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특장자동차㈜는 21세기 특장시장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기술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이익극대화를 위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에 개발이 완료된 프리미엄 윙바디를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발자취
코리아특장자동차㈜(이하 코리아특장㈜)는
2002년에 설립되었으며 충북 옥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300평이
넘는 공장을 포함하여 전체 면적 1760평의 본사에서 윙바디, 윙바디탑차, 덤프트럭, 내장탑 파워게이트, 트랜스
파워게이트, 다용도탑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04년에 윙바디를 생산하여 납품하기 시작했으며 IS9001인증을 받았다. 또한 같은 해에 현대자동차㈜ OEM납품 업체로 등록되어 회사 초기부터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에
윙바디 제품을 다양화하여 2.5톤, 5톤, 11.5톤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였고 5톤 접이식 리프트와 3.5톤, 5톤 보틀캐리어를 생산 및 판매하였다. 2006년에 현대 1톤 포터 덤프트럭을 생산 및 판매하였고 1톤급 리프트 게이트를 개발하였다. 또한, 도장설비를 증축하였다. 2007년에 현대 OEM 특장차 최우수 신장업체 표창을 받았고 2008년에 윙바디, 냉동탑, 내장탑, 덤프트럭
샘플을 베트남에 수출하였다.
2008년에 1툰 윙바디
전기타입과 덤프트럭을 개발하였고 2009년에 내장탑파워게이트 트럭, 트랜스파워게이트
트럭, 트랜스게이트 트럭을 양산했다. 2010년에 리프트게이트
2.5톤 및 5톤급 이상을 개발했고 2014년에 4WD 덤프트럭을 개발하여 납품을 했다. 2016년에 플러스윙다비 <트레일러>에 대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을 받았다. 2017년에 코리아
트럭쇼 전시회 참가를 했으며 2019년에 덤프 일체형을 개발하여 출시를 했다. 2023년에 프리미엄 윙바디를 개발하여 2024년에 판매 예정이다.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
코리아특장㈜은 기본적으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는 특장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만족도를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회사도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기업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술개발과 품질 개선을 위해 코리아특장㈜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은 제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창사 이래로 1톤 트럭에 집중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윙바디 모듈은 코리아특장㈜의 기술이 집약된 상품으로 기존 윙바디 제작 공정을
획기적으로 바꿔준다.
기존 윙바디 제작 공정은 용접과 도색 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먼지, 매연, 냄새 등이 발생하여 작업 환경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또한 작업
인력이 많이 투입되어야 하고 도장 설비를 갖춰야 해서 제작 단가가 상승하여 경쟁력이 감소한다. 게다가
에너지 소비가 커서 현재의 경영 흐름에 반하는 부분도 있다.
반면 윙바디 모듈로 작업할 경우 용접 작업 없이 볼트체결만으로 가능하다. 이로
인해 작업 환경이 좋아진다. 특히 도색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아 설비 투자가 필요없다. 제작하는 인원도 감소되고 조립 작업이 용이해서 누구라도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코리아특장㈜은 최근 모듈을 적용한 신제품 프리미엄 윙바디를 연구 및 개발하였고 곧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