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글로벌㈜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2002년도에 미래나노텍㈜이 설립되어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1억불 이상의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2011년도에국내 최초로 초고휘도 재귀반사시트를 개발하여 도로교통표지판에 사용하였고 이를 조금 더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하기 위해 2015년도에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회사가 미래나노텍글로벌㈜입니다. 미래나노텍글로벌㈜로 출범한 후 연질 고휘도 제품을 출시하였고 2017년도에현대자동차 및 타타대우 상용차에 반사띠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 후 필름식 자동차번호판과 전기자동차번호판을 개발하였습니다. 주요한 사업 영역은 재귀반사시트 관련 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것입니다. 미래나노텍글로벌㈜에서 취급하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나요? 회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도로에 있는 표지판에 사용하는 초고휘도 반사지입니다. 도로에서 사용하는 행선지 안내를 하는 교통 표지판을 비롯하여 도로명을 알려주는 표지판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사용하는 표지판 등에 미래나노텍글로벌㈜의 반사지가 사용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일반 건물에 도로명 주소를표기하는 표지판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원래 교통 표지판에 사용하는 필름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1971년도에 폐차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이 귀하던 시절이다 보니 자동차 부품 구하는 것도 쉽지 않던 때였죠. 그래서 지금처럼 폐차를 해서 전부 고철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차를 분해해서 쓸만한 부품은 재활용하고는 했습니다. 이런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부품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일본 중고차 부품을 수입하는 일을 하게되면서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사업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부원오토파트가 취급하는 제품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주로 정비공장이나 버스 회사 등 상용차 부품을 주로 취급합니다. 상용차에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ZF와 WABCO의 전국총판이어서ZF와 WABCO의 부품들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blacktech에어 스프링의 총판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상용차 부품은 전부 취급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요한부품을 저희에게 요청하시면 최대한 구해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우선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자동차 부품 등이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아무래도 힘을 쓰는 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자동차부품연합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자동차부품연합회는 답십리에 위치한 자동차부품상가에 입주해 있는 업체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면 알기 쉬울 것입니다. 회원사는 대략 600여개 업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상가의 운영을 맡고 있어서 입주 업체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관공서, 세무서, 소방서 등의 민원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상가 주변에도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업체가 많은데 이들 업체와의 연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자동차부품연합회와별도로 자동차부품판매협동조합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조합에는 상가의 업체와 주변 업체를 아우르는단체입니다. 참고로 장한평에 자동차부품상가가 형성된 것은 대략 1982년 정도로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동차 매매 업체가 같이 있었지만 현재는 다른 곳으로 이전한 상태입니다. 자동차부품 판매업 현황은 어떻습니까? 점점 시장 규모나 매출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극심한 운영난을 겪는 것은 아니어서 폐업하는 업체가 많지 않지만 점점 늘어나겠죠. 자동차부품 판매가 좋았던 적도 있습니다. 원래 업체들이 청계천에 밀집해있었는데 그 시기와 지하철 공사를 활발히 하던 시기가
타타대우상용차 2023 딜러 컨퍼런스에서 신인왕을 수상하며 혜성같이등장한 트럭 영업사원이 있다. 바로 타타대우상용차 전주대리점의 한주희 과장이다. 그녀의 영업 방식이 궁금해져 전주를 방문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대리점을 방문하여 그녀를 맞이하는 순간 환한 미소와 더불어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목소리가 반겨줬다.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에 대화를 하지 않아도 트럭 판매 비법을 엿보는 느낌이었다. 자리에 앉자 마자 가장 궁금했던 영업 방식에 대해서 질문했다. “특별한노하우는 없는 것 같아요. 이미 여성 영업 선배들이 닦아 놓은 방식을 벤치마킹하고 열심히 했던 것이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라며 조금은 쑥스러운 미소로 대답했다. 이어서 “트럭 영업을 하기 전에 캐피털 회사에서 잠깐 일했던 것도큰 도움이 됐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려면 캐피털과 연동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있어 고객님이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캐디 업무를 오랫동안 해오며 쌓인 서비스정신도 영향을 준 것 같긴 합니다.”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생각지도 못한 이전 직업에 대해 듣게 되어서 그에 대해 조금 더 물었다. 한주희과장은 15년 정도를 캐디로 일을
상용차 판매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저는 ‘멋진 삶은 평탄한 길이 아니라 비포장 도로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삶은 긴장과 해소,희로애락이 교차되며 이루어져야만 의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 포장된 길은 편안할지 몰라도긴장이 없습니다. 돌뿌리에 튕기고 골에 타이어가 박히며 몸 둘 바를 모르는 그런 삶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달리 행동은 따로 움직였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별다른생각없이 늘 하던 대로 습관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 삶은 편했습니다.하지만 그런 삶은 도전적이지도 않고 역동적이지도 않았으며 발전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삶이 되어야 하는가? 그런 의문을 젊은 시절에 되새겨보곤 했습니다. 당시상용차 판매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았고 저에게는 도전적인 직업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좋은 직업이란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며 낯선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과정은 비포장도로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상용차판매에 입문하게 된 이유입니다. 자신만의 고객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기억해줄 때 마음을 열게 됩니다. 저에게 영업은차량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억하는 시작이며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대규모 전착 도장 설비를 만들겠다는 결심을 한 계기는 무엇입니까? 처음 대규모 전착 도장 설비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대략 15년전쯤입니다. 특장 사업을 하면서 항상 녹이 문제였습니다. 녹이 발생하면 제품의품질이 급격히 하락합니다.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시도를 했습니다. 도장 방식은 액체 도장, 분체 도장,전착 도장이 있는데 전착 도장이 가장 뛰어납니다. 전착 도장을 할 경우 기스가 나도 녹이잘 퍼지지 않습니다. 다만 물체를 도료에 담그기 때문에 큰 탱크가 필요한데 당시에는 소규모 전착 도장시설만 있어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전착 도장 설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건설 비용과 운영 비용이 문제였습니다. 그 이후로 생각을 하며 준비해오다 기회가 생겨서 현재 설비를 건설 중입니다. 전착 도장 설비 규모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재 건설 중인 설비는 10톤의 물체를 전착 도장으로 처리할 수 있는능력을 갖췄습니다. 이는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10톤 처리 가능한 1공장의 운영이 안정화되면 30톤 처리 가능한 2공장도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로의 규모
EVKMC 회사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회사는 동풍소콘의 전기트럭 ‘마사다’를 공식 수입하는 업체입니다. 영문명 EVKMC는 Electric Vehicle Korea Motors Co.,Ltd의 약자입니다. 현재 마다사를 수입해서 팔고 있지만 단순한 수입업체로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다.우선 설계 능력을 가진 엔지니어가 근무하고 있어서 자체적인 설계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OTA를 차량에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사다가 지난 해에 1,000대 이상 팔리며 전기화물차 시장에서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우선 기본적으로 차량의 구매비용이 저렴한 것이 고객에게 크게 어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정부의 탄소제로 정책에 따라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정부와지자체 보조금에 소상공인 지원금을 비롯하여 부가세 환급까지 계산하면 실구매가는 1300~1500만원정도로 저렴합니다. 또한 지난해 4월까지 전기화물차를 구입하면 영업용 번호판을 발급해주던것도 마사다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다마스의 단종으로 인해 소형 화물차수요가 옮겨온 것도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
지난 해 1월 김제의 특장 업체를 취재하러 갔다가 업체 휴게실에 붙어있는 홍보 스티커에서 ‘트럭파는 아가씨’라는 이름을 처음알게 되었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 컨셉을 확실히 만들어 가는 것이 흐름이지만 트럭 영업에서는그 방식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독특한 컨셉을 가진 트럭 영업인을 발견했기 때문에 호기심이생겼다. 바로 연락을 해서 인터뷰 진행 조율을 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1년만에 직접 마주하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타타대우 상용차판매 군산대리점의 김수빈 과장이다. 온화한미소의 첫 인상과 더불어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는데 예상과 달리 트럭 영업을 아직 오래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당연하게도첫 궁금증은 영업에 대한 입문 계기였다. “제가 가진 별칭 때문에 트럭 영업 입문도 특별한 것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은 정말 단순한 이유입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군산대리점 대표님의 권유로 트럭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트럭 영업을 하기 전에 다른 일을 했는데 투자 실패로 큰 손해를 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였어요. 영업에 지원하면 정착지원금을 주겠다는 얘기에 겁도 없이 시작했어요.”라는말을 덧붙였다. 정말 예상하지 못한 답변이었고
비노토와 비노토 제품을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비노토는 덤프트럭과 트레일러의 티핑 솔루션(tippingsolutions)을 위한 유압 실린더와 시스템을 제조하는 세계 선두기업입니다. 2차대전 직후에 비노토 설립자가 현대산업의 비전을 가지고 다단 실린더를 제작한 것이 회사의 시초이며, 오늘날에도 창립자의 비전을 받들어 기술뿐만 아니라 조직과 구조적 관점에서 미래를 향한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력 아이템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제품의 경쟁력과 경쟁제품과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비노토의 주요 제품 및 기술은 CLIPPEDRING 이 없는 독특한 솔리드 디자인이 특징인 B3 실린더와, 스트로크 통로에 “쿠션효과”를 허용하는 특허 받은 B3 기술로, 경쟁사와 비교하여 더 빠르고 편안하며 안전한 티핑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기술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재료 선택, 작업 숙련도와 기술해결이 우리 제 품의 우수성을 완성합니다. 한국 시장 상황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우리는 비노토 브랜드를 한국에서 대중화하기 위해 사업 파트너인 제이원CST 와 함께 투자했고, 수년간의 노력 끝에 스카니아 코리아로부터 프로젝트용 샘플키트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베벨러는 어떤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가? 베벨러는 아펠두른의 하이-테크 공장에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 액슬 리프트 시스템, 파라볼릭 스프링 등을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생산과 판매를 하는 회사입니다. 베벨러의 주력제품은과 특장점은? 통합 롤 스태빌라이저 및 액슬의 가이딩 암으로 작동하는 스프링 스틸 파라볼릭 트레일링 암으로 구성되는 Modular Bolt-on® Solutions (MBS) 서스펜션 시스템입니다. 모든 Modular Bolt-On® Solutions은 모듈형, 혁신적, 경량, 다목적등 동일한 기준을 공유하고 무엇보다도 최소 부품, 비용-효율성및 용접 대신 볼트 체결을 기반으로 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의 규모를 어느 정도라고 보는가? 무역 규모 및 물동량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시장 규모로 트레일러 기준으로 연간 약 3 천-5천 대 규모로 예상합니다.이는 베트남 및 태국 등 아시아 개도국과 비교해도 현저히 작은 규모입니다. 이 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과 한국시장 점유율과 목표는? 유럽 최대 트레일러 생산업체인 슈미츠 카고불 (SchmitzCargobull)에 독점 공급하는 덕택으로 유럽시장 점유율은 30%를 약간 상회하는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누적 판매 2천5백대를 달성하면 판매거장에 선정한다. 상용차 부문에서 판매거장을 달성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으로 현재까지도3명만이 기록했다. 올해 4월선정된 사람이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 강병철 부장이다. 참고로 상용차 부문 판매 명예 호칭은 판매장인(1천대), 판매명장(1천5백 대), 판매명인(2천대), 판매거장(2천5백대)로 구분되어 있다. 강병철 부장은 1997년 3월에입사해 26만년만에 누적 판매 2천5백 대를 달성해 역대 4번째로 판매장인에 올랐으며 현재 대략 누적판매2천6백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본인이 밝혔다. 서울 금천구 동산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에도 강병철 부장은 쉼없이 전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자리에 앉아 마주하고 인사를 나누니 그제서야 인상이 눈에 들어왔다. 전체적으로쾌남형으로 시원시원한 말투가 인상적이었다. 현재 판매를 잘 하는 있으니 입사 초기에는 어땠는지 궁금증이 생겼다. “사람들이현재의 누적판매 대수를 들으면 입사때부터 잘 나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그렇듯이 영업사원으로서 초반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입사 후 2-3년동안판매를 거의 하지 못했는데 당연한 일이겠지요. 상
전 세계의 실린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히바(HYVA)는 한국 시장에서도익숙한 제품이다. 이번 IAA2022 상용차 박람회에 참가한 HYVA의 아시아 담당 메니저인 Peter Hoogendoorn을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그는 히바의 주력제품인 실린더는 글로벌 마켓의 점유율이 50%를넘었고 국내 특장용 실린더 시장의 80%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외 오일 탱크, 오일 펌프, 유압호스 등의 제품을 통해 특장에없어서는 안될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덤프의 대응으로 사용되는 히바 플로워(차 바닥판이 걷듯이 움직이며적재된 화물을 하차하는 장치)의 국내 판매가 늘어나면서 국내 시장에서 히바의 위치는 더욱 굳건 해지고있다며 한국 시장에서 히바 플로워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 대리점인 HSK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히바(HYVA)의 주력제품은 텔레스코픽 다단 실린더이며, 3~6단으로 출시되는 실린더는 각종 특장차량에 맞게 제작 출시되어 제품 선택의 폭이 가장 큰 것이 장점이라며Peter Hoogendoorn이 강조했다. 또한, 히바(HYVA)의실린더는 타 제품에 비해 경량화가 많이 진행 되어있고 유지 보수가 쉽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
TOOL & STORAGE BOX 제작 공급업체인 이탈리아의 LAGO의 대표 FABIO LAGO는 창업자인 아버지로부터 회사를넘겨받은 2세 경영인이다. 이번 IAA 2023 상용차 전시회에서 그의 경영관을 들어봤다. ▶라고(LAGO)는 어떤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가? 70년전 부친이 창업해 스페어 파트 부분의 제품인 펜더, 머드 가드, 툴박스, 소화기함, 머드 플랫 등을 제작해 공급하고 있는데 그중 툴박스는 LAGO의대표 제품이고 이번에 신제품인 KNMMUTER을 개발해 전시하고 있다. ▶툴박스의 장점은? 우선 각종 상용차의 특성에 맞게 사이즈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어떤 차량이라도 라고(LAGO)의 제품이 커버할 수 있다. 게다가 특별한 기술과 디자인이탁월하며 표면 등에 대한 마무리 기술이 우월하다. 사출방식과 회전방식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데 타사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이 제품의 한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은? 글로벌 마켓 시장 중 현재 한국의 매출 비중이 6%이지만 성장 가능성이높다고 생각한다. 파트너인 제이원씨에스티에서 최상의 영업과 서비스 관리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 계속성장하고 있어서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관리 중이다. ▶한국 시
기아는 현대자동차와 통합하면서 상용차 부문이 많이 축소되었다. 그래서상용차 영업을 위한 별도 조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승용차 영업과 통합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다른 자동차회사와 달리 상용차 전문 영업인을 찾기 힘든 편이다. 하지만 기아에도 상용차를 주로 취급하는 전문 영업인이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주인공은 바로 기아 오리대리점 장영임 부장이다. 장영임 부장은 흔치않은 여성 차량 영업인이다. 영업에 있어서 성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에 자동차가 남성들의 전유물처럼인식되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차별과 편견을 겪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처음에 차량 영업을 했을 때는 여성이어서 차량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는선입견이 많았습니다. 같은 내용을 설명해도 신뢰감을 얻기 어려웠죠. 물론영업 초기에는 저도 배우는 입장이니 시니어 영업인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 많았겠지만 같은 경험을 가진 영업인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선입견과 싸워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했죠. 특히 초기에 상용차를판매하면서 그런 상황을 많이 겪었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이제는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조금은 좋지 않은 기억
여름 향기가 서서히 퍼져가는 5월 말. 새롭게 취임한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이상열 협회장을 만나러 한국토미 본사를 방문하였다. 인터뷰 진행 장소에 들어서니 이미 다른 월간지와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인터뷰가진행되는 동안 이상열 협회장의 온화한 미소와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대화가 이어졌고 함께 있는 공간에는 부드러운 공기가 감돌았다. ▶협회장에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취임 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전부터 협회에 감사로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느낌이 크진않네요. 그럼에도 협회장으로 선출되어서 기쁘기도 하면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협회장의 자리는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손실과 희생의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김수덕 전임 회장을 비롯하여 과거 회장님들이 많은 사업을 추진했고 성과도 있었습니다. 이 사업들을 계승하고 잘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협회를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새로운 사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협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우선회원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회원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직능단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사들의 생각을 잘 알아야 그에 맞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지프(Jeep®)가 2026년첫 스페셜 모델로 ‘랭글러 루비콘 트레일 헌트 에디션(WranglerRubicon Trail Hunt Edition, 이하 트레일 헌트 에디션)’을 국내 20대 한정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고전 탐험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온 이들이 타협 없이 모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랭글러 루비콘 하드탑 모델에 엄선된 모파(MOPAR®) 순정 액세서리를대거 탑재해 랭글러 루비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동시, 지프의 검증된 순정 튜닝의 완성형 패키지를 통해탐험 정신을 자극한다. 트레일 헌트 에디션은 화이트 및 앤빌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오프로드주행 시 활용도가 높은 고가의 모파 순정 액세서리가 기본 장착된다. 실제 고객들이 랭글러 구매 시 가장선호하는 2인치 리프트 킷(2-inch Lift-kit 4 door,330만원대)을 시작으로 험로에서 타이어 탈착을 방지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강인한 존재감을완성하는 비드락 휠(641만원대), 탐험 장비를 효율적으로적재할 수 있는 루프 랙(Roof Rack) 및 사이드 래더(Sideladder, 133만원대)로 극한의 오프로드 성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전면
현대자동차는 4월 8일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행사 관계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었다. 현대차는 시연 행사에서 친환경 차량 ST1 기반의 스마트 수거차 2대(덤핑형, 무빙플로어형)로 재활용품을 수거 및 적재하고 운반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ST1 덤핑형 스마트 수거차는 위아래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하는 적재함측면문과 낮은 지상고를 갖췄다. 작업자는 차량 옆면에서 재활용품을 손쉽게 차에 실을 수 있으며 간단한스위치 조작으로 적재물을 내릴 수 있다. ST1 무빙플로어형 스마트 수거차는 적재함 바닥 레일의 전·후 이동이 가능해 작업자가 차량에 오르지 않고도 재활용품의 상·하차가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무거운 재활용품을 적재 및 하역하기 편리하다. 실증 기간 스마트 수거차를 운행하는 작업자는 엑스블 숄더를 착용한다. 현대차는 작업자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소형 SUV ‘2027 코나’를 4월 7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2027 코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H-Pick(에이치픽)’ 트림에 기본 적용해 트림의 가치를 대폭높이고, ‘모던’ 트림의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낮춰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코나 가솔린1.6 터보 H-Pick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오토 디포그/미세먼지 센서/공기청정모드/애프터 블로우 포함), 12.3인치 내비게이션(인카페이먼트/e hi-pass),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높였다. 이어 2027 코나의 기본 트림인‘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선택권을 넓히고 LED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가격을 49만원 낮추는 등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SUV 고객층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마찬가지로 2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이사장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장재훈 부회장과 서강현 기획조정담당사장, 신승규 RH PMO 본부장 등 임직원이 자리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그리고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정부의 지역 성장 비전이 같은 좌표위에 놓여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장재훈 부회장은 이어 “투자계획 발표 38일 만에 4곳의 정책금융기관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매우 이례적인 속도이며, 이사업에 대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멤버십매장과 연계하여 위급 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행한다. ‘TBX 긴급출동서비스’는평소 주행 거리가 길고 야간∙휴일 운행이 잦은 트럭∙버스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해 기획됐다. TBX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운전 중 타이어 수리가 필요한경우, TBX 전문 매장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운행 환경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TBX 멤버십 앱’의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자신의 차량, 사고 지역을 선택하면 인근 TBX 전문 매장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이다. 허브 매장과 2차 출동을 담당하는 30여 개 매장이 연계되어 있으며,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365일 24시간 타이어 펑크 수리, 타이어 및 휠 교체, 스페어 타이어 장착 등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전문 매장 TBX를 통해 고객 중심의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마지막 여정을 기념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Touareg FINAL EDITION)’의고객 인도를 개시한다. 투아렉은 2002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SUV다. 투아렉은 지난 24년간 3세대에 걸쳐 전 세계 누적 12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투아렉은 대형 여객기 보잉 747 대형 여객기 견인, 세계적인 오프로드 레이스 다카르 랠리 3회 연속 우승, 자율주행 챌린지 우승 등 자동차 역사에 남을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폭스바겐의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상징해 왔다. 2026년 생산 종료를 앞두고 이번에 선보이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24년간이어져 온 투아렉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는 스페셜 모델이다. 4월 8일부터 국내 순차적으로인도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지난 24년간 투아렉이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전용 레터링이 차량곳곳에 적용됐다. 가장 먼저 차량의 외관 윈도우 프레임에서 레이저로 각인된 ‘FINALEDITION’ 레터링을 볼 수 있다. 실내에는 동일한 레터링이 음각된 가죽 기어 레버를비롯해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스커프 및 일루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품질 순정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을 실시한다. 만트럭은 그동안의 고객 신뢰에 보답하고 최근 고유가로 가중된 운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봄·여름 캠페인을 하나로 통합해 혜택 범위와 기간을확대함으로써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부품 캠페인’은 A-프레임, 냉각수호스, 판스프링,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22종 264개의 주요 부품을 대상으로 최소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 캠페인 대비 품목 수와 혜택 수준을 모두 확대한 구성으로 계절별 차량 관리 수요와 정비 데이터를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품 할인에 더해 여름철 필수 정비 항목인 에어컨 냉매 무상 점검 및 충전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하며 혜택의폭을 넓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주요 부품을 경제적으로 교체하는 것은 물론, 하절기 대비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함으로써 차량 유지비 절감과 운휴 최소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
미쉐린이 독일 하노버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타이어 전시회인 ‘타이어테크놀로지 엑스포 2026(Tire Technology Expo 2026)’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필립 자캥(Philippe Jacquin) 미쉐린 연구개발 총괄 부사장겸 그룹 집행위원회 위원은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6에서의 4개 부문 수상은 미쉐린 팀 전체의 역량과 과학·기술·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혁신의 깊이를 입증하는 결과”라며, “도로부터 달 탐사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폴리머 복합소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험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창출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의 콘셉트 선정 -‘MiLAW(Michelin Lunar Airless Wheel)’ ‘미쉐린 루나 에어리스 휠(MiLAW)’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콘셉트’로 선정됐다.MiLAW는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 프로젝트의 로버에 장착할 에어리스 휠로, 최첨단 폴리머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20년에 이상 연구 개발됐다. 영하240°C에서 영상 100°C에 이르는 극한 온도 범위와 방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