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가 1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2023 국제가전박람회(CES)'에서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 날 린다 잭슨 푸조 CEO는2030년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푸조 브랜드의 비전과 함께 이를 가장 구체적으로 구현한 푸조 인셉션 컨셉트를 소개했다. 린다 잭슨 푸조 CEO는"푸조는 전동화에 전념하고 있다. 올해부터 모든 라인업에 전동화를 적용하고, 향후 2년간 순수 전기차 5종을새로 출시한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다. 2030년까지 푸조를유럽 최고의 전기차 브랜드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오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푸조 인셉션 컨셉트로구현된다”고 말했다. 푸조 인셉션 컨셉트의 '인셉션(INCEPTION)'은라틴어로 '시작(Inceptio)'을 의미한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푸조의 엄중한 선언과 의지를 내포했다. 푸조인셉션 컨셉트는 독창적인 기술과 독점적인 자동차 경험을 제공한다. 푸조 인셉션 컨셉트는 푸조 브랜드 고유의 고양이스러운 외관을 유효하게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재해석을 가미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는 2025년부터 차기 푸조 차량에 도입될 예정
소형 전기화물차종인 ‘봉고3ev피스더블캡’ 보급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파워프라자는 12월 한 달 동안 서울강북아리수정수센터,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그리고 서울중부공원여가센터에 각각 1대씩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그린 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발표한 바 있다. 이에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확대와 노후 경유차 교체 지원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공공기관에서 운행하는 공용차부터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한다는 ‘서울시및 산하기관 전 차종 전기·수소차 의무구매’ 방침을 세우고정부 산하기관을 통한 친환경차 도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각 기관에 도입되는 ‘봉고3ev피스더블캡’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보다 연료비가 적게 들고 소음과 배출가스 발생이 적어,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도심의 시설물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기존 경유 연료에서 발생하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은 물론 작업자 운행환경 개선에도효과가 클 것을 기대한다. 봉고3ev피스 더블캡은 파워프라자가 직접 개발·보급하는 소형 전기화물차로 환경부에 공식 등재된 믿을 수 있는
스카니아는 7개월 전 전기 배터리 지역 운송 차량을 공개한 후 차량에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640대의 지역 운송용 전기 트럭의 주문이 있었으며 운송산업이 요구하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는 해결책의 일부라는 것이 명백하다. 전기 트럭에는 624kWh의 배터리가 설치되었는데 스카니아가 전기 트럭의 큰 변화와 지역 운송에서 운영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을의미한다. 이탈리아 운송 회사인 Gruber Logistics는 한 번에 30대에 달하는 전기 트럭을 주문했다. “스카니아는 우리의 운송 작업을철저히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했고 충전을 포함한 완전한 해결책을 제공했습니다. 지역 운송 트럭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우리는 운송을 전기화하는데 스카니아와 함께 이러한 방법을 받아들이게 된것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라고 홍보 및 혁신 관리자 AndreaCondotta가 말했다. 지역 운송 전기 자동차의 도입은 스카니아와 파트너사의 중요한 이정표였다. 이는전체 운송 생태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운송 트럭은 2023년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12월 1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회사 대영채비㈜(대표이사 정민교, 이하 채비)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채비 강남서초센터에서 진행된 이 날 체결식에는 한국타이어Retail 영업담당 이상근 상무와 채비 정민교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자동차 시장의급속한 전동화 흐름에 맞춰 전기차 충전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관련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에 채비(CHAEVI)의 최신형 전기차 충전시설을도입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충전 서비스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가 함께 충전 서비스 관련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이용 편익을 증대시키고 전기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채비는 현재 자체 개발한 국내 최고 속도인 400kW급 충전기를 포함하여전국에 4천여 기의 충전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9월 3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피치스 도원(Peaches D8NE)’에서 ‘2022 마데 인 한국(2022 MADE IN HANKOOK)’ 행사 오프닝으로 진행된 ‘디자인이노베이션 데이(Design Innovation Day)’를 통해 ‘디자인이노베이션 2022(Design Innovation 2022)’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공개했다.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미래 스마트 시티와 변화될 혁신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 개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새로운 컨셉의 미래형 타이어와 함께 모빌리티 인프라 시스템 등을 고려한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을제안해오고 있다. 올해는 ‘어반 리셰이핑(UrbanReshaping)’을 주제로, 모빌리티 혁신이 어떻게 미래 스마트 시티 내 공간을 재구성할지에주목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인간과 환경친화 중심의 미래 스마트 시티를 설정하고, 이러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인 ‘공간 이동형 모빌리티(Space Shifting Mobility, SSM)’을 제안했다. ‘SSM’은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인 구
볼보트럭, 이케아 인더스트리, 레이븐(Raben) 그룹이 탄소배출이 없는 대형 화물 운송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케아 인더스트리는 레이븐 그룹이 운영하는 폴란드 즈바시네크(Zbąszynek)에위치한 두 개의 공장 내부 운송을 위해 볼보트럭의 대형 전기 트럭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케아 인더스트리는공장 내 운송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시범 운행을 마치고 난 후에 자사의 대규모 운송 네트워크에서 전기 트럭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케아는 전 세계적으로 연간 200만 개 이상의 대형 트럭 운송을진행하고 있는데, 제품 운송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선적 횟수 당 약 70% 감소 시키겠다는 전략적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형 트럭의 전동화가 매우 중요하다. 대형 전기 트럭같은 물류의 전동화는 기후 변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 중 하나다. 이에 이케아 인더스트리, 볼보트럭과 레이븐 그룹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대형 전기트럭인볼보 FM 일렉트릭을 도입한다. 볼보 FM 일렉트릭은 폴란드 서부 즈바시네크와 바비모스트에 위치한 두 개의 이케아 인더스트리 공장 간 14km 거리를 운행하며 내부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볼보 트럭은
한국 전기차용 배터리 업체(LG에너지솔루션, SK-On, 삼성SDI)의 점유율이 중국 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55.6% 상승하여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자국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CATL 등 중국 회사의 성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서 긍정적인 전망만 할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SNE 리서치의 5일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7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양은105.5GWh로 전년 대비 40.3% 증가했다. 국내 업체 중 LG에너지솔루션이18% 상승한 31.1GWh로 점유율 29.5%를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K-On은 15.5GWh로 세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4위를 차지했는데점유율이 4.8%p 오른 14.7%로 나타났다. 삼성SDI는 12.0GWh로 56.6% 증가했으며, 순위는 5위를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 요인은 주로 폭스바겐 ID.4와 테슬라 모델3/Y, 포드 머스탱 마하-E 등의 판매 증가다. SK-On은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니로 BEV, EV6 등의 판매 호조로 고성장 질주를 지속했다. 삼성SDI는 피아트 500과포드 쿠가 PHEV, 지프 랭글러 PHE
현대자동차∙기아 양사가 2030년까지전기차 분야에서 국내에 총 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동시에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한다. 144만대는 2030년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의 45%에 달하는 물량이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을 323만대로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대규모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를고도화하고, 글로벌 미래 자동차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내 전기차 생산-연구개발-인프라-연관산업 등의 선순환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는 전기차 국내 생산 확대의 일환으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수천억원 규모를 투입, 연간 최대 1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신개념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전기차 전용공장을 신설한다. 기아는 5월 18일 이 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 생산 능력, 차세대 제품 및 선행기술, 인프라 등 국내 전기차 생태계 고도화 현대차∙기아가 2030년까지국내 전기차 분야에 투자하는 21조원은 전기차 생산 능력 확충과 전용 전기차 라인업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17종이상의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87만대, 점유율 7% 달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3월 2일(수)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이 영상 발표를 통해 현대차의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에 대해설명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근간으로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이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국산기술로 개발된 친환경·대용량 2층전기버스 4대가 12월 10일부터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광역버스 노선에 친환경 대용량 버스를 투입 탄소제로와 광역버스 서비스제고를 위한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남양주시에서 운행을 개시하는 2층전기버스의 승객좌석은 총70석(1층11석, 2층59석)으로 기존버스(44석)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휠체어 이용 승객들을 위하여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하고 1층에 접이식좌석 3석을 설치하여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2층 전기버스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배출이 전혀 없어 탄소중립시대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당 수송량 확대로 출퇴근시간대 차내혼잡도완화와 도로정체 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전기버스는 지난 4월인천시 2대를 시작으로 10월포천·김포시 9대, 11월 화성·용인시 8대가 운행을 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남양주시 4대 이후 올해 말까지 17대를 순차 투입하여 수도권 14개 광역버스 노선에서 총4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주요 전기차 충전사업자들과 손잡고 충전사업자 연합 네트워크 ‘E-pit Alliance(이피트 얼라이언스)’를 결성한다. 전기차 충전이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전기차 충전 업계의 양적·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18일(목) 스타코프, 에스트래픽, 제주전기자동차서비스, 차지비, 차지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가나다 순) 등 국내 충전사업자6개 회사와 ‘E-pit 얼라이언스 결성 및 E-pit 플랫폼연동 개발과 PoC*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운영 중인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의 모바일앱(애플리케이션) 등 기존E-pit의 충전 플랫폼을 발전시켜 E-pit 얼라이언스 참여 회사들이 시스템 연동을 통해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충전 플랫폼, ‘E-pit 플랫폼’을구축해 2022년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E-pit 플랫폼은E-pit 앱뿐만 아니라, 충전기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충전사업자들의 회원 간 충전 중개를 위한 로밍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새 E-pit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는 더욱 이용이 편리한 충전 서비스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Kinergy AS EV)’를장착하고 진행한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ID.4: GreatRoadshow through the U.S.)’ 프로젝트에서 대기록이 수립됐다. ID.4 미국 투어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를 타고 미국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프로젝트다. 지난해 ‘ID.3 독일 투어(ID.3 Germany Tour)'에 참가했던 드라이버 레이너 지에트로(RainerZietlow)가 다시 합류해 사진작가 데릭 콜린스(Derek Collins)와 함께 7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100일 동안 미국48개 주 횡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D.4는 총 5만 6327km를 주행하며, 단일국가에서 전기차로 연속 여행을 한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해 세계 신기록(GUINNESS WORLDRECORDES)에 올랐다. 이는 종전 기록을 두 배 이상 뛰어넘은 거리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선도를 위한 중요 프로젝트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함께 하며 성공을 뒷받침했다. 키너지 AS EV는 한국타이어가 교체용 시장에 선보인 전기차 전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Stellantis)와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와 관련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 북미 지역에 연간 4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 모듈 생산 능력을 갖춘 전기차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장 부지는 북미 지역에서 유력 후보지를 두고 최종 검토 중으로, 내년 2분기 착공해 ‘24년 1분기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는 스텔란티스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장에 공급되어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의 차세대전기차에 탑재된다. 스텔란티스는 이탈리아와 미국이 합작한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프랑스 자동차업체 ‘푸조시트로엥(PSA)’이 합병해 올해 1월출범했으며, 2025년까지 전기차 전환에 약 41조원(300억 유로)을 투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스텔란티스는 전동화 전략에서 경쟁력 있는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되었고,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양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14년 LG에너지솔루션의크라이슬러 퍼시피카(Pacifica) 배터리 수주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와 미국의 수소트럭 전문기업 ‘니콜라 코퍼레이션(Nikola Corporation, 이하 니콜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배터리 전기트럭 ‘니콜라 트레(Tre)’의생산거점이 될 독일 울름(Ulm) 공장을 공개했다. 이베코와니콜라는 올해 연말까지 트럭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전기트럭 생산에 착수, 지속가능한 운송 실현을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그룹(CNH Industrial N.V.) 산하의이베코 상용차 부문은 지난 2020년 2월 니콜라와 전기트럭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독일 울름 공장에서 생산될 니콜라 트레의 초도 물량은 2022년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공장 개소식에는 배터리 전기트럭과 함께, 수소 연료전지 트럭인 니콜라트레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함께 공개됐다. 이베코와 니콜라가 축적해 온 연료전지 상용차 부문의 전문성으로탄생할 해당 모델은 2023년 말, 울름 공장에서 생산을시작할 계획이다. 이베코그룹의 최고경영자 게릿 막스(Gerrit Marx)는 “이베코와 니콜라는 2019년 9월지속가능한 운송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합작을 공식화했고, 이후 자동차산업의 급격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도심형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4일(화) 인천 도심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인천 연수구 소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리는 업무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기아 김흥수 상품본부장 겸 EV사업부장(전무)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원재 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MOU 체결을 계기로 인천 시민들에게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탄소 중립사회 조기 실현을 위해 상호노력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항철도 운서역 공영주차장(인천중구 소재)에 향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브랜드 E-pit(이피트)의 350kW급 초고속 충전기 6기와 3kW급 콘센트형 완속 충전기 100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 충전속도는 차량의 수용 가능 전력량 및 동시 충전 등 충전 조건 등에 맞춰 자동 조절됨) 초고속 및 완속 충전기 복합 설치로 시민들의 다양한 충전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충전과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한 ‘플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데이터에서는 지난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이 1대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오래 타는 트럭’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보여준다. 해당 차량은 약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장기 운행 중이며, 단순한운송 수단을 넘어 생업을 함께해 온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의 내구성과 함께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308만km 주행 차량을운행 중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출고한 이후 지금까지 직접 운행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었던 덕분에 가족의 생계를책임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차량을 자주 교체하기보다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덧붙였다. 또한 지난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한 신규 트럭 ‘하이쎈(HIXEN)’을공식 출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경기 둔화와 물동량 감소로 상용차 시장이 위축된 환경 속에서, 도심운송과 특장 중심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중형 트럭을 선보이며 시장 대응에 나선다. 하이쎈은 준중형 트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성능을 구현한 전략 모델이다. 좁은 도심과 협소한 골목길, 특장 작업 환경 등에서 기동성이 중요한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해 개발했다.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심형 운송에 최적화된 실용 중심의 중형 트럭을지향한다. 효율 중심의 강력한 퍼포먼스 하이쎈에는 240마력의 HD건설기계 HCE DX05 엔진 및 235마력의 커민스 F4.5 엔진을 적용해 일반하중 운송에 최적화된 출력과 토크를 확보하였으며,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ZF 8단 전자동변속기와 앨리슨 9단 전자동변속기를적용해 다단화된 기어비로 연비 효율을 제고하고 엔진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다양한 운송 환경에서도 우수한 동력 성능을 구현한다. 실용성을 강조한 차체 설계 및 유연한 특장 대응력 강화된 스트레이트 타입
볼보트럭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 (Euro NCAP)’에서 진행한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 (Regional Distributiontrucks)’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볼보트럭은 현재까지 총 7개 모델이 유로 NCAP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안전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실시된 유로 NCAP 안전성 평가는 유로 NCAP이 ‘중·단거리지역 운송 트럭’ (Regional Distribution trucks)’으로 설정한 트럭 세그먼트에초점을 맞춰 진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볼보는 FM4x2 리지드 모델로 이번 평가에 참여해 안전 성능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받은 볼보트럭 모델은 다음과 같다. • 볼보 FM 4x2 트랙터 • 볼보 FM 4x2 리지드 • 볼보 FM 6x2 리지드 • 볼보 FH 4x2 트랙터 • 볼보 FH 6x2 리지드 • 볼보 FH 에어로 4x2 트랙터 • 볼보 FH 에어로 6x2 리지드 유로 NCAP의 평가를 받은 모든 볼보트럭 모델은 안전에 있어 최고등급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일본 완성차 브랜드 닛산(Nissan)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Infiniti)의 ‘올 뉴 QX65(All-new QX65)’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다이나프로 HP2(Dynapro HP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올 뉴 QX65’는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크로스오버 쿠페 모델로, 브랜드의 ‘Artistry in Motion’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구현한 차량이다. 아치형 루프라인과 넓고 스포티한 차체 비율로 강렬한 존재감을자아내며, 정교한 소재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실내 공간을 통해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인피니티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올 뉴 QX65’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20인치규격으로 공급되는 ‘다이나프로 HP2’는 균형 잡힌 핸들링과쾌적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며,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고려한 프리미엄SUV에 최적화된 타이어다. 특히, 고강도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4월 23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불스원 브랜드데이’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불스원 브랜드데이는 특가와 쿠폰, 사은품등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로, 불스원의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불스원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비롯해, 브랜드데이 전용 쿠폰과 장바구니 쿠폰 등 중복 적용이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또한 네이버 프로모션 카드사 간편결제 이용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 체감할인 폭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4,900원무료 배송 타임딜을 운영해 시간대별 한정 특가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이번 브랜드데이의하이라이트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30% 중복 할인 쿠폰 3장을 한정 제공하며, 라이브 진열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적립도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소통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도 운영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불스원 브랜드데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스원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화) 시작한다고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4,357만 원, 노블레스 4,
현대자동차가 4월 20일(월, 현지시간) 이탈리아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이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벳 ‘H’를 의미하는 4개의 점이 브랜드의
기아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더 기아 PV5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화)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PBV인 PV5를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되는 등 기존 외부 특장차보다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특징이다.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참가해 PV5 WAV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아는 지난 18일(토)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2026 선 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문화축제로, 공연 무대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Borderless Mobility Experience)'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V5 WAV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된 PV5 WAV에 탑승해 실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