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1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상품 라인업인 벤투스(Ventus)를 비롯해키너지(Kinergy), 다이나프로(Dynapro) 등 총 10종의 행사 상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4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씨티카드 등의 제휴카드로 행사 대상 타이어 4개 이상 구매 시 모바일주유권 4만원권이 제공된다. 또한,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비대면 교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픽업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스마트픽업서비스 신청 페이지(https://tire-pickup.com)를통해 가까운 매장을 검색
하만(HARMAN)이 CES2021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쇼케이스 행사 ‘하만 익스플로어 2021(HARMAN ExPLORE 2021)’에서 새로운 ‘하만 ExP’ 기술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하만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공개하며 차량 내 소비자 경험(Experiencesper mile)에 대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사의 비전을 발표했다. ‘하만 익스플로어2021(HARMAN ExPLORE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하만은 광범위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오늘날 소비자의 충족되지 않은요구와 불편 사항들을 발견하고 이 시대의 모빌리티 니즈를 해결하는 세 가지의 새로운 차량 내 소비자 경험 컨셉인‘하만 ExP’ 기술 솔루션을 공개했다. 하만은 이 세 가지 ‘하만 ExP’솔루션을 통해 커넥티드 기술들이 소비자를 위한 차량 내 경험을 재정의하고 자동차 회사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보여주었다. 업계의 리더로서 하만은 디지털 콕핏, 텔레매틱스, 카오디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 ADAS 등 자동차 핵심 기술들의 강력한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하만이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설득력 있는 소비자 경험 솔루션 개발을 위해 소비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월 30일(토)까지 4주간 볼보자동차고객 대상 ‘서비스 바이 볼보 2021 윈터(Service byVolvo 2021 Winter)’ 무상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추운 겨울철최적의 차량 성능 유지와 안전 주행을 위해 볼보자동차가 매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기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진행하는 냉각수·워셔액 무상 보충포함,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 제동 계통과 엔진오일 및 필터, 타이밍벨트, 미션 오일 등 구동 계통까지 총 16가지 항목을 무상으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벤트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한다. 우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점검 후 3가지 이상 부품을 교환하는 고객대상으로 2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 대상 전원 스웨덴 에그비누 패키지와 손 소독 티슈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볼보자동차의 모든 공식 서비스센터는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실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입장 시 QR인증과 체온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의 확인이 진행되며, 대기실 내
2021년부터 수소차 및 2차전지핵심 소재에 대해서 할당관세가 적용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차·반도체·바이오 등 신산업과 주력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하여 2021년 1월 1일 부터 산업부 소관 60개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 4일 발표했다. 산업부 소관 할당관세 품목은 지난해 49개 계속 품목에서 올해 수소차, 이차전지 분야 핵심 소재 등 11개 신규 품목이 확대된 총 60개 품목이며 ‘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품목 지정을 통해 수소차·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31개 품목에 대해 관세율을 0%로 인하를 한다. 할당관세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입가격 급등으로 인한 가격 안정 등이 필요한 산업용 부자재에 매년 1년동안 기본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산업부는 금번 할당관세 지원을 통해 연간 약 4천억원 규모의관세지원효과 등 산업계의 경영부담을 완화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활력 회복, 수소경제 전환 가속화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1월 8일까지 다양한선물을 증정하는 ‘따뜻한 겨울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에서 진행하며 선물상자오픈, 카카오톡 공유, 구매 리뷰의 총 3종이 준비되어 있다. 각 이벤트에 따라 프리미엄 차량용 키트, 스타벅스 다이어리, 케이크, 모바일주유권 등 다채로운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는 먼저 티스테이션닷컴에 로그인 후 ‘따뜻한 겨울맞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준비된 선물상자를 오픈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통해 프리미엄 차량용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이벤트 응모 후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행사 대상 타이어를 4개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에게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증정될 예정이다. 카카오톡 공유 이벤트는 해당 페이지를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는 방식으로 응모 가능하다. 공유 누적 횟수 상위 1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가 제공될예정이며, 페이지 공유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내 타이어를 구매하고 장착을 완료한 후 티스테이션닷컴에 매장평 또는 상품 리뷰를 등록하면 구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중·저가의 국내외 제조 트럭·버스용 타이어 25개 제품에 대해 10~11월간 안전성조사를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적발된 11개 제품의 제조·수입업자에 대해 위반정도에 따라 수거 등을 명령(1개) 또는 권고(10개)하였다. 내구성능 안전기준을 위반한 1개 제품은 수거 등을 명령하고, KC인증 취소(안전확인신고 효력상실) 조치를 하였고 KC표시, 타이어 종류, 제조년월 같은 법적표시 의무를 위반한 10개 제품은 개선조치를 권고하였다. 금번 조사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트럭용 타이어는 내구성능 시험에서 타이어에 균열 및 부분 손상이 발생함에 따라 운전중 타이어 파손으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신속한 리콜조치가 요구되어, 리콜명령을 결정하였다. 해당 제품은 금호타이어에서 중국 Double Star社로부터 ‘19.1월~ ’20.11월까지 약 15,000개 제품을 수입·판매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표원은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해당 리콜제품을 등록하여, 리콜제품이 시중에서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차단하였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자율주행, 연료전지 등 핵심 미래사업 전략 및 혁신적 모빌리티솔루션 제공과 수소 생태계 이니셔티브를 위한 새로운 <2025 전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공적전환을 가속화한다. 현대자동차는 10일(목) 온라인을 통해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전기차 부문의 경우 2021년 아이오닉 5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고 글로벌 주요시장에서 전 라인업 전동화를 추진하는 등, 중장기 전동화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고 2040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8~1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UAM 부문의 경우 승객 및 화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제품군 구축,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개발 추진 등을 통해 UAM 생태계구축 및 리더십 확보에 주력한다. 자율주행 부문의 경우 2021년부터는 레벨 2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 기술에 OTA(Over-The-Air) 업데이트기능을 추가하며, 2022년부터는 레벨 3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기술을 양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미쉐린코리아(대표 이주행)가트럭∙버스용 타이어 ‘미쉐린 엑스 멀티 Z 2(MICHELIN XMULTI Z 2)’를 국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기존의 ‘미쉐린 엑스 멀티 Z’의 후속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수명이 증가되었고 접지력이 향상과 버드 강화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미쉐린 엑스 멀티 Z 2’에는 미쉐린의 2가지 혁신 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 먼저, 미쉐린 엑스 멀티 Z 2는미쉐린의리지니온(REGENION) 기술로 서로 각기 다른 그루브 패턴 적용,트레드 변형을 최소화해 회전 저항을 낮추고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타이어가마모됨에 따라 세로 방향의 그루브가 재생되는 혁신적인 3D 금속 프린팅 기술을 더해 타이어 수명 전반에걸쳐 사계절 내내 높은 접지력과 견인력을 발휘하고, 타이어 마모율을 낮춰 [i]기존모델 대비 25% 향상된 수명을 제공한다. 듀라코일이라는 고장력 섬유층이 추가된 타이어 비드는 내구성을 향상해 장거리 및 고속 주행과 지속적인 사용 주기에서비롯되는 타이어 손상을 5%까지 줄일 뿐 아니라, 재생성을높이는 데에도 일조한다. 미쉐린코리아 트럭 버스 타이어 김홍철 영업/마케팅 총괄이사는 “미쉐린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의 픽업트럭 2021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Chevrolet SilveradoHD)’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GMC SierraHD)’ 모델에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Dynapro MT2)’를 공급한다. GM의 대표 픽업트럭인 ‘쉐보레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는 서로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모델로, 강력한 엔진 성능과 내구성을 기반으로 북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정통 픽업트럭이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다이나프로 익스트림 터레인’ 상품군의‘다이나프로 MT2’는 뛰어난 그립 성능과 탁월한 구동력을 통해 가파른 험로를 강력하게 헤쳐가는 등오프로드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트레드(Tread,타이어의 접촉면)의 모서리 부분과 사이드월(SideWall, 타이어 옆면)이 이어지는 부분에 V자형돌출 고무블록을 적용해 강인하고 화려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강력한 구동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드월에 범퍼 프로텍터를 적용하여 주행 중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를 한층 강화했으며, 진흙 및 돌이 빠르게 배출될 수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이사 장희구)가 수소차용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고분자전해질막, Polymer ElectrolyteMembrane, 이하 PEM)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달 중 구미공장 내 PEM 양산 라인을 준공하고 시운전을 거쳐 내년부터 생산에 나설예정이다. 지난해 9월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탄화수소계에 앞서 불소계 PEM 양산 투자를 결정한 지 1년여 만이다. PEM은 수소연료전지의 4대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로, 선택적 투과능력을 보이는 분리막이다. 외부에서 유입된 수소 가스가 전극층에서 수소이온과 전자로분리되는데 이 전자가 도선을 따라 전류를 만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PEM을 양산함으로써 이를 전극과 결합해 만드는 막전극접합체(Membrane Electrode Assembly, 이하 MEA) 생산 기반도 갖추게 됐다. PEM과 전극 사이 결합에 있어 MEA의 최적 성능,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계면제어 기술 특허를 이미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PEM, MEA를 동시 생산하는 기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국내 유일해, 시장 초기의 원료 수급, 성능, 가격 등의 불안 요인도 해소할
미쉐린코리아는 안전 운행을 위한 겨울용 타이어 사용을 위한 정보를 공개했다. 일반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의 교체 적정 기후가 영상 7도 기준이라는점은 운전자라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국내 11월 평년기온은 영상 7~8.2도로, 기존에 사용했던 일반 타이어에서겨울용 타이어로 교체해야 하는 시기는 11월, 지금이 적기라고할 수 있다. 타이어는 계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동차 부품 중 하나이므로, 기온이낮고 눈길, 살얼음길 등 노면 상태가 불안정한 겨울철에는 꼼꼼한 타이어 사전 관리를 통해 만일에 발생할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수다. 보관했던 겨울용 타이어 교체 시 많은 운전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마모 한계선 체크다. 겨울용 타이어는 트레드 홈 깊이가 50% 이하가 되면 겨울용 타이어가발휘 할 수 있는 제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마치 밑창의 홈이 깊지 않은 등산화를 신고 겨울철 산행을하는 것과 비슷하다. 실제로 눈길 주행 시 타이어 트레드의 깊이, 즉마모 상태에 따라 제동 거리의 차이는 크게 발생한다. 따라서 기존 보관하고 있던 겨울철 타이어로 교체시 마모도를 꼭 체크해야 하며, 만약 트레드 깊이가 50% 이하이면안전한 운행을 위해 새
쌀쌀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본격적인 차량 관리 시즌이 돌아왔다. 기온이 0°C 이하로자주 내려가는 겨울철에는 눈길, 빙판길 등 노면 상태가 좋지 않아 다른 계절보다 미끄러짐 사고 확률이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에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는 등 타이어 관리에 각별히 힘써야 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 빙판길 등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노면 상태에맞춰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낮은 기온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겨울용 타이어에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겨울용 타이어는 사계절용 타이어와 달리 특수 고무컴파운드 배합을 적용하여 영상 7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쉽게 경화되지 않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해준다. 겨울철 운전이 위험한 이유는 타이어와 지면 사이의 마찰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타이어의 마찰력은 온도와 노면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타이어의 주원료인 고무의 특성상기온이 높아지면 타이어가 부드러워져 접지력이 높아지는 반면 낮은 기온에서는 고무가 경화되기 때문에 타이어 본연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진행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11월 15일까지 퀴즈를 통해 다양한 할인 및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2020 한국타이어 패밀리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세일 이벤트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알려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동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패밀리 세일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티스테이션(T’Station)과 더타이어샵(THETIRE SHOP) 오프라인 매장 홍보물 QR코드를 비롯해 카카오톡, 네이버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시 손쉽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퀴즈에 응모하면 된다.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행사 참여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타이어 증정권, 타이어 30% 및 20% 할인쿠폰을비롯해 모바일 주유권, 커피·아이스크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랜덤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퀴즈는 15일까지 매일 1인 1회,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당첨 쿠폰은 퀴즈 참여 후 응모자가 입력한휴대전화 번호로 발송되며, 타이어 증정권의 경우 별도의 차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0년 3분기 글로벌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866억 원과 영업이익 2,246억 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유럽, 북미, 중국등 주요 지역의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2.8%, 영업이익 24.6% 증가를 기록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38.3%, 영업이익 220.5%가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실적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모두 증가한 중국 시장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33.6%로 전년동기대비 8.9%P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번 실적 상승은 소비자가 타이어를 직접 선택하는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주도를 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변화에 따라 우수한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침체된 시장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자동차용 타이어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번 ‘한국품질만족지수’ 평가에서 한국타이어는 성능과 신뢰도, 안전등의 ‘사용품질지수’와 이미지, 인지도, 신규성 등 ‘감성품질지수’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와 전문가 그룹 모두로부터 높은 점수를 부여 받았다.자동차용 타이어 부문 평가는 2개의 그룹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상품을 현재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 경험이 있는 자가운전자로 구성된 소비자 그룹과 6개월 이상 해당 제품을 유통 중인 판매상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여 한국품질경영학회와 공동 실시하는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와 품질우수성을 사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해당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질만족도 종합지표이다.
이베코코리아가 대형 카고 X-WAY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이베코 X-WAY 특별 프로모션’을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과안정적인 차량 운영 지원을 목표로 정비, 금융, 고객 리워드등 세 가지 핵심 내용으로 구성하여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정비 혜택 – 안정적인 차량 관리 지원 모든 X-WAY 구매 고객에게는 3년유지보수관리 패키지(최대 900만 원 상당)가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정기 점검, 소모품 교체, 주요 부품 점검 등의 항목을 포함해 예상치 못한 유지비지출을 줄이고 차량 가동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X-WAY 10×4 또는8×4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50대 한정)에게는전국 이베코 서비스센터에서 부품 및 공임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포인트(최대 500만 원)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통해 고객은 필요한 시점에 신속하고 부담 없는 안심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융 혜택 – 초기 구매 고객 자금 부담 완화 이베코코리아는 차량 구입 후 특장 작업 기간 동안 발생하는 고객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3개월 거치 무이자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11월 14일부터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은품을제공하는 겨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금호타이어 겨울용 타이어를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 4개를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은품을증정하며, 타이어프로 등 전국 금호타이어 대리점 (일부매장제외)에서 실시한다. 행사 제품은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P72’,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 WS71’, 프리미엄‘마제스티X 솔루스’,, 프리미엄 ‘크루젠 HP71’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전기요(매트)와 전기 담요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으며 12월 13일까지 제품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봇청소기, 가습기, 갤럭시 워치,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공식 홈페이지(www.kumhotire.com)을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부문 김성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겨울철 고객들의안전 운행을 기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 등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이벤트 행사를 준비했다. 안전한운전을 위해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으로 타이어프로 등 전문
아마존(Amazon)이 차세대 차량용 음성 비서 기술인 ‘알렉사 커스텀 어시스턴트(Alexa Custom Assistant)’를발표했다. 이는 BMW 차량에 최초로 도입되어 운전자에게더 자연스럽고 지능적인 대화 경험을 제공하며 차량 내 음성 비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올해 초 아마존은 차세대 음성 비서 ‘알렉사+(Alexa+)’를 발표했다. 알렉사+는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똑똑해졌으며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일상의 다양한 작업을 보다쉽게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이는 가정뿐 아니라 도로 위에서도 사용자들의 기술 활용 방식을 혁신적으로변화시키고 있다. 아마존은 자동차 제조사가 자사 브랜드에 맞는 지능형 AI 비서를 구축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알렉사 커스텀 어시스턴트를 오늘 발표했다. 이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상의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에서 구동되는 알렉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70개 이상의 다양한 대규모 언어모델(LLMs)과 에이전틱(Agentic) 기능을 통합해 차량 내 대화형 AI 기술을 한 단계도약시켰다. 알렉사+, 이제 자동차와 만나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푸조가 미래 주행의 즐거움을 새롭게 제시하는 차세대 콘셉트카 ‘폴리곤콘셉트(POLYGON CONCEPT)’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1월12일(현지 시각 기준) 공개했다. ‘하이퍼스퀘어’ 조향 시스템과 ‘스티어-바이-와이어’ 전자식 조향기술, 새로운 아이-콕핏이 선사하는 민첩함과 무한한 개인화, 지속가능성이 조화를 이뤄 혁신을 보여준다. 푸조는 지난 4일 폴리곤 콘셉트의 첫 외관 이미지를 공개하고, 글로벌 게임 포트나이트 내 가상 섬 폴리곤 시티를 통해 티징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멀티플랫폼 게임 배급사 게임로프트와 협업해 제작된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 브랜드와 게임 세계의 경계를 허물며새로운 고객층과의 소통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공개된 폴리곤 콘셉트는 길이 4m 이하의 컴팩트 모델로, 실제 주행 조건에서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혁신은 하이퍼스퀘어(Hypersquare®) 조향 컨트롤과 스티어-바이-와이어(Steer-by-Wire) 전자식 조향 기술이다. 기존 원형 스티어링 휠을 완전히 재구상한 하이퍼스퀘어는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민첩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며, 네 모서리에 위치한 원형 포드로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는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에참석해,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 11월 13일 밝혔다. ‘2025 삼척시 수소엔진 포럼’은삼척시가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한 행사로 삼척시 김광철 부시장, 시의회 김원학부의장, 강원특별자치도 심원섭 미래산업국장, 강원테크노파크황욱중 글로벌 사업단장,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성일 부회장, 그리고수소 산업 전문가 및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시는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내 수소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날 행사에서 삼척시,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삼척시 수소엔진 실증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소 내연기관차의개발과 실증, 인프라 구축, 제도 정비 등 수소 산업 전반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수소 내연기관 기술을 적용한 상용차 개발과 실증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하이 퍼포먼스 하이브리드(High PerformanceHybrid)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컨티넨탈 GT 아주르(Azure)의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컨티넨탈 GT 아주르는 벤틀리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포트폴리오 중일상 주행에서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안락함과 우아함, 벤틀리 고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이상적으로 결합한모델이다. 이와 함께 컨티넨탈 GT 코어(Core)로도 알려진 컨티넨탈 GT의 고객 인도도 시작된다. 특히 컨티넨탈 GT 아주르는 벤틀리 그랜드 투어러 라인업 중 한국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마찬가지로 한국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플라잉스퍼 아주르 및 컨티넨탈 GTC 아주르 또한 2026년상반기 중 고객 인도를 개시할 계획이다. 컨티넨탈 GT 아주르의 전면부에는 벤틀리의 상징적인 블랙 매트릭스그릴 위에 11개의 크롬 버티컬 베인이 더해져 웅장함과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범퍼 하단의 공기흡입구에도 밝은 크롬 컬러의 그릴이 장착됐다. 새로운디자인의 아주르 전용 22인치 휠과 프론트 펜더에 부착된 아주르 배지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실내에는 일루미네이티드 아주르 레터링 트레드플레이
스텔란티스코리아는 11월 15일부터내달 24일까지 각 브랜드만의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윈터하우스(Winter House)’ 시승행사를 전국 지프∙푸조전시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달콤한 모험’과 ‘우아한 일상’으로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시즌 이벤트로, 고객들이 연말 분위기 속에서 시승과 함께 각 브랜드의 매력을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은 외벽 유리를 겨울을 상징하는 장식으로 단장해 고객들을 맞이하며, 모든시승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개성이 담긴 겨울 선물이 증정된다. 지프는 추운 계절에 즐기는 모험 속에 달콤함을선사하는 ‘스위스미스(Swiss Miss) 핫초코 틴 케이스’를 증정하며, 푸조는 프랑스 남부의 감성을 전하는 ‘사봉 드 마르세유(Savon de Marseille) 올리브 비누’로 우아한 휴식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기간 내 계약 및 출고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지프는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랭글러는최대 100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포함)을 지원받아 6200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모델별, 트림별 가격 상이), 그랜드체로키 L은 약 477만원(개별소비세인하
자동차에 타는 순간 마치 홈시어터에 들어온 듯한 경험, 지금까지 이러한몰입감 넘치고 생생한 시각적 경험은 집 안의 거실에서만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자동차가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 일컫는SDV(Software Defined Vehicle), 이동하는 디지털 공간으로 빠르게 진화함에 따라 이제 소비자들은 가정에서처럼시각적으로 풍부하고 적응형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를 기대한다. 자동차,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기술 선도 기업이자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하만은 이러한 소비자들의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차별화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하만은 자사의 레디 디스플레이(HARMAN Ready Display) 제품이 HDR10 플러스(HDR10+) 자동차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하여 차량 내 디스플레이 성능에 대한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발표했다. 이러한 이정표를 통해 하만은 자동차 주행을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탑승자가 이동 중에 콘텐츠를보고, 느끼고, 연결하는 방식과 경험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 하만은 삼성전자, 파나소닉과 협업하여 차량에서 HDR(High Dynamic 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