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친환경 ‘전기차’ 11,779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시가 전기차 보급을 시작한 이래로 연간 보급물량 중 가장 큰 규모다. 지난 12년('09~'20년) 간누적 보급대수(31,029대)의 40%에 육박한다. 시비 1,419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 전기차 보급은 작년까지 12년 간 31,029대에 이어, 올해11,779대가 추가되면 4만대를 돌파하게 된다. 시‧구‧시 산하기관공공차는 올해부터 새롭게 구매하는 차량 100%(승용차)를친환경차량으로 의무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올해 295대를보급한다. 코로나로 배달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이륜차와 화물차도 전년 대비 각각 약 2배, 1.5배씩 확대 보급한다. 특히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책의 일환으로 전기화물차 보급물량의 10% 이상을 중소기업 생산 차량으로 보급한다. 개인용 전기승용차의 경우 차량가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9천만원 이상 고가차량은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6천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을 최대한도로 지원해실제 지원에 필요한 시민들에게 혜택이 최대한 돌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21년 전기차 보급 계획’을 발표하
기아가 봉고 III EV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화) 밝혔다. 봉고 III EV 내장탑차(저상형/표준형/플러스형), 파워게이트, 윙바디 모델로 출시된다. 2020년 1월 출시한 봉고 III EV 초장축 킹캡 기반으로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해 등판 능력이 우수하며완충 시 177km를 주행할 수 있다. 저상형 내장탑차는 지하 주차장(높이2.3m 기준) 출입이 가능하며 표준형/플러스형내장탑차는 각각 1,580mm, 1,810mm의 화물실 높이를 갖춰 많은 양의 화물 적재가 용이하다. 화물실 측면을 날개처럼 열 수 있는 윙바디 모델은 측면 도어 개방 시 화물실의 개방감이 우수해 화물을 싣고 내리는것이 편리하다. 파워게이트는 모터를 이용해 화물칸 끝 단에 위치한 게이트를 전동으로 올리고 내릴 수 있어 작업시간 단축에 도움을준다. 또한 리어 게이트에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방청성을 높이고 견고함을 더했다. 봉고 III EV 특장차는 편의사양을 대폭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봉고 III EV 전용 사양인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패들시프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전자식파킹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한 운전석 통풍&열선시
현대자동차는 4일(목)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했다고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포터 II 일렉트릭 내장탑차(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는 지난2019년 12월 출시한 포터 II 일렉트릭초장축 슈퍼캡을 기반으로 하는 특장 모델이다. 135kW 모터와58.8kW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시 177km를주행할 수 있다. 모든 모델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 충전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배터리 히팅시스템, 운전석 열선/통풍시트, 틸트스티어링휠, 전동접이 아웃사이드 미러 등이 기본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로 목적지까지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확보하도록 유도해준다.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버튼시동&스마트키 등 기존 운영중인 포터 II 일렉트릭의 사양도 동일하게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모델별 신규 사양을 추가했다. 내장탑차 모델은 폴리에틸렌 소재의 문을 적용했다. 또한 화물실을 알루미늄소재의 측면ㆍ후면 프레임과 아연 소재의 바닥 프레임을 적용함으로써 방청효과는 물론 중량을 90kg 이상줄였다. 파워게이트 모델은 스테인레스 재질의
기아는 전기차 사업체제로의 전환 계획에 맞춰 선제적으로 국내 최초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인 ‘KEVT(Kia Electric Vehicle Technician level up program)’를 도입했다고 25일(월) 밝혔다. KEVT는 기아의 정비 협력사 오토큐와 소속 정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아는 KEVT를 기술 역량 수준에 따라 베이직(Basic)과 프로(Pro) 총 2개등급으로 분류해서 운영한다. 오토큐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 정비 기술 인증에서 베이직 등급을 취득하려면 2개의 교육 과정인 ‘EV 에센셜’과 ‘EV 진단Ⅰ’을 수료한 후 필기 평가를, 프로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베이직 등급 취득 후 ‘EV 진단Ⅱ’에 대한 교육 수료 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EV 에센셜은 전기차 정비 안전과 특화시스템에 대한 이해, EV 진단Ⅰ은 전기차 진단수리와 부품 교환 방법, EV 진단Ⅱ는전기차 고난도 진단수리와 전기차 신기술 이해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오토큐 협력사의 경우 전기차 정비 인프라 보유 여부에 따라 인증을 부여하는데 베이직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를정비하는 데 필요한 기본 장비와 KEVT 베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13일(수)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운행 중 방전이 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울 경우 고객이 원하는시간과 장소를 정해 서비스를 요청하면 전담 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무료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서비스다. 현대자동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시범운영을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고 2018년서비스 개편을 통해 데이터 모니터링 기반 호출 기능, 충전 중 차량 점검 서비스 지원 등을 추가한 바있다. 현대자동차는 먼저 최대 5년 동안 ‘연 4회’ 제공했던 무상 충전 서비스 제공 횟수를 ‘연 10회’로 늘려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렌터카등의 용도로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된 제주도 지역에서는 고객이 충전소 고장으로 인해 전기차 이용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추가적인 특화 서비스를 운영할예정이다. 제주도에서 충전소 고장으로 충전이 어려울 경우, 해당 충전소에서 ‘찾아가는충전 서비스’를 요청하면 충전 용량을 기존 7kWh에서 최대20kWh(약 120km 주행 가능,
제너럴 모터스는 새로운 사업 ‘브라이트드롭(BrightDrop)’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배송 및 물류 회사가상품을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배송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기를 사용하는 에코시스템, 소프트웨어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브라이트드롭의 첫 번째 제품인 EP1은 차량에서 고객 문 앞까지 이동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조 추진력이 있는 전기 팔레트이다. 2021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브라이트드롭의 두 번째로 시장에 선보일 제품은 EV600이다. EV600은 장거리 배송 서비스를 위해 제작된 전기 경상용차이다. 올해말에 첫 차량이 인도될 예정으로 2022년 초부터는 더 많은 고객이 주문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또한 브라이트드롭은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반의 웹 및 모바일 인테페이스를 통해 고객들이 상품을 확인하고접근할 수 있게 한다. 브라이트드롭은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제휴하여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을 완료했다. 파일럿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페덱스는 EP1을 이용하여 하루에 25% 물량을추가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아울러 배송원의 신체적 부담을 줄였다는 결과도 나타났다. 브라이트드롭은 1분기에 미국 도시에서 또 다른 파일럿 프로그램을
서대문구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대형 저상 전기마을버스를 도입했다. 구는 연일교통 서대문03번 45인승전기마을버스 6대를 1월 11일부터운행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서울시 마을버스는 경유 버스보다는친환경적이지만 여전히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전기차 마을버스는 배기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엔진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승차감을 높인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초저상버스여서 교통약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 충전기가 설치돼 있어 승객들이 핸드폰 충전도 할 수 있다. 버스회사에서는기존 내연기관 버스에 비해 연료비와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구는 이번 전기차 마을버스도입에 맞춰 차고지 내에 전기충전소도 설치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속가능한 그린도시 서대문구조성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전기차 전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G전자와 세계 3위의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을 설립하기로 했다. LG전자와 마그나는 자동차의 전동화(VehicleElectr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합작법인인 ‘엘지 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Co.,Ltd)’(가칭)을설립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모빌리티 기술(Mobility Technology) 회사인 마그나는 1957년에 설립됐다.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 업체 가운데 하나이며지난해 매출액 기준 세계 3위다. 파워트레인 외에 샤시, 내·외장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며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본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다.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갖게 되는데, 마그나가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금액은4억5,300만 달러(한화 약 5,016억
현대자동차는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월)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상용개발담당 마틴자일링어 부사장, 우체국물류지원단 천장수 이사장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와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 7월부터 중형트럭 ‘마이티 전기차’를 수도권 우편물류 운송차량으로 1년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출시 전 선행 개발된 차량을 실제 우편물류 운송 환경에 투입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용차 고객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을 개발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는 차량의 제작 및 공급, 차량 상품성 개선을위한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차량 운영, 기초정비, 주행 데이터 제공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실증사업을 위해 선행 개발한 마이티 전기차는 현대자동차가 향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일 중형 EV 트럭으로, 12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최대 약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중량: 8,500kg, 최고 속도: 80km/h, 모터 파워: 150kW) 현대자동차는 서울에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구매수요가 많은 전기화물차에 대해 보급물량 1,000대를 추가하여12월 16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부분의 지자체 전기화물차 보급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구매가 힘든 상황이었다.환경부는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절차를 거쳐 전기화물차 1,000대를 국비(1,800만원)만으로 지원하여 추가 보급하기로 한 것이다. 전기화물차 보급 관련 절차(사업공고,구매신청, 보조금 지원 등)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 직접 또는 대리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전기화물차 신청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전기자동차 통합전화 상담실(콜센터 1661-097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 정보는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전기화물차 추가 보급으로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시장수요를 고려한 유연한 예산운용을 통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
논산시(시장 황명선)는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이륜차 21대에 대해 구매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시민의 편리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입하고자 하는 자가 전기차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 계약을 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대리점에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기간 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ps)으로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이상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자격최소연령)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위치한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선정방법은 신청대수 초과 시 공개추첨이 이뤄진다. 또한, 보조금을 지급 받을 경우 논산시에 차량을 등록하고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2020년 전기화물차구매 지원 금액은 1대당 최대 2천7백만원, 전기이륜차는 1대당최대 330만원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보급대상 차종으로 선정된 차량으로 한정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쾌적한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 ‘E-GMP 디지털디스커버리’ 행사를 열고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장점과 새로운 고속화 모터 및 배터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자동차그룹 공식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yundaiLive)을 비롯해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E-GMP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의 전기차와 달리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로 설계돼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이용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5분 충전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의 시대가 열리는 셈이다. 또 내연기관 플랫폼과 달리 바닥을 편평하게 만들 수 있고 엔진과 변속기, 연료탱크등이 차지했던 공간이 크게 줄어들어 실내 공간의 활용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구조적인한계로 불가능했던 새로운 자동차
현대글로비스가 냉장/냉동 물류 수송체계인 콜드체인(Cold Chain) 시스템에 전기트럭을 투입하고 국내 친환경 배송 시장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SSG닷컴 신선상품 배송차량으로 1톤 전기트럭 1대를 시범 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향후 3개월 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실시한 뒤 친환경 냉장ㆍ냉동 전기배송차의 배송 수행 능력을 점검 및 보완한다. 그 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차량 투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전기배송차는 1시간의 급속 충전으로 약 150km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와 냉장ㆍ냉동칸의 전기 배터리를 분리해주행 효율을 높이고 화물칸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신선도가중요한 냉장ㆍ냉동 제품을 배송하는 만큼 단열 성능이 높은 설비를 탑재했으며, 온도를 실시간 체크해 적정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모니터링 장비도 설치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친환경 배송 패러다임 전환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전기차 배송서비스를 구축하기로 MOU를 맺었다. 이번 협업에따라 친환경 물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내년 1분기 친환경 전기배송차가 본격 도입되면 경유 화물차 사용으로발생하는 질소
택배에도 전기화물차가 도입되고 전기 충전소가 설치되어 친환경 운송 시대가 열렸다. CJ대한통운은 택배업계 최초로 실제 배송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를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전기화물차를 충전하는 EV충전소도 설치해 관련사업에도 진출한다. 전기화물차는 일부 업체에서 개조전기화물차를 사용해 시범적으로 운행한 적은 있으나 상용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17일경기도 군포에 소재한 택배서브에서 ‘전기화물차 도입 및 EV충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대 기아자동차 전무, 김종철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회장과 CJ대한통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이 전기화물차를직접 시승하고 택배기사에게 인도했다. 또한 EV충전기에 차량을충전하는 시연행사도 가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화물차는 한번 충전에 180km 주행이 가능하고, 급속충전으로 한시간이면 완전 충전이 된다. 차고지인 군포에서 배송지역인안양까지 하루평균 50km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화물차와 제원이 동일해 택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20일 제2차 상생형지역일자리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일자리를선정했다. 강원 횡성과 경남 밀양이 선정되었는데 그동안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투자, 고용, 생산, 판로, 이익분배등 사업 구체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중 강원 횡성형 일자리는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들이 모여 이익과 위험을 공유하는 협동조합(디피코 등 7개 기업)을결성하고, 총 742억원 투자(평가기간 3년 내 590억투자) 및 503명을 고용하여 초소형 전기화물차를 생산할계획이다. 특히, 협동조합 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업체가 초과 이익을 공유*하고, 물류, 판매망 등을공동 활용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자 한다. 노사관계에 있어서도 적정임금 보장과 직무중심의 임금체계에 합의하고, 강원도는정주 여건 개선, 사업 환경 기반 조성 등의 지원을 통해 근로자와 업체에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각 지역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기업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근로·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 문화센터, 직장 어린이집, 일터혁신 컨설팅 등 고용·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는 선정된 지역에 대한 적극적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는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100만km부터 200만km, 300만km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구간에서 장기 운행 차량이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데이터에서는 지난 15일 기준 308만km를 주행한 차량이 1대확인돼, 상용차 시장에서 ‘오래 타는 트럭’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보여준다. 해당 차량은 약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장기 운행 중이며, 단순한운송 수단을 넘어 생업을 함께해 온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308만km는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차량의 내구성과 함께 장기간에 걸친 체계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308만km 주행 차량을운행 중인 김래형 씨는 “벤츠 트럭을 20여 년 전 신차로출고한 이후 지금까지 직접 운행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었던 덕분에 가족의 생계를책임지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차량을 자주 교체하기보다예방 정비 중심으로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고덧붙였다. 또한 지난 15일 기준 200만km 이상 300만km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한 신규 트럭 ‘하이쎈(HIXEN)’을공식 출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경기 둔화와 물동량 감소로 상용차 시장이 위축된 환경 속에서, 도심운송과 특장 중심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중형 트럭을 선보이며 시장 대응에 나선다. 하이쎈은 준중형 트럭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면서도 중형트럭 수준의 적재 성능을 구현한 전략 모델이다. 좁은 도심과 협소한 골목길, 특장 작업 환경 등에서 기동성이 중요한중형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해 개발했다.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심형 운송에 최적화된 실용 중심의 중형 트럭을지향한다. 효율 중심의 강력한 퍼포먼스 하이쎈에는 240마력의 HD건설기계 HCE DX05 엔진 및 235마력의 커민스 F4.5 엔진을 적용해 일반하중 운송에 최적화된 출력과 토크를 확보하였으며, 글로벌시장에서 검증된 ZF 8단 전자동변속기와 앨리슨 9단 전자동변속기를적용해 다단화된 기어비로 연비 효율을 제고하고 엔진 출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다양한 운송 환경에서도 우수한 동력 성능을 구현한다. 실용성을 강조한 차체 설계 및 유연한 특장 대응력 강화된 스트레이트 타입
볼보트럭이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 (Euro NCAP)’에서 진행한 ‘중·단거리 지역 운송 트럭’ (Regional Distributiontrucks)’ 안전성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볼보트럭은 현재까지 총 7개 모델이 유로 NCAP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안전에 있어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실시된 유로 NCAP 안전성 평가는 유로 NCAP이 ‘중·단거리지역 운송 트럭’ (Regional Distribution trucks)’으로 설정한 트럭 세그먼트에초점을 맞춰 진행한 테스트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볼보는 FM4x2 리지드 모델로 이번 평가에 참여해 안전 성능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유로 NCAP에서 별 5개를 받은 볼보트럭 모델은 다음과 같다. • 볼보 FM 4x2 트랙터 • 볼보 FM 4x2 리지드 • 볼보 FM 6x2 리지드 • 볼보 FH 4x2 트랙터 • 볼보 FH 6x2 리지드 • 볼보 FH 에어로 4x2 트랙터 • 볼보 FH 에어로 6x2 리지드 유로 NCAP의 평가를 받은 모든 볼보트럭 모델은 안전에 있어 최고등급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일본 완성차 브랜드 닛산(Nissan)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Infiniti)의 ‘올 뉴 QX65(All-new QX65)’ 북미 판매 모델에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프리미엄 고성능 타이어 ‘다이나프로 HP2(Dynapro HP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올 뉴 QX65’는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스포츠 크로스오버 쿠페 모델로, 브랜드의 ‘Artistry in Motion’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역동적인 패스트백 실루엣을 구현한 차량이다. 아치형 루프라인과 넓고 스포티한 차체 비율로 강렬한 존재감을자아내며, 정교한 소재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실내 공간을 통해 고급스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인피니티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올 뉴 QX65’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20인치규격으로 공급되는 ‘다이나프로 HP2’는 균형 잡힌 핸들링과쾌적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며,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고려한 프리미엄SUV에 최적화된 타이어다. 특히, 고강도
㈜불스원(https://bullsone.com)이 4월 23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불스원 브랜드데이’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불스원 브랜드데이는 특가와 쿠폰, 사은품등 혜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로, 불스원의 인기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불스원 베스트 상품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비롯해, 브랜드데이 전용 쿠폰과 장바구니 쿠폰 등 중복 적용이 가능한 쿠폰을 증정한다.또한 네이버 프로모션 카드사 간편결제 이용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 체감할인 폭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4,900원무료 배송 타임딜을 운영해 시간대별 한정 특가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는 이번 브랜드데이의하이라이트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30% 중복 할인 쿠폰 3장을 한정 제공하며, 라이브 진열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적립도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소통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도 운영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불스원 브랜드데이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불스원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화) 시작한다고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4,357만 원, 노블레스 4,
현대자동차가 4월 20일(월, 현지시간) 이탈리아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이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벳 ‘H’를 의미하는 4개의 점이 브랜드의
기아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더 기아 PV5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화)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PBV인 PV5를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되는 등 기존 외부 특장차보다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특징이다.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참가해 PV5 WAV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아는 지난 18일(토)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2026 선 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문화축제로, 공연 무대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Borderless Mobility Experience)'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V5 WAV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된 PV5 WAV에 탑승해 실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