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사상 최초로 온라인 연비왕대회를 개최했다. ‘볼보트럭 연비왕대회’는볼보트럭코리아가 2007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서 올해로 14회를맞이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에는 대회 날을 지정해 두고,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결승진출자들이 한데 모여 지정된 코스를 운행하고, 당일의 결과를 확인해서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볼보트럭의 원격 차량관리 시스템 다이나플리트(Dynafleet)를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대회로 진행됐다. 원격시스템을 사용해서 스웨덴 볼보트럭 본사와 실시간으로데이터를 주고받으며 공동으로 진행됐다는 것도 차별점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행되는 볼보트럭의 유로6 이상 대형 모델은 다이나플리트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볼보트럭코리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564명의 고객들이 올해참가 신청을 했다. 대회는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동안 진행됐으며, 참가 부문은 모델별 각 2부문씩, 총 6개 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연비향상’ 부문은시합 직전 참가자 각각의 최근 3개월 동안의 평균 연비 값을 기준점
해남군은 압류 설정때문에 폐차하지 못하는 노후 차량 대상으로 차령초과말소제도를 운영 중이다. 차령초과말소란 세금이나 각종 과태료 미납으로 압류돼 폐차말소를 할 수 없는 차량들을 차종에 따라 10~12년이 경과하면 담보 가치 상실로 판단해 해제 절차 없이 말소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대상차량은 ▲압류돼 있는 차령11년 이상 승용차 ▲차령10년 이상 경형 및 소형 승합·화물·특수차 ▲차령10년 이상 중형및 대형 승합차 ▲차령12년 이상 중형 및 대형 화물·특수차이다. 소요기간은 약 2개월로, 말소등록이 완료될 때까지 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차량검사도 받아야 한다. 또 압류 설정된 채무는 차령초과말소이후에도 유지된다. 신청을 원하는 개인차량 소유자 또는 법인은 해남군청 환경교통과 차량등록팀(061-530-5245)로문의해 대상 차량 여부를 확인한 뒤 안내에 따라 차령초과말소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 해남군에서는 지난해 118건이 처리되고, 올해 7월말 현재 82건이접수 처리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압류 차량의 방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도입된 정부 정책으로, 경제적인어려움으로 노후 차량의 폐차말소가 힘든 군민들은 차령초과말소제도를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만(MAN)은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버스 디자인 도구를 13일에 공개했다. 버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가죽 시트의 색깔이나 패브릭 패턴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 그리고 바닥 재질이나 버스 외관 디자인 변경 옵션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된다.사실 이런 질문에 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다양한 선택지를 조합해보고 비교해보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만은 온라인에서 버스 내부와 외부 디자인을 꾸며볼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웹사이트에서 총 6개 언어로 제공된다. 간단하게 마우스 클릭으로 외관부터 내부까지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다. 버스 디자인 도구 사용자는 첫 번째 단계로 선호하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다. 모든새로운 MAN Lion ’s City 모델뿐만 아니라 이전 씨티 버스 세대인 MAN Lion 's Intercity 및 MAN Lion ’s Coach는물론 NEOPLAN Cityliner, Tourliner 및Skyliner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인테리어를 위한 시트 종류, 색깔, 천을 선택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다. 페인트작업을 포함한 외관 디자인의 수많은 세부사항을 변경해볼 수 있다. 전체적인 인상을 확인하기 위해 시점을
디지털 운전자 공간의 직관적인 조작을 위한 새로운 만트럭버스의 트럭 제너레이션은 최근 레드닷: Brands & Communication Design 2020부문에서 수상했다. 새로운 트럭 제너레이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만(MAN)은 다양한 유형의모델, 운전 시뮬레이터, 트랙 시험 연구에 700명 이상의 운전자를 참여시켰으며, 운전자 공간 설계에 사용자 요구를통합했다. 이것은 독립적으로 작동 가능한 세 가지 시스템에 의해 결정된다. 우선계기판을 꼽을 수 있고12.3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정보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혁신적인 MAN SmartSelect 콘트롤 요소, 마지막 세 번째 시스템으로침대 공간에서 편안함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내부 리모컨을 꼽을 수 있다. 각 시스템에자체 트럭별 제어 로직 있고 동시에 전체 상호작용 개념에 통합된다. 최신의 일관된 기준에 따라 설계된 공간을 통해 운전자는 새로운 MAN 트럭제너레이션의 수많은 보조장치와 편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그래서 운전자가 차량을 안전하고효율적으로 운전할 수 있다. 모든 작동 요소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상황으로부터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키지않는 방향으로 설계되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조규상)가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11일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대구 서비스센터는 영남 지역 대표적인물류 중심 도시인 칠곡 왜관읍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 왜관 IC에서약 5분 거리에 있어 고객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이번 이전으로 지상 3층, 총면적 10,605㎡ 규모로 총 10개의 첨단 워크베이를갖춘 대형급 서비스센터로 확장되었다. 일반 정비 워크베이 7개, 판금 전용 워크베이 1개, 도장전용 워크베이 1개, 스프린터 전용 워크베이 1개를 갖추어 동시 수용 가능 정비 능력을 확대하였다. 대구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 Total TransportEfficiency)의 극대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객의 신속한 운행 복귀(Maximized use)를위한 다양하고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정비 운휴 최소화를 위해 예약 수리 고객의 경우, 야간 작업을 통해 당일 수리, 익일 업무 복귀를 최대한 지원한다. 또한 대구 서비스센터는 이번 이전과 함께 교통안전공단 지정 화물차 정기검사소로 운영되어 이 지역 트럭커들을 위해정기 검사 서비스도 제공하게 되었다. 특히, 메
익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대상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시는 8월 10일부터21일까지 2주 동안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며 대상은약 600여대로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휴대폰 문자와 우편으로만 가능하다. 휴대폰 문자의 경우작성한 신청서와 신분증을 촬영 후 문자 전송하면 된다. (동 지역:010-4825-4422, 면 지역: 010-4826-4422) 우편 접수의 경우 신청서와신분증 사본을 ‘익산시청 환경정책과 조기폐차 담당자’에게등기 발송하면 된다. 신청 조건은 공고일 이전 6개월부터 익산시에 연속해 등록되어 있는차량으로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정상운행 불가 차량이나 저감장치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 시 차량 기준가액의 70%를 지급하고 폐차 이후 경유차를 제외한LPG나 가솔린 차량을 신차로 등록할 때 나머지 30%를추가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지원대상 차량 기준을 완화한 만큼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코로나19로 인해 화물차와 덤프트럭, 기중기 등 건설기계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국토부는 지난 5월 코로나19 여파로인한 생계 극복을 위해 운행제한 위반으로 1회 적발된 운전자 1만여명에게 과태료 사전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당시해당 과태료 납부의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83%에 해당하는 1,436명이 생계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고 78%는 추가 시행을 희망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범정부적 코로나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오던 과태료납부기한 연장을 8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정책으로 생계형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기며, 코로나-19로 인해늘어날 물류수송에 힘쓰고 있는 운전자 여러분들의 준법운행 및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부정수급 집중 점검 및 올 12월까지 수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제도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근거해 사업용 화물차를 이용하는 운수업자에게 주유 금액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이번 점검에서는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FSMS)을 통하여 수급자격 변동 등으로 발생한 보조금 부정수급을 중심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지급 규정’에는 차량양도 및 위수탁차주 변경 등 수급자격 변동이 발생한 경우 관할관청에 통보하여야 하며, 전 화물차주는 이 경우 해당 차량에 발급된 유류구매카드 사용을 중단하여야 한다. 부정수급이 발생한 경우 화물차주는 유가보조금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 정지, 형사고발을 통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가담・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해서도 행정상 제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안성시는 유가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카드 발급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수급자격 변동일을 기준으로 카드 거래내역을 비교하여 변동 후에도 전 화물차주가 유류구매카드를 사용하여 유가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경우 행정처분,
전라북도는 친환경 미래상용차 플랫폼 ‘테크비즈 프라자’를 새만금 산단에 구축할 예정이다. 28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의5개기관이 모여 관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크비즈 프라자는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미래 생태계 구축사업‘ 중 플랫폼 역할을 할 핵심 하드웨어 구축사업으로 총 사업비 546억원(국비 134억원, 도비206억원, 시비 20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플랫폼 구축 후 부품개발 연구, 개발부품 실증, 아파트형 공장, 기업교류 및 사무공간, 교육장・회의실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연구 및 생산활동을 위한 기업지원센터(연면적 9,800㎡,지상6층)와 핵심부품 테스트와 기술개발을 위한 협동 연구 공간(연면적 2,000㎡, 테스트장비 12종 설비)으로도 함께 활용된다.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2021년 상반기 착공, 2022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치는 친환경 전기차 강소특구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 1공구에 있어법인세 인하, 연구개발비 지원 혜택 등을 입주 기업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미 입주해 있는 SNK모터스, 대창모터스, 에디슨모터스 등의 전기차
광주광역시는 2020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7월 31일부터8월 13일까지이며, 인터넷과우편으로 신청을 받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다만, 이전에 정부지원을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 지원을 받은 차량 등은 제외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지원받기 위해서는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차량을 등록 및 소유하고 있어야하고, 성능 상태가 정상가동으로 판정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나머지 30%는폐차 후 경유 차량을 제외한 신차 구매 시 추가 지원한다. 총중량3.5t 이상 차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는 최대 4000만원 한도 내에서 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100% 지원하고, 동급이하 규모의 신차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조규상)가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조규상 대표이사는 바이엘코리아 프레다 린 대표의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벤자민 반자프(Benjamin Banzhaf) 최고재무책임자와 함께 Stay Strong(스테이스트롱) 캠페인 슬로건과 ‘We Trust You’ ‘다임러트럭 코리아가 KOREA를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로 코로나19 극복을위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최전선에서 애쓰시는 의료진뿐만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신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다임러 트럭 코리아도 생활 속 거리 두기,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스테이 스트롱 릴레이 캠페인의다음 참여자로 한강에셋자산운용 전유훈 대표,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송순호 교수,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영업서비스총괄 임재탁 부사장을 지명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타타대우상용차가 차량 구매자를 위해 종합 무상 케어 프로그램 ‘로얄클린 플러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타타대우는 지난 6월까지 진행한 ‘로얄클린 프로그램’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향상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롭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상용차 서비스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배출가스 완화장치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고객의 경제적 이익과 환경까지 고려한다. ‘로얄 클린 플러스 프로그램’은7월 구매 고객부터 적용돼 7월 1일 이후 전 차종을 구매한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기적으로필요한 필수 정비와 소모품 교환인 ▲볼트 재조임(1회) ▲엔진오일교환(3회) ▲엔진오일필터 및 에어크리너 엘리먼트 교환(3회) ▲ATS 강제 재생(3회) ▲DPF 클리닝(1회) ▲CCV 필터(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주기적인 점검과 클리닝이 포함되어 있어 대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연비 및 출력 향상에도도움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 사장은 “로얄 클린 플러스는 업계 최고의 고객 차량 케어와 대기 환경보전을 함께 생각하는 서비스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비용 부담은 물론, 배출가스에 대한 걱정 없
울산 남구는 졸음운전으로 대형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0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상 차량은 2020년에 신규제작·조립·수입된 총중량 20t 초과 영업용 화물(특수)자동차로 4축 이상 차량과 특수 용도형 화물자동차, 구난형 특수자동차, 특수작업형 자동차가 해당된다. 보조금은 1회에 한해 한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화물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 차주가 성능이 인증된 차로 이탈 장치 장착 후 장치부착 확인서와 통장 사본, 장착 비용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 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차로이탈경고장치'란 졸음운전 등으로 차로 이탈을 센서 등으로 감지해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하는 장치다. 앞서 구는 지난 2018∼2019년 총 1천321대를 장착하며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울산광역시로부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법적 의무화로 미장착 시 '교통안전법' 제55조의 2에 의거 최대 15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추가 보조금 지원 사업인 만큼 조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동구(구청장)는 29일까지 관내 화물자동차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화물운송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화물운송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코로나19로 인하여 상반기 특별단속은 연기되어 하반기에 1·2차로 나누어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구 관내에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의 적용을 받는 화물자동차 운수업체는 총 512개소로 구는 이번 하반기 특별단속 기간 동안 총 30개소를 점검한다. 이번 1차 점검에서 17개업체를 살펴보고 11월 중 나머지 업체에 대한 2차 점검을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인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도 병행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내용은 ▲다단계거래 금지 규정 위반(주선업체와 주선업체간 불법 주선행위) 여부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유상운송행위 ▲운송종사자격이 없는 자의 화물 운송 여부▲밤샘주차 금지 의무 위반행위 여부 ▲화물자동차를 허가 받은 용도 외로 운송하는 행위 여부 ▲최고속도 제한장치 장착 여부 ▲의무 휴게시간(4시간 연속 운전, 30분 휴식) 준수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서울시가 물류센터, 택배 물류창고 등 서울시에 등록된 전체 물류시설에QR출입명부 도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물류시설 종사자들은 출근할 때 반드시 QR로 체크를 하고 업무를 시작하며근무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물류센터는 매일 1회이상 종사자 증상을 확인하고 작업복, 작업화 등 공용물품도 매일 1회이상 소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설내 확진자가 발생해도 출입자 정보를 즉각 확인할 수 있어서 신속한 역학 조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물류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경우 1회 시정조치, 2회부터는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는고발조치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많은 사람을 만나는 택배 종사자 업무 특성으로 인해 최근 시민들이 물류시설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다”며 “서울시는 방역당국이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 않은 시내 모든 물류시설도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수칙을 의무로준수하도록 해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한다. 앞으로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베드를 중심으로 다자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4일(수)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하 AW2026)’에 참가해 ‘모베드 얼라이언스(MobED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주요 부품사 관계자,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관계자와 한국AI·로봇산업협회등 유관 기관 대표진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단순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솔루션을 원하는 최근 로봇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다. 얼라이언스의 핵심인 모베드는 혁신적인 바퀴 구동 시스템을 갖춘 현대차·기아의신개념 소형 모바일 플랫폼이다. 4개의 독립구동DnL(Drive-and-Lift)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1] 편심 구조를 갖춰 지면변화 대응 능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산업별 수요에 맞춰 다양한 ‘탑 모듈(Top Module)’을 유연하게 결합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풀사이즈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지원한다. 6인승 3열 구조로 퍼스트 클래스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미국 완성차 브랜드 포드(FORD)의 순수 전기 SUV ‘머스탱마하-E(Mustang Mach-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점이 핵심이다. 고성능 모델인 ‘GT Performance’ 트림은최대 487마력의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단 3.3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갖췄다. 또한, 1회 충전 시 미국 환경보호국(EPA) 기준 최대 약 451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해 북미와 유럽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서각광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iONINNOVATIVE TECHNOLOGY)’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행사를 3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브랜드의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과 동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다는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에는 ‘취향을 넓히는’ 커스터마이징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끌고 있는 ‘꾸미기’ 트렌드에 주목, 준비된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볼펜과 스마트폰 스트랩 등 자신만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물론,개성 있는 취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성인 고객까지 친근하고 즐거운 전시장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푸조는 ‘올 뉴 3008스마트 하이브리드’의 ‘2026 올해의 디자인’ 부문 2관왕 달성 기념 100% 당첨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
㈜진보아이앤디 이윤기 대표이사 인터뷰 30년 넘게 특장차 부품 한 길을 걸어온 ㈜진보아이앤디. 창업부터 자동화 설비 구축, 에어 스포일러 사업 확장까지 회사를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이윤기 대표이사는 이제 ‘다음 세대’를이야기한다. 기술과 품질을 넘어, 신뢰와 사람을 강조하는그의 경영 철학을 들어봤다. 특장차 부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30여 년 전, 국내 특장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이 분야의 가능성을 확신했습니다. 대형 트럭과 특수차량 시장이확대되면 반드시 이를 뒷받침할 전문 부품 기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죠. 그래서 탑차, 윙바디, 덤프트럭등 특수차량에 적용되는 부품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특장차 부품이라는 한 길만 걸어왔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전문성을 지키며 쌓아온 시간이 지금의㈜진보아이앤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무엇이었습니까? 2014년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을 구축한 것이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특장차 부품은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내식성과 품질 균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화 라인을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고객 신뢰도도 함
주요 설비 전착 도장 설비 ㈜진보아이앤디의 전착 도장 설비는 2014년 자동화 라인 준공 이후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현재의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착 도장은 도료 입자가 전기적 인력에의해 제품 표면에 균일하게 흡착되는 방식으로, 복잡한 형상의 특장차 부품에도 일정한 도막 두께를 형성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전처리 공정에서는 탈지·세정·피막처리를 통해 표면의 이물질과 산화물을 제거하고, 도장 밀착력을 극대화한다. 이후 전착조에서 균일한 도막을 형성하고, 세척 및 초순수 린스 과정을거쳐 불필요한 도료를 제거한다. 최종적으로 건조로를 통과하면서 고온 경화를 통해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난도막을 완성한다. 이러한 일괄 자동화 공정은 대부분의 구조물에 균일한 품질을 보장하며, 특히특장차처럼 외부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는 제품에 필수적인 방청 성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용접 설비 특장차 부품은 구조적 강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보아이앤디는 자동화용접 설비와 숙련된 용접 인력을 병행 운영하며 고강도 구조물을 생산한다. 자동 용접 시스템은 일정한 속도와 전류를 유지해 균일한 비드 형성을 가능하게 하며, 반복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30년의 숙련된 기술로 쌓아 올린 신뢰의 발자취 ㈜진보아이앤디의 역사는 1994년 진보산업 창업에서 시작됐다. 초기부터 특장차 부품 개발에 전념하며 내실을 다진 회사는 2001년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랐다. 2003년에는 건축용 부품 전문 법인인 (주)진보산업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인 생고뱅(SAINT-GOBAIN) 코리아와 특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외연을 확장했다. 이후 2014년 화성 사옥 준공과 함께 구축한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은㈜진보아이앤디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7년에는 에어 스포일러 사업을 본격화하며차량의 연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오늘날 ㈜진보아이앤디는 도장, 용접, 프레스, 복합소재가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품질 고급화와 공정 혁신의 시너지 ㈜진보아이앤디의 미래 전략은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으로요약된다. OEM 협력사로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정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생산 체계를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핵심 전략이다. 또한, 전 공정의 자동화율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윙바디 한 길을 걸어온 한중특장. 그 중심에는 ‘개발’과 ‘현장’을 동시에 붙들고 온 이길호 대표가 있다. 이 대표는 스스로를 “계속 목표가 생겨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를 ‘없는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기억한다. 윙바디 전용 보험 개념의윙케어 서비스, 출고장·PDI 개념 도입, 부품 자체 개발까지, 한중특장은 늘 업계의 기준을 앞서 간다. 윙케어는 윙바디 자차보험입니다 한중특장이 선보인 윙케어 서비스는 윙바디 특장부문에 보험 개념을 도입한 업계 최초의 시도다. 보험사와의 협업에만 4년이 걸렸고,정식 오픈 후 1년 만에 윙바디 출고 1,000대를기록했다. “윙케어는 말 그대로 윙바디 자차보험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차 출고후 1년 동안 사고로 인한 측판·유리 파손, 수리 기간 중 휴차 보상까지 지원합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돈 걱정 없이 1년을 탄다’는게 핵심이죠.” 보험료는 차주가 아닌 한중특장이 부담한다. 지정된 협력 네트워크에서수리가 이뤄지며, 3일 기준 휴차보상(차급별 차등)까지 제공한다. 이 대표는 “고객의불안을 줄이는 게 결국 신뢰로 돌아온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윙바디 회사, 그래서 축도 직접 한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