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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다마스와 라보 생산 종료…고객 지원 강화

내년 1분기에 생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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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를 내년 1분기까지 생산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GM은 생산 종료를 앞두고 장기 할부 등을 지원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대해 대응할 계획이다.

 

다마스와 라보를 생산하는 창원 공장은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는 CUV 생산 설비로 대체될 예정이다.

 

다마스와 라보는 뛰어난 경제성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800만원대의 저렴한 차량 가격은 물론 각종 세제혜택과 주차요금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으로 경쟁 차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안정성에 대해서 끊임없는 지적이 있었고 정부에서도 한시적으로 생산 허가를 해주기도 했다. 한국GM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2014년 대규모 투자를 통해 안전성과 상품성을 개선한 후 다마스와 라보 생산을 지속해오다 지난해 차종에 대한 생산을 중단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당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지속되는 수요에 부응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두 차종에 대한 추가 연장 생산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생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GM은 다마스와 라보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달 중 콤보 할부로 구매시 20만원의 현금 혜택 및 최대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2.9~3.9%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불어 사업자 혹은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혜택이 제공되며 다마스와 라보 특정재고 각각 200대에 한정해 20만원의 추가 유류비가 지원된다. 기존 쉐보레 차량 오너에게 제공되는 재구매 혜택을 더하면 최대 70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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