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고객에게 최고 가치를 제공하는 차’로 확실히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최고의 고객가치상(Best Cars for the Money Awards)〉 차종별 총 12개 부문에서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의영예를 안았다고 1월 20일(금)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작년에 발표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서도총 11개 부문 중 6개 부문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로써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자동차 전문매체들이 분석한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하고,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의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비교 평가했다고 밝혔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194
기아는 1월 20일(금)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2023 왓 카 어워즈(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스포티지가 ‘올해의 패밀리 SUV(Family SUV of the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6회를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가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스포티지는 실용성을 갖춘 실내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BMW X3, 닛산 아리야(Ariya), 스코다 카록(Karoq), 볼보 XC60 등 쟁쟁한 경쟁차종을 꺾고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됐다. 이번에 평가된 신형 스포티지는 지난해 2월 영국에서 출시돼 한 해동안 2만 9,655대가 판매됐으며, 이는 2022년 영국에서 판매된 전체 신차 중 6위에 해당하는 판매량이다. 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아 영국법인장은 “스포티지가 왓 카에서 최고의 패밀리카 SUV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현대자동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연이은 수상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하고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주관하는 ‘2023 베스트 10 트럭 & SUV(10 Best Trucks and SUVs for2023, 이하 베스트 10)’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기아 EV6,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됐다고 1월 18일(수)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트럭 및 SUV 부문에 선정된 총 10개 차종 가운데 4개 차종의 이름을 올리며 SUV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전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차종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3개 브랜드가 모두 수상하는 동시에 자동차그룹기준으로도 최다 차종이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2종이 나란히 베스트 10에 올라 우수한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이래 미국은 물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성능, 차량 가치 등에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년 최고의 차량들을 선정하고 있다. ‘2023 베스트
현대자동차는 1월 18일(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나는 2017년 6월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내연기관/하이브리드/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현대자동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
퍼블릭 블록체인 메인넷 ‘로커스체인’의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는 하이브리드 핫스탬핑 공법을 활용한 자동차 차체 부품을 주요 글로벌 OEM사들에게공급하고 전기자동차 OEM 및 ODM 사업을 운영 중인 명신과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월 17일밝혔다. 명신은 주요 고객사인 현대, 기아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자동차 OEM들에게 자동차 구조를 구성하는 차체 부품을 제조·공급하고, 전기차의 위탁 생산, 개발을 담당하는 회사다. 명신은 2016년부터 2019년연평균 약 61%에 달하는 높은 매출액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2년말 기준 그룹 총매출액은 약 2조4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추정된다. 또한 ‘중국판 테슬라’로불리는 페러데이퓨쳐(FF)의 양산 모델인 FF81 전기차모델을 2019년 지엠코리아로부터 인수한 GM 군산공장을통해 위탁생산방식으로 연간 약 6만 대의 차량을 생산 및 공급할 예정이며, 시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라스트 마일리지 택배 특화 차량의 개발도 진행하는 등 자동차 부품을 넘어 전기차기반 모빌리티 산업 부분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업체이다. 블룸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로커스체인은 완벽한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 최고의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F1에서 존재감을 확고히하기 위해 브랜드 최초로 개발하는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대치전시장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999대만 한정 생산하는 1천마력출력, 최고 속도 350km/h의 놀라운 성능, 제로백 2.5초 발할라는 최신 F1 기술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기술력을 총동원해 개발되고있다. 애스턴마틴의 첫 번째 V8 미드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발할라(Valhalla)’는999대 한정 생산된다. 발할라는 1,000마력이상의 성능을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내연기관에서 하이브리드를 거쳐 순수 전기로 이어지는애스턴마틴의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발할라의 핵심은 리어 마운트 4.0리터 트윈터보 비스포크 V8 엔진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다. 애스턴마틴에 장착된 것 중 가장 발전되고 반응성 및 성능이 뛰어난 V8 엔진으로, 분당 회전수는 7200RPM, 800마력(PS)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새로운 V8 엔진은 150kW/400V 배터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화되어 204마력을 더한 종합 1,000마력 이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2개 실험실(▲마모동적평가실 ▲첨가제분석실)에 대한 신규 인증을 받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 〮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하여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종합 심사 및 인증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인증 대상을 선정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사고발생이 없어야 하며 연구실안전환경 〮시스템분야(30점),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 등 3가지 분야에대해 각각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는 안전한 연구환경에 기반한 우수 성과 창출, 자율적안전관리역량 확보,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모델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실 내의 실험기기 및 장비, 실험재료, 실험방법 등 업무에 기인하는 유해 위험 요인을 조사하
경찰청(청장 윤희근)은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을 도입하고 교차로에서 차량적색 신호에 우회전할 때의 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시행규칙」의 내용에 따르면 운전자는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우회전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녹색화살표 신호에만 우회전할 수 있고, 우회전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는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반드시 일시정지한 후 우회전해야 한다. 경찰청에서는 우회전 신호등 도입에 앞서, 도입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고자지난해 9월부터 전국 8개 시·도경찰청 내 15개소에 우회전 신호등 시범운영을 실시하였다.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차량이 신호에 따라 진행하므로 보행자 안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전 일시정지 준수율이 10.3%에 그쳤으나 설치 후 신호등신호 준수율이 89.7%에 달해서 보행자 보호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우회전 신호 시에만 우회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차량 정체가발생할 수 있어 우회전 전용차로 여부, 신호운영 등 종합적인 검토를 통한 설치·운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이번 우회전 신호등 도입에 대해 우회전
쌍용자동차가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월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 centre)에서열리는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는 2020년이후 3년 만에 개최되며 올해로 100회를 맞는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0㎡ 규모의 전시장에 코란도 이모션,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 등 5개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재생산을 시작한 쌍용자동차의 첫 전기차인코란도 이모션을 벨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없는 거주 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SUV 전기차로 최대 출력 140kW(190ps), 최대 토크 360Nm(36.7kg.m)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1회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WLTP 유럽 기준) 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수출 4만5294대를 기록해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아가 인도 전략형 모델 카렌스로 인도 진출 후 처음 정상에 올랐다. 기아는 15일(일) 카렌스가 인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23 인도 올해의 차(Indian Car of the Year 2023, 이하 인도 올해의 차)’로선정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전용 전기차 EV6도 그린카(Green Car) 부문에 선정되며 인도 올해의 차 사상 최초로 같은 해에 3개부문 중 2관왕을 달성한 브랜드가 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번 수상은 기아가 2019년 8월셀토스를 출시하며 인도에 본격 진출한지 약 3년 5개월 만에달성한 성과라 의미를 더한다. 인도 올해의 차는 인도에서 자동차 부문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신차 구매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하고 있다. 18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된 인도 올해의 차 평가단은 매년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가격, 연비, 디자인, 기술적혁신, 안전, 주행성능, 실용성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기아 카렌스가 마힌드라 스콜피오 N(Scorpio N), 마루티그랜드 비타라(Grand Vitara)를 제치며 인도 올해의 차를 차지했고 기아 EV6는 타타 티아고(Tiago) EV, 마루티 그랜드 비타라 하이브리드를꺾으
BYD가 인도 오토 엑스포2023(Auto Expo 2023)에서 새로운 럭셔리 모델 BYD 씰(BYD Seal)과 상징적인 포레스트 그린 컬러의 BYD ATTO 3 리미티드에디션(BYD ATTO3 Limited Edition)을 선보였다. BYD 씰의 판매량은 중국에서 5개월내 50,000대를 넘어섰고, 2023년 4분기 인도에서 출시될 계획이다. 올-뉴 e6(All-New e6) 및BYD ATTO 3는 이미 현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므로 BYD 씰은 2년 내 인도에서 출시된 세 번째 승용 EV가 될 예정이다. 오토 엑스포 2023에서 BYD의디스플레이 공간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현재 및 신규 차량 제품뿐 아니라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실질적으로개선한 기술적 혁신도 선보였다. 이처럼 새롭게 베일을 벗은 제품과 혁신의 디스플레이는 컨벤션의 인도관련 주제인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적 혁신(TechnologicalInnovations For A Better Life)’이라는 테마를 담고 있다. BYD 씰 BYD 씰은 BYD의 최신럭셔리 세단으로 유명한 EV 플랫폼(e-Platform 3.0)과혁신적인 초안전 블레이드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또한 CTB(셀투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Digital Therapeutics, 이하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1월 13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되었고 현대자동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자동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아이케어카’에 적용되어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디스플레이(Immersive Display) 기술, 다중화자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SSR, Smart SoundRecognition),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 디지털 테라피 (DTx)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AR·VR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가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됐다고 1월 13일(금) 밝혔다. 유로 NCAP측은 아이오닉 6가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호평했다. 또한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하고 있다. 아이오닉 6는 지난 11월해당 기관의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2년한 해동안 유로
애스턴마틴이 브랜드 1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미지를공개하고 새로운 모델 출시 계획을 밝혔다. 1913년 1월 15일에 설립자 리오넬 마틴(Lionel Martin)과 로버트 뱀포드(Robert Bamford)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레이싱에 대한이들의 열정은 1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의 혁신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영국 런던의 헤니커 뮤즈(Henniker Mews)에 위치한 작은 작업장에서 시작된 애스턴마틴은창의적 디자인과 장인 정신, 뛰어난 성능과 희소성으로 대표되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중 하나로 성장했다. 애스턴마틴은 기념일을 맞아 애스턴마틴의 가장 오래 된 레이싱카 중 하나인 ‘레이저블레이드(Razor Blade)’와 독보적인 성능의 하이퍼카인 ‘애스턴마틴발키리(Aston Martin Valkyrie)’를 함께 촬영한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110년 역사 중 가장 혁신적이고 상징적이었던 두 모델을 나란히 담음으로써 성능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해온 브랜드의 역사를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레이저 블레이드’는 공기 역학을 고려해 설계된 최초의 자동차 중하나로 1923년 브룩랜드에서 열린 영국 그랑프리에서 다양한 기록을 세웠다. 한
지프(Jeep®)가 대구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대구를비롯한 경북 구미와 경산 권역의 서비스 만족도 증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대구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는 수입차 서비스센터 밀집 지역인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안심로55길 30)에 위치하고있으며 동대구IC와 인접해 중앙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이 편리하다. 연면적은 3,888㎡(약 1,176평)이고 11개의 워크베이 뿐만 아니라 최신식 판금 도장 시설을 갖추고있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 대구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에는 사고 차량 전문 서비스 테크니션과 일반 정비 테크니션이 상주하며, 최첨단 3D 차체 계측 장비 등을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확장 이전을 통해 일반 수리 및 사고 수리 가능 대수 비율이 월평균 약 67% 증가되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프는 대구 지프 전용 서비스센터 확장을 시작으로 1분기내에 부산과경기도 구리, 서울 송파구에 순차적으로 서비스센터와 전시장을 확충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지프는 고객이 차량 구매이후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전문적인 차량 정비 서
㈜한국쓰리축은 지난 11월 24일천안 글로벌러닝센터에서 ‘ST1 특장차 품평회’를 열고, 카고(Cargo)와 윙바디(WingBody) 등 ST1 기반 전기 특장차 실차 4대를공개했다. 단순한 신차 전시가 아닌, 실제 물류 환경을 전제로한 구조 안정성·적재 효율·작업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자리였다. ST1 플랫폼, 특장을 고려한 전기차 설계 ST1 특장차의 가장 큰 강점은 플랫폼 단계에서부터 특장을 염두에둔 전기차 구조다. 기본적으로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되어 무게중심이 낮아 주행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재 중량 변화가 큰 특장차에서 특히 중요한 요소다. 또한 실제 시승 평가에서 스타리아와 유사한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장시간운행이 잦은 물류·배송 운전자들의 피로도를 효과적으로 낮출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방지턱을 고려한 하부 높이 설계와 하부 보강 구조 역시 도심·험로주행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다. 전기차 특장 시장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주행 거리와 충전 성능에서도 ST1은경쟁력을 드러낸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 약340km와 급속 충전 약 20분 소요는 실사용 기준에서 충분한 운영 범위를 제공하며, 전기 특장차의 실질적인 상용
국내 특장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제다코리아(ZEDAKOREA)가 한층 향상된 작업 안정성과 넓은 작업 효율을 갖춘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 ZEDA-LT9000(이하ZEDA-LT9000)을 선보였다. 건설·물류·산업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해당 장비는 선진국형 현장 관리 솔루션을 지향하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형작업대의 장점 극대화 ZEDA-LT9000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9.3m 작업 높이, 800kg의 탑승함 최대 하중, 5.0m × 2.2m 크기의 대형 작업대다. 특히 넓은 알루미늄작업대는 여러 작업자와 장비, 자재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내부에는 220V 전원 콘센트가 적용되어 전동공구 사용도 자유롭다 좁은도로와 도심 현장에 최적화 장비는 3.5톤급 샤시 위에 구성되어 도심지·산업단지·산지 등 좁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차량 PTO 기반의 고효율 유압 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상승·하강 시 부드러운 움직임과 안정성이 확보되어 반복 작업에서도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중심의 직관적 조작 시스템 현장 작업자들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2026년을 맞아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회장은 다시 한번 안전을화두로 꺼냈다. 11기, 12기에 이어 13기 회장에 선임되어 협회를 이끌어온 그는 지난 수년간 업계의 숙원이었던 제도 개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온 그의 행보는 ‘조용하지만 집요한노력’이라는 말로 요약된다. 4년간의 어려움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 이상열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먼저 쉽지 않았던 현실을 언급했다. “협회운영은 결코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부처 담당자가 계속 바뀌어서 진행이 더디어도 제도 개선을 멈출 수는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완성차 업계, 정부 부처, 연구기관과의 균형 있는 논의를 지속해왔다. “협회는 누구의 편도아닙니다. 회원사 전체의 공통 이익을 위한 조직이어야 합니다.” 경사각도 완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 협회의 가장 중요한 사업은 단연 특장차 최대안전경사각도 완화다. 1960년대에만들어진 기준이 수십 년간 유지되며 현장의 발목을 잡아왔지만, 협회는 수년간의 실증시험과 연구용역을통해 변화를 이끌어냈다. “현대의 차량은 전자제어, 제동 시스템, 차체 기술이 과거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데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그 결과 2
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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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트럭특장차 2026년 1월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책자에서 확인하세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12월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튜브, 인
삼성전자가 자회사 하만을 통해 독일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전장(電裝)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12월 23일하만이 ZF의 ADAS 사업부를 약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하는 대규모 전장 분야 인수로, 고성장 중인 ADAS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Top ADAS 기술·사업기반 확보 ZF는 1915년 설립된글로벌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변속기·섀시·전동화 부품부터 ADAS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은 25년 이상의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시장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글로벌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SoC 업체들과의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하만, ADAS 시장 본격 진출… SDV 경쟁력 강화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전방 카메라, ADAS 컨트롤러 등 차량주행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