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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 상생협력 골프 모임 진행

현대자동차 임원 및 다수의 회원사 참석으로 상생 방안 논의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는 지난 7 26일 경기도 동탄 소재의 기흥CC에서 현대자동차와 상생협력을 위한 골프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의 유원하 부사장, 남원오 상무, 장종철 상무, 이강우 특장팀장, 제작자 협회에서는 이상열 회장(한국토미 대표이사), 박성권 전회장(화성시 상공회 회장, 창림모아츠 대표이사), 김수덕 전회장(골드밴 대표이사), 윤홍식 협회 수석부회장(에이엠특장 대표이사), 최길호 KOSCA회장(평강특장 대표이사) 김동열 한국고소작업차협회장(호룡 부사장) 및 특장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협회의 이상열 회장은 특장을 운영하는데 현대차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 기업이 대부분인 특장업계의 발전을 위한 기술 지원 육성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특장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술인력 육성 지원, 자동차 관련 대학에 자동차 교보재 및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등을 요청했다. 또한 현대차가 제작자협회의 특별 회원사로 참여하여 특장업계와 적극적인 파트너쉽을 마련하고 특장사와의 상생 및 소통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유원하 부사장은 국내의 상용차 시장은 규모의 경제에 따라 극히 제한적이다 보니 동남아 등 해외 수출 활성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으며 선진 트럭 제조 메이커와의 경쟁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여러 가지 사유로 샤시 공급에 차질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승용차에 비해 상용차의 반도체 수급은 원활한 편이어서 4월 이후 생산 현장의 특근으로 생산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내 연구소의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개편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특장사의 고견을 존중하며 특장사에 샤시를 우선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현대자동차와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와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9월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인 IAA하노버 박람회에 공동 참관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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