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4일(목)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했다고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포터 II 일렉트릭 내장탑차(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는 지난2019년 12월 출시한 포터 II 일렉트릭초장축 슈퍼캡을 기반으로 하는 특장 모델이다. 135kW 모터와58.8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177km를주행할 수 있다. 모든 모델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충전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배터리 히팅시스템, 운전석 열선/통풍시트, 틸트스티어링휠, 전동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등이 기본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로 목적지까지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확보하도록 유도해준다.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시동&스마트키 등 기존 운영중인 포터 II 일렉트릭의 사양도 동일하게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모델별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 내장탑차 모델은 폴리에틸렌 소재의 문을 적용했다. 또한 화물실을 알루미늄소재의 측면ㆍ후면 프레임과 아연 소재의 바닥 프레임을 적용함으로써 방청효과는 물론 중량을 90kg 이상줄였다. 파워게이트 모델은 스테인레스 재질의
기아는 전기차 사업체제로의 전환 계획에 맞춰 선제적으로 국내 최초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인 ‘KEVT(Kia Electric Vehicle Technician level up program)’를 도입했다고 25일(월) 밝혔다. KEVT는 기아의 정비 협력사 오토큐와 소속 정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아는 KEVT를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베이직(Basic)과 프로(Pro) 총 2개등급으로 분류해서 운영한다. 오토큐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 정비 기술 인증에서 베이직 등급을 취득하려면 2개의 교육 과정인 ‘EV 에센셜’과 ‘EV 진단Ⅰ’을 수료한 후 필기 평가를, 프로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베이직 등급 취득 후 ‘EV 진단Ⅱ’에 대한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EV 에센셜은 전기차 정비 안전과 특화시스템에 대한 이해, EV 진단Ⅰ은 전기차 진단수리와 부품 교환 방법, EV 진단Ⅱ는전기차 고난도 진단수리와 전기차 신기술 이해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오토큐 협력사의 경우 전기차 정비 인프라 보유 여부에 따라 인증을 부여하는데 베이직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를정비하는 데 필요한 기본 장비와 KEVT 베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3일(수)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우 고객이 원하는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시범운영을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고 2018년서비스 개편을 통해 데이터 모니터링 기반 호출 기능, 충전 중 차량 점검 서비스 지원 등을 추가한 바있다. 현대자동차는 먼저 최대 5년 동안 ‘연 4회’ 제공했던 무상 충전 서비스 제공 횟수를 ‘연 10회’로 늘려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렌터카등의 용도로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된 제주도 지역에서는 고객이 충전소 고장으로 인해 전기차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추가적인 특화 서비스를 운영할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충전소 고장으로 충전이 어려울 경우, 해당 충전소에서 ‘찾아가는충전 서비스’를 요청하면 충전 용량을 기존 7kWh에서 최대20kWh(약 120km 주행 가능,
제너럴 모터스는 새로운 사업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배송 및 물류 회사가상품을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배송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기를 사용하는 에코시스템, 소프트웨어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브라이트드롭의 첫 번째 제품인 EP1은 차량에서 고객 문 앞까지 이동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조 추진력이 있는 전기 팔레트이다. 2021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브라이트드롭의 두 번째로 시장에 선보일 제품은 EV600이다. EV600은 장거리 배송 서비스를 위해 제작된 전기 경상용차이다. 올해말에 첫 차량이 인도될 예정으로 2022년 초부터는 더 많은 고객이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또한 브라이트드롭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의 웹 및 모바일 인테페이스를 통해 고객들이 상품을 확인하고접근할 수 있게 한다. 브라이트드롭은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제휴하여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을 완료했다. 파일럿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페덱스는 EP1을 이용하여 하루에 25% 물량을추가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아울러 배송원의 신체적 부담을 줄였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브라이트드롭은 1분기에 미국 도시에서 또 다른 파일럿 프로그램을
서대문구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대형 저상 전기마을버스를 도입했다. 구는 연일교통 서대문03번 45인승전기마을버스 6대를 1월 11일부터운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서울시 마을버스는 경유 버스보다는친환경적이지만 여전히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전기차 마을버스는 배기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엔진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차감을 높인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초저상버스여서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충전기가 설치돼 있어 승객들이 핸드폰 충전도 할 수 있다. 버스회사에서는기존 내연기관 버스에 비해 연료비와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구는 이번 전기차 마을버스도입에 맞춰 차고지 내에 전기충전소도 설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그린도시 서대문구조성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전기차 전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세계 3위의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와 마그나는 자동차의 전동화(VehicleElectr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합작법인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Ltd)’(가칭)을설립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모빌리티 기술(Mobility Technology) 회사인 마그나는 1957년에 설립됐다.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하나이며지난해 매출액 기준 세계 3위다. 파워트레인 외에 샤시, 내·외장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며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본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다.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갖게 되는데, 마그나가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금액은4억5,300만 달러(한화 약 5,016억
현대자동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월)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상용개발담당 마틴자일링어 부사장, 우체국물류지원단 천장수 이사장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7월부터 중형트럭 ‘마이티 전기차’를 수도권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출시 전 선행 개발된 차량을 실제 우편물류 운송 환경에 투입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차 고객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개발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차량의 제작 및 공급, 차량 상품성 개선을위한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차량 운영, 기초정비, 주행 데이터 제공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실증사업을 위해 선행 개발한 마이티 전기차는 현대자동차가 향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일 중형 EV 트럭으로, 12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중량: 8,500kg, 최고 속도: 80km/h, 모터 파워: 150kW) 현대자동차는 서울에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구매수요가 많은 전기화물차에 대해 보급물량 1,000대를 추가하여12월 16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부분의 지자체 전기화물차 보급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구매가 힘든 상황이었다.환경부는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절차를 거쳐 전기화물차 1,000대를 국비(1,800만원)만으로 지원하여 추가 보급하기로 한 것이다. 전기화물차 보급 관련 절차(사업공고,구매신청, 보조금 지원 등)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 직접 또는 대리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기화물차 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전기자동차 통합전화 상담실(콜센터 1661-097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 정보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전기화물차 추가 보급으로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시장수요를 고려한 유연한 예산운용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
논산시(시장 황명선)는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이륜차 21대에 대해 구매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시민의 편리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입하고자 하는 자가 전기차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 계약을 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대리점에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기간 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ps)으로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이상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자격최소연령)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선정방법은 신청대수 초과 시 공개추첨이 이뤄진다. 또한, 보조금을 지급 받을 경우 논산시에 차량을 등록하고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2020년 전기화물차구매 지원 금액은 1대당 최대 2천7백만원, 전기이륜차는 1대당최대 330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보급대상 차종으로 선정된 차량으로 한정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쾌적한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 ‘E-GMP 디지털디스커버리’ 행사를 열고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장점과 새로운 고속화 모터 및 배터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그룹 공식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yundaiLive)을 비롯해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E-GMP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이용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5분 충전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또 내연기관 플랫폼과 달리 바닥을 편평하게 만들 수 있고 엔진과 변속기, 연료탱크등이 차지했던 공간이 크게 줄어들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구조적인한계로 불가능했던 새로운 자동차
현대글로비스가 냉장/냉동 물류 수송체계인 콜드체인(Cold Chain) 시스템에 전기트럭을 투입하고 국내 친환경 배송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SSG닷컴 신선상품 배송차량으로 1톤 전기트럭 1대를 시범 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3개월 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실시한 뒤 친환경 냉장ㆍ냉동 전기배송차의 배송 수행 능력을 점검 및 보완한다. 그 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차량 투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전기배송차는 1시간의 급속 충전으로 약 150km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와 냉장ㆍ냉동칸의 전기 배터리를 분리해주행 효율을 높이고 화물칸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신선도가중요한 냉장ㆍ냉동 제품을 배송하는 만큼 단열 성능이 높은 설비를 탑재했으며, 온도를 실시간 체크해 적정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모니터링 장비도 설치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친환경 배송 패러다임 전환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전기차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기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업에따라 친환경 물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내년 1분기 친환경 전기배송차가 본격 도입되면 경유 화물차 사용으로발생하는 질소
택배에도 전기화물차가 도입되고 전기 충전소가 설치되어 친환경 운송 시대가 열렸다.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실제 배송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를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전기화물차를 충전하는 EV충전소도 설치해 관련사업에도 진출한다. 전기화물차는 일부 업체에서 개조전기화물차를 사용해 시범적으로 운행한 적은 있으나 상용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17일경기도 군포에 소재한 택배서브에서 ‘전기화물차 도입 및 EV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대 기아자동차 전무, 김종철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회장과 CJ대한통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기화물차를직접 시승하고 택배기사에게 인도했다. 또한 EV충전기에 차량을충전하는 시연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화물차는 한번 충전에 180km 주행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으로 한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된다. 차고지인 군포에서 배송지역인안양까지 하루평균 50km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화물차와 제원이 동일해 택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20일 제2차 상생형지역일자리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일자리를선정했다. 강원 횡성과 경남 밀양이 선정되었는데 그동안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고용, 생산, 판로, 이익분배등 사업 구체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중 강원 횡성형 일자리는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모여 이익과 위험을 공유하는 협동조합(디피코 등 7개 기업)을결성하고, 총 742억원 투자(평가기간 3년 내 590억투자) 및 503명을 고용하여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생산할계획이다. 특히, 협동조합 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업체가 초과 이익을 공유*하고, 물류, 판매망 등을공동 활용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자 한다.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적정임금 보장과 직무중심의 임금체계에 합의하고, 강원도는정주 여건 개선, 사업 환경 기반 조성 등의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업체에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각 지역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기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근로·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 문화센터, 직장 어린이집, 일터혁신 컨설팅 등 고용·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는 선정된 지역에 대한 적극적
GM은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최초의 슈퍼트럭 ‘2022 허머 EV Edition 1’을 22일(현지 시간)에 공개했다. 공개된 차량은 GMC 라인업에 처음 추가되는 순수 전기 차량으로 탁월한오프로드 및 온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어 몰입감이 높은 주행을 경험하게 한다. 허머 EV는 GM의 완전히새로운 얼티엄 배터리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고 GM의 독점 전기차 구동 장치인 얼티엄 드라이브에서 추진력을얻게 된다. 두 개의 얼티엄 구동 장치 내의 3개의 개별모터에서 발생하는 성능이 최대 1,000마력과 11,500lb-ft 토크로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약 3초만에 60mile/h(약96km/h)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350kW DC 고속 충전기와 호환되는 800V DC 차징 시스템을 장착하여 완전 충전으로 350마일(약 563km) 이상을 달릴 수 있으며 10분 충전으로 100마일(약160km)을 운행할 수 있다. 그 밖에 새로운 자동 차선 변경 기능을 포함한 최신의 슈퍼 크루즈 8, 앞바퀴와뒷바퀴 사이의 토크 분할 및 4륜 조향 설정 등을 할 수 있는 주행 모드 제어, 탈착식 투명 스카이 패널 등의 사양을 갖췄다. 2021년 하반기에 GM의
진천군은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기화물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형 전기화물차(1톤)30대로, 1대당 2,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물량 30대중 6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택시,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등에게 우선 지원한다. 보급차종은 환경부가 인증한 자동차로 전기자동차 통합포탈(www.ev.or.kr)에서확인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및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 또는 법인은 전기자동차 판매 영업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류를 영업점에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는 지원단위(우선지원, 일반지원)별로 신청자격을 충족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개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이 확정된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못할 경우보조금 지원이 취소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 구매자는 군에서 2년간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환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4일(수)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1]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풀사이즈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지원한다. 6인승 3열 구조로 퍼스트 클래스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마하-E(Mustang Mach-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북미와 유럽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서각광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행사를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과 동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다는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스마트 하이브리드’의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
㈜진보아이앤디 이윤기 대표이사 인터뷰 30년 넘게 특장차 부품 한 길을 걸어온 ㈜진보아이앤디. 창업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에어 스포일러 사업 확장까지 회사를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이윤기 대표이사는 이제 ‘다음 세대’를이야기한다. 기술과 품질을 넘어, 신뢰와 사람을 강조하는그의 경영 철학을 들어봤다. 특장차 부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30여 년 전, 국내 특장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 분야의 가능성을 확신했습니다. 대형 트럭과 특수차량 시장이확대되면 반드시 이를 뒷받침할 전문 부품 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탑차, 윙바디, 덤프트럭등 특수차량에 적용되는 부품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특장차 부품이라는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전문성을 지키며 쌓아온 시간이 지금의㈜진보아이앤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무엇이었습니까? 2014년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 것이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특장차 부품은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내식성과 품질 균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화 라인을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고객 신뢰도도 함
주요 설비 전착 도장 설비 ㈜진보아이앤디의 전착 도장 설비는 2014년 자동화 라인 준공 이후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현재의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착 도장은 도료 입자가 전기적 인력에의해 제품 표면에 균일하게 흡착되는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의 특장차 부품에도 일정한 도막 두께를 형성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처리 공정에서는 탈지·세정·피막처리를 통해 표면의 이물질과 산화물을 제거하고, 도장 밀착력을 극대화한다. 이후 전착조에서 균일한 도막을 형성하고, 세척 및 초순수 린스 과정을거쳐 불필요한 도료를 제거한다. 최종적으로 건조로를 통과하면서 고온 경화를 통해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도막을 완성한다. 이러한 일괄 자동화 공정은 대부분의 구조물에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특히특장차처럼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제품에 필수적인 방청 성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용접 설비 특장차 부품은 구조적 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보아이앤디는 자동화용접 설비와 숙련된 용접 인력을 병행 운영하며 고강도 구조물을 생산한다. 자동 용접 시스템은 일정한 속도와 전류를 유지해 균일한 비드 형성을 가능하게 하며, 반복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30년의 숙련된 기술로 쌓아 올린 신뢰의 발자취 ㈜진보아이앤디의 역사는 1994년 진보산업 창업에서 시작됐다. 초기부터 특장차 부품 개발에 전념하며 내실을 다진 회사는 2001년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랐다. 2003년에는 건축용 부품 전문 법인인 (주)진보산업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인 생고뱅(SAINT-GOBAIN) 코리아와 특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외연을 확장했다. 이후 2014년 화성 사옥 준공과 함께 구축한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은㈜진보아이앤디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7년에는 에어 스포일러 사업을 본격화하며차량의 연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오늘날 ㈜진보아이앤디는 도장, 용접, 프레스, 복합소재가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품질 고급화와 공정 혁신의 시너지 ㈜진보아이앤디의 미래 전략은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으로요약된다. OEM 협력사로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정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생산 체계를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핵심 전략이다. 또한, 전 공정의 자동화율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윙바디 한 길을 걸어온 한중특장. 그 중심에는 ‘개발’과 ‘현장’을 동시에 붙들고 온 이길호 대표가 있다. 이 대표는 스스로를 “계속 목표가 생겨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를 ‘없는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기억한다. 윙바디 전용 보험 개념의윙케어 서비스, 출고장·PDI 개념 도입, 부품 자체 개발까지, 한중특장은 늘 업계의 기준을 앞서 간다. 윙케어는 윙바디 자차보험입니다 한중특장이 선보인 윙케어 서비스는 윙바디 특장부문에 보험 개념을 도입한 업계 최초의 시도다. 보험사와의 협업에만 4년이 걸렸고,정식 오픈 후 1년 만에 윙바디 출고 1,000대를기록했다. “윙케어는 말 그대로 윙바디 자차보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차 출고후 1년 동안 사고로 인한 측판·유리 파손, 수리 기간 중 휴차 보상까지 지원합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돈 걱정 없이 1년을 탄다’는게 핵심이죠.” 보험료는 차주가 아닌 한중특장이 부담한다. 지정된 협력 네트워크에서수리가 이뤄지며, 3일 기준 휴차보상(차급별 차등)까지 제공한다. 이 대표는 “고객의불안을 줄이는 게 결국 신뢰로 돌아온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윙바디 회사, 그래서 축도 직접 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