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 새해를 맞아 1월 2일(목)부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주요 순정 부품 14종의 100여 가지 품목의 가격을 인하한다. 매년 실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 사용을 확대해 고객이 운행 중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 수익 및 총 운송 효율(TTE)의 극대화에 기여하기 위한 고객 만족 정책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의 가격 인하 혜택을 고객이 보다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의 수요를 분석해 해마다 품목을 엄선한다"며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주요 순정 부품 가격 인하 외에도 고품격 신차 케어 프로그램인 서비스 컨트랙트, 정기적인 서비스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고객의 안전 운행 및 차량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소모품을 선별하여 구성한 '메르세데스-벤츠 추천 부품' 8종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The New Actros)가 ‘2020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유럽 24개국의 상용 차량 전문 기자들은 투표를 통해 뉴 악트로스를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으로 선정하였다. 현재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Actros)는 다섯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의 성공 신화는 최초의 악트로스가 출시된 199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악트로스는 1세대부터 5세대 뉴 악트로스까지 모든 세대가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을 놓고 펼쳐지는 경쟁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이다. IOTY(International Truck of the Year) 심사위원들은 획기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성, 배기 가스, 안전성, 주행성, 승차감 분야에서 도로 운송 혁신에 가장 크게 기여한 트럭을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플래그십 모델 악트로스는 본질적인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대부분의 혁신들이 운전자와 고객은 물론 업계 전체를 위한 실질적인
볼보트럭이 건설현장 및 장거리 물류 운송 목적의 대형 전기 컨셉 트럭을 공개했다. 볼보트럭은 최근 도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중형 전기 트럭 FL일렉트릭과 FE 일렉트릭의 판매 개시를 발표했는데, 오늘 발표로써 대형 트럭에도 전기동력화가 경쟁력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트럭 총괄 사장은 "우리는 대형 전기트럭이 장차 건설현장 및 장거리 물류 운송 분야에서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트럭은 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시장 및 사회의 관심 수준을 가늠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운송 솔루션의 현장 실증을 위해 개발되었다. 전기 트럭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가 확충되어야 하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새로운 차량을 선택하는 운송업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 또한 방안이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 수준이 현저히 낮은 대형 전기 트럭은 건설 현장에서 운전자와 작업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많은 도시의 대기
세계 최초의 상용화 대형 순수 전기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고객사의 실제 고강도 운송 업무에 투입 된지 1년 여가 지났다. 그동안 성공리에 순수 전기 트럭의 시범 운영을 통해 앞으로 상용화에 큰 진전을 이루었으며, 곧이어 다음 단계의 시범 운행에 다시 들어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e악트로스(eActros) ‘이노베이션 플릿(innovation fleet)’의 일환으로 2018년 9월부터 총 10대의 18톤 및 25톤 트럭을 독일과 스위스에 위치한 고객사에 전달하고 실제 환경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수만km에 이르는 고객사 주행 거리에 대한 평가와 운전자, 배송 담당자, 차량 매니저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형 트럭의 전동화를 위한 많은 결과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한 e악트로스(eActros)의 추가 개발 과정에 직접 반영되고 있다. 고객 피드백과 시범 운행 결과,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를 통해 대형 근거리 물류 유통에 이미 배기가스 없고 조용한 운행이 실현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최근 뵐트(Wörth)에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대표이사 조규상)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들을 대상으로 11월 18일(월)부터 12월 21일(토)까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오!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스타일 나는 겨울을 준비하세요'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2019 오! 겨울 서비스 캠페인'은 차량 무상 점검, 순정 부품 및 테크니컬 액세서리 할인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한 5가지 특별한 혜택을 통해 차량과 고객들이 겨울철을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준비하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가 적용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년 대비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테크니컬 액세서리 할인 혜택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테크니컬 액세서리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차량을 나만의 스타일로 특별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아이템과 장시간 운전을 하는 트럭커들의 건강을 위해 차량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럭커 전용 실내 운동 기구가 포함되어 효율적으로 고객의 건강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메르세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의 중형트럭 볼보FL과 준대형 FE 시리즈가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월 12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000 번째 중형 볼보 FL 트럭을 구매한 전진화 고객을 초청해 차량 출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고된 중형 볼보트럭 FL 트럭은 2015년 7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판매 500 대 판매 돌풍을 일으켰고, 불과 4년만인 2019년 10월 2,000번째 모델을 출고하며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4.5~5톤급 중형 볼보트럭 FL 시리즈는 직렬 6기통 280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함께 볼보 특허인 엔진 브레이크를 기본 장착하여 미 장착 차량 대비 브레이크 유지보수 비용을 약 25% 절감하는 등 성능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모델이다. 또한, 국내 5톤 차량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자동변속기 ‘I-싱크’를 적용해 기존 수동변속기 대비 약 10%의 연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3년 동안 약 1,000만원 상당의 유류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트럭의 모델 답게 국내 법규에서 요구하는 것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양강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이루어졌다. 이곳은 교통량이 많은 대로변으로 특히 과속 및 신호 위반 차량이 많아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10년 이상 관리되지 않은 학교 외벽은 심하게 노후되어 새로 벽화 작업을 통해 미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총 123m의 외부 벽면 및 어린이들의 통학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반영한 안심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의 벽화를 칠하고 ‘학교 앞 30km, 속도를 조금 더 줄여주세요’, ‘스쿨존의 주인은 어린이입니다’,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은 안 돼요’ 등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그려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경쾌한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은 '올 뉴 스카니아' 27톤 덤프트럭 출시를 기념해 신차의 성능과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국 로드쇼를 지난 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뉴 스카니아' 27톤 500마력 덤프트럭 최초 공개와 동시에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동이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업 현장을 비롯 화물차 휴게소, 서비스센터 등 고객과 가장 가까운 장소에 차량을 전시하고, 편안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 인력과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기념품 및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한다. 먼저 인천/경기(11월4일~13일)를 시작으로 강원(11월14일-18일), 대전/충청(11월19일-21일), 광주/전라(11월22일-26일), 대구/경북(11월27일-29일), 부산/경남(12월2일-6일) 등 25개 주요 거점을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로드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올 뉴 스카니아’ 27톤 R500 8x4덤프트럭은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 등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차체중량을 경량화해 화물적재량을 늘린 게 특징이다
볼보트럭이 도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기트럭 볼보 FL와 볼보 FE 일렉트릭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모델은 2020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유럽 일부 지역인 스웨덴을 비롯한,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 수준이 현저히 낮은 전기트럭의 도입으로 오늘날 도심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새벽과 심야시간에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운송 물류의 흐름을 개선하고 낮 시간대의 교통 혼잡 문제도 줄여줄 수 있게 된다. 또한,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 트럭은 실내에 터미널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물론,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바, 새로운 도시 계획 및 도로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기회가 창출되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요나스 오데맘(Jonas Odermalm) 볼보트럭 일렉트로모빌리티 제품 부문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 환경에서 신속성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이 카고트럭에 이어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 역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5년으로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고심 끝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 덤프트럭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판매되는 2019년식 ‘올 뉴 스카니아’ 덤프트럭 전 차종에 적용된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 차종에 5년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적용해 이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대형 트럭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통상 3년으로, 고객의 추가 비용 지급이나 유지보수 프로그램 구입 없이 판매되는 전 차종에 5년의 보증기간을 적용하는 것은 스카니아가 최초이다. 이는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은 스카니아 역사상 최장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의 비용을 투자해 탄생했으며, 출시 이후 권위있는 유럽의 미디어 테스트에서 최고의 트럭으로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
이스즈(ISUZU)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전국 7개 주요 서비스센터를 순회하며 차량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9 이스즈 혹한기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들의 보다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기획된 ‘2019 이스즈 혹한기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은 11월 5일 경기도 일산을 시작으로 6일 인천, 7일 수원, 8일 용인, 12일 부산, 13일 광주, 14일 충북 청주까지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차량 점검 캠페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차량 점검 서비스와 엔진오일, 요소수, 배터리액 보충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고객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민병관 큐로모터스 사장은 “이스즈 혹한기 대비 차량 점검 캠페인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안전한 주행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큐로모터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제공은 물론 비즈니스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만족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하반기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
스카니아코리아그룹(대표 이사 페르 륄례퀴스트)이 수입 트럭 업계 최초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연장된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10월1일부터 판매되는 ‘올 뉴 스카니아’ 카고트럭 전차종에 적용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대형 트럭의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은 통상 3년이지만 스카니아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고객의 추가 비용 지급이나 유지보수 프로그램 구입 없이, 판매되는 카고트럭 전차종을 대상으로 5년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니아코리아의 이번 동력전달계통 무상보증기간 연장 결정은 지난 해 새로 출시한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다. 해당 ‘올 뉴 스카니아’ 차량은 스카니아 역사상 최장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의 비용을 투자해 탄생했으며, 지난 몇 년간 권위있는 유럽의 미디어 테스트에서 차량의 내구성은 물론 연비 등의 경제성까지 그 우수성을 여러차례 입증한 바 있다. 페르 릴례퀴스트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대형트럭의 경우 장시간 고중량 화물을 주로 운송하기에 수리나 고장으로 인한 운휴가 없도록 차량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김영재)가 가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2만5천대를 돌파했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10월 7일 경기도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 5천번째 출고 모델인 볼보 FMX덤프트럭 구매 고객 김혜경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만인 2007년에 5천호, 5년이 지난 2012년에 1만호, 그리고 이후 3년만인 2015년 10월에 1만 5천호 트럭을 출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2017년 6월, 2만호 출고에 이어 2019년 10월 2만5천호 모델을 출고하며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날 출고된 모델은 볼보 FMX 덤프트럭으로 건설작업에 적합한 최고의 건설장비 트럭으로 높은 생산성과 내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2만 5천번째 출고를 기념하기 위해 김혜경씨에게 볼보 FMX 덤프트럭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혜경씨는 “볼보트럭과는 오랜 인연을 맺고 있었기에 망설이 없이 볼보를 선택했는데, 2만5천번째 트럭을 구매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볼보트럭의 ‘교통사고 조사팀(이하 ART, Accident Research Team)’이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1969년 설립된 볼보트럭의 ART는 실제 교통 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및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볼보트럭의 ART의 50여년간 축적된 정보와 노하우는 품질, 환경과 함께 기업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를 토대로 차세대 안전 시스템 및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볼보트럭의 ART의 연구는 능동적 및 수동적 안전 개선 모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동적 안전에 대한 연구는 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와 같이 운전자를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 등과 같은 능동적 안전에 대한 연구는 사고 발생을 예방 또는 피해 정도를 완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렇듯 볼보트럭의 ART는 지난 50여년간 발생한 실제 사고 사례를 면밀히 조사하여 교통 사고가 발생하는 형태를 분석하고 이해함으로써 사고 예방률을 높이고 인명을 보호하는데 매진해 왔다. 안나 리게(Anna Wrige) 볼보트럭 교통 및 제품
볼보트럭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19서울 스마트시티 서밋&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세계 전자정부 1위 도시인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2019 서울스마트시티 서밋&컨퍼런스’는 해외도시대표와 기업, 전문가, 시민들이 함께 참가해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들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볼보트럭은 라이네 알레마르(Alemar Reine) 미래운송솔루션 개발 담당 이사가 행사 첫 날인 1일 ‘도시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세션의 연사로 참여했다. 라이네 알레마르 이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환경 친화적인 운송 솔루션인 전기트럭 볼보 FL/FE 일렉트릭(Electric)을 소개했다. 볼보 FL 일렉트릭은 볼보 최초의 100% 전기동력 트럭으로, 볼보트럭은 지난 2월 스웨덴에 본거지를 둔 세 개의 기업인 레노바(Renova), DB쉥커(DB Schenker) 그리고 티지엠(TGM)에 최초로 인도하며 전기트럭 상용화에 성공했다. 볼보 전기트럭 FL 일렉트릭(총중량 16톤)과 FE 일렉트릭(총중량 27톤)은 폐기물 처리 및
1톤롱바디 LPG 및 EV 트럭 리뉴얼 현재 현대차와 기아가 기존 경유용 1톤 트럭을 단종하고 1톤 LPG와 EV트럭만생산하고 있다. ㈜한국쓰리축도 이에 발맞춰 이번에 LPG와EV트럭으로 1톤 롱바디를 리뉴얼하였다. 기본적인 사양이나 프레임은 동일하지만 연료통이나 배터리 위치 등의 차이로 변경점이 발생했다. 이를 새로운 차종에 맞게 적용하고 기존에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을 개선했다. 1톤 롱바디는 크게 LPG와EV 차종으로 나누고 다시 현대의 포터와 기아의 봉고 차종으로 나뉜다.간단히 말해 현대와 기아에서 나오는 모든 1톤 트럭에 적용할 수 있다. 적재함 내폭을 최대 1,700mm로 확장 가능하다. 늘어난 공간만큼 추가로 화물을 실을 수 있어서 운송효율이 향상된다. 팔레트를총 3개까지 적재 가능하고 우체국 5호 박스 기준으로 기존120개에서 140개까지 적재 가능하다. 적재함은 스틸 또는 알루미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용도에 따라 내장탑, 냉장탑, 냉동탑, 윙바디 설치가 가능하다. 특장차 종합 전문기업 ㈜한국쓰리축은 종합 특장 회사를 지향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현재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변축/에어 서스펜션, 특장차 개발, 상용차정
국내 최대의 가변축 제작업체 ㈜한국쓰리축은 기존에 판매하던 1톤 롱바디트럭을 LPG와 EV 형식에 맞게 새롭게 리뉴얼하였다.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 1톤롱바디 트럭 개발 ㈜한국쓰리축이 처음 1톤 롱바디 트럭을 개발하게 된 것은 고객의 요구가있었기 때문이다. 무게는 가벼운데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제품을 운송할 때 특히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부피가 크기 때문에 5톤 이상의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데 무게로만보면 1톤 차량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제품이 요즘 해외로도 수출이 많이 되는 ‘김’이다. 이런 고민에 빠졌던 한 업체가 문의를 해왔고 ㈜한국쓰리축은 검토 끝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구및 개발을 시작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연구한 끝에 2015년도에1톤 롱바디 트럭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한다. 2016년도부터본격적인 판매를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판매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장 상황은 다소 어둡게 전망하고 있다. 경쟁사가 많이 등장했고 차량 수요가 한정적이어서 시장 성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발비가 적지 않게 들기 때문에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 이베코코리아(지사장 최정식, www.iveco.com/southkorea)가 5월 31일까지 이베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주요 부품을 할인된 가격에제공하는 순정 부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 정비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위해 마련됐다. 각종 오일 및 필터, 가스켓, 베어링, 벨트, 텐셔너등 소모성 부품 등 168종에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 트랙터 ‘에스-웨이(S-WAY)’와 대형 카고 트럭 ‘엑스-웨이(X-WAY)’, 대형 덤프 트럭 ‘티-웨이(T-WAY)’, 중형카고 트럭 ‘유로카고(Eurocargo)’, 그리고 소형상용차 ‘데일리(DAILY)’ 등 이베코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전국 17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이베코 순정 부품은 본사의 엄격한 성능 시험을 통해 이베코 차량에 최적화된 부품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과 경쟁력있는 가격을 보장한다. 국내 공식 이베코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 및 장착되며 1년간 거리 제한없이 품질보증이 적용된다. 이베코코리아 최정식 지사장은 “고객 여러분들이 예방 정비를 통해
지난 5년간 ‘독일 바이어 04 레버쿠젠’ 구단을 후원해온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레버쿠젠의 조기 우승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레버쿠젠은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지난달 5경기를 남겨놓고 리그조기 우승을 확정했고, 이는 창단 120년만에 첫 분데스리가우승이다. 이뿐만 아니라, 50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며유럽클럽대항전 출범 이래 공식전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을 경신하고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을 노리고 있는 레버쿠젠은 현재 독일축구협회(DFB)-포칼 결승과 유로파리그 결승에도 올라 무패 트레블(3관왕) 달성을 노리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레버쿠젠의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CGV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horo.roro)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1904년 창단된 축구 클럽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에서 5회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1987/88 시즌에는 UEFA컵을 들어올리는 등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팀이다. 특히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 5월 29일까지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신상품 ‘벤투스 에어 S(Ventus airS)’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 크루(ExperienceCrew)’ 3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익스피리언스 크루’에게는오는 7월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둔 ‘벤투스 에어 S’를 먼저 확인하고,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타이어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벤투스 에어 S’는 한국타이어의혁신 기술력이 적용된 상품으로,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다. 참가 신청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세단 차량 소유, 발대식 및 체험 행사 참석 가능, 개인 SNS 채널 운영 및 자동차 동호회 활동 등 항목에 부합하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최종 선발한다. 당첨자는5월 31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선발된 크루들은 오는 6월 20일,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은 발대식 당일부터 1년간 총4회에 걸쳐 ‘벤투
HIDRACAR의 올레오-뉴매틱서스펜션 실린더는 트럭, 트랙터 견인 하중 트레일러, 액체및 슬러리 운송용 탱커 트레일러, 훈증 탱크 트레일러에 적용하기 위한 이상적인 올레오-뉴매틱 서스펜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0.5톤에서 30톤 까지의 무게에 적합하다. 트랙터의 유압 회로에 연결할 필요없이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에 비하여 차량에 더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축압기 질소 충전은 HIDRACAR, SA의 간단한 계산에 의하여결정된다). 빈 차량과 완전히 적재된 차량 사이의 서스펜션 풀 스트로크가 감소되었다. 이러한더 부드러운 서스펜션은 관성력을 상당히 감소시키며 결과적으로 차량의 전체 섀시와 모든 종류의 용접 유니온에서 과도한 응력(조기 파손의 원인)이 제거된다. 서스펜션은 최대 하중에 대해 계산되어 비어 있을 때(정확히 차량이더 빠르게 주행하고 가장 필요할 때) 서스펜션이 생성되지 않는 판 스프링 서스펜션과 달리 차량의 하중에관계없이 부드럽게 유지된다. 이 서스펜션 실린더는 1톤, 2.5톤, 3.5톤, 4.5톤 및 5톤카고 트럭에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는 쇼바와 일대일 교환하여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훨씬더 부드럽고 월등하게 달라진 주행성
㈜태광은 어떤 기업인가요? ㈜태광은 카고크레인과 고소작업차와같은 고소작업에 사용되는 건설기계의 핵심 구조물인 다단식 붐구조물을 전문 제작하는 기업으로 레이저 절단가공과 CNC절곡, 용접제관 및 기계가공 등의 작업을 합니다. 타회사와 비교해도 기술적으로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회사입니다. 기술이 뛰어난 만큼 제품에 자신감을 가지고있으며 그만큼 제작 의뢰를 한 업체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2003년 창업이후 현재까지 21년동안 지속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외에 수출도 진행하고 있는데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수출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체 직원은 평균 종사인원이34-35명 정도로 다른 업체의 의뢰를 받아 제품을 제작하고 납품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최고로 오래 근무한 사람은 거의 20년을 근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20대 청년직원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10명의 20대 청년직원이 일을 하고 있는데 폴리텍 대학과 고등학교와 협약하여 꾸준히 직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특장 업계에 젊은
탱크코리아㈜ 오동현 대표이사 인터뷰 탱크코리아㈜를 창업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탱크코리아㈜를 창업하기 전 7~8년 정도를 탱크로리 업체에서 일을했습니다. 당연히 탱크 관련한 정보 등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 2004년도에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에서 탱크 구조가 크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탱크의 구조를 단순 변경해서재사용하는 것을 불가능했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탱크로리는 전부 교체를 해야했습니다. 그 때 상황이 기회라여겨서 창업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탱크를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탱크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탱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유류, 석유 화학 등을 운송하는 탱크로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해로벌써 20주년이 되었고 전주 인근에 새로운 공장을 지어 회사를 이전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은 석유가 나지 않지만 석유 화학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이를바탕으로 고도 성장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석유가 국내에 들어오면 전국의 거점 저유고에 저장됩니다. 화학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석유가 곳곳으로 운송되는 것이 중요한데 소량 운반은 탱크로리가 필수입니다. 이런 일에 탱크코리아㈜가 나름의 기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