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일본 완성차 브랜드 닛산(Nissan)의 신형 픽업트럭 ‘2024 프론티어(2024 Nissan Frontier)’에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T(Dynapro HT)’와 ‘다이나프로 AT2(Dynapro AT2)’를 신차용 타이어(Original Equipment Tire, OET)로 공급한다.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프론티어’는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미드사이즈 픽업트럭이다. 2024 프론티어 라인업에는 1980년대 오리지널 하드바디 버전을 레트로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복고풍의 디자인, 최신 기술 및 편의성을 결합시킨 ‘하드바디 에디션(Hardbody Edition)’도 새롭게 추가되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의 ‘다이나프로 HT’는최적화된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과 고강도설계를 통해 마른 노면에서 강력한 제동력과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정숙성을 구현한다. 또한 젖은 노면에서의배수성과 눈길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패턴 디자인으로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다이나프로 AT2’는 온·오프로드모두에서 최상의 성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월 8일(수)부터 사전계약을시작한다. 더 뉴 카니발은 2020년 8월 4세대 카니발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4세대 카니발은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RV 시장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기아는 이번 상품성개선을 통해 카니발에 한층 세련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가미하고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렸다. 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자인 특화 트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운영하고, 승차감 및 정숙성 개선, 다채로운 첨단 및 편의사양 추가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더 뉴 카니발에 정제된 세련미와 SUV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이룬 외장 디자인, 간결한 조형을 곳곳에 적용하고 라이팅으로 입체감을 더한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블랙 색상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중대형급 RV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차량에대한 고객 니즈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를만족시키기 위해 굿이어 타이어를 판매한다. 티스테이션에서의 굿이어 타이어 판매는 소비자들에게 한층 넓어진 선택권을 제공하여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멀티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티스테이션을 찾은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타이어들 중 자신의 취향과주행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해 티스테이션의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티스테이션에 공급되는 굿이어 타이어는 국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승용차 및 SUV차량에 적합하고 국내 도로와 기후에 맞는 패턴을 접목한 프리미엄 제품들이다. 탁월한 그립감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는 'EAGLE SPORT TZ', 수막현상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패턴 디자인 설계로 빗길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킨 'EFFICIENTGRIPCOMFORT', 4계절 트레드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젖은 노면의 접지력과 안전 성능을 향상시킨'EFFICIENTGRIP SUV HP01' 등 다양한 제품군이 판매된다. 한편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매출이 3분기만에 20억 유로를 돌파했다. 람보르기니는 판매, 매출, 영업이익 측면에서 기록적인 지표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2023년 9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2%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22년 연간 수준을 초과하는 6억 1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회장은 “우리는 계속해서 기록을 경신하며 우리의 결정과 방향이 맞는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전략인 ‘디레지오네코르 타우리(Direzione Cor Tauri)’에 따라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레부엘토(Revuelto)를 고객에게 인도하기 전 준비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CFO 파올로 포마(Paulo Poma)는 “지난 9개월간의지표를 통해 우리의 전략이 성공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미지난해의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한 것은 우리의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다. 이를 연말까지유지해 최고의 한 해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9월까지 총7,744대의 판매 대수(2022년 동기 대비 4.2% 증가)
이베코코리아(지사장 최정식,www.iveco.com/southkorea)가 11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화물 운송 고객을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빅3 고객 지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베코의 대형 상용차‘웨이(WAY)’ 라인업과 중형 카고 모델 ‘유로카고(Eurocargo)’ 및 ‘슈퍼카고(Supercargo)’를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기 침체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와 차량 운영관리 비용 증가 등 급변하는 화물 운송 시장 환경속에서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업계 최대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신차구매 고객 안정화 지원, 중고차 처리 지원, 간식 지원 등으로구성된다. 먼저 고객 안정화 지원 프로그램은 이베코 신차 구매 시 첫 6개월의할부 원리금(원금 및 이자) 지급 또는 업계 최저 수준의 4.9% 할부 금리 적용 옵션을 제공,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차량을 운용 및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차종 별 지원 조건 및 혜택 폭 상이). 또한 보유 차량의 판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에 관계없이 200만원의 중고차 처리 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차량의 잔존가치를 일정 부분 보존할 수 있도록 지
현대자동차가 2023년 10월국내 6만 4,328대, 해외 31만 3,65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총 37만7,986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9% 증가, 해외 판매는10.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10월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6만 4,32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192대, 쏘나타 4,849대, 아반떼 5,017대등 총 1만 8,530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825대, 싼타페 8,331대, 투싼 3,432대, 코나 2,934대, 캐스퍼 3,648대 등 총 2만 4,012대판매됐다. 포터는 8,578대, 스타리아는 3,26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47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1,969대, GV70 3,707대 등 총 7,596대가 팔렸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10월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0.4% 증가한 31만 3,658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제네시스 GV80 부분변경, GV80 쿠페 출시 등 고부가가
기아는 2023년 10월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2,960대, 해외 21만 4,139대, 특수 610대 등 전년 동기 대비7.7% 증가한 25만 7,709대를 판매했다. (도매 판매 기준)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4% 증가, 해외는 9.2% 증가한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5,110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3만 3,792대, 쏘렌토가 2만 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2023년 10월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4만 2,96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777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824대, K52,592대, K8 2,248대, 모닝 2,225대 등 총 1만 3,054대가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07대, 카니발 3,933대, 셀토스 3,008대, 니로 1,813대등 총 2만 4,928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4,887대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978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3년 10월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한 21만 4,139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
KG 모빌리티는 10월내수 3804대, 수출2617대를 포함 총 6421대를 판매했다고 1일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평택공장 조립라인(2라인 및 3라인) 통합공사에 따른 생산 중단 및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1.3% 감소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신모델 출시에도 불구하고 경기 위축 상황이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51.5% 감소했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수출 역시 생산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30.1%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 KG 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물론, 글로벌 시장 신제품 론칭과 신흥 시장 개척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9월 토레스 EVX와함께 2024년 토레스와 토레스 밴(VAN) 등 스페셜 모델을출시했으며, 10월에는 코란도 블랙 에디션을 시장에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부터 출고를 시작한 토레스 EVX는 오프로드와 레저 활동에적합한 정통 SUV 본연의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스타일까지 가미한 중형급 전기 SUV 모델로, 지난달 교통 소외지역인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도래수마을 주민들을 위한 병원/마트 등 교외 이동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가 2023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조 3,400억 원과 영업이익 3,963억 원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8%, 영업이익 106% 증가한 수치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과 슈퍼카 브랜드에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를 공급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에 집중했다. 특히, 슈퍼카 및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고성능 전기차에서요구하는 타이어 성능을 만족시키기 위해 매진해 왔던 연구개발(R&D)의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고있다. 또한, 2022년 5월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출시한 이후 판매 지역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의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는전기차 상용화 이전부터 다년간 축적해 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한 결과이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기아가 ‘더 뉴 K5(The newK5, 이하 K5)’를 11월 2일(목) 출시했다. 이날 기아가 출시한 K5는 지난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모델로 미래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사양을 적용해 더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는 지난 1일 누디트 서울숲(서울시성동구 소재)에서 ‘K5 포토 미디어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대형 설치미술작품과 연계한 팝업 전시와 함께 K5의디자인과 마케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넥스트디자인내장실 요한 페이즌(Jochen Paesen) 상무는 “K5는 기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미래를 향한 기아의 비전을 반영한 K5의 디자인은 고객의 이동 경험을바꿔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5의 디자인은 기아의 ‘오퍼짓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반영해 기존 K5가가진 정통성과 역동성을 계승하며 더욱 혁신적으로 진화했다. 기아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으로 전면부에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차폭과입체감을 강조하는 스타맵 라이팅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후면부에 적용해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위한 “볼보트럭 E-모빌리티 컨퍼런스in 제주”를 개최했다. 금번 컨퍼런스는 볼보트럭임직원들과 지자체 관계자 및 볼보트럭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볼보트럭의 전기트럭 소개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주도는 국내에서 전기차 비중이 가장 높으며 E-모빌리티와 인프라활성화 및 전동화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선도 도시다. 탄소 배출량이 높은 상용차의 전동화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는 볼보그룹의 목표와도 부합하기에 제주도가 금번 컨퍼런스 개최지로 선택됐다. E-모빌리티 컨퍼런스 첫 날인 31일일정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의 향후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트럭 도입을 비롯한 미래 운송산업의 청사진과볼보트럭의 비전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양일간의 일정 동안에는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포함한 체험 이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볼보트럭 제주사업소에서볼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대형 전기트럭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한 운행과 경제적인 차량유지보수에 기여하고자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국 16개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3 겨울맞이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총 380개의 겨울철 활용 빈도가 높은 정비부품류를 엄선하고, 이번 5주간의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통해 최대 20%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트럭고객들에게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 ▲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 ▲테크니컬악세서리 최대 20% 할인 등 3대 부품 특별 할인 혜택을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 조기 소진가능) >혜택 1: 겨울철 필수 부품 최대 20% 할인 블로워, 라디에이터, 콘덴서, 팬 클러치, 블로워, 순환펌프, 수분 분리기 등 >혜택 2: 일반/소모성 부품 최대 20% 할인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드럼, 플라이휠, 에어 벨로우즈, 써모스탯, 와이퍼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11월 한 달간‘2023 푸조 세일 페스타’를 통해 전기차 100% 페이백혜택과 푸조 라이언 순금 3돈 등 역대급 혜택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푸조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공식 참여, 이에 열흘 앞서 전국 11개 전시장에서 숫자 ‘11’을 테마로 통 큰 사은행사를 개최하고 합리적인 혜택과 즐거운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기차 모델인 e-208과e-2008 SUV를 대상으로 최대 22%(1,150만원)할인 및 보증연장(총 5년/15만km) 혜택을 제공하고, 11월안에 전기차 모델 계약 및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100% 페이백을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첨자는 트림에 상관없이구매 비용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전기차 외 내연기관 차종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2008 SUV는 526만원의 현금 지원을 통해 3천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며, 베스트셀러 3008 SUV는200만원의 지원으로 4천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푸조 대표 패밀리카 5008 SUV의 경우 461만원혜택으로 4천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308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잠재 고객 및 자사 고객들과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및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만트럭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약 1주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회 전시 및 시승 행사 ‘MAN과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전국 트럭커가 참석했으며, 뉴 MAN TG 시리즈 전시와 상용차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상기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현장에는 만트럭이 한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한 전자식 사이드미러시스템 ‘MAN 옵티뷰’가 장착된 뉴 MAN TGX와 더불어 총 6대의 트럭이 투입됐다. 고객들은 직접 시승과 더불어, 만트럭의 기술 전문가 및 서비스 엔지니어의설명을 통해 뉴 MAN TG 시리즈에 탑재된 첨단 기술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세일즈 담당자와의 즉각적인 제품 상담도 가능했다. 이번 시승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카메라 형태의 사이드미러인 MAN 옵티뷰는 국내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기능”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직접 시승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몸소 체험해 보고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고객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우수 정비소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KT AI 컨택센터(AICC)와의 협업을 통해 ‘AI 보이스 봇 서비스’를 도입하여 정비공장 및 긴급출동 서비스 이용자에게 설문을 발송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신규 런칭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우수 정비소를 선정하고 설문 응답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타타대우 덤프 다이캐스트를 증정하는 한편, 해당 정비소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수 정비소는 AI 보이스 봇 설문을 통해 수집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정비소에서는 접수처를 통해 정비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1회당 응모권 1개를 지급하며 이름,연락처, 차대번호 끝 4자리를 기재해 현장에비치된 응모함에 넣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해당 우수정비소 응모 고객 대상으로 별도의 추첨을 통해 발표되며, 우수정비소 대표가 직접 추첨자로 나서 의미를 더한다. 경품으로는 1등 200만원(1명), 2등 50만원(2명), 3등 20만원(5명) 상당의주유상품권이
1톤롱바디 LPG 및 EV 트럭 리뉴얼 현재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경유용 1톤 트럭을 단종하고 1톤 LPG와 EV트럭만생산하고 있다. ㈜한국쓰리축도 이에 발맞춰 이번에 LPG와EV트럭으로 1톤 롱바디를 리뉴얼하였다. 기본적인 사양이나 프레임은 동일하지만 연료통이나 배터리 위치 등의 차이로 변경점이 발생했다. 이를 새로운 차종에 맞게 적용하고 기존에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을 개선했다. 1톤 롱바디는 크게 LPG와EV 차종으로 나누고 다시 현대의 포터와 기아의 봉고 차종으로 나뉜다.간단히 말해 현대와 기아에서 나오는 모든 1톤 트럭에 적용할 수 있다. 적재함 내폭을 최대 1,700mm로 확장 가능하다. 늘어난 공간만큼 추가로 화물을 실을 수 있어서 운송효율이 향상된다. 팔레트를총 3개까지 적재 가능하고 우체국 5호 박스 기준으로 기존120개에서 140개까지 적재 가능하다. 적재함은 스틸 또는 알루미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내장탑, 냉장탑, 냉동탑, 윙바디 설치가 가능하다. 특장차 종합 전문기업 ㈜한국쓰리축은 종합 특장 회사를 지향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변축/에어 서스펜션, 특장차 개발, 상용차정
국내 최대의 가변축 제작업체 ㈜한국쓰리축은 기존에 판매하던 1톤 롱바디트럭을 LPG와 EV 형식에 맞게 새롭게 리뉴얼하였다.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1톤롱바디 트럭 개발 ㈜한국쓰리축이 처음 1톤 롱바디 트럭을 개발하게 된 것은 고객의 요구가있었기 때문이다. 무게는 가벼운데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제품을 운송할 때 특히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5톤 이상의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무게로만보면 1톤 차량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제품이 요즘 해외로도 수출이 많이 되는 ‘김’이다. 이런 고민에 빠졌던 한 업체가 문의를 해왔고 ㈜한국쓰리축은 검토 끝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및 개발을 시작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연구한 끝에 2015년도에1톤 롱바디 트럭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한다. 2016년도부터본격적인 판매를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판매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장 상황은 다소 어둡게 전망하고 있다. 경쟁사가 많이 등장했고 차량 수요가 한정적이어서 시장 성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발비가 적지 않게 들기 때문에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 이베코코리아(지사장 최정식, www.iveco.com/southkorea)가 5월 31일까지 이베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주요 부품을 할인된 가격에제공하는 순정 부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 정비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각종 오일 및 필터, 가스켓, 베어링, 벨트, 텐셔너등 소모성 부품 등 168종에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트랙터 ‘에스-웨이(S-WAY)’와 대형 카고 트럭 ‘엑스-웨이(X-WAY)’, 대형 덤프 트럭 ‘티-웨이(T-WAY)’, 중형카고 트럭 ‘유로카고(Eurocargo)’, 그리고 소형상용차 ‘데일리(DAILY)’ 등 이베코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전국 17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베코 순정 부품은 본사의 엄격한 성능 시험을 통해 이베코 차량에 최적화된 부품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있는 가격을 보장한다. 국내 공식 이베코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장착되며 1년간 거리 제한없이 품질보증이 적용된다. 이베코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고객 여러분들이 예방 정비를 통해
지난 5년간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 구단을 후원해온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레버쿠젠의 조기 우승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버쿠젠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지난달 5경기를 남겨놓고 리그조기 우승을 확정했고, 이는 창단 120년만에 첫 분데스리가우승이다. 이뿐만 아니라, 50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며유럽클럽대항전 출범 이래 공식전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경신하고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버쿠젠은 현재 독일축구협회(DFB)-포칼 결승과 유로파리그 결승에도 올라 무패 트레블(3관왕) 달성을 노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레버쿠젠의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horo.roro)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1904년 창단된 축구 클럽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에서 5회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987/88 시즌에는 UEFA컵을 들어올리는 등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팀이다. 특히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 5월 29일까지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신상품 ‘벤투스 에어 S(Ventus airS)’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크루(ExperienceCrew)’ 3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익스피리언스 크루’에게는오는 7월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둔 ‘벤투스 에어 S’를 먼저 확인하고,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벤투스 에어 S’는 한국타이어의혁신 기술력이 적용된 상품으로,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참가 신청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세단 차량 소유, 발대식 및 체험 행사 참석 가능, 개인 SNS 채널 운영 및 자동차 동호회 활동 등 항목에 부합하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최종 선발한다. 당첨자는5월 31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선발된 크루들은 오는 6월 20일,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은 발대식 당일부터 1년간 총4회에 걸쳐 ‘벤투
HIDRACAR의 올레오-뉴매틱서스펜션 실린더는 트럭, 트랙터 견인 하중 트레일러, 액체및 슬러리 운송용 탱커 트레일러, 훈증 탱크 트레일러에 적용하기 위한 이상적인 올레오-뉴매틱 서스펜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0.5톤에서 30톤 까지의 무게에 적합하다. 트랙터의 유압 회로에 연결할 필요없이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에 비하여 차량에 더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축압기 질소 충전은 HIDRACAR, SA의 간단한 계산에 의하여결정된다). 빈 차량과 완전히 적재된 차량 사이의 서스펜션 풀 스트로크가 감소되었다. 이러한더 부드러운 서스펜션은 관성력을 상당히 감소시키며 결과적으로 차량의 전체 섀시와 모든 종류의 용접 유니온에서 과도한 응력(조기 파손의 원인)이 제거된다. 서스펜션은 최대 하중에 대해 계산되어 비어 있을 때(정확히 차량이더 빠르게 주행하고 가장 필요할 때) 서스펜션이 생성되지 않는 판 스프링 서스펜션과 달리 차량의 하중에관계없이 부드럽게 유지된다. 이 서스펜션 실린더는 1톤, 2.5톤, 3.5톤, 4.5톤 및 5톤카고 트럭에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 쇼바와 일대일 교환하여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훨씬더 부드럽고 월등하게 달라진 주행성
㈜태광은 어떤 기업인가요? ㈜태광은 카고크레인과 고소작업차와같은 고소작업에 사용되는 건설기계의 핵심 구조물인 다단식 붐구조물을 전문 제작하는 기업으로 레이저 절단가공과 CNC절곡, 용접제관 및 기계가공 등의 작업을 합니다. 타회사와 비교해도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회사입니다. 기술이 뛰어난 만큼 제품에 자신감을 가지고있으며 그만큼 제작 의뢰를 한 업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2003년 창업이후 현재까지 21년동안 지속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외에 수출도 진행하고 있는데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수출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체 직원은 평균 종사인원이34-35명 정도로 다른 업체의 의뢰를 받아 제품을 제작하고 납품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고로 오래 근무한 사람은 거의 20년을 근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대 청년직원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10명의 20대 청년직원이 일을 하고 있는데 폴리텍 대학과 고등학교와 협약하여 꾸준히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특장 업계에 젊은
탱크코리아㈜ 오동현 대표이사 인터뷰 탱크코리아㈜를 창업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탱크코리아㈜를 창업하기 전 7~8년 정도를 탱크로리 업체에서 일을했습니다. 당연히 탱크 관련한 정보 등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2004년도에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에서 탱크 구조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탱크의 구조를 단순 변경해서재사용하는 것을 불가능했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탱크로리는 전부 교체를 해야했습니다. 그 때 상황이 기회라여겨서 창업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탱크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탱크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탱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유류, 석유 화학 등을 운송하는 탱크로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해로벌써 20주년이 되었고 전주 인근에 새로운 공장을 지어 회사를 이전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석유가 나지 않지만 석유 화학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이를바탕으로 고도 성장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석유가 국내에 들어오면 전국의 거점 저유고에 저장됩니다. 화학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석유가 곳곳으로 운송되는 것이 중요한데 소량 운반은 탱크로리가 필수입니다. 이런 일에 탱크코리아㈜가 나름의 기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