 토사 제거, 도로 응급 복구를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생활과 생계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 지원으로, 양사는산청군청과 협력해 복구 현장에 필요한 자원을 우선적으로 투입했으며 향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산청군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일상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KOVEMA)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KASA)가 특장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6일에열렸으며, 이상열(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회장), 하성용(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회장), 권(창림모아츠 대표), 정혁(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사), 장종철(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고문), 김동중(제이원씨에스티 대표) 등이 참석해 산업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업 발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이날 회의에서는 양 단체의 웹사이트 상호 연계, 회원사 상호 가입추진, 공동연구와 학술대회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특장차 관련 특별세션과 전시회 공동참여를 통해 산업계와 학계 간 연결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 연구자를대상으로 특장차 산업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11월 20~22일, 송도쉐라톤그랜드 인천)에 제작자협회가 공동 참여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인재 양성과 사용자 인식 개선 특장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부대학교 모빌리티과 장학금 지원, 회원사인턴십 프로그램 기획 등 인재 양성 방안도 논의됐다. 단순 기술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연비 효율성을 대폭 높인 ‘뉴MAN TGX 540마력 트랙터’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는 신형 MAN D26 유로6E 엔진을 탑재해 기존 모델보다 30마력 높은 540마력(397kW)의출력과 2,650Nm(270kgf·m)의 토크를 발휘한다. 엔진성능 향상과 함께 이전 세대인 유로 6C 엔진 대비 연비가 약 7% 향상돼경제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장거리 운행 시 연비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GPS 기반예측 주행 시스템 ‘MAN이피션트크루즈3 (MAN EfficientCruise3)’가 이번 뉴 MAN TGX 540마력 트랙터에도 적용됐다. 해당 기능은 3km 앞 도로를 미리 파악해 불필요한 변속을 줄이고최적의 기어를 자동으로 선택해 운전자에게 연비 절감과 더불어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모델부터는 ‘지능형 예측 주행 솔루션(PredictiveDrive)’이 새롭게 적용돼 MAN 이피션트크루즈3가 한층 강화됐다. 이 기술은 차량 중량과 도로 지형을 포함한 주행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단 기어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연료 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국내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2025년 9월 18일충남 아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센터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트랙터 ‘더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The new Actros L withProCabin)’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출시와 함께 디지털 차량 관리 솔루션 ‘플릿보드(Fleetboard)’도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며, 상용차 운송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공기역학 혁신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공기역학적 설계 혁신으로 연비를 최대 3% 개선했다. 전면부는 80mm 연장된프론트 엔드, 정밀 차체 실링, 최적화된 범퍼와 언더바디패널을 적용해 공기 흐름을 부드럽게 유도한다. 또한 A필러, 전방 미러 하우징, 루프 디플렉터,사이드 스커트 등 다양한 에어로 파츠가 탑재돼 풍절음을 줄이고 주행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 차량 내부는 최신 멀티미디어 콕핏 인터랙티브 2가 적용돼 12.3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와 10.25인치 보조 디스플레이를 제공하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실내는 세 가지 캡 사양(스트림·빅·기가 스페이스)으로제
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의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서비스 네트워크 ‘타이어모어’와저전압 배터리 글로벌 기업 ‘클라리오스델코’가 지난 17일 배터리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9월 17일(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미쉐린코리아 본사에서 미쉐린코리아 제롬뱅송 대표와 클라리오스델코 원석준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타이어모어는 미쉐린 그룹이 운영하는 타이어 및 자동차 경정비 원스톱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세계 약 7,000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고객들은 타이어모어 매장 방문 시 미쉐린을 포함한 여러 브랜드의 타이어 장착 및 전문적인 유지 보수 서비스와함께 오일,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관리를 위한프리미엄 경정비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타이어모어는 올해1월 국내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장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타이어모어 대리점에서는 고객의 차량 점검 과정에서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시 공식 배터리파트너인 클라리오스델코로부터 공급받은 ‘바르타 실버(VARTASilver)’ AGM 정품 배터리를 장착 및 판매하게 된다. 바르타(VARTA)는 독일
볼보트럭코리아(사장: 박강석)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9월16일부터 17일까지 경부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오늘도무사고’ 고속도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볼보트럭코리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하는 ‘오늘도 무사고’ 고속도로 안전운전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모든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안전 문화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흥·안성휴게소에서진행되었으며, 해당 휴게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나만의무사고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면 수면안대, 휴대용 물티슈를포함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해당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오늘도 무사고’는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펼치고 있으며, ‘교통사고없는 365일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국민들의 안전의식환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안전’ 및 ‘무사고(ZeroAccident)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각종 활동을 벌여온 볼보트럭의 지향점과도맞닿아 있어 이번 캠페인을 함께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Platform Beyond Vehicle)인 ‘더 기아 PV5(이하, PV5)’에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를 공급한다. ‘PV5’는 기아의 첫 PBV 모델로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급속 충전 성능 확보로 안정적인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며 저상플로어,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해 활용성을 높였다. PV5는패신저, 카고, WAV(휠체어 접근 차량), 샤시캡 등 기본 모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파생 차종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 PV5에 공급되는 금호타이어의 ‘크루젠(CRUGEN) EV HP71’ (규격 : 215/65R 16)는 금호타이어의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인 ‘크루젠(CRUGEN)’의 명맥을 잇는 SUV 및 픽업트럭 전기차 특화 제품으로한국,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한다. 크루젠 EV HP71은 전기차 특성에 맞게 연료 효율성을 높임과 동시에주행/마모 성능, 승차감까지 고려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이다. 전기차에서 요구하는 낮은 회전저항, 고하중 지지, 저소음, 고출력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고객 참여형 디지털 안전운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디지털 안전운전 캠페인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트럭’을 운영하는 맵퍼스와 함께 진행했으며, 아틀란 트럭앱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운전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해당 점수는과속횟수, 급가속, 급감속 외에도 과속거리, 연속운행 등 안전운전 위반 시 100점에서 자동으로 차감돼 산출된다. 이를 통해 캠페인 참여 고객들은 자신의 운전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안전운전이 생활화되고 연비 효율까지 높이는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졌다. 캠페인에는 100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평균 점수가 76.1점을 기록했다. 특히 상위 10명의 평균 점수가91.1점에 달해 긴 운행시간과 무거운 적재중량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화물차의 운행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만트럭은 가장 높은 안전운전 점수를 기록한 3명을 선정해 주유권을제공했다. 1등을 차지한 윤주학 고객은 MAN TGX 트랙터 2016년식 차량으로 약 한 달 동안 약 5천km를 주행하며 안전운전 점수 최고점인 98.28점을 기록했다
기아가 PV5를 기반으로 한 택시 영업 특화 사양인 ‘올인원 디스플레이 2(All-in-One Display 2)’를공개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 택시 기사용앱(카카오 T), 내비게이션 앱(카카오내비), 미터앱(티머니모빌리티·이동의즐거움) 등 택시 영업에 필수적인 기능을 12.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에통합해 제공하는 PV5 택시 전용 옵션이다. 기존 별도의 기기로 분산 운영되던 택시 주요 기능들을 직관적인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 버튼만으로[1] 콜카드를 수락할 수 있으며, 하이패스 시스템 사용 시 요금이 자동으로 합산돼 결제가 간소화되는 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니로플러스 택시에 적용된 ‘올인원 디스플레이 1’ 옵션과 비교해 여러 기능이 개선됐다. 기아커넥트 및 내비게이션 기반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앱미터 화면 등을 운전자 편의에 맞춰 디스플레이 상에서 직접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올인원 디스플레이 2’는기아가 고객 중심 PBV 사업 철학을 바탕으로 외부 소프트웨어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GS글로벌이 오는 10월초, BYD 1톤 전기트럭 ‘T4K 하이내장탑차’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월 16일밝혔다. T4K내장탑차는 지난해 출시된 T4K냉동탑차에 이은두 번째 전기 특장차 모델로, 일반 화물 운송을 위한 내장탑차 수요에 최적화된 친환경 전기트럭 솔루션을제시한다. ‘T4K 내장탑차’는 전장 5,450mm, 전폭 1,860mm, 전고 2,770mm로 기존 1톤 내장탑 대비 적재 효율성과 편의성을 크게높였다. 탑 내부는 길이 2,970mm, 너비 1,730mm, 높이 1,800mm의 부피로 활용도를 극대화해 도심배송 및 소형 물류 운송에 최적화돼 있다. 약 82kWh 용량의 BYD LFP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 T4K 내장탑차는 환경부 기준204km의 동급 최장 상온 복합주행거리를 제공한다. 고전압 배터리를 기반으로 별도의 보조배터리 없이 차량 내 전력 활용이 가능하며,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통해 다양한전기 장비 구동도 지원한다. 덕분에 소규모 상인이나 택배·유통업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운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기차 특유의 저소음 및 무진동 주행 성능으로 새벽 배송이나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부담 없는 운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9월 15일, 서울강남구 역삼동 소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과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전용 금융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전속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그리고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참석해 양사 간 전략적 협력의 시작을 함께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을 위한전속금융 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상용차 고객들에게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확대 제공하고, 향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과 지원책을 통해 고객 혜택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전용 금융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럭코리아와 함께 고객 중심의 금융 환경을구축해 나간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향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구매 고객을위한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해 고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용 상담창구와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해 구매과정의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융 및 정비 프로그램 연계, 공동 마케팅 등 고객 혜택 강화 차원에서 폭넓은 협력 방안을
기아가 프리미엄 리무진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연식 변경 모델인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9월 15일(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편의 사양을 강화해 고급감을 한층높이고, 신규 트림 운영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The 2026 카니발 하이리무진 후석의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와 7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러(4인승 전용)에 ccNC 테마의최신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적용하고,BOSE 프리미엄 사운드(12스피커, 외장앰프)를 선택사양으로 신규 운영해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시각적·청각적 경험을제공한다. 또한, 두께를 늘리고 레벨 루프 타입(고리로 매듭지은 형태)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고급형 카매트’를 새롭게 적용하고,후석 측·후면 글라스에 기본 적용된 ‘주름식커튼’에는 스티치 라인 추가 및 주름 방식 개선을 통해 작동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하이루프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스태리 스카이 무드램프에 메모리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이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도 그대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4인승 모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이 지난 12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스카니아 트레이닝센터에서 최고의 서비스 테크니션팀을 가리는 ‘탑팀 대회(TopTeam Competition)' 한국 결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탑팀 대회는 전 세계 스카니아 테크니션들의 정비 기술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글로벌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다. 1989년 스카니아의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에서시작한 이래 매 시즌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지난 2022–2023 시즌에는 70개국, 8,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독일 대표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2025–2026 시즌 한국 대회에는 전국 12개 서비스센터에서 총 18개 팀,70여 명의 테크니션이 출전했으며 각 팀은 3~5명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3월에 두 번에 걸친 예선을 통해 8개 팀이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필기시험을 치르는 이론 스테이션과실제 차량의 문제를 진단하고 수리하는 과제가 주어지는 네 개의 실기 스테이션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에더해, 이번 대회에서는 팀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세 개의 비경쟁 스테이션이 새롭게 도입돼 참가자들이 협업의가치를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26년을 맞아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다시 한번 안전을화두로 꺼냈다. 11기, 12기에 이어 13기 회장에 선임되어 협회를 이끌어온 그는 지난 수년간 업계의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그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집요한노력’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4년간의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이상열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먼저 쉽지 않았던 현실을 언급했다. “협회운영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부처 담당자가 계속 바뀌어서 진행이 더디어도 제도 개선을 멈출 수는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균형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누구의 편도아닙니다. 회원사 전체의 공통 이익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사각도 완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단연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완화다. 1960년대에만들어진 기준이 수십 년간 유지되며 현장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협회는 수년간의 실증시험과 연구용역을통해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대의 차량은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 차체 기술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그 결과 2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