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의 숙련된 기술로 쌓아 올린 신뢰의 발자취
㈜진보아이앤디의 역사는 1994년 진보산업 창업에서 시작됐다. 초기부터 특장차 부품 개발에 전념하며 내실을 다진 회사는 2001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성장 가도에 올랐다. 2003년에는 건축용 부품 전문 법인인 (주)진보산업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인 생고뱅(SAINT-GOBAIN) 코리아와 특판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외연을 확장했다.
이후 2014년 화성 사옥 준공과 함께 구축한 전착도장 자동화 라인은
㈜진보아이앤디가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7년에는 에어 스포일러 사업을 본격화하며
차량의 연비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적 진보를 이뤄냈다. 오늘날 ㈜진보아이앤디는 도장, 용접, 프레스, 복합소재
가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품질 고급화와 공정 혁신의 시너지
㈜진보아이앤디의 미래 전략은 ‘전문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요약된다. OEM 협력사로서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설계 단계부터 정밀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생산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잡는 핵심 전략이다.
또한, 전 공정의 자동화율을 높여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거두고 있다. 에어 스포일러 사업을 통해 친환경·고효율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는 한편, 관계사인 (주)진보산업을 통해 산업용 테이프 및 건축 자재 시장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공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수평적인 고객 관리
㈜진보아이앤디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직원들의 마인드다. 직원이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기 때문에 고객과 계약서를 작성할 때도 ‘갑을 관계’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물론 ‘갑을’이라는 말 자체는 나쁜 뜻은 아니지만 사회적인 문제들이 야기되면서 부정적인 의미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보아이앤디는 동반관계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조금 더 고객을
배려하겠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진보아이앤디는 정직을 통한 신뢰 확보가 비즈니스의 근간으로 생각해 모든 부문에서 투명하고 정직하게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직의 문화를 대변하는 말로 “못
줄 것 같으면 사지 말고, 받지 못할 것 같으면 팔지 마라”를
언급하며 사원들에게 운영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