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쉬 세계 최초 전동식 와이퍼 개발, 자동차 안전의 혁신 이뤄 - 90여년 기술과 노하우의 집약체, 일체형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 보쉬 에어로트윈 탁월한 내구성과 부드러운 와이핑으로 선풍적 인기 - 7월 4주 동안 페이스북 릴레이 퀴즈 응모 이벤트 개최, 정답자에게 보쉬 에어로트윈 제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탁월한 내구성과 최고의 와이핑 성능을 제공하는 보쉬의 와이퍼 제품이 지난 6월 28일(목)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8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자동차 부품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2018 국가브랜드대상’은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소비자 인식 조사 및 사전 조사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프리미엄 플랫 와이퍼의 대명사 보쉬 에어로트윈 와이퍼는 탁월한 내구성과 와이핑 성능에서 최고점을 받아 자동차 부품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이번 2018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
해시싸인은 오는 7월 19일(목)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프리미엄 디퓨저' 총 12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시싸인의 프리미엄 디퓨저는 고급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여 장인의 손으로 마감 처리가 된 제품이다. 향의 깊이를 더해주는 편백나무를 사용한 것도 프리미엄 디퓨저만의 큰 특징이다. 디퓨저 심지로 피톤치드가 풍부한 웰빙목재인 편백나무를 별도의 화학 후처리 없이 목재 그대로 사용해 유해성분 없는 건강한 향기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해시싸인 프리미엄 디퓨저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위해 우려 제품 안전기준'에 합격한 제품이다. 폼알데하이드, 메탄올, 벤젠, 글리옥살,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검출되지 않아야 받을 수 있는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시싸인은 제품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제품 브랜드을 만드는 업체이며,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여 서비스하는‘디자인 & 마케팅 전문가 그룹’이다. 해시싸인 관계자는 "기존 프리미엄 디퓨저의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이번 2018 서울오토살롱에 선보일 예정"이며 "프리미엄 디퓨저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인 보쉬 그룹은 한국에서 2017년 회계 연도를 총 매출 2조 1천억원(16억 유로)으로 마감하였다. 국내에서 지난 5년 동안 연 평균 성장률 6%(유로화 기준, 원화 기준 3%)를 기록한 보쉬는 2017년에 약 9%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유) 프랑크 셰퍼스 대표이사(Dr. Frank Schaefers, president of Robert Bosch Korea Limited Company)는 서울에서 개최된 연례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의 사업은 국내 자동차 시장 상황에 영향을 받았으며, 한국의 경제 및 정치 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쉬는 한국 시장의 장기적인 잠재성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으며, 시장의 변화 속에서 전기화(electrification), 자동화(automation), 커넥티비티(connectivity) 분야의 기회를 통해 미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쉬는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소개를 통해 관련 기회들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공장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새로운 커넥티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이며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와 발 맞추어 가고 있다. 한국
스톨츠 주식회사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며 가장 까다롭고 신뢰도가 높은 KBA(독일 자동차청) 승인 자동차 브레이크 시스템 인증을 국내 최초로 지난 5월 말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럽지역(EU)에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 및 자동차용 전기〮전자 제품은 관련 지침(95/54/EC)에 따라 2002년 10월 1일부터 “e” Mark 형식 승인을 받아야만 수출이 가능하다.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부품의 경우 제품 수출을 포함하여 판매 및 유통이 불가능하다. 스톨츠는 독일 만하트(MANHART), 루프 포르쉐(RUF), 칼슨(Carlsson)사와 MOU 및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제품 품질의 만족과 공신력 있는 평가를 얻고자 제조 공장 품질관리 시스템 및 브레이크 시스템 전체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발급 절차로는 1) 생산적합성평가(Conformity of Production) 100% 현장검사 실시 2) 공장검사 3) 형식승인(Type Approval)으로 진행되며, 독일의 형식승인 기관인 KBA (Kraftfahr-Bundesamt)로 부터 입회시험을 거친 후 형식시험 보고서를 기초로 형식인가와 동시에 형식승인 번호가 발급된다. 사후관리로는 형식 승인
브레이크 시스템 제조업체 스톨츠(대표 이재복)는 자사 자체 제작 브레이크 캘리퍼 2종이 브레이크 부문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튜닝부품 인증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인증 받은 캘리퍼는 FEX 모델라인으로, 6피스톤 캘리퍼(FEX6)와 4피스톤 캘리퍼(FEX4) 2종이다. 국토부에서 지정한 자동차 부품연구원 공인시험기관이 진행한 성능 시험에서 지난 해 4월 4피스톤 캘리퍼 모델이 인증 받은 데 이어, 지난 1월 6피스톤 캘리퍼도 추가 인증을 받게 됐다. 상온, 저온, 고온의 조건에서 157,000번 성능 작동 시험 후, 이상이 없어야 품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그 동안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인증 받지 않은 제품으로 브레이크 튜닝 시 ‘불법 개조 단속 대상’이 되며, 자동차 정기검사 시 불이익을 받아왔다. 튜닝 인증 제품인 스톨츠의 캘리퍼 2종의 경우,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장착 시 전산입력 및 자동차 등록증에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여 구조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톨츠의 브레이크 캘리퍼는 열 해석 및 구조 해석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일반 및 스포츠 주행에 확실한 제동력을 체감할 수 있다.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윤활유 제조, 수입, 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 (이하 모빌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인 미국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로 차량정비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업체인 카닥(Cardoc)과 전략적 업무 제휴에 관한 상호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모빌코리아는 소비자에게 모빌원 ESP 0W-30 엔진오일 제품을 모바일 경정비 O2O 서비스 플랫폼인 카닥테크샵을 통해서도 교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소비자가 카닥테크샵 모바일 앱에 접속해 직접 선택한 정비업소를 예약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모빌원 제품으로 오일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편리하게 본인의 차량에 적합한 최적의 엔진오일을 추천받고 전문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닥테크샵은 지난해 3월 카닥이 선보인 맞춤형 차량 경정비 서비스로, 소비자가 모바일앱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해당 차량 제조사 규격에 맞는 엔진오일과 필터를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소비자는 실시간 정비업체 예약 시스템으로 접속해, 원하는 업체에서 날짜 및 시간대에 맞추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www.harman.com)은 올해1월2일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총괄 대표에 제임스 박(James Park)을 선임했다. 제임스(짐)박(James (Jim) Park)총괄 대표는 자동차 분야에서30년 이상 경험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직무를 수행해왔다. 2018년1월 하만 인터내셔널에 합류하기 전,박 총괄 대표는2000년부터2017년까지 미국에 위치한 글로벌 오토 시스템즈(Global Auto Systems)의CEO로 근무하며 자동차 업계에 전략 컨설팅 및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전에는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Hyundai Motor America)에서10년 동안 근무하며 상품기획을 담당했다. 박 총괄 대표는1987년American Motors Corporation에서 자동차 분야 커리어를 시작했으며Chrysler Corporation에서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기획,상품 기획,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했다. 박 총괄 대표는 미국 미시간대학(University of Michigan)에서 컴퓨터 공학(Computer Science)
보쉬는 모빌리티 서비스 공급업체로의 변화를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보쉬의 새로운 커넥티드 모빌리티 솔루션(Connected Mobility Solutions) 사업부는 600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디지털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 및 판매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 모빌리티 서비스에는 차량 공유(vehicle sharing), 라이드 공유(ridesharing), 차량 운전자를 위한 커넥티비티 기반 서비스가 포함된다. “커넥티비티는 우리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여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교통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우리는 배기가스 배출, 스트레스, 사고가 없는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커넥티비티를 활용하고 있다”고 폴크마 덴너 보쉬 그룹 회장(Dr. Volkmar Denner, chairman of the Bosch board of management)이 베를린에서 개최된 보쉬 커넥티드월드 2018 IoT 컨퍼런스(Bosch ConnectedWorld 2018 IoT conference)에서 말했다. 커넥티비티는 엄청난 사업 가능성을 갖고 있다. 2025년까지 전 세계 도로에 4억 7천만대의 커넥티드 차량이 주행하게 될
브리지스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맞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올림픽 정신 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세계 올림픽 파트너인 브리지스톤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사회 유산을 향한 헌신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세계 1위 타이어 기업이자 전세계 올림픽 파트너인 브리지스톤의 한국판매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요시다 켄스케, www.bridgestone-korea.co.kr, 이하 브리지스톤)이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쉽을 12일 발표했다. 2018 평창 교육프로그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게임과 패럴림픽 공식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거듭 확인하고 있다. 2018평창 교육프로그램은 2016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시작되기 전까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운동이 담고 있는 가치와 정신을 가르치고, 직접 느껴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짜여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교육팀은 지금까지 2 백만 명이 넘는 청소년 학생(직접 참여 : 160 만명, 온라인 참여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 보쉬의 한국 내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스타트-스탑(Start-Stop) 적용 차량 증가세에 발 맞추어 탁월한 구동력과 긴 수명력,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AGM 배터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AGM(흡수성 유리 섬유, Absorbent Glass Mat)은 저장된 전해액이 새지 않게 해주는 특별한 격리판을 지닌 최첨단 배터리 기술 중 하나이다. AGM은 고압축 내부 전지판이 장착되어 일반 배터리 보다 더 긴 수명을 제공한다. 스타트-스탑(Start-Stop) 차량에는 AGM 배터리를 필수적으로 장착 해야 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보쉬 AGM 배터리는 보쉬 만의 기술력으로 개발되어 단거리 주행에도 안정적인 출력을 제공하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주행 또는 정지 상태에서의 고 전력 소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최적의 구동력을 제공한다. 특히, 저온에서도 탁월한 시동력을 제공하며 기존 배터리보다 높은 딥사이클(Deep cycle) 저항을 선사한다. 또, 보쉬 AGM 배터리는 보쉬 만의 AMG 기술력으로 개발된 탁월한 내장 사양과 높은 충전 수입성으로 기존 제품 대비 더 길어진 수
기술 및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급 기업인 보쉬는 한국에서 2016년 회계연도를 총 매출 2.3조 원으로 마감하며 소폭 상승과 함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로버트보쉬코리아(유) 대표이사 프랑크 셰퍼스 박사(Dr. Frank Schaefers)는 자사의 연례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은 여전히 보쉬에게 중요한 시장이며, 2017년 1분기에도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며 “보쉬는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한국 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커넥티비티 솔루션의 수요에 따른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 내 보쉬의 사업 현황 보쉬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부문은 운전자 조력 시스템(driver assistance systems), 카 멀티미디어(car multimedia), 차량용 전장(automotive electronics)의 실적과 함께 2016년 완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산업 기술(Industrial Technology) 사업부문 내 구동 및 제어 시스템 회사인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 2020년 5,500억 매출 기대 - 새 사옥 및 R&D센터 건설에 312억 원 투자 세계 유수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포레시아(프랑스)는 오늘 경기도 용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패트릭 콜러 본사 회장, 현대-기아, 지엠코리아,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본사 및 R&D센터 준공식을 거행했다. 준공식에서 콜러 회장은, “오늘의 준공식은 포레시아가 2003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가장 중요한 이정표로서 현대-기아 등 한국 자동차 업계와의 파트너십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시아의 고객은 포레시아의 미래 성장에 핵심 요소다. 따라서 고객 가까이에 모든 사업부문을 두고 첨단 R&D센터를 세우게 된 것은 당연한 결정이었다. 특별히 전략적 파트너인 현대-기아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레시아는 배기사업부, 시트사업부, 인테리어사업부 등 3개 사업부를 통합하고 시험 및 프로토타입 연구시설, 전시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8,075평방미터의 대지 위에 312억 원을 투자했다. 포레시아코리아의 이승규 사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한국 진출 이래 포레시아코리아는 고속 성장을 이어 왔다. 이제
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한 ‘2016년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2016 Top 100 Global Innovators)’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그룹의 지적재산권 및 과학 사업부로 출발했으며, 매년 전세계 지적재산권 및 과학기술 발전과 상용화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수상해오고 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자체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세계의 기업과 단체가 개발한 기술의 규모, 성공 여부, 세계화 및 상용화, 영향력 등을 고려해 심사한다. 브리지스톤은 타이어 제조생산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2016년 톱 100 글로벌 혁신기업’에 선정됐다. 브리지스톤 이외에 자동차 관련 기업으로는 도요타, 혼다, 닛산, 델파이 등이 선정됐다. 브리지스톤은 세계 최고의 타이어 기업으로, 2008년 타이어 매출 기준 281억 달러(한화 약 33조원, 1달러=1,185원, 2015.09.30 환율기준)를 기록한 이후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인 미국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로 윤활유 전문 제조, 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가 소형트럭 전용 엔진오일 ‘모빌 델박 시티’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 캠페인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 사이먼 리즈 모빌코리아윤활유㈜ 사장은 1등 당첨자 배경민씨에게 직접 경품을 증정하며, 고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이벤트 참여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빌코리아윤활유㈜의 ‘시티 오브 드림즈’ 캠페인 이벤트는 소형트럭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한 자영업자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작년 11월 14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2개월동안 진행되었다. 1톤 트럭 운전자들이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이벤트페이지(lightduty.mobil.co.kr)를 방문해 트럭을 운행하면서 겪은 특별한 추억이나 트럭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희망에 관한 사연을 응모하였으며, 2개월의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로부터 희망적인 꿈이 가득한 사연들이 접수되어 눈길을 끌었다. 캠페인 취지에 걸맞는 사연 내용과 사진 응모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1등 당첨
세계 최대 타이어 그룹 브리지스톤 (Bridgestone Corporation)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브리지스톤의 올림픽 공식 파트너쉽을 2017 년 1 월 1 일부로 전세계로 확대한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로써 브리지스톤은 2018 년 평창 동계 올림픽,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024 년 하계 올림픽까지 올림픽 운동의 후원자로서 전세계에서 올림픽 파트너쉽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브리지스톤은 2016 리우 올림픽 때 처음으로 브라질, 일본, 한국 및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한 올림픽 파트너쉽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브리지스톤은 이들 4개국에서의 성공적인 올림픽 마케팅 활동 덕분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으며 수억 명의 지구촌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었다. 마사키 츠야 브리지스톤 대표이사 겸 CEO는 "우리의 첫 번째 올림픽 후원 활동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전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의 임직원들과 소통하고 주요 시장에서 브리지스톤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데 올림픽이라는 전세계적인 플랫폼을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은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강남투어협동조합이 지난 2019년현대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 5대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총 30대의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강남투어협동조합은 부산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의 등·하원, 직장인 출퇴근, 여행객 수송 등을 목적으로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을활용하고 있다. 이 차량에는 앨리슨의 T 1000 xFE™ 전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있다. 카운티는 길이 7m급 준중형 버스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관광, 통학, 마을버스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110년이상의 역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전 편의성, 내구성, 생산성, 경제성이 좋은 전자동 변속기 제품들을 트럭과 버스 등 상용차 제조사들에 공급하고 있다. 부산 강남투어협동조합의 박숙현 대표는 “최근 운전자들 사이에서 수동변속기보다 전자동 변속기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카운티 오토매틱 차량을 선택하게 됐다”며 “앨리슨 제품은 운전이 편리하고 내구성이 우수해 회사와 운전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수동이나 반자동 변속기와 다르게 클러치나 기어 조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상용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iM캐피탈(대표 김성욱)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에위치한 타타대우판매㈜에서 개최된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양사 대표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상용차 구매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차량 제조와 판매, iM캐피탈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한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계획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전국 단위의 영업망과 안정적인 차량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iM캐피탈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iM캐피탈은 고객의 운행 패턴, 상환 능력 등을 반영한 유연한 금융 솔루션으로 단순한 금융제휴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양사는 향후 디지털 채널 및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테메라리오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레이스 전용 모델 ‘테메라리오GT3’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었다. 람보르기니는 7월 11일(현지시간)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테메라리오를 기반으로한 첫 번째 GT3 레이스카 ‘테메라리오 GT3’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설계부터 개발, 제작까지 전 과정을 산타가타 볼로냐 본사에서 직접 수행한 브랜드 최초의 레이스 전용 차량이라는 점에서 특별한의미를 지닌다. 테메라리오 GT3는 브랜드의 두 번째 HPEV(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슈퍼 스포츠카인 테메라리오의 설계초기부터 모터스포츠 파생 모델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차량으로, 람보르기니의 레이싱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차세대 GT3 레이스카다. 차량은 기존 테메라리오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기반으로 레이스 환경에 맞춘 경량화와 구조적 개선을거쳤다. 파워트레인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을 중심으로구성되며 GT3 레이스 규정에 따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거하고 터보차저 구성 요소를 새롭게 설계해트랙 환경에 최적화된
푸조가 ‘올 뉴 3008 스마트하이브리드(ALL NEW 3008 SMART HYBRID)’ 판매에 맞춰 전국 시승행사와 합리적 금융상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 11일(금)부터 올 뉴 3008 출시를 기념하여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오는 7월 31일까지 시승행사를 개최하고,시승 고객 전원에게 커피 드립백 키트 ‘취향코드:3008’을증정한다. 커피 전문 브랜드 ‘스테이로스트(STAY LOST)’와 협업 개발한 ‘취향코드:3008’ 커피 키트는 세 가지 감각의 시그니처 블렌드로 구성, 나만의커피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올 뉴 3008이 지닌 감각적 매력과 ‘취향을 완성하는 SUV’라는 메시지를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푸조는 국내 준중형 SUV 시장에서 올 뉴 3008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할부 및 유예 할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올 뉴 3008의 유예 할부 상품을 이용 시, 선수율 40% 기준 60개월할부로 알뤼르 트림 33만 원대, 상위 GT 트림 월 37만 원대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완전변경을 통해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3008은 디자인과 주행 효율성, 감성 품질까지 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프리미엄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웨더플렉스 GT(Weatherflex GT)’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웨더플렉스 GT’는 차세대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전용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의 최초 모델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3-Peak MountainSnow Flake)’를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으로 향상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쾌적한 승차감과 정숙성 모두를 겸비해 일년 내내 모든계절과 기후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핸들링과 제어 능력을 발휘한다. 겨울철노면에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과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홈) 적용으로 겨울철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길고 넓게 뻗은 가로 방향그루브 설계로 빗길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블록 강성과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타이어 면적을 높여주행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업계 최상위 수준의 올웨더 퍼포먼스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올웨더 타이어에 기대하는 정숙성과 마일리지 성능 모
벤틀리모터스가 역사적인 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새로 개관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전설적인 그랜드 투어러 헤리티지를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비전 콘셉트카 ‘EXP 15’를 공개했다.영국 크루(Crewe) 벤틀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공개된EXP 15 콘셉트카는 20세기 초 그랜드 투어러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철저히 현대적인재해석을 통해 벤틀리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을 제시한다. 벤틀리 디자인 혁명의 요람, 디자인 스튜디오 벤틀리모터스의 새로운 디자인 스튜디오는 전면 개보수를 마친 역사적 건물 ‘프론트오브 하우스(Front of House)’에 자리잡았다. 지난 7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프랑크-슈테펜 발리저(Frank-Steffen Walliser)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를비롯해 이사회 멤버와 4,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디자인 스튜디오가 위치한 프론트 오브 하우스는 1939년 벤틀리모터스가크루에 뿌리를 내리던 시절부터 있었던 유서 깊은 건물로,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을 비롯한 귀빈들을 맞이해 온 벤틀리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디자인 스튜디오이전을 위해 건물에 3층이 새롭게 증축됐으며, 기존 건물을허물지 않고 리노베이션하는 것은 전통과 역사를 계승하
현대커머셜이 HD현대건설기계의 굴착기 초기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무이자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된 15톤휠 굴착기 ‘HW155A’는 HD현대건설기계의 중형급 굴착기중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건설 현장 내 이동이 자유롭고 높은 작업 효율성을 선보이는 모델로평가받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8월 말까지‘HW155A’를 인수하는 차주들에게 2개월 무이자 거치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차주들은 원금과 이자를 납부하지 않고 2개월간 굴착기를 이용한 이후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으로 대출금을 최장 84개월동안 납부하면 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15톤 휠 굴착기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HD현대건설기계와 함께 올해도마련했다”며 “취등록세 납부 등 사업 초기 비용 부담으로자금이 부족한 차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캡티브 금융사로산업금융과 기업금융 전문 기업이다. 산업에 대한 폭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용차와 건설기계 할부, 리스 금융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투자금융 시장에도진출하는 등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인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한 차량 배터리 점검 방법 및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배터리 성능을 저하해 시동 불량이나 방전 사고 위험을 높인다. 이에 한국앤컴퍼니는 평소 배터리 상태 점검과 계절에 맞는 관리법 숙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터리 이상을 알리는 신호는 △스타트 모터 회전 약화 △헤드램프 밝기 변화 △클랙슨 소리 약화 등이 있다. 단자 주변 이물질은 전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어 브러시를 이용한 정기적인 청소가 권장된다. MF(무보수형) 배터리의경우, 상단의 ‘인디케이터’색상을 통해 상태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녹색은 정상, 흑색은 충전 필요, 백색은 교체 시점을 의미한다. 차량용 납축전지(2차전지)의수명은 통상 2~3년이나,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한 전해액증발과 전압 불안정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실내 주차, 장기미운행 시 주 1회 이상 시동 걸기 등 일상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차량의 전장 부품을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배터리 전압이 낮아지고, 이로 인해 수명도 단축될 수 있다. 특히블랙박스는 배터리에 직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