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강진원, 이하 “한국쉘”)의 최고급 합성 엔진오일 브랜드 쉘 힐릭스가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쉘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라인 구매 및 보증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돼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황금돼지 프로모션은 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쉘 힐릭스 브랜드샵에서 쉘 힐릭스 울트라 0W 제품 구매 후, ‘쉘 힐릭스 보증’ 어플에서 제품 보증 등록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추첨을 통해 1등(5명)에게 황금돼지 1돈, 2등(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매월 10일경 한국쉘 홈페이지(www.shell.c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쉘 힐릭스 울트라의 대표 제품 시리즈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는 순도 99.5% 천연 가스를 이용하는 ‘쉘 퓨어플러스(Shell PurePlus)’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3%의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엔진 내 마모 발생시 형성된 셀프 리페어링(Self-Repairing) 보호막이 엔진을 강력하게 보호하며, 최상의 엔진 성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쉘 힐릭스 울트라 0W’ 시리즈는 피스톤
액슬에서 램프까지 특장차 부품 및 소재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는 제이원CST(대표이사:김동중)의 이태리 파트너 LAGO의 마케팅 메니저 LUANA STANGHERLIN가 시장 조사 및 판매 촉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LAGO는 플라스틱 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한국내에 대형트럭 공구통을 공급하고 있는데 현재 대형트럭 공구통 시장의 50%를 장악하고있다. LAGO(라고)는 어떤회사인가? 라고는 1950년에 설립되어 2차대전당시 설립자인 라고가 군수용품 수리등 A/S마켓에 전념하다 1992년 창업자의 아들이 경영에 참여하며 라고로 상호를 명명하였고 2002년부터 회전성형기를 도입하며 프라스틱 제조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참고로 라고는 회전성형기와 일반성형기를 모두 보유한 세계 유일의 회사이며,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트럭 및 관련산업의 악세사리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생산 제품은 휀다와 공구통등이 있으며, 현재 라고는 기존 애프터 마켓 시장에서 OEM시장으로 전환중이며 볼보, 쾨겔, 슈미츠등 많은 트럭 및 트렉터를 제조하는 굴지의 회사에 LAGO에서 생산되는 제품을OEM으로 납품하고 있다. 루아나의 역할은? 판매 및 마케팅 담당이며 한국의 에이전트인 제이원을 담담
- 국내에 도입된 모든 벤츠와 호환 되는 칼슨 튜닝용 파트 판매 - 칼슨사와 한국내 파츠 및 완성차 공식판매, 부품 개발 및 공급에 관한 계약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밴 바디빌더인 에스모터스(www.s-motors.kr)는 독일 벤츠 전문 튜닝 회사인 칼슨(www.carlsson.co.kr)의 튜닝용 파츠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 중인 파츠는 칼슨이 생산하는 모든 튜닝 파츠이며, 국내에 도입된 벤츠와 스마트 차량에 장착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이 구축 됐다. 지난 4일 막을 내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18)에서는 튜닝 파츠가 적용된 GLE 쿠페와 S클래스 카브리올레를 통해 처음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에스모터스가 칼슨의 튜닝용 파츠 공식 판매사가 되면서, 그 동안 병행수입에만 의존하던 칼슨 파츠의 공급이 수월해질 전망이며, 제품에 대한 품질과 AS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에스모터스는 이번 파츠 판매에 앞서 칼슨사와 한국에서의 튜닝 파츠 및 완성차(튜닝카) 판매, 부품 개발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향후 완성차 판매를 위해 칼슨과 독일 다임러 본사와 협의 중에 있으며, 2019년 판매 개시를 목표한다는 방침
쉘, 글로벌 사업 협력 파트너 현대자동차의 ‘현대자동차 글로벌 고객경험 챔피언십’ 후원 7일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이번 행사 개최 축하 위한 ‘쉘 갈라 디너’ 개최 쉘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현대자동차 글로벌 고객경험 챔피언십’을 후원하고, 행사의 일환으로 7일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쉘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글로벌 고객경험 챔피언십은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직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고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현대자동차가 위치한 세계 60개국에서 지역 경연을 통해 선출된 우수 판매 및 서비스 직원 190명이 참가해, 총 3라운드에 걸쳐 판매 및 서비스에 대한 경진을 펼쳤다. 쉘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사업 협력 파트너로서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쉘은 이번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쉘 갈라 디너(Shell Gala Dinner)’로 행사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 행사에서는 리밍서(Lee Ming Seow) 쉘 GKA(GKA: Global Key Account) 매니저와 현대자동차 고객채널지원실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판매 및 서비스 직원 대상의 쉘
- 보쉬 세계 최초 전동식 와이퍼 개발, 자동차 안전의 혁신 이뤄 - 90여년 기술과 노하우의 집약체, 일체형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 보쉬 에어로트윈 탁월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와이핑으로 선풍적 인기 - 7월 4주 동안 페이스북 릴레이 퀴즈 응모 이벤트 개최, 정답자에게 보쉬 에어로트윈 제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탁월한 내구성과 최고의 와이핑 성능을 제공하는 보쉬의 와이퍼 제품이 지난 6월 28일(목)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8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부품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2018 국가브랜드대상’은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소비자 인식 조사 및 사전 조사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프리미엄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는 탁월한 내구성과 와이핑 성능에서 최고점을 받아 자동차 부품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이번 2018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
해시싸인은 오는 7월 19일(목)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프리미엄 디퓨저' 총 12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시싸인의 프리미엄 디퓨저는 고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장인의 손으로 마감 처리가 된 제품이다. 향의 깊이를 더해주는 편백나무를 사용한 것도 프리미엄 디퓨저만의 큰 특징이다. 디퓨저 심지로 피톤치드가 풍부한 웰빙목재인 편백나무를 별도의 화학 후처리 없이 목재 그대로 사용해 유해성분 없는 건강한 향기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해시싸인 프리미엄 디퓨저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위해 우려 제품 안전기준'에 합격한 제품이다.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벤젠, 글리옥살,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검출되지 않아야 받을 수 있는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시싸인은 제품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제품 브랜드을 만드는 업체이며,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여 서비스하는‘디자인 & 마케팅 전문가 그룹’이다. 해시싸인 관계자는 "기존 프리미엄 디퓨저의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이번 2018 서울오토살롱에 선보일 예정"이며 "프리미엄 디퓨저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인 보쉬 그룹은 한국에서 2017년 회계 연도를 총 매출 2조 1천억원(16억 유로)으로 마감하였다. 국내에서 지난 5년 동안 연 평균 성장률 6%(유로화 기준, 원화 기준 3%)를 기록한 보쉬는 2017년에 약 9%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유) 프랑크 셰퍼스 대표이사(Dr. Frank Schaefers, president of 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는 서울에서 개최된 연례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의 사업은 국내 자동차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았으며, 한국의 경제 및 정치 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쉬는 한국 시장의 장기적인 잠재성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으며,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분야의 기회를 통해 미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쉬는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소개를 통해 관련 기회들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공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새로운 커넥티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와 발 맞추어 가고 있다. 한국
스톨츠 주식회사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며 가장 까다롭고 신뢰도가 높은 KBA(독일 자동차청) 승인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 인증을 국내 최초로 지난 5월 말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지역(EU)에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 및 자동차용 전기〮전자 제품은 관련 지침(95/54/EC)에 따라 2002년 10월 1일부터 “e” Mark 형식 승인을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하다.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부품의 경우 제품 수출을 포함하여 판매 및 유통이 불가능하다. 스톨츠는 독일 만하트(MANHART), 루프 포르쉐(RUF), 칼슨(Carlsson)사와 MOU 및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제품 품질의 만족과 공신력 있는 평가를 얻고자 제조 공장 품질관리 시스템 및 브레이크 시스템 전체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발급 절차로는 1) 생산적합성평가(Conformity of Production) 100% 현장검사 실시 2) 공장검사 3) 형식승인(Type Approval)으로 진행되며, 독일의 형식승인 기관인 KBA (Kraftfahr-Bundesamt)로 부터 입회시험을 거친 후 형식시험 보고서를 기초로 형식인가와 동시에 형식승인 번호가 발급된다. 사후관리로는 형식 승인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업체 스톨츠(대표 이재복)는 자사 자체 제작 브레이크 캘리퍼 2종이 브레이크 부문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튜닝부품 인증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인증 받은 캘리퍼는 FEX 모델라인으로, 6피스톤 캘리퍼(FEX6)와 4피스톤 캘리퍼(FEX4) 2종이다. 국토부에서 지정한 자동차 부품연구원 공인시험기관이 진행한 성능 시험에서 지난 해 4월 4피스톤 캘리퍼 모델이 인증 받은 데 이어, 지난 1월 6피스톤 캘리퍼도 추가 인증을 받게 됐다. 상온, 저온, 고온의 조건에서 157,000번 성능 작동 시험 후, 이상이 없어야 품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인증 받지 않은 제품으로 브레이크 튜닝 시 ‘불법 개조 단속 대상’이 되며, 자동차 정기검사 시 불이익을 받아왔다. 튜닝 인증 제품인 스톨츠의 캘리퍼 2종의 경우,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장착 시 전산입력 및 자동차 등록증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여 구조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톨츠의 브레이크 캘리퍼는 열 해석 및 구조 해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일반 및 스포츠 주행에 확실한 제동력을 체감할 수 있다.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윤활유 제조, 수입, 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 (이하 모빌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인 미국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로 차량정비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업체인 카닥(Cardoc)과 전략적 업무 제휴에 관한 상호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모빌코리아는 소비자에게 모빌원 ESP 0W-30 엔진오일 제품을 모바일 경정비 O2O 서비스 플랫폼인 카닥테크샵을 통해서도 교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소비자가 카닥테크샵 모바일 앱에 접속해 직접 선택한 정비업소를 예약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모빌원 제품으로 오일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편리하게 본인의 차량에 적합한 최적의 엔진오일을 추천받고 전문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닥테크샵은 지난해 3월 카닥이 선보인 맞춤형 차량 경정비 서비스로, 소비자가 모바일앱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해당 차량 제조사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과 필터를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소비자는 실시간 정비업체 예약 시스템으로 접속해, 원하는 업체에서 날짜 및 시간대에 맞추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www.harman.com)은 올해1월2일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총괄 대표에 제임스 박(James Park)을 선임했다. 제임스(짐)박(James (Jim) Park)총괄 대표는 자동차 분야에서30년 이상 경험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직무를 수행해왔다. 2018년1월 하만 인터내셔널에 합류하기 전,박 총괄 대표는2000년부터2017년까지 미국에 위치한 글로벌 오토 시스템즈(Global Auto Systems)의CEO로 근무하며 자동차 업계에 전략 컨설팅 및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전에는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Hyundai Motor America)에서10년 동안 근무하며 상품기획을 담당했다. 박 총괄 대표는1987년American Motors Corporation에서 자동차 분야 커리어를 시작했으며Chrysler Corporation에서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기획,상품 기획,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다. 박 총괄 대표는 미국 미시간대학(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
보쉬는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업체로의 변화를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보쉬의 새로운 커넥티드 모빌리티 솔루션(Connected Mobility Solutions) 사업부는 600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디지털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 및 판매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모빌리티 서비스에는 차량 공유(vehicle sharing), 라이드 공유(ridesharing), 차량 운전자를 위한 커넥티비티 기반 서비스가 포함된다. “커넥티비티는 우리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여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교통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우리는 배기가스 배출, 스트레스, 사고가 없는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커넥티비티를 활용하고 있다”고 폴크마 덴너 보쉬 그룹 회장(Dr. Volkmar Denner, chairman of the Bosch board of management)이 베를린에서 개최된 보쉬 커넥티드월드 2018 IoT 컨퍼런스(Bosch ConnectedWorld 2018 IoT conference)에서 말했다. 커넥티비티는 엄청난 사업 가능성을 갖고 있다. 2025년까지 전 세계 도로에 4억 7천만대의 커넥티드 차량이 주행하게 될
브리지스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맞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올림픽 정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세계 올림픽 파트너인 브리지스톤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사회 유산을 향한 헌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세계 1위 타이어 기업이자 전세계 올림픽 파트너인 브리지스톤의 한국판매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요시다 켄스케, www.bridgestone-korea.co.kr, 이하 브리지스톤)이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12일 발표했다.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게임과 패럴림픽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거듭 확인하고 있다. 2018평창 교육프로그램은 2016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시작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운동이 담고 있는 가치와 정신을 가르치고, 직접 느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교육팀은 지금까지 2 백만 명이 넘는 청소년 학생(직접 참여 : 160 만명, 온라인 참여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스타트-스탑(Start-Stop) 적용 차량 증가세에 발 맞추어 탁월한 구동력과 긴 수명력,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AGM 배터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AGM(흡수성 유리 섬유, Absorbent Glass Mat)은 저장된 전해액이 새지 않게 해주는 특별한 격리판을 지닌 최첨단 배터리 기술 중 하나이다. AGM은 고압축 내부 전지판이 장착되어 일반 배터리 보다 더 긴 수명을 제공한다. 스타트-스탑(Start-Stop) 차량에는 AGM 배터리를 필수적으로 장착 해야 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보쉬 AGM 배터리는 보쉬 만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단거리 주행에도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주행 또는 정지 상태에서의 고 전력 소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저온에서도 탁월한 시동력을 제공하며 기존 배터리보다 높은 딥사이클(Deep cycle) 저항을 선사한다. 또, 보쉬 AGM 배터리는 보쉬 만의 AMG 기술력으로 개발된 탁월한 내장 사양과 높은 충전 수입성으로 기존 제품 대비 더 길어진 수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인 보쉬는 한국에서 2016년 회계연도를 총 매출 2.3조 원으로 마감하며 소폭 상승과 함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로버트보쉬코리아(유) 대표이사 프랑크 셰퍼스 박사(Dr. Frank Schaefers)는 자사의 연례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여전히 보쉬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2017년 1분기에도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며 “보쉬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한국 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커넥티비티 솔루션의 수요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내 보쉬의 사업 현황 보쉬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부문은 운전자 조력 시스템(driver assistance systems), 카 멀티미디어(car multimedia), 차량용 전장(automotive electronics)의 실적과 함께 2016년 완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사업부문 내 구동 및 제어 시스템 회사인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용차 타이어 대상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행한다. 'TBR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은한국타이어가 마일리지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 멤버십 서비스 회원 대상으로 제공했던 ‘마일리지 보증 프로그램’을 지난5월 2일부터 새롭게 개편한 고객지원 서비스다. 해당서비스는 상용차 타이어 상품의 신규 규격 출시 등에 따라 확대됐다. 보증 프로그램은 TBX 멤버십 회원,전국 168개 TBX 멤버십 매장 이용, 보증 프로그램 상품 중 2개 이상 구매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충족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보증 프로그램 대상 상품은 ‘스마트플렉스 AH51’, ‘스마트플렉스 DH51’에 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DL51’, ’스마트워크 AM09∙DM09’ 등이 신규로 추가됐다. 신규 적용 상품 중 AH51+, AM09, DM09의 보증 마일리지는덤프 및 믹서트럭의 경우, 1년 이내 12만 km이며 AH51+의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종은 2년 이내 24만 km이다. DL51 상품은 카고트럭 및 트랙터
현대자동차가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의 공식 출범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 전개에 나선다.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 California Air ResourcesBoard)’과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California Energy Commission)’에서 주관하는 북미 지역 항만 탈탄소화 사업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미국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 비영리단체 CTE(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캘리포니아대기환경국,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 등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는 2021년 해당 프로젝트의 친환경 상용트럭 입찰에서 최종공급사로 선정된 후 CTE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파트너사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힘써왔다. 현대자동차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엑시언트 수소전기대형트럭(XCIENTFuel Cell) 30대를 ‘글로비스 아메리카(GLOVISAmerica
기아는 5월 2일(목) EV6 출시 3년만에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EV6(The new EV6)’의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EV6의 실루엣과 전ᆞ후면부 램프 디자인을 공개했다. 특히 기아는 더 뉴 EV6에 신규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DRL)을 적용해 한층 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2021년 8월 출시된 EV6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기아의 첫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EV6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우수한 전동화 상품성을 갖춰 2022년 한국 브랜드 최초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를 수상한데 이어 2023년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Utility Vehicle of the Year, SUV 부문)’도 수상했다. 이와 함께 EV6의 고성능 버전EV6 GT가 2023년 월드카 어워즈(World Car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WorldPerformance Car)’를 수상하는 등 EV6는 세계 3대 올해의 차를 포함한 각종 수상과 호평을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가 현대자동차 승용 전기차 보유 고객 대상으로 차량을 픽업해 충전과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 후 차량을인도하는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21년 서울 지역 한정으로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이래 올해 5월부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광역시(부산, 대구, 울산, 광주, 인천, 대전)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각 광역시에 3개월씩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후수요를 파악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의 총 5개 타임으로 운영되며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앱에서 희망하는 날짜, 시간, 차량 위치, 디지털키를 활용한 비대면 여부 등을 선택한 후 픽업/탁송 비용 2만원을결제하면 된다. (거리에 따른 추가 비용 없음)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해 최대 80%까지충전하고 고객이 추가로 5천원을 결제하면 자동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충전비용은 별도 실비 정산, 1kWh 기준 347원) 이용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앱을 통해 충전량, 주행가능거리,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6일(금) ‘GV70 부분변경모델(이하 GV7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20년 12월출시된 GV70는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 강력한 성능과다채로운 편의사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입증해왔다. 이번에 공개된 GV70는 출시 약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 아래 더욱 정교해진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제네시스는 GV70 외관의 주요 요소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하고하이테크 이미지의 신규 램프를 적용해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고 화려하게 다듬었으며, 제네시스의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탑재해 첨단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일궜다. 아울러 전면 범퍼는 넓어 보이는 형상의 스키드 플레이트와 수평적으로 확대된 에어 덕트를 적용해 SUV에 걸맞은 단단하고 다부진 인상을 가미했다. 측면부는 19인치 다크 하이퍼 실버 휠을 역동적이면서 세
선진특장의 권성우 부회장이 지난 5월 1일에 열린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특별 세션에서 모바일 드론 스테이션 개발 및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권 부회장은 ‘모바일 드론 스테이션 표준화’, ‘맞춤형 드론 특장차 제작’ 등 구체적인 드론 플랫폼 사업과 기술표준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는 드론쇼, 소방, 군사용 군집드론을 운송, 격납, 관제, 충전할 수 있는 특장차 라인업이다. 선진특장은 지난 2022년부터 신수종 사업으로 드론 사업을 선정하고군집 드론 운송용 특장차를 개발 중이다. 선진특장이 개발 중인 드론 특장차는 2025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제11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는 2024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개최되는 행사이다. 세계 유일의 순수 EV 글로벌 엑스포로출범, 미래 운송수단과 에너지 이슈를 다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이 후원하고 전 세계 45개국 201개 기업이 참여하며 353개 부스, 178개 콘퍼런스 세션이 운영된다. 선진특장은 1992년 설립된 중장비,특장차 제조 기업이다. 현대차에 특장차를 OEM으로제조하여 납품한다. 드론 관련 신사업으로 특장차 업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의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더블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의 이번 프로모션은 TBX 멤버십 사용이 가능한 전국 168 개 TBX 멤버십 매장에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중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TBX 멤버십 회원에게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스마트플렉스(SmartFlex)’,‘스마트워크(SmartWork)’, ‘라우펜(Laufenn)’등 한국타이어의 카고∙덤프트럭용 타이어 18개제품 16개 규격이다. 이번 더블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에서는 기존 제공하던 19.5인치 및 22.5인치 타이어 1개당 5천원의 TBX 멤버십 포인트가 두 배로 적립돼 개당 최대 1만원의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TBX 멤버십포인트는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BX 멤버십 앱과 한국타이어 고객만족센터를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전
미쉐린이 포르쉐의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에 최적화된 신차용타이어 3종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미쉐린과 포르쉐는 반 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혁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지난 1월 공개된‘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은 포르쉐가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양사는 2014년출시 이후 마칸의 모든 세대와 진화의 과정을 함께 했다. 미쉐린은 이번 포르쉐의 새로운 전략 모델에 3종의 타이어를 공급하며, 업계 선구자이자 선호도 높은 신차용 타이어공급 파트너로서 자신감을 보였다. 신형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을위한 맞춤형 타이어 전기차의 등장은 타이어 업계의 변화를 일으켰다. 미쉐린은 신형 포르쉐마칸 일렉트릭 모델의 엄격한 설계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전기차 타이어에 대한 깊이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했다. 이는 수년간의 연구와 미쉐린이 포뮬러 E 챔피언십에서 8시즌 동안 쌓아온 기술적 경험의 결과물이다. 포르쉐도 2019년부터 포뮬러 E에 참가하고 있다.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는 내연기관 자동차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차량의 주행 거리와 주행시 노면 소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