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BX 멤버십’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TBX 멤버십 앱’(TBXMembership App)을 통해 진행되며, ‘TBX 멤버십’ 매장 140곳에서 행사 상품 구매 시 할인쿠폰과 멤버십 포인트 적립및 사용,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TBX 멤버십 기존 회원과 신규가입 회원 모두 1인당 1만 5천원 할인쿠폰 2장이 발행되며, 지급된 쿠폰은 행사 상품 2개 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회원끼리보유쿠폰 선물하기 기능도 있어 1장을 추가 선물 받는 경우 최대 3장까지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타이어 구매 시 TBX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상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17.5인치 타이어 구매 시 개당 3천원, 19.5인치 이상 타이어 구매 시 개당 5천원을 적립해주며 보유포인트는 상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BX 멤버십 앱을 통해 무이자 할부 쿠폰을 다운받아 삼성카드또는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한국타이어가 상용차 타이어 관제서비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타이어 관제서비스란 타이어에 센서를 부착하여 타이어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차량 운행 데이터를 관제 시스템과연계하여 종합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세부적인 운전습관 분석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유류비 및 소모품 등비용 절감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와 국내 전세버스 운수업체 ㈜이화항공여행사가 경기도 지역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약 14개월간 진행한 타이어 관제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급가속, 급감속, 잦은 제동, 공회전등의 운행습관이 연비와 타이어 수명에 영향을 미침을 확인했다. 특히,운전습관 개선과 함께 타이어 표준 공기압 관리를 지속한다면 연간 약 100만원 상당의 연비절감과 함께 타이어 수명을 약 20% 늘리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험 결과 제동시간과 공회전이 많을 수록 타이어 마모와 연료 소비가 높게 측정됨을 확인했다. 공회전이 가장 높게 나타난 차량은 다른 차량 대비 약 20% 이상의연비 효율이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잦은 제동과 공회전은 운전습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타이어 공기압의 경우 모든 차량에서 외부 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3월 11일부터 4월 3일까지 타이어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2 힘내라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Online to Offline, O2O) 서비스 플랫폼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Ventus)’와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Dynapro)’ 행사 상품 4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KB국민카드, BC카드, 삼성카드 등의 제휴카드로 전액 결제하는 고객들에게는 모바일상품권 3만 원이 제공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신세계 상품권또는 GS칼텍스 주유권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 직접방문하지 않고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 등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금호타이어가 2022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자동차 부품 산업군 상위 12%내에 들며, 국내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 평가에서 2019년BBB등급, 작년 A등급, 올해 AA등급을 받으며 매년 평가점수가 상승하고 있다. MSCI ESG평가(MSCI ESGRatings)는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를 위해 개발된 ESG평가 모델이다. 전세계 8,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특성별 ESG 리스크와 리스크 관리능력을 평가해 7단계 등급(AAA·AA·A·BBB·BB·B·CCC)을 부여한다. 이번 MSCI 보고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EV용 제품 중심의 친환경 기술 연구개발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를통한 환경영향 관리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으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품질 및 안전 측면에서는 산업군을 선도하는 관리 사례로 우수한평가를 받았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2021년 ESG경영 전담부서를 신설해 ESG경영체계 구축과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시대적 변화에대응함으로써 기업의 미래 가치를 향상시키고 더욱 신뢰받는 브랜
맵퍼스가 아틀란 트럭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회원제도인 ‘오너(owner)회원제’를 시행한다고 2월28일 밝혔다. ‘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현재 회원 5만명을 돌파하며 화물차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맵퍼스는이번 오너회원제 신규 오픈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트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아틀란 트럭’은 유료 앱으로 기존 월 3,600원의 이용료를 내야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너회원으로변경한 사용자는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을 업데이트한 후 본인의 차량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오너회원’으로 변경된다. 차량번호 유형(영업용/건설기계/자가용), 운행유형(지입/고정/콜/자가), 화물차 크기, 적재중량, 적재함 형태 등 간단한 차량제원만 입력하면 된다. 차량정보를 입력하지않는 사용자는 유료회원으로 유지된다. 맵퍼스는 지난해 2월 앱을 처음 출시한 이후 안정적인 유료회원 수를확보해왔으나 아틀란 트럭을 향후 다양한 화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화물차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오너회원제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 맵퍼스는 오너회원제를 통해 수집한 차량제원을 바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서울본부와 MOU를 체결하고 아틀란 트럭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고도화한다고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맵퍼스는 코레일 서울본부로부터 서울 내 4.5m 이하철도교량 및 지하차도, 고가 등에 대한 높이 데이터를 제공받게 된다.해당 데이터는 화물차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에반영돼 운전자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화물차는 일반 승용차에 비해 차체가 높아 교량이나 고가 아래의 도로를 통행 시 충돌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맵퍼스는 코레일로부터 화물차 내비게이션의 핵심 데이터인 높이제한 데이터를 제공받아 운전자들에게 더욱 안전한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대형차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광주지역관리단에 이어 올해 서울본부까지 화물차 내비게이션을 보유한 모빌리티기업 맵퍼스에 높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철도 교량 시설물의 훼손이나 철도 운행에차질을 일으킬 수 있는 화물차 충돌사고 위험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맵퍼스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제공한 경부선 서울-용산간 원효가도교와교외선 일영-의정부간 부곡천 등 철도교량, 지하차도, 고가 19개소의 높이제한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가 자사 화물차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트럭’을 통해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점수가 높아졌다고 9일 밝혔다. 맵퍼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지난 12월 한달 간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모범화물운전자 선발 대회를 진행했다. 이는 아틀란 트럭 앱을 사용해 1,000km 이상 주행한 운전자 중 안전운전점수 상위 40명을 선발해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 안전운전 캠페인이다. 맵퍼스가 캠페인 기간 사용자들의 안전운전점수를 분석한 결과 평균점수는 48.3점으로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11월 평균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안전운전점수는 아틀란 트럭 앱을 사용해 주행하면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2시간 연속 운행 등 안전운전 위반시 점수를 차감한다. 특히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40명의 안전운전 점수는 전체캠페인 참가자 대비 평균 30점 높은 78.5점을 기록했다. 이들의 100km당 과속 횟수와 급가속 횟수는 0.4회로 전체 참가자의 평균인 3회 대비 약 14%에 불과했다. 급감속 횟수는2.9회로 전체 참가자의 10.5회 대비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가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GV60에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데 이어 고급감을 한층 더강화한 버전을 4세대 G90에도 선보였다고 밝혔다. 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3D 사운드 시스템(Bang & Olufsen Premier Sound System withReal 3D Sound)은 제네시스 최고급 세단에 걸맞은 최첨단 음향 기술의 집약체로 탑클래스 카오디오 음향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들의호응을 얻고 있다. 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3D 사운드 시스템*은 총 23개의 스피커를통해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각 좌석에 배치된 3웨이(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스피커들은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고르게 블렌딩하여 섬세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하고 전방 대쉬보드에 위치한 ALT 트위터스피커 및 도어 상단에 위치한 미드레인지 스피커는 전방으로부터 사운드를 안정적으로 잡아 주어 사운드 스테이지를 한층 살려준다. 운전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주행 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안내음과 경고음을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안전성을 제공하고뒷좌석 승객에게
한국타이어가 5일부터 7일까지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 ‘CES2022’에 비공기입 타이어(Airless tire) ‘아이플렉스(i-Flex)’를 현대자동차 전시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CES 2022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모든 사물에 이동성이 부여된 ‘Mobility of Things(MoT)’ 생태계 실현을 위한 핵심 로보틱스 기술 기반의 ‘PnD(Plug & Drive) 모듈’을 최초로 공개한다. PnD 모듈의 이러한 특성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타이어의 i-Flex가함께 했다. CES에서 공개하는 i-Flex는생체를 모방해 디자인한 미래형 컨셉 비공기입 타이어로, 직경 400㎜, 폭 105㎜에 10인치사이즈로 개발됐다. 기존 타이어와 다르게 내부에 공기가 없어 펑크로 인한 사고에서 안전 확보가 가능하고, 적정 공기압 유지 관리도 필요하지 않아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최적화됐다. i-Flex는 주행 중 필요한 충격흡수와 하중지지 성능을 구현하기위해 다양한 생체 모방 연구를 통해 탄생했다. 생물의 세포 구조에서 착안한 ‘멀티레이어 인터락킹 스포크(Multi-layer interlocking spoke)’ 디자인이 된 것
SK이노베이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SK 루브리컨츠는 트럭과 같은 상용차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연비를 높여주는 친환경 초 저점도 디젤 엔진오일 2종(모델명: ZIC X90005W-30, ZIC X7000 10W-30 CK-4)을 출시했다고 지난 12월 15일 밝혔다. 가혹한 환경에서 주행하는 상용차 특성 상 엔진을 잘 보호할 수 있는 점도가 높은 엔진오일을 사용한다. 점도는 엔진오일의 끈적이는 정도를 말한다. 점도가 높으면 엔진 보호성능은 높으나 연비개선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SK루브리컨츠는 연비도 향상시키면서 엔진 보호성능도 뛰어난 초저점도 엔진오일 제품을 출시했다. SK 루브리컨츠는 ㈜한진과 올해 3월부터신제품의 탄소 감축 및 연비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협업해왔다. ㈜한진이 운용하는 택배 차량에 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신제품을 넣어 측정한 결과 기존 윤활유를 사용할 때보다 연비가 높아지고 탄소 배출량이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신제품(SK ZIC X9000 5W-30)을 사용한 트럭은, 기존 제품(SK ZIC 15W-40 CJ-4)을 사용할 때 보다평균 연비가 약 3% 높아졌다. 이는 연간 13만km를 주행하는 11톤경유 화물트럭을 기준으
맵퍼스가 오는 12월 31일(금)까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아틀란 트럭’ 앱을 통한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도로 올해 3월 시행된 본 선발제도와별개로 국내 유일의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인 아틀란 트럭 앱를 활용해 추가 선발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화물차 운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기존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바탕으로 진행한 선발제도 대비 운전자들의 참여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DTG 의무 장착대상이 아닌 화물차가 제외되거나 운전자들이 DTG 기록을직접 제출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추가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신청부터 참여, 선발의전 과정이 이루어진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 내 안전운전 점수를 기준으로 상위4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10만원상당의 SK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안전운전 점수는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한국타이어가 11월 20일까지프랑스 리옹 유렉스포(Eurexpo)에서 열리는 운송 박람회 ‘솔루트랜스 2021(Solutrans 2021)’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솔루트랜스’에 6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유렉스포 전시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AH51(SmartFlex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을전시한다. 최근 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로, ‘스마트플렉스 AH31’과 ‘스마트플렉스 DH31’의 후속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넓어진 트레드 블록으로 마일리지를 높였으며, 신규 컴파운드를적용해 내뜯김(Anti Chip-Cut) 성능을 강화했다. 마모가진행되어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주는 ‘히든 그루브’ 기술과 마일리지와 연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제동성능까지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의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조금 이르게 찾아온 11월 한파를 시작으로 올 겨울 ‘북극 한파’가몰려올 것이라는 뉴스가 심상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본격 추위가 시작되기 전,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 관리를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미쉐린코리아가 11월부터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하기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권장하면서 겨울철 타이어 관리법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은 겨울용 타이어의 교체 시점을 평균 기온 7도를 기준으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과 빙판길뿐만 아니라 영상7도 이하의 노면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교체하는 것이 좋다. 입동이지나고 추위가 시작된 지금이 타이어 교체에 적합한 시기다. 최근 사계절 타이어 중에서도 겨울철 성능이 개선된 타이어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하지만 모든 사계절 타이어가 겨울철에 기후와 도로에 최적화된 것은 아니다. 블랙 아이스등 겨울철 눈길, 빙판길은 타이어 접지력을 약화시켜 제동 거리가 늘어나고, 심하면 미끄러질 수 있어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많은타이어 제조사에서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권장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겨울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에 비해 ‘실리카’ 함량이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업계 최초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PLUS 인증을 획득했다. ISCC PLUS는 유럽연합(EU)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국제인증 제도로 원료에서부터 생산 과정, 최종 제품까지 친환경성을점검해 부여한다. 전 세계 130개 친환경 원료 제조사, NGO 및 연구기관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투명한 심사 기준과 엄격한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다. 이미 유럽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증제도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ISCC PLUS 인증을 확보하려 노력하고있다. 특히 인증 원료의 구매부터 상품의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검증을 통해 인증을 획득할 수 있기에 까다로운 제도이다. 타이어는 제품 생산공정이 타제조업 대비 복잡한만큼 업계 최초 ISCC PLUS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타이어 원료 중 석유화학 오일을 네츄럴 오일(Naturaloil)로, 석유화학 제품(합성고무)을 바이오 화학 제품(바이오 기반 폴리머)으로 대체하는 등 노력으로 ISCC PLUS
한국타이어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에서 1위에 오르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Tyremak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지난 1년 동안 진행해온 수많은 타이어 성능 테스트성적을 종합해 매해 연말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를 선정한다. 이는 그간 진행해온 개별 테스트 1위 결과를 넘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브랜드만이 받을 수 있는 결과로, 그의미가 깊다. 올해 한국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배출했다. 특히‘키너지 4S 2(Kinergy 4S 2)’와 ‘키너지 4S 2’의 SUV 버전 ‘키너지 4S 2 X(Kinergy 4S 2 X)’는동일한 성능 테스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이남달랐다. 지난 9월 아우토 빌트의 SUV 전문자매지 ‘아우토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실시한SUV용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 X는 유일하게 ‘뛰어난(Outstanding)’ 등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모든 조건에서 강력한 주행 능력을 가진 테스트 우승자”라며 “안정적인 젖은
앞으로는 구급차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지고, 활용도가 낮았던 싱크대등의 장치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구급차의 환자실 기준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이송업의 인력 및시설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을 담은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응급환자가 처치를 받는 환자실의 공간 확보에 있다. 개정안에따르면 구급차 환자실의 길이를 운전석과의 구획 칸막이에서 뒷문의 안쪽 면까지 기존 250cm에서 290c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이는 운전석 칸막이와 간이침대 사이에 70cm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응급처치 시의료진의 원활한 활동 범위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내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조정도 이뤄진다. 그간 구급차내 협소한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정작 사용하지 않았던 ‘물탱크와 연결된 싱크대’가 필수 장치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적인 정확성을 위해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라는 명칭을 ‘응급의료지원센터’로수정하고 관련 법령 인용 조항을 정비했다. 응급환자이송업체의 운영 기준도 보다 명확해진다. 이송업자는 5대 이상의 특수구급차를 보유해야 하며, 응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화물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특히 화물차는 장거리와 심야 운행 비중이 높아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구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1월과 2월은 화물차 사고가 집중되는 위험한 시기다. 실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월 고속도로 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 관련 비중은 무려 61%에 달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이 꼽히며, 여기에겨울철 차량 고장 등의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만트럭, 사고 원인 정밀 타격하는 '뉴 MAN TG' 안전 사양 이러한 상황 속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뉴 MAN TG 시리즈를 통해 운전자 개인의 주의력에만 의존하던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스템 중심의 능동적 안전 대책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대형 트럭 라인업을 중심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MAN 어텐션가드(MANAttentionGuard)는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피로나 집중력 저하가 감지되면 즉시 휴식을 권고하며 졸음운전
마세라티(Maserati)가 럭셔리SUV ‘그레칼레(Grecale)’를 대상으로 ‘마이퍼스트 마세라티(My First Maserati)’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30마력(ps)의 그레칼레 기본 트림을 기반으로 5년 무상 보증(워런티) 및유지보수(메인터넌스) 혜택,고객 선호도가 높은 클라이밋과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포함하고도 1억 1,880만원이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그레칼레는 우아한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소재, 역동적인 주행 성능, 강렬한 배기음, 소너스 파베르(Sonusfaber)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을 겸비한 럭셔리 SUV다. 특히 캠페인 대상인 그레칼레 기본형은 2026년형 모델부터 새롭게도입된 트림으로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모델(300ps) 대비약 10% 향상된 최고 출력 330마력(ps)을 발휘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여기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무상 보증 서비스와 유지보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이 제공하는 무상 보증 서비스에
현대로템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차륜형 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 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전차 및 차륜형 장갑차 공급 총괄 합의를 체결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현대위아가 2월 8일부터오는 12일(현지시각)까지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월드 디펜스 쇼(WDS, World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에는45개국 750여 개 업체가 참가했다. 현대위아가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방산 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형 화력체계를 실물로 선보였다.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105㎜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새로운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국방신속획득기술원의 신속시범사업을 통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존국군에 배치 중인 차륜형 자주포보다 절반 이상 가벼워 기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최대 사거리는 18㎞에 달한다. 전시 상황에서 빠르게 사격 지휘와 탄약 운반을 할수 있도록 사격지휘차량, 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하도록 구성했고, 작전지까지헬기를 통한 공중 수송도 가능하다. 현대위아는 ‘차량탑재형 81㎜박격포’를 목업(mock up) 형태로 함께 전시했다. 보병대대의 주력 지원 화기인 81㎜ 박격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해기동
미쉐린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에 신차용(OE) 타이어를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현대자동차의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유럽 수출용 차량에는 미쉐린 엑스라인 에너지(MICHELIN X Line Energy)’ 타이어가 신차용 타이어로 장착된다.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 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적재 상태에서 72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현대자동차의대형 상용차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플랫폼에 미국의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Plus)’ 사의 레벨4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 드라이브’를 결합해충전 속도, 장거리 주행, 무공해 운행 등 수소전기트럭의친환경적인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최근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에선정되기도 했다. ‘미쉐린 엑스 라인 에너지’는 장거리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고효율타이어로, 뛰어난 연료 효율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 31일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레이스 2026(FAT Ice Race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Bentayga X Concept)’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FATInternational)’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The New Continental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
맵퍼스(대표 김명준)의국내 유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 트럭’과 국내대표 화물정보망 서비스 ‘원콜(대표 민구현)’이 실주행 데이터를 매개로 내비게이션과 정보망의 시너지를 강화하며 화물 운송 시장의 정보 효율을 고도화하고있다. 아틀란 트럭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과 4천만 건 이상의 누적 실주행 데이터를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으로, 고가·교량 높이·중량제한 등 화물차 운행 조건을 반영한 경로 기준을 제시하며 화물 운송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를 이끌고 있다. 원콜은약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화물 정보망 서비스로 화물 운전자와 화주를 연결하며 방대한 오더데이터와 중개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양사의 협업은 지난 2023년 요금제 연계를 시작으로 오더 연동, 실주행 거리·소요 시간 API 제공, 오더 지도보기 기능 연동 등 단계적으로 고도화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아틀란 트럭 내에서 원콜 오더를 직접 확인하고 배차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되며 운전자 중심의 실질적인 서비스 연동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차주들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원콜에 등록된 화물 오더를 확인하고, 상차지부터하차지까지의 실제 주행 거리와 예상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